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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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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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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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13:14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 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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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7 13:13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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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3 21:10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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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3 21:07
☆ 내 삶에 그늘 ☆
마주하고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대화를 하지만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가슴은 뜨거운데
눈빛을 마주하여
이 마음 전할 곳이 없기에....
당신에게 음악이 되어
눈처럼 쌓이고
비처럼 내려
그리움이 흐르는
혈관을 타고
가슴을 적시고 싶습니다.
안부가 그리운 날
눈 뜨면 창가에
물안개처럼 피어오른
강가에 서성이고 싶습니다.
삶에 버거운 땀방울
닦아주는 바람 되어
당신 그리움의 산에
서있는 푸른 나무로
잎새와 가지가 되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내 삶에 그늘이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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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3 21:05
°。내 마음속에 그대는..... °。
내 마음속에 그대는
바람결에 실려오는
하이얀 달빛
스쳐 가야할 인연이지만
너로하여 삶의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향수가 흐른다
곁에 있지 않아도
만남이 없어도
넌 나에게 흐르고
난 너에게 흐르며
기쁨과 슬픔을 마시며 살아가는
황혼의 정원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애써서 표현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전부를 알아가는 사랑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은 뿌리깊은 사랑
너를 바라보며
난 행복을 느끼고
너를 사랑하며 늘 푸른 나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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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3 21:01
♡너와 내가 사랑하는 동안에♡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너와 내가 사랑하는 동안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잘못하는 일 있어도
화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번쯤 용서해 준다고.......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너와 내가 사랑하는 동안에
아무리 힘들고 참기 어려운 일 있어도
처음의 약속대로
우리 서로에게 힘이되고 용기가 되어 준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만 더 약속해 줄 수 있겠니?
나
너 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하며 살아갈테니까
너도
나에 대한 믿음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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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3 20:57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좋은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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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0 01:45
자꾸만 떠 오르는 그대 생각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꾸만 그대가 떠 올라
내 마음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잠 깨어 일어난 새벽이면
마치 꿈을 꾸는 듯
그대의 모습이 아른거리니
내가 그대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많이도 그리워 하나 봅니다.
겉잡을 수 없는
그대 향한 나의 그리움
이것이 진정한 나의 사랑인가 봅니다.
지금 그대의 아름다운 가슴에
내 얼굴 묻고 잠 들고 싶지만
그대는 먼 곳에 있으니
내 그대 자꾸만
그대 이름을 부르고,
내 빈 마음은 그대를 채우려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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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0 01:35
그리움의 편지 띄워 보냅니다
그대의 웃음따라
함께 웃어보는 날
그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한적한 호수가에
그대 그리움 접어두고,
돌아서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소리없이 몰래 훔쳐보는 눈물
그 눈물도 제게는 소중했습니다.
그대의 따스함 내 어깨에
살며시 언져져
날 포근하게 안아주니
무거운짐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그대의 마음이 제 마음에 가득하여
겨울길에 들어서니
보고픔에 제가슴이 아파옵니다.
그대없는 밤 강물위에
쓸쓸함만 더하여 그리움의
편지 띄워 보냅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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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9-20 01:27
그대를 기다리며 마시는 커피 한 잔
하이얀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며
창가에 입마춤하는날에
그대 그리움에 젖어 눈시울 젖어들게한다
커피 향기을 맡으며
우리들의 지나간 추억에 젖어보니
내 가슴에도 그대의 흔적이 살아숨을 쉬네
혼자 마시는 커피한잔
그 향기로움도 없고
아무런 맛도 느껴지지 않네
언제 만날 수 있을지
그대 기다리며 마시는
커피 한잔이
왜 이리도 쓰게 느껴 지는지요
그대 그리움에 눈시울만 젖어든다
보고싶다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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