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1-10-25 13:52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져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 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4:02
사랑은
얻기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후에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것이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56
내 안에 너로 가득한 그대
사랑 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사랑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조건없이 주면서도
늘 기억 될 수 있는
그런사랑으로 ....
더욱더~남고 싶어요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53
언젠인가 그 날 ?
늘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게
사랑이라면
멀리 있어도 생각나는 것은
그리움 아닐까요?
나는 차라리
그리움을 택하렵니다
언젠가 만날 수만 있다면...
그날이 오기를~~~~~^^*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49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 속 갚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수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잘했어...라고 말할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47
소중한 사랑에게.....
사랑을 전할 때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사랑하고 있음을 깊이 느낄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사랑이 담겨있는 행동을 먼저하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처음처럼 영원히 사랑 할 마음을 가지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자신을 숨김없이 내어 보이세요.
그 다음에
사랑한다고 말해도 늦지 않아요
사랑을 소중히 여긴다면...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45
사랑이란.....
비우지 않으며 찾아오지 않고
그냥 같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때 찾아오는 것이다.
헤아리고 따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떠날 준비를 하는 마음이다.
욕심을 가지고 다가설 때는
미련 없이 가버린다.
나를 버리고
그가 되어 가는 과정이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20
그대와 나의 사랑열차
그대와 나의 사랑열차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어야 함은
영원히 남아야 할 나의 사랑
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아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은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에게 바람막이가 되어 주는 그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
그래도 남겨지는 건 그대와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매일 밤 나는 사랑열차를 타고
당신의 푸른 꿈속으로 넓고 긴 그 길을 향해
나도 모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의 슬픔과 함께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일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찿아서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만나러 꿈속의 긴 여행길에
외로움을 안고 나의 몸을 실어 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17
내 작은 행복
진한 헤즐럿 커피 한잔
목 안 가득 느껴지는 달콤한 향기가 좋다.
조용히 흐르는 음악 사이로
잠시 창밖을 내다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
그 작은 설레임이
가슴을 포근하게 안아준다.
진한 커피
한잔에 담는 한 낯의 작은 시간들
창 밖으로 보이는 고운 햇살 사이로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커피 한잔이 주는 여유는
내게 작은 행복을 불러온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0-24 13:14
조금씩 노트북도 다 채워져가고 있어.
처음엔 어떤글로 채워야 할까? 고민도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널 향한 마음의 글들은 예쁜
생각속에 하루하루 날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
고마워..
널 위해 시작했지만, 너로 인해 사랑의 지혜를
얻을 수가 있었어.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너가 있기 때문이야
너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는거야~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