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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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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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r인 (@rkdls65)2011-10-18 12:52
. . . .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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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38
당신이 있어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어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마음에 일어나는
생각의 향기
쌓이며 넘치기에
세월의 흔적
아름다운 기억속 긴 그림자 밟으며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당신
가슴을 읽고
온전히 품을수 있는 그날까지
맑은 영혼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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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36
꽃이 되어가는 낙엽
보드란 속살 다 내어 주고도
가장 따가운 햇볕을 견디고
애절하리 만치
장대 같은 울음 그칠 날 없든
빗속을 걸어 꽃을 피웠다
이제는
아득히 추락해야 하는 길목에서
추억의 환영들만이 나부끼고 있어
생이 기구할 줄 만 알았는데
찬란하고 눈부신 고운 빛깔
단풍잎 서정 어린 꽃이 되어 갑니다.
그대 오시는 발길에
오늘도 깔아 주고
내일도 깔아 주는 사랑
홀연히 걷어가는 서릿바람이 일지라도
그대 속살처럼 하얀 마음에 묻힌다 해도
그렇게 기구하지도 않은
그렇게 후회스럽지도 않은
끝없는 사랑을 안고 있었다는 것을
낙엽이 꽃이 되어가는
까닭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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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31
아직은 본 적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을 진정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사랑을 드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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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30
기다리는 마음
밤이
지새어도 타는 가슴
홀로 붉기만 하오
애태워도 돌아설 줄 모르는 임이여
아침 이슬처럼 촉촉이 젖은 눈빛
그대에게 보이기 싫어
선 채로,
이대로 선 채로
시들어 간다 해도
임 바라는 불
꺼 칠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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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21
♣♣ 희망을 담았읍니다 ♣♣
내 마음의 그릇에 희망을 담았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꼬옥 접어서 마음 한켠에 담은 희망은
작은 설레임과 함께 삶의 원동력이 되여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기대됩니다
희망과 함께 담은
나의 작은 소망들도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의 기나긴
싸움에서 이겨내고 싶은 소망입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결과는
나였음으로 나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며 .
결과를 미리 예측하며 행동하려고 합니다
지금 다짐한 부푼 희망의 그릇에
소망의 그릇에 지극히 작은일이라 할지라도 .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담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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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19
인생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 하고
공자님은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했던가.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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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15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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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1:04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 ♣
언제나 즐겁게 하는 사람 언제나 기쁘게 만드는 사람
당신은 행복하게 하는 사람 입니다
멀리 있어도, 내게 그리움의 향기로 전해 오는 사람
당신의 창가에 살며시 스미는
실 바람 처럼 포근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입니다
당신 생각만 해도 당신이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기쁘게 만드는 햇살 같은 마음 입니다
사랑이 보고 싶을 때
웃으며 들어 주는 그 사람 언제나 그리움으로
안겨 오는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 입니다
당신은 오늘도 살 맛나는 세상
봄 바람 처럼 다가 오는 아름다운 당신
행복하게 하는 사람 입니다
빛으로그린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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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10:57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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