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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7 10:39










    내 마음의 향기는

    금빛 박정희


    마음과 마음으로 느끼는
    우리 사랑 작은 마음 안에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 차 있어

    나 그대 위해 행복한
    사랑만 드리고 싶어요
    먼 곳에 있어 지금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과 영혼이
    함께하기에 따뜻한 사랑
    가슴으로 안아 봅니다

    커피 향과 같이 은은한 행복으로
    추억이 머무르는 순간까지
    아름다운 사랑하고 싶어요

    내 마음의 향기는
    그대 사랑으로 불꽃처럼
    피어오르고 있으니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4:53




     

    꽃향기 같은 마음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 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 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 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4:49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릅니다.

    혹여.. 영영 만지 못할 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습니다.

    실날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아야지..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데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4:23




     
    행복으로 가는 길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4:10














     
    널 향해 가고 있다...


    널 향해 이유와
    목적지도 모르고 달린다.
    보고파 쓰러지는 그리움이
    일어설 수 없기에
    그 자리에 잠들고 싶지만.....


    같이 가고 싶은 까닭에
    널 향해 가고 있다...
    오가는 불빛 서있는 불빛을 지나 
    보이는 목표를 찾았다


    손끝이 가르키는
    약속의 시간을
    서로 지나치지 않고  
    마중 나와 가던 길 함께
    되돌아올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그RE스

    9/15/2011..ATL.GA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4:00




     







    햇살속에 그리움
     
     
    오랜 기다림이
    하늘에 떠있는것같고

    휘갈긴 그림처럼
    어지러운 마음

    평생을 살아도
    이야기 끝을 알수없고

    해질녁 바람소리
    갑자기 보고파지는사람..

    이시간을 무었을 할까?
    아물어가는 상처 지키듯

    올때 갈때 만나듯이
    항상 만나고싶은그대 .

    그리움이 더~하여진다 .
    그리움도 지칠거야,
     
    9/15/2011..ATL..GA.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3:4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것도 없기에 서로에게 다가가기가 무엇보다
    신중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푸근한 위안이며 기쁨이며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라는 이름만큼 넉넉하고
    편안한 불리 움이 또 있을까요.?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때
    우리 서로 고달픈 삶이라 할 지라도 푸르름이 가득한
    삶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이 꽃피는 하루 하루의 꽃 밭에
    그 어떤 꽃보다 향긋한
    사람의 향기가 머무를 것입니다.

    물소리가 정겨운 개여울로 일상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가 잔잔히 흐를 때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징검다리를 우리 함께 건너가요.
    꽃잎으로 수놓은 손수건처럼 송알송알 땀방울이 맺힌
    서로의 이마를 닦아줍시다.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세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
    분명 꿈은 아닐테지요.

    얼굴은 달라도 서로의 꽃이 될 수 있고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나무가 될 수 있고
    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될 수 있는 우리

    모질지 않게
    모나지 않게
    섭섭지 않게
    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삶
    황무지 같고 모래알 같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3:43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3:38




     
     당신이 웃는 모습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16 03:34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살다보면 산다는 게
    별 게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면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입니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 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 든답니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 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자신를 발견하곤 합니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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