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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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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07
짝사랑
당신을 알고 나서부터
내 가슴은 뛰기 시작했고
삶의 활력이 돟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을 알기전에는
사랑이라는 말이 어떤건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이라는 말을
당신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알고부터
내 삶 전체가 당신에게로 향해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가면서 바라보는 것처럼
나 자신도 그런 삶이 되어 가고 있네요.
당신을 항상 곁에서 보기만 하고
사랑한다고,좋아한다고 말 못하는
한 사람이 좋아하는 짝사랑을
나는 지금도 당신모르게 애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내 사람이 되지 않아도
내 사랑이 되지 않아도
당신만 곁에 있다면 난 그게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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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05
그대가 그립습니다.
문득 몸이 아플때나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
그대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많은 추억과 생각들이'
내 뇌리에 스쳐가지만
나빴던 기억보단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대와 같이 할 때가
내 평생 가장 행복했던 나날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소중한 사람은 그 사람이 옆에 없고
떠난 후에야 생각이 난다고..
소중한 사람과 같이 하고 싶어도
안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엔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스잔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니
그대가 더욱 더 그립습니다.
찬 바람 불때
광화문 낙엽 떨어지는 거리를
걷고 있으면 그대가 내 옆자리로
다가와 팔짱을 끼고 같이 거닐것 같은
생각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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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03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 속 갚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수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잘했어...라고 말할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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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4:00
소중한 사랑에게.....
사랑을 전할 때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사랑하고 있음을 깊이 느낄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사랑이 담겨있는 행동을 먼저하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처음처럼 영원히 사랑 할 마음을 가지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자신을 숨김없이 내어 보이세요.
그 다음에
사랑한다고 말해도 늦지 않아요
사랑을 소중히 여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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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20 03:51
가을이 좋다.....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누군가 기다릴 수 있는
가을이 좋다.
할 수 있다면
사랑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면
이별하는 계절도 좋다.
사랑은
사계절 또 다른 향기
또 다른 색으로 나를 안아 준다.
당신이 떠난다해도
당신이 내게 온다고 해도
행복 할 수 있는
가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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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9 12:09
예쁜 내사랑 ..
너는 아니? 내사랑
따스한 봄햇살에 움트게하고
아무에게도 들키지않고 키워온
파릇한 내,첫사랑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내마음
보고 또봐도 보고싶은걸
곁에있어도 그리운 너의모습,
애틋한 내 마음을 너는 아니....,
내 기다림 너는 아니,
어제밤 보내놓고 또,기다리는
애절한 내 기다림을....,
하루내 안타까운 내 기다림을,
봄햇살에 피어나는 꽃송이처럼
예쁘게 꽃피우는 우리에 사랑,
그리움,기다림 그속에 키워온것을
너는 아니, 예쁜 내사랑....,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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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9 12:06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는 일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맞는
알맞은 속도를 헤아릴 줄 알게 된다.
평면적으로 보지않고 둥글둥글
전체를 보게 되고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말씀을 따르게 된다.
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상처는 치유의 흔적으로.
내게 없는 것,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게 있는 것,
내게로 오는 것에 감사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나무의 나이테같이
세월 앞에 넉넉해지는 나이 덕분이다.
모두 살아오면서
저마다의 연륜이 몸에 배고,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양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띠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감히 도달할 수 없는
사유의 깊이가 있는 것이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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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9 12:01
사람을 사귈때.
사람을 사귈때.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것은 .
아무 생각없이 벌집에
손을 집어 넣는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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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9 11:56
만져보고 싶습니다
차갑습니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공기가 내 피부 깊숙히 들어 오고 매년 가을이 오면
그랬던 것처럼 또 마중을 나가려 합니다
코스모스도 보고
들에 피어 하늘을 보고 있는
개망초도 보면서 그대를 알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떨어지는 낙엽 속에서 존재의 무상함만
보이고 있습니다
나만 보입니다
그대를 알고 싶어서 하늘을 보고 또 보고 있지만 부패하고 썩어 들어가는
나를 보면서 고개를 떨구고 있습니다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대가 오는 골목에 서서
그대가 주는 사랑을 만져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자꾸
내 자아가 일어나고 나는 정과 욕심에 매여
더 이상 나가지 못 합니다
하늘을 봅니다
탄식하는 작은 가슴을 감싸 안으면서 호소를 하고 있는데 파란 하늘에서
희미하나마 그대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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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9 11:50
두고 온 마음
당신을 생각할때마다
난..늘...
무엇을 두고 온 마음처럼
허전함으로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을 떨칠 수 없기에
애틋한 그리움은 깊어 가지만
그냥..
그리워 할 뿐...
이미 다가가기엔 너무 늦어 버려서
되 돌릴 수 있는 힘이 내겐 없어서,
바보처럼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대로 기다리다 망부석이 될 지언정
당신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잃어버린 듯..
무엇을 놓고 온 마음처럼
스쳐지나가는 갈 바람 소리에도
자꾸만 두리번 거리고 뒤 돌아 보게됩니다..
가을엔 가을에는..
잃어버린 마음들이 방황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편지를 써..
그대에게 소식 전하고 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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