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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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2 02:16NaNa - starry nigh(멜튼)를 듣고 감상문..
왜일까요..
난 멀리있는 별에게 부탁을 할까요..
반짝이며 빛나는게 신뢰감을 주었을까요..?
내 마음에 작지만 빛나는 생각을 간직하고 싶었을까요..
내 깜깜한 생각을 상대가 보았을 때..
얼마나 외로워질까요..
나의 생각을 볼 수 없다는 것과..
여전히 혼자라는걸 느낀다면...
난 별처럼 반짝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작은 빛에도 사랑받을 수 있고..
나의 사랑도 빛을 발하고..
사랑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다면.......
...
그 마음은 꿈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꿈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 봐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꿈만으론 나 자신조차도 속이기 때문에..
나자신을 정확히 보고..
상대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지치지 않게 사랑을 주고 받으며..
서로가 행복해져야 한다는 것..을.......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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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1 18:02당신만이내사랑 사랑스런하은을 듣고 감상문..
사랑하는 법이 다르니..
사랑의 목적이 승리에만 있으니..
사랑은 수단..
지치지 않게 하는..
맘에 드는 짝을 만나 장래를 함께 열어가는..
행복..
물론 결혼후에도 사랑이 중요하지만..ㅡㅡ;;
전쟁은 승리를 위해 반칙도 하지만..
사랑은 부디 페어플레이를..ㅠ,ㅠ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노사연-바램(임영웅버젼)바비토끼🐰를듣고 감상문..
바비토끼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전제가 있는...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사랑한다 그말 해준다면........
그게 힘들어서 상처를 주고 받고..ㅠ,ㅠ
그대에게하고 싶은말-석미경メº한나를 듣고 감상문..
용기 내세요~!!
급하면 돌아서 가라고..
밥 먹었냐..
같이 먹자..
바쁘냐..
뭐하냐..
또 밥 먹자..
이젠 알겠지..?맘을..?ㅡㅡ;;
한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Hanna-인생길メº한나를 듣고 감상문..
마음 비우실 때 좋지 않은 건 속으로 삭히고..
좋은 것만 비우시면..
모두가 꽃길을 비단길을 갈 것 같습니다..
인생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한나님~
ㅉㅉ~ㅉ ㅉㅉ~
당신은명작&서비(금잔디)🍏서비🍏를듣고 감상문..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기전에 올바른가를 생각합시다~~
덪은 몰래 놓아진 함정입니다..ㅠ,ㅠ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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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1 17:44NaNa - Paper Mache(Rita Calypso)를 듣고 감상문..
뭘까요..
하늘하늘거리는 마음은..
약하고 부드럽기만 한데..
마음은 왜 이렇게 아프게 하는걸까요..
사랑은 참는 거라고..
기다려주는 거라고 알았어요..
하지만..난 눈감아버렸고..
기다리기만 했었죠..
전 말을 귀에서 듣고 말해버렸어요..
의미있는 생각으로 옮기질 못했죠..
하늘거리는 사랑은..
나의 생각을 멈추게 했어요..
사랑은 지루해서 떠났고..
그제서야 사랑을 귀담아 듣는답니다..
눈으로 확인 하면서..
코의 향수로 과거를 떠올리기도 하구요..
그리고 말하죠..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이 다시 온 것 같아요..
원래의 가사와는 너무 다른 생각이네요..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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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1 16:34딸기에유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문주란)
제가 별을 따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별이 있는 야외나 옥상으로 올라가세요..
컵 하나는 꼭 들구요..
컵에 물을 붓고 별이 컵에 내려 앉기를 기다리세요..
별이 내려 앉으면 조심히 다가가서 단숨에 마시세요..!!
별의 마음이 당신과 합해져 함께 빛나게 해줄겁니다.........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딸기에유 - 로라(변진섭)듣고..감상문..
나의 장래를 볼 수도 꿈꿀 수도 없었던 아프던 시절의 노래..
