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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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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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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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10 22:27
미련한 사랑일지라도
고뇌의 쓴잔을 마셔본 자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듯이
뜨거운 그리움의 눈물을 흘려본 자만이
참사랑의 의미 또한 알 수 있으리라.
자신의 몸을 송두리째 태울 줄도 모르는 채
겁 없이 불 속으로 뛰어드는
어리석은 불나방처럼
어쩌면 바보 같은 사랑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에
깊숙이 발을 담근 채 허우적거릴지라도
그 또한 짊어지고 가야 할
또 다른 나의 숙명이라면
그조차도 아낌없이 사랑하련다.
올가미에 걸린 슬픈 사슴처럼
달아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미련한 사랑일지라도
내 앞에 펼쳐진 오늘의 삶은
충분히 아름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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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59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안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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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56
사랑은 아름다운 것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그대의 고운 미소가 나를 반깁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가슴 가득 사랑의 향기가 전해 오고
그대의 고운 눈빛엔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때로는 휘청거리는 삶의 일상 속에서도
여명이 밝아오듯
희망의 하루를 열어 가며
척박한 대지 위에
파란 새싹이 돋아나듯
인연의 뿌리 깊게 내려
그대와 함께 사랑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내 인생의 아름다운 황혼을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고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그대를 사랑 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의 삶은 언제나 행복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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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54
삶..
어제를 밟고 가는 오늘
무거운 생각
내일에 기대어본다.
내일도 어제와 다르지 않겠지만
때론 무거운 생각
무거운 하루 내려놓고 싶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토닥여본다.
오늘은 비가 와
마음이 젖어도
내일은 맑을 거야
그렇게 사는 거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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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52
가을 하늘
가을 안에서 올려보는 하늘이
괜스레 슬퍼 보임은 왜일까
마음이 허전하고 텅 빈 듯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게 말이야
그래도 해지는 저녁이면
또다시 노을이 붉게 물들 거야
부끄러운 내 마음같이 말이야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의 흐름인가
노을 진 바다가 붉게 물들듯이
내 가슴속 그리움도 붉게 물들어
우리의 꿈 이루어질 수 있을까
쓸쓸해, 빈자리엔 가을만 머물고
내 가슴속 그리움,
달빛 같은 추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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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49
당신 이름을 부를 수 있다면
현실에서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당신 이름을 부를 수 있다면
내가슴 이렇게
저미어 오지는 않을텐데...
당신이 내게 주었던
사랑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인 줄 믿었던 난
아직도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속을 헤메이고
미친듯이
사랑했던 시간들은
기억 속에서만 머물러
내 가슴속에서
현실인 듯 살고 있지만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오며가며
반복되어 돌아 오는
세월의 고리이건만
유독히 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과 마주할 때면
가슴속에서 사그라 지지 않은
당신 향한 그리움이
안개처럼 다시 피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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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47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마오
슬픈 이야기를 하지 말아요
낙엽지는 이 가을날에
슬픈추억도 그리워지네요
가을날
단풍잎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내게 들려주고 가버린 사람
그리움 그 슬픈추억 이제 너무슬퍼요
그런 나에게
슬픈 노래 슬픈 이야기
부르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내 가슴은 가을날 슬픈 낙엽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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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44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펑펑 쏟아질 것 같은
그런 심정이 되어보신 기억이 있으신지요.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위로해줄 이가 없어서
긴 밤을 혼자 지새운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웃고 있으나
나의 뜻과 통하는 사람이 없어서
고독을 느끼는 그런 날이 있으셨는지요.
혹시 여러분에게 그런 기억이 있으시다면,
지금 여러분이 그런 감정이라면
지금은 답답하고 괴롭고, 불행하게 느껴지지만
결국 여러분은 외로움 속에서도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나혼자 편하고,
나에게 어려움이 없으면
남이야 어찌되든 상관없이
화려하고 풍요롭게 지내는
인간의 마음 씀씀이에 놀래기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공범자가 되곤 합니다.
우리는 현실이 다 그러니까
나 혼자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기에 나의 뜻이나 나의 소신 보다는
남의 눈에 비친 나, 남의 바램에 이끌려가는
내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뜻을 세우고
자신이 소신껏 생활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비록 지금은 혼자이고, 외롭더라도
결코 끝까지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뜻을 세워 사는 이들에게는
때묻지 않는 진실과 소망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지키고 키우기 위해서는
세상일과 타협하지 않고
진실된 소망 그대로 자라게 해야 합니다.
물론, 세상은 그것들을 무시하고,
아니라고 하고,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꼭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세상에 때묻지 않은 그 꿈들을,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치 말고
지켜가야 합니다.
그 꿈을 지키기 위해 당하는 고난과
고독과 눈물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진실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눈물 뒤엔 결코 혼자만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진실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전체 속에서 빠져나와
홀로 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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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42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각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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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2011-10-08 19:28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이 있고 추억과 희망
기쁨과 아픔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과 겨울이 있습니다.
꽃이 피고 새가 울며 푸른 바다와 빗줄기가
보석이 되어 날마다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동그란 얼굴과 첫 키스의 달콤함과
기다림의 설렘과 산을 넘는 그리움이
보석이 되어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눈물이라는 보석이 있습니다.
오랜 외로움과 이별의 슬픔과
거절당해 입은 상처까지 어느덧
보석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좌절과 절망이 녹아내려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보석이 있고
분노와 불평이 깎이어
탄생된 인격이라는 보석도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만남의 보석이 있습니다
유쾌한 만남도 있고 괴로운 만남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 이해되어
이제는 친구라 부르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내 나음은 보석 상자입니다.
이 안에는 내 삶, 내 인생과
내 이름을 위하여 그 어떤것도 받아들여
보석으로 만드는 내 마음은
눈물겨운 보석상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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