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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될 인연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 55
  • 엄마 1등 먹었어

    행복진주(@jun122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8 23:22




                    사람이 모두내 맘 같지 않을 때도 있고세상이 모두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지그렇다고 사람이 밉고 세상을 탓하는 게 아니야단지너의 여린 마음이 걱정인거지  아플까봐...다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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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8 23:15




    ..............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8 23:10




    Bu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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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8 23:09




    다름의 이유...다른것이지 틀린것이 아니랍니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8 23:08




    있는 그대로의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그저 바라보며 믿어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서로의 그늘이 되어주고 외로울땐 친구도 되어주는믿음직한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한다 하여 쉽게 다가가괜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싫어졌다 하여마음 밖으로 쉽게 밀어 내지 않는그냥 눈빛으로 만으로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넓은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힘들땐 나대신 하늘을 받쳐들고 또 내가 외롭고 지칠땐 땅벌레들을 불러모아노래를 들려주는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건당신이 내 곁에서 환하게 웃으며내가 살아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8 23:07




    ...................

    댓글 0

  • 1
    -k74768805 (@k74768805)
    2020-04-28 10:49









    언냐 부국 된것을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방을 같이 운영해 가면서 ,,, 잘 해보자여 ^^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5 22:51
    울만큼 울고 그리워할만큼 그리워하다보면
    잊혀질까?
    무뎌질까?
    사람들은 이별할때이별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사랑했던 사람들의 나쁜부분만 기억하려한다.않되는 이유만을 찾는다.
    그래야만 잊을수있다 그래서 우리는 헤어지는거다 이런 합리화를 앞세워야 마음이 치유된다 생각하는듯하다.
    하지만 그럴수록 많은 미련이 남을수 있다.
    그냥 헤어질수 밖에 없는 그 상황속에서도헤어지는 이유보다는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많이하자.많이 아프고 다시돌아갈수있을지도 모른다는 미련이 남겠지만우리는 그 미련이랑 싸우는거다.
    그 미련과 싸워 이겨야만 진정한 헤어짐이기에 우리는 꿋꿋히 참고 인내하며한시간 두시간 하루 이틀 ...
    그사람이 없는 세계에 익숙해 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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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4-25 22:48
    익숙해져야하는데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이제는 아픔이 익숙해지려고
    그 아픔이 익숙해져서 더욱더 아픈 나날들만이
    이 아픔이 익숙해져 더이상 아픈줄 모르고 지날날이
    아픔이 무뎌지게 느껴질날이
    언제쯤이나 올런지...
    무뎌진 마음이 익숙해져서 아픔인지 모를 그날이

    오면

    더이상 미련없이 지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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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진주 (@jun1224)
    2020-04-25 22:46
    가 깝게 갈 수 없지만
    멀 리서 바라만 봐야 하고
    가 깝게 가서 손 을 잡고 싶지만 
    멀 리서 손 잡는척만 해야 하고
    가 깝게 가서 불러 보고 싶지만
    멀 리서 소리 질러야 하고
    가 깝게 가서 그의 향을 맡아 보고 싶지만
    멀 리서 그의 향을 느껴야 했고
    언제쯤 나도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그런 사람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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