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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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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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5 21:02
빵긋~~빵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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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5 11:29
당신이 아프거나 절망할 때
내가 쏟았던 눈물을 당신은 모르겠지만
우리가 삶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그 눈물속에 나를 담궈본다는
사실 또한 당신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사랑한 시간보다
미워한 시간이 더 많았다는 거
사랑한 마음 한번으로
열번백번 미워한 마음 지웠다는 거
괴롭고 슬픈날 위에 기쁘고 즐거웁던
기억 얹으며 조용히 견뎠다는 거
당신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당신이 날 쓸쓸하게 할 때면 내 마음 깊은
우편함에 눈물로 봉한 편지 하나 띄웠다는 거
바람부는 거리에서 커피한잔 뽑으며
가끔은 나도 이별을 생각했다는 거
당신은 모르겠지만
삶의 끝에서 마지막 부를 그 이름
당신은 내 인생에 참 좋은 몫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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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5 11:25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자기 자신을 숨기고 감추며
살아가는 아주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서
쉽게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볼까 봐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궈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 자신의 집에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 또한 더욱 굳게 닫아 두고
다른 사람을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궈둔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무단 침입으로
인과관계에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상대방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나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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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5 11:14
행복은 언제나 내곁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서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할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든것에서 우리는 욕심을 버리지 못합니다.
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내가 조금 버리면 될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 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속에 있다는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요.
과연 내가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다면 이제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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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3:10
삶이라는 것
삶이라는 것
시간과의 키스가 아닐까
시간이라는 입술
세월이라는 혀
세상의 파도가 립스틱처럼
입술에 떡칠하지만
시간이란 본시 산소처럼 투명하여
저절로 순연한 것이려니
시간의 그 무구한 입술에 키스하며
우리네 인생은 때로 기쁨으로 작열하고
때로 슬픔에 겨운 어두운 손으로 허공을 더듬네
좋았던 시간은 항상 뒤로 물러난다
아팠던 시간도 항상 뒤로 물러난다
저만치 물러나 아듀! 를
속살거리는 시간의 젖은 얼굴
삶이 고통이 아니라면
시리도록 맑은 걸 어디에서 길어올리랴?
삶이 환희가 아니라면
어제 시들어 오늘 다시 피는 꽃을 무슨 수로 헤아리랴
떠나는 시간에 키스를
다시 오는 시간에도 키스를
절망도 희망도 낱낱이 숨은 꽃이니
시간의 향기로운 입술이여
날카로운 키스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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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3:06
참 고마운 당신
참 고마운 당신
돌아보면 희한 이 없지 않았지만
당신의 사랑 빈틈없어
세월의 한 끝자락에서 웃고 있었어요
사계절 내내 당신은 봄 햇살처럼
내 어깨를 보듬어 주었지요
내 마음 따순 둥지에
동거처럼 늘 머문 당신
보잘것없는 내가
당신의 미더운 사랑
가슴 벅차게 받는 건
무슨 조화일까요?
당신의 포근한 사랑으로
언제나 용기를 얻었어요
지치지 않았어요
울지도 않았어요
당신에게로 가는 환한 여로
그 길섶에 꽃향 번져
새해 벽두가 향기로워요
참 고마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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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3:03
마음 가득한 행복을 주는 당신
내 가슴에는 언제나 당신이 있답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자주 솟아오르는지
분주하게 서성거리다
잠시 조그마한 틈이라도 생기면
어김없이 당신이 떠오릅니다.
하루에 한 번 두 번..
그렇게 굳이 당신을 떠올리려 애쓰지 않아도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오는 당신은
잠시도 내 가슴을 비워두질 않습니다.
당신 그거 아세요.
마음속엔 늘 당신이 있지만
어쩌다 무심결에 당신을 잃어버린 날에는
당신 없는 비워진 가슴이 놀라
애타게 당신을 찾고 부르는 것을요.
마음이 사랑한 당신이기에
잠시라도 당신이 내 가슴을 비우면
허전해진 마음이 당신을 찾는 건
어쩜 당연스러운 이유가 아닐까요.
내 가슴엔 언제나 가득 차 있는 당신이 있고
언제 어디에서 건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 마음이 있기에
어쩌다 가끔은 떨어져 있어도
난 결코 혼자가 아니랍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얻어지는 이 기분 좋은 행복
어디에다 감출 수도 없고
무엇으로도 가릴 수가 없어
늘 이렇게 행복에 도취 되어서
난 더이상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비록 가진 게 많지 않은 가난한 삶이지만
내 마음 내 곁에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
마음만은 풍요로운 행복이 가득하기만 하니까요.
이것이 정녕 당신을 사랑해서 얻어진 행복이 아닐까요.
언제나 내게
마음 가득한 행복을 주는 당신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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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2:52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하늘은 이미 내 짝을
당신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걸까요.
헤일수 없는 수많은 세월
채우지 못한 텅 빈 가슴 달래며
무수한 날을 지새웠는데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당신은
수많은 사랑과 행복을 내 가슴에 가져왔어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어쩜 당신이란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지금 이렇게 함께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신기하기까지 하답니다.
바라보고 있어도 신기하고
가슴에 안아도 신기하고
어느 땐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당신일까 싶어
하루에도 수십 번 설레이는 이 마음을
당신은 모른답니다.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고 행복을 주고
하늘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를 가진 당신을 주고
난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많은 행복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내게 이렇듯
행복을 주는 당신은
분명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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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2:47
너를 생각하며
스치는 바람이라 하자
바람결에 지나치는 마음이라 하자
구름속에 숨어버린 마음이라 하자
마음깊은곳에~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살며시 손내밀어 보지만
부질없는 마음이란걸 너무나 잘안다
기다림마져 소용없단걸~
내마음은 이미 알고있음을
숨기고 싶은 내마음마져
알고있음을~~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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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14 12:41
그리움......
보고 싶다고 말하면 눈물이
또로록 떨어질까바
차마 입 밖에 내지 못합니다
그립다 말하면 못견딜
한 그리움이 나를 삼킬까바
가슴 속으로 가슴 속으로
삭이어 집어 넣습니다
보고싶다 한들 볼수도 없는
우리들의 사랑 그립다 한들
그림자 마저도 함께 할수 없는 사연
오늘도 나는 마음속에
당신과의 맞 닿을 수 있는
그리움에 일곱빛깔 무지개
다리하나 그려놓고
하루에도 수없이 그길을
건너서 오고 갑니다
내 그리움이 머물수 있는
유일한 단 하나에 안식처
내 영혼이 머물수 있는곳
당신이 있는그곳으로 ,,,,,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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