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48 팔로워
- 51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7 02:43사랑 사랑~어지럽고 횡설수설한..
사랑 사랑~힘들고 어지러운..
눈물이 왜 흐르고,,가슴이 왜 막히니..
이렇게 춤추고 노래하고 발을 굴러도..
사랑은 나를 붙잡아 버려..
나는 움직일테야..
기타와 드럼..
친구들의 격려와 함께 난 노래할꺼야..
야야야~~~~~~~~~~
세상아 나를 믿어줘~~
난 움직일거야~
사랑..
어지럽고 횡설수설하는 마음을 잡아..
나의 음악과 함께 같이 춤출거야..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막히는건..
기쁨이 넘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눌 수 없어서야..
뛰어 뛰자구..
우리가 뛸 때 세상은 우리가 희망이라고 외칠지 몰라~
빛의 전사가 우리야~~~!!
야야야~~~~~~~~~~~~~~~~~~~!!
Led Zeppelin - Rock And Roll (Guitar Cover. 초연)를 듣고..감상문...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7 01:56나 이렇게 산다~~~~~
세숫대야에 발담그고..
선풍기 틀고..
눈감고 의자 건들거리며 등기대 들으면,,
와이키키 해변의 시원함..!!
믹스커피면 80년도의 용두산공원 아래 수다방에서 소근소근..
문다님이 달콤하게 다음곡을 정해 주시면 별들의 전쟁을 멈춘 영웅이 되려다 깬..
난 발 닦는 중..ㅠ,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6 08:40해변으로 가기전에..
계획짜는거 좋죠~
저녁무렵엔 포차에서 홍합 먹기..
샌들 어께에 걸치고 모래길 걷기..
여럿 모여 모닥불 피우고 노래 부르기..
게임의 벌칙으로 사랑한다~~하고 안아주기..
바다에는 왜 안들어와~~~~~??!!
울 엄마가 물은 위험하다고 발목 이상은 들어가지 말랬어...ㅠ,ㅠ
머래는거야.......
해변으로 가요~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해변으로가요..율하님 노래 들으며..감상문..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6 05:23Led Zeppelin - Rain Song (Thema) Guitar Cover. 초연
종소리..거리의 상인들..부산한 발걸음..
비의 노래소리가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누가 먼저 말하지 않았는데..
하늘보며 자신을 추스리기에 바쁩니다..
지금 막 문을 나와 우산을 쓴 여유있는 분도 계십니다..
여기에 사랑이란 모두가 그치길 바라는 마음..
하늘의 눈물을 알지 못해서 더 어쩔줄 몰라합니다..
하지만 모두는 압니다..
곧 비가 그치고 태양이 뜰 것이라는걸...
비는 땅과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
잠시 서두르게 했던 조용한 무곡였습니다..
퐁퐁퐁..또르륵..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감상문입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6 04:35여름의 바람..!!
출발이 시원합니다~
밤에는 낮에 못본 것을 보게도 한다더니..
아침의 출발을 예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론 한걸음 앞만 봐야 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일기예보를 통해서라도 좋은 기분을 미리 준비하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환경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낚시라면 준비물,,컨디션,,날씨,,장소,,기온,,미끼,,등등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게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커피숍청개구리님의 바람이려오를 듣고...감상문..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6 04:14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금지된 사랑이라니..
어려움을 겪고난 사랑 같았습니다..
하긴 자기 사랑만을 위해..
지난 사랑을 해치는건 옳치는 않겠죠..
하지만 겪어낸 사랑도 소중하니까..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내길..
딸기좋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6 03:52밤색이었습니다..그 날의 색깔이요..
추워오기 시작했고..
멀리서 온 공주님이어서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공주님이 남자친구를 사겼습니다..
이젠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주님이 홀로 떠나갔습니다..
공주님과 친구가 되었다는 기쁨이..
그 사랑 때문에..아니 그 사랑의 이별 때문에..
멀어졌습니다..
이노래가 한참을 나돌 때..
이별이 이름다운 것 같아..
너도나도 이별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 그 땐 장난감 병정처럼..
사랑에도..지켜줘야 할 사랑에도..
가만이 서서..
이별의 순서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머리엔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고..
기분이 나를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약간 우울한 저녁 같은 밤색..ㅠ,ㅠ
좋아하던 친구들 생각이 나서요..추억 소환 감사했습니다~
ㅉㅉ~ㅉ ㅉㅉ~
바비토끼님의 슬픔의 심로를 듣고..감상문..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5 15:04사랑이 깊은건 넓기도 하기 때문일 겁니다..
사랑은 가족을 지키고..
친구,,이웃 모두에게 자기 사랑을 전해 넓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사랑이 결실을 맺을 때..
도움닫이도 되어 딛고 일어서고,,도움도 주게 되는...
그대만 사랑한다는건..
그대를 위해선 희생도..최선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만..
서로 힘을 합한다면 더 큰 힘을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합한 힘이 더 넓고 깊어져서..
주변의 미움까지도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결실을 위하여~~~
전 감상이 좀 오바가 많죠..?ㅡㅡ;;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이건 오바 아닙니다~
ㅉㅉ~ㅉ ㅉㅉ~
나의 한사람을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5 07:41바람에 구름이 밀려갈 때..
태양은 자신의 작은 모습이 나타날까 부끄러웠습니다..
땅이 환하게 비칠 때..
자신의 사랑이 들킬까봐 수줍은 태양은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바람은 새마음을 줍니다..
난 가면 다시 오지 않아..
하지만 언제나 다니지..
슬픔과 기쁨..
이별과 사랑..
넌 어떤걸 선택 하겠니..
자신을 가져..
너 자신이 모든걸 움직이는 중심이야..
힘내..!!
바람의 소원..희망의 소원처럼 들었습니다~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5 07:41구속이 되버린 사랑..
후회의 희나리..ㅠ,ㅠ
전 담대심소란 말을 좋아합니다..
담대하려면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꺾이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는 데마다 이건 아니지,,이건 아냐 하는 장해에..
세심하게 이건 이래서야..이건 이래하는..배려가...
그냥 세심하기만 하면 속좁게나 구속같이 느껴지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사랑의 용기란 지모(지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는척 했어요..!!왜요..!!??!!흑흑..전 후회해봤거든요..ㅠ,ㅠ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딸기좋아님~ㅉㅉ~ㅉ ㅉㅉ~
희나리를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