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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1:00




     
    진실한 사랑

    느낌만으로 사랑이라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 줄 때
    진정한 사랑이 됩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면서 먼저 자신의 행복과
    안녕을 원합니다.

    사랑이란 희생이나 실천 없이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

    우리는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쉽게
    말하지만 마음과 몸은 사랑괴는
    먼 곳에 있습니다.

    사랑의 감정과 사랑을 혼돈하는 이런
    경향에는 분명히 사랑을 지식만으로
    알고 있거나 자기 자신이 먼저 사랑
    받기 바라는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압도당하는 감정이
    아니라 결정을 통해 실천되는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58




    한 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라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날이나
    하얀 눈이 쌓이도록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을 젖게 하는 추억이
    그리워진것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름을 기억하는 때에 그대를 사랑했던 내 진심
    그 하나만은 그대에게 꼭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혼자인 듯한 어떤 서러운 새벽에
    비라도 내려 서글퍼지는 외로운 오후에
    유난히 많은 외로움 가졌던 그대 한 번쯤
    내가 생각날지 모른다는 기대로 내가 그리워질지
    모른다는 바램을 문득 가져보았습니다.
     
    그대 살아가는 어느 날 ..
     
    단 어느 하루 짧은 순간에
    사랑했던 나를 기억할 때에 나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한 날만큼의 세월이 지나도 그대에게 나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53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RE스 ...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47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30




     
    사랑하는사람아
     
    그대여
    속깊은  사랑을 아시나요?
     
    그대가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아시나요?
     
    사랑은
    둘만의 아름다운 공간 인것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깊고 깊은 사랑은
    언제나 소중하고 ,
    그리움에 목말라 하고 ,
    애타게 불러보는 그대 이름인것을
    진정,그대는 아시나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21




     
    해질녁에

    해가 가려하네
    둥근 얼굴에 웃음으로
    노을진 석양끝에
    갈까마귀도 같이 가려나
    붉은 용광로 속으로 날아들고
    해질녁 이라
    엄마품이 그리운걸까

    이젠
    땅거미가 나를 쫓아오니
    좋았던 나쁘던간에
    보금자리 가는길에
    훌훌 털어 버리고
    피곤한 몸을 지탱하며
    석양을 향해
    나도 걸어 가는 것이다.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17




     
    가을은.
     
    가을이 사연을 싣고
    초연히 물들어간다
     
    그, 누구의
    사연이면  어떠하리
    갈 바람이 불어오는것은
     
    계절이
    사람을 민감하게 하듯
    가을은 우리 곁에서
    그렇게 물들어 간다 .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08




     
    행복 한 주


    한 주를 시작하며
    창문을 활짝 열었어요
    나의 창
    당신의 창
    한아름 꽃향기가 그윽하네요
    모두의 행복 한마당
    어지러운 이야기를 보내고
    활기롭고 힘찬 하루로 전진합니다
    할 수 있는 우리
    새벽녘 종소리가 은은히 가다오고
    아침 노래를 부르며 한 주를 시작하는 우린 행복합니다
    이제 가을마당을 가꿔
    색색 우리 맘을 살찌워요
    자 손을 건네주어요
    미소로 다가오세요
    당신과 나
    사랑할 수 있어요
    아침 햇살 당신
    낮은 맛있는 음식, 새들이 장만하죠?
    사랑이래요
    한주 하루를 시작 합니다
     LOVE....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06




     
    커피 같은 사랑  

            
    창조적인 생각과 멋진 감성을 지닌
    사랑과 커피를 마시고 싶다
    사랑 한스푼 눈물 한스푼 첨가해서
    커피향 은은한 커피를
    사랑이와 마시고 싶다

    커피의 끝맛인 떨떠름한
    그 맛까지는 느끼지 말고
    사랑에 마침표를 찍자

    커피에 중독될까 두려워 하듯
    중독된 사랑에
    더는 괴로워 하지말자

    당신과 나의 가슴에
    좋은 향기로
    기억 될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9-06 10:02




     
    웃음       
      

    넓은 들판에
    바람이 불어온다

    생명의 긴 나래를 펴고서

    산너머
    초록에 덮힌 마을도

    계절의 의미는 아랑곳 없이
    들려 온다
    하늘 아래서 부터

    함박 웃는소리

    빨간 고추잠자리
    미소속에 숨어들고

    개울가
    아이들의 아우성이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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