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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2 21:18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오늘은 문득 향긋한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향긋한 커피향이 나는
    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 해 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20:32




     
    마음을 새로운 것들로 채우면
      
    잊으려고 애쓰는 것일수록 잊혀지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싶다면 차라리 그대로 두고
    시간에게 맡기면 됩니다.

    시간은 망각의 힘뿐 아니라
    회복과 치유의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잊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마음을 새로운 것들로 채우면
    자연스럽게 옛 생각들이 밀려납니다.
    그러는 사이에 시간이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시간만큼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는 없습니다.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잊혀지면서
    회복되고 포기하면서 치유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20:28




     그대도 내가 그리운가요
     

    가끔씩 외로워지는 날에 그대도 내가 그리운지요
    찬바람 불어 허전함이 밀려올때
    내가 그대 그리워하는 것처럼
    그대도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습니다

    길 위에 떨어져 뒹구는낙엽을 바라보노라면
    문득 나는 그대에게 가고 싶습니다
    함께했던 추억은 희미하게 퇴색되어가지만
    가끔 그대는 내가 그리운지요

    쓸쓸한 이 계절에 그대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면
    그 대상이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20:25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20:22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09:37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 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09:3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렸어도
    양탄자가 깔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실패한 사업때문에
    실패한 시험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마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09:27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러자 그는
    "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핏, 아니에요.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어둡고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다고요."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 것이
    그가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항상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고 가버려!"
    하고 말해버렸어요.
    그 한마디에 그림자는 조용히 사라졌답니다
     
    그후로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저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초라해져버린 그는 다시
    그림자를 그리워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자가 어디갔을까?
    다시 와줄 순 없을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디선가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조용히 그의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었답니다.
    다만 어두울 때는 당신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난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당신이 바라 볼 수가 없었나봐요."
     
    우리 서로가 힘이 들 때
    누군가가 자신의 곁에 있다는 걸 잊고 살아요.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 생각하면
    그 아픔은 배가 되어버린답니다.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 뿐이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09:24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9 09:18












     
    창밖에는 비가 오는데 




    창이 큰 카페에 앉아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추억의 팝송이 울려 퍼지는데
    짙은 커피 향에 그리움을 마신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희미하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가슴 설램으로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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