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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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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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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8 11:05
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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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8 11:0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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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22:00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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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21:53
아침을 햇살이
온누리를 밝게 열어갈 때마다
그립다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기다리는 메일이 없다고
토라진 목소리 들려주면서
못다한 이야기 꺼내 놓아야 하는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만나면 하고픈 말 모았다가
홍조띠며 다가선 미소속에 잃어버려
해후의 그날로 넘겨야하는 애태움의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길가의 포장마차에서 오뎅국물 마시고
멋진카페가 아닌 길거리 자판기 커피라도
맛있는 얼굴을 마주하며
다음에는 더 멋지고 맛있는 것으로...하는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그림자 늘어져 사라져 갈 때에 시계를보며
헤어짐의 아쉬움으로 벌써.. 언제 또..하는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잠못드는 달무리 있는 별밤에
그리워 목을 늘이고 보고파져도
목소리 듣고 싶어도 뜨거운 가슴 눌러야 하는
그런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언제나 모자람은 그리움도 보고픔도
사랑의 모습들을 다시 불러 줄 것이기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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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21:28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밝힌
상처받은 가슴을 깨끗이 털고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친구여
이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돈도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며 살아가자
지나쳐 버린 세월의 수레바퀴
봄, 여름이 떠나고
조심스런 몸짓으로 찾아온 계절
우리에게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가르치며 조용히
일깨움을 주는 그런 계절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이마 위 주름살을 보며
애살스런 나잇살을 챙기는 계절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기에
이런 계절엔
우리 모두 사랑과 동행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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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21:27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딱 한 사람"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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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14:16
사랑은 마음입니다
사랑은 자기보다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잘못이 있어도
용서하고 감싸주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속상함과 고민을
나누어 갖고 풀어주는 마음입니다
모자람이 보일때
채워주고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옆에서 지켜주고
기대면서 함께해주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해주는 마음입니다
처음처럼 변함없는 마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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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14:07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는 어떤 사람이
터프하게' 행복을 불러본다
"야, 행복! 이 빤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하루 종일 째려보아도 행복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느낀다
충분히 촉감한다 붉은 와인처럼 섹시하게
우리를 도취시키는 행복의 입술,
하얀 구름처럼 포근하게
우리를 껴안아주는 행복의 심장...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이 주소로 행복 1킬로그램만 배달해 주세요!"
"여보세요, 나에게 당신의 행복 5분만 꿔줄래요?"
제아무리 가까운 친구,
부모, 부부 사이라도 이런 말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행복은 '매혹적' 인 것,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비매품,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생산해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이다.
당신의 삶이 고통스러울 수록
힘든 일이 많을수록 ' 행복 발명가'가 될 확률은 높다
인생 역전에 도전할 기회가 많다.
불평불만하고 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과감하게 뜯어고쳐 인생을 신장개업하자
절망을 희망으로
그래서 행복한 삶으로 인생 역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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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14:05
◈ 너와 내가 사랑하는 동안에 ◈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너와 내가 사랑하는 동안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잘못하는 일 있어도
화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번쯤 용서해 준다고.......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너와 내가 사랑하는 동안에
아무리 힘들고 참기 어려운 일 있어도
처음의 약속대로
우리 서로에게 힘이되고 용기가 되어 준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만 더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나
너 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하며 살아갈테니까
너도
나에 대한 믿음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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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14:03
☆ 자꾸 눈물이 흐르는 날입니다 ☆
눈물이 많은 사람은 그리움이 깊답니다...
밥을 먹다가... 가슴이 미어왔습니다...
커피를 마시다가...
커피잔으로 눈물이 떨어져...
커피잔을 밀어냈습니다.
친구와 대화하다가...
주루룩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렇게...뜬 밤을 새다가...
얼룩진 눈으로..잠이 들었습니다.
심장이 아픈 기억.. 아실까요..
내 약한 심장을 아는듯
가슴속으로 조여오는
그 아픔의 줄기들...
방법도 없이 그냥 아픈채로
견뎌야 하는 시간의 연속...
그리움이 깊어 눈물이 많은 것이 아니라
눈물이 많아 그리움이 깊은거라고...
그런 변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자꾸눈물이 흐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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