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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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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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6 03:39
♧♧ 그대에게 ♧♧
꽃이 피고 지는 날이나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에도
그대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 오네요
푸른 향기 안고 찾아오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빨간 촛불 하나 둘 밝혀놓고
하얀 꽃잎 띄워 놓고 기다릴게요
외롭고 허전한 길이 아닌
향기로운 비단 꽃길이 되어
걸음걸이마다 향기나게
그대를 마중하렵니다
천사의 날개를 달은 듯
가벼운 몸짓으로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오시는 그대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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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12:30
♡ 좋은 말 한마디 ♡
"수고했어요" 그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잘했어요" 그말 한마디가 용기를 심어주고.
"고마워요" 그말 한마디가 새힘을 얻게하며
"사랑해요" 그말 한마디가 한마음 되게 하며.
"괜찮아요" 그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하며.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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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3:57
변화에 변신 않고
사랑만은 견디느니
폭풍이 몰아쳐도
사랑만은 견디느니
입술빛 퇴색해도
사랑만은 견디느니
이생각 틀렸다면
사랑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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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1:58
잠들지 못하는 이밤에........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심연의 바다 저 깊은곳의 소용돌이 처럼
내 주위를 맴도는 소리
잠들어 가는 내 의식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는 그 소리...그 부름
그 바람소리 처럼 가벼운 그의 부름이
내 심장속에 공명음처럼 울릴때면
밤은 깊어가도
잠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그리고 생각에 잠긴다
기억의 강 그 끝에서부터 지금처럼
그 사람을 아껴주고 사랑해줄수 있었다면
보고픔에 애 태우지 않아도
사랑노래 불러주면서
물 흐르듯 사랑할수 있을텐데..........
그러면 이밤
외롭지 않게 잠들수 있을텐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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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1:55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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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1:52
친구를 얻고 싶거든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친절 할 수는 있다.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려고 애쓰지 말라.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을 감동시키는
재미를 맛보게 하라.
적극적인 사람이 되라.
적극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만
소극적인 사람은 거부감을 준다.
상대방에게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줌으로써
그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남의 흉을 보는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흉을 보는 사람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라.
대화 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하라.
상대에게 쾌활함을 전달하라.
의견 차이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의견 차이는
공손한 태도로 대하면 해결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을 놀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자신이 놀림을 당할 경우를 생각하라.
사람들을 상대 할 때는
참다운 관심을 표시하라.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에 관해
얘기 할 기회를 주라.
미소를 짓는 데는 돈 한푼 안 들지만
미소에는 큰 부담이 따른다.
그것은 또 자신을 기분좋게 할 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라. "
너희가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모든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에서 시작해 이 황금률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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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1:49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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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1:46
최고의 날 오늘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를 대하는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하루보다는 한 달이나 일년
일생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소홀히 보냅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내게 주어지는 하루 하루를 언제나
특별한 날 최고의 날로 생각합니다.
하루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서
일에 얽매이거나 바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감동과 감사로 하루를 맞이하고
보낸다는 뜻입니다.
신이 하루와 하루 사이에 밤이라는
어둠의 커튼을 내리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하루를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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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1:44
좋은 글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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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10-14 01:42
사랑해서 좋은 사람
가을 하늘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 안에 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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