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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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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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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2:33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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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2:19
꽃을 바라보는 내 마음
꽃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 집니다
또한 향기로움으로
얼굴엔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곳엔
벌과 나비가 날아들고
모든사람들의 눈길이
그곳으로 모입니다
꽃은 우리 곁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꽃과 벌 나비는 서로를 위해
아름답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도
꽃과 벌 나비와 같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랑하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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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08:44☆…ŁΘvё ⅰs‥───────────˚☆
〃L〃ike 좋ㅇr하고_、
〃O〃bedient 순종하고_、
〃V〃aldient 구1중하고_、
〃E〃ternal 영원ㅎl 변ㅊ1 않으며_、
〃Y〃eartfhing 그리워하고_、
〃O〃vercome 어려운일 극복하고_、
〃U〃nderstand ㅇ1해해 주는 것_、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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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3 23:31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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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3 23:07
이런 사람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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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3 23:04
세상은 말이나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지나간 다음 마음에 남는 눈빛으로 이루어지네
'사랑한다' 는 말이 지나간 뒤에 남아 있는 흔적으로 쓸쓸하지 않고,
용서한다고 말한 뒤 마음 한켠에 피어오르는 미소로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네.
앞에서 열을 말하여도 남는 것은 하나,
그리고 우리는 그것으로 내일을 만들지.
사랑 때문에 놀라지 말라.
기쁨을 무서워 말라.
실패도 두려워 말라.
고통도 피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내 앞에서 소리치는 열개의 목소리가 아니라
내 가슴에 남는 눈빛 하나로 만들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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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2 23:35
마음 쓰는 법
꽃 피어나는 향긋한 속도처럼
마음을 늘 고요하게 열 수 있었으면,
새소리가 아침의 눈썹을 여는 감촉처럼
잠든 내 마음을 나날이 맑게 깨울 수 있었으면~~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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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2 22:58
* 그리움 흐르는 천년의 강 *
강한 척 하면서 살기 어렵지만
약한 척 하면서 살기 더 어렵다
고개 숙인 벼이삭처럼
익을수록 감사하며 살 수 없을까
그리움 흐르는 천년의 강
내 안에 흐르는 소리 들어보라
갈증에 입맛 다시고 있는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마음이 고와야 발걸음도 곱고
미소 빛나야 세상도 빛난다
천사의 메아리처럼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것도 있다
가장 큰 행복은 무엇일까
으스대지 않는 풍경 아름답듯
꿈꾸는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가족이란 행복 깨우며 살자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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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2 22:53
그대, 언제나
세상은 언제나
어둡고 추웠지만,
그대는 언제나
환하고 따스했습니다
되돌아 본 내 마음의
뒤안 길에서
그대,
맑은 영혼의
등불을 켠 채
세상은 언제나
증오와 대결로 얼룩졌지만,
그대는 언제나
그리움 깃든 사랑이었습니다
되돌아 본 내 삶의
황량한 자갈길에서
그대,
뜨거운 가슴의
날개를 편 채
이제, 나는
세상을 잊으려 합니다
그래도
슬프지 않습니다
그대, 언제나
내 영혼의 고향이기에
그대 앞에선
나의 죽음조차 행복입니다
그대, 언제나
나를 추억하기에
그대 앞에선
나의 묘지까지 낙원입니다
그대, 언제나
나의 아름다운 소망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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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2 22:50
감사의 마음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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