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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될 인연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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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등 먹었어행복진주(@jun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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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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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6 23:13
내가 참을수 없을 만큼 화났을때는
애교부리는 사람이 좋았고,
내가 죽을만큼 아팠을때는
옆에서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이 좋았고,
내가 슬퍼서 울때는 다독여주는 사람이 좋았고,
가다가 넘어지면은 '괜찮아? 업어줄까'라고
한마디하는 사람이 좋았고,
한겨울에는 옆에서 안아주는 사람이 좋았고,
어색하고 서먹서먹할때는 웃긴 개그쳐주는 니가 좋았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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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4 18:48
별이란、
우주공간에 떠노니는、수많은 존재들 중에、스스로 빛나는 것들의 총칭이지요。
그 별의 주위를 도는、많은 행성들이 있는 것처럼..
이 방송국..
아스트로를 공전하는、수 많은 팬분들로 가득하길..
그래서、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을、하나하나 헤아리며 이해하고..
그로인해、오래 머물고픈 방송국이 되어가길、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부디、번창하십시오。
"크게"보다는 따뜻하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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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4 00:58
늘 그랬듯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가슴골에 숨겨둔
그리움이 차올라
그대는 거기서 울고
난 여기서 울었다
지운다고
지워질 이름이라면
벌써 다 지워진 이름이겠지
잊는다고
잊혀질 사람이라면
이미 다 잊혀진 얼굴이겠지
지우고 산다는 것
쉬울리 없으니
이젠 우리 서로
그리움 찾아
헤메지 말고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살아가며 그리움에
익숙해지기로 하자
어쩌다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었을 뿐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는 우리인데
어찌 지우고 어찌 잊겠는가
그저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살다
다음 생애
그대는 구름
난 바람 되어
다시 만나면 되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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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3 00:34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한 자루의 촛불을 켜고 마주 앉아보라.고요하게 일렁이는 불빛 너머로사랑하는 이의 얼굴은 더욱더 아름다워 보일 것이고또한, 사랑은 멀고 높은 곳에있는 것이 아니라아주 가깝고 낮은 곳에 있음을깨닫게 될 것이다.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웁거든한 자루의 촛불을 켜두고조용히 눈을 감아보라.제 한 몸 불태워온 어둠 밝히는 촛불처럼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두 손 모으다 보면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은 어느새,다른 곳이 아닌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음을깨닫게 될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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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3 00:31
내가 힘들때 내가 힘들때 곁에 있어줬던 사람이 누군지 생각을 해봐내가 갈피를 못 잡고 헤매일 때 고민 들어달라고 해 놓고 펑펑 울기만 할 때 속 보이는 위로의 말 말고 아무런 의미 없이 " 힘내 " 라고 하는 말 말고 진심으로 너의 입장이 되어서생각해준 그 사람 절대로 놓치면 안돼그런 사람은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아니 평생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사람이야1글 옵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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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3 0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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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5-03 00:26
언제부터인가 이런 마음이..그대를 보는 이 순간에도..더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이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는구나!그래도 난 좋다!!그 순간만은 행복인걸.. 내 앞에 앉아 있는..그대를 작게 만들어내 지갑속에 콕 넣어서 함께 다니면 좋겠다...다른 사람 못 보게나만 봤으면...사랑을 하면...욕심쟁이가 되나 보다.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그대는 내 수호천사...항상 내가 먼저 였으면...항상 나만 봤으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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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01 07:17
행복을 아는 사람은
남의 말을 하지 않으며,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남의 말에 귀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기에
행복을 가꾸는 일에 있어
금(金)을 욕심내기보다
한권의 책을 더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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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30 12:18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이유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저 그대가 좋으니 사랑할 밖에 그저 그대가 사랑스러우니 사랑할 밖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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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4-28 2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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