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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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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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47
소중한 내 친구야
네가 널 항상
그리워하는 것처럼 너도 날
그리워한다면 좋겠어
어떤 일로도
너를 가슴아프게 하는 일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우리가 늙어 할머니가 되도록
네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정말 정말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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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44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어디계십니까
사랑하는 이여
잘 살고 계신지요
사랑하는 이여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대가
돌아올 그날까지
영원히 기다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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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42
사랑하는 것은 마주앉아 있는 당신에게
예쁜 추억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처럼 감미로운 노랫말처럼
늘 당신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비오는 날 장미 한 송이와
따듯한 커피한잔에 흐뭇해하시는 당신을 봅니다
햇살 좋은 어느 날은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당신은 해님이 되고 나무가 되고 산과 들이 됩니다.
조금의 배려가 조금의 관심이
사랑을 만들고 그 사랑을 키워 갑니다
서로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는
늘 안쓰러운 것이 사랑입니다.
진실 되고 믿음직스럽게
마음이 마음에게 말을 합니다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서로를 위해 평생을 아끼며
그렇게 이 사랑을 예쁘게 지켜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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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37
삶은 메아리 같은 것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말,행동,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 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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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27
그대라면 좋겠어
수줍게 피어나는
들꽃이라도 좋아.
향기없는 꽃으로
웃고있는 모란이라도 좋아.
진홍빛 꽃으로 유혹하는
장미의 몸짓이라도 좋아.
천지를 뒤 흔드는
아카시아 향기의 향연이라도 좋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고
눈비에 젖어드는 하늘이라도
그대가 곁에 있어.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
입술에 맴도는
그리움이 늘 그대였으면 좋겠어.
매일 아침
그대의 눈을 바라볼수 있다면
그대의 생각으로
행복한 날이 영원하면 좋겠어.
늦은 저녁
그대와 함께 속삭일 수 있다면
같은 꿈속에서
재회하는 그대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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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25
코스모스..
여름에 피어나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그렇게 견뎌온 시간만큼
너는 가을에 더 화사한 옷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구나.
파란 하늘과
맑은 개울가에서
하늘 거리며
춤 사위를 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깨가 덩실덩실 하게끔 만드는 구나.
외롭게 혼자 네 옆을 거니는
모습을 보면 친구가 되어 주고,
연인이 네 옆을 거니는 모습을 보면
니가 오히려 질투하는 듯 고개를 돌린다.
가을에 꼭 화사하게 피어나는 너
가을에 항상 옷을 갈아입는 너
모든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어
그 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니가
아름답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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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20
친구인 네가 좋다......
사랑하는 감정이 들지 않아도
서로가 끌리는 마음 하나로
친구가 되었기에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감정에 충실할 수 있기에
무슨 말을 하든 다 이해하고
서로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친구인 네가 좋다.
부족한 게 있으면 서로 채워주고
말보다는 글로써 안부를 전하지만
변함없는 우정의 공든 탑
오랜 세월이 흘러간다 해도
너와 나 쉽게 무너지지 않는
영혼이 메마르지 않은 우정을 쌓아가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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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19
사랑
사랑!
그 소중한 이름앞에 우리는
좌절하고 고통을 느끼며 산다.
사랑!
매일 들어도 우리는
못 느끼고 산다.
사랑!
해지면 저녁노을이 지는것처럼
붉은 색을 띠지만
그것도 잠시후면 까만색을
띄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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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16
문득 만나는 추억 하나.....
누구에게나 추억은 있습니다
나눌수도 더할수도 없는
하아얀 진실을 닮은 추억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문득 떠오른 얼굴하나
길을 걷다 추억이 녹아있는 노래가 나올때도
우린 걸음을 잠시 멈춰섭니다
그리곤 추억을 만납니다
여자들은 늙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던데
추억맛은 단맛 쓴맛 아련한 맛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 열이 오르게 합니다.
기분 좋은 어지러움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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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10
사랑하자 그렇게..
집착이 아니라면
사랑하자 그렇게..
소유가 아니라면
사랑하자 그렇게..
받으려는 마음보다
주려는 마음으로
사랑하자 그렇게..
못다준 사랑 남았어
아쉬워 하는 마음으로
사랑하자 그렇게..
챙기려는 마음보다
챙겨주려는 마음으로
사랑하자 그렇게..
서운함에 섭섭함에
멀어져 버리지말고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마음을 헤아려주며
사랑하자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 않는 마음에
안타까워 하지말고
아파 하지말고
내안의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면서
그렇게 사랑하자
무거운 마음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날개를 달아주면서..
사랑하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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