그저 노래만 부르며 스트레스만 없애려던..
휘청이던..
그 인생낭비의 결과물이..
이 노래의 가사만 귀담아 들었어도..ㅠ,ㅠ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서비 를 듣고..감상문..
헤어져도 눈물..
헤어져주질 않아서 고통..
법을 만들어야..!!
만남을 보호하는...ㅠ,ㅠ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영과영(얼룩진사랑)=cover커피숍jl청개구리lj를 듣고 감상문..
처음엔 고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자기애 밖에 없는걸 알고 살망해서..
아님 더 좋은 남자를 만나서..?
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여자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도 사람을 테스트 하는듯요..
인재 등용할 때 판단 방법..
1.질문 던져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가를 관찰..
2.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 - 임기응변 능한지 관찰..
3.적과의 내통을 권유하여 그 사람의 성실성 관찰..
4.모르는 비밀을 털어놓아 어떻게 처신하는지 그 사람의 인간됨을 관찰..
5.재정을 맡겨보아 정직성을 관찰..
6.여자를 접근시켜 유혹케 하여 그 사람의 심지가 어느 정도 굳은지 관찰..
7.어려운 과제를 주어 용기가 있는지 없는지 관찰..
8.술을 먹게한 후 취하면 어떤가를 관찰..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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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1 14:36NaNa - 이별의 여름(정엽)을 듣고..감상문..
언덕을 올라올 땐 멀리까지..
그댈 보기 위해서였죠..
바람은 서글프고..
바다는 바빴죠..
이리저리 철썩이고..
갈매기는 재촉하듯 울어댔어요..
이별을 할 때는..
다시 만날 때를 기억하지 못해요..
태양은 뜨겁게 나를 비추는데..
나의 그림자는 지우지 못합니다..
그대가 혹시 나를 볼까..
손은 흔들지만..
내 눈에서는 벌써 당신이 뿌옇게 멀어집니다..
.
.
.
이별은 멀리..
슬픔은 멈추지 않지만..
보고픈 그대 다시 온다면..
다시 언덕에 올라..
멀리서 오는 당신을 반겨 맞을겁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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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13:02울긴 왜울어 ~~~~~바비토끼님 노래를 듣고 감상문..
사랑을 몸만 원해서 사랑에 실패한건 아닌지..
사람의 마음을 얻었으면..
살면서 갚아야 할 생각없이..ㅠ,ㅠ
헤어짐에도 책임이 있으니..
실패를 계획하지 마시길..
사업이든 사랑이든..........
바비토끼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내마지막날에&서비를 듣고..감상문..
사랑도 이제 부자들의 몫인건지..
사랑도..
속았어도..
쓴맛을 배웠어도..
천국도 이젠...
우리가 자녀들..이웃들에게 ..
남겨야 할게 있지 않을까요..
고생했단 말이 무슨 소용...ㅠ,ㅠ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교육을 자손에게 남겨주는 것은 유산 중의 최고의 유산이다..-칸트-
원망과 설움을 남겨줄 건지...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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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06:13딸기에유 - 홀로 된다는 것(변진섭)을 듣고..감상문..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나를..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하지 못하는 것..
사랑을 안다 하면서 사랑을 아지 못하는 것..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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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03:52NaNa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서상우)를 듣고..감상문..
봄비
비를 봄 좋습니다..
빗소리와 차의 와이어에 씻겨가면서
새 풍경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하구요..
창가에 앉아 빗소리 들으며 호~~하고 입김불어..
하트 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비를 봄 말이죠..
겨울의 차가운 냉기를 견디고 솟는 어린 초록 싹들이..
촉촉하게 땅을 적실 때 땅속을 차고 나오는 용기를 봄이예요..
보면 말이죠..봄 볼수록 끝을 보게 되는데요..
비를 보면요..
끝이 깨끗해요..
비를 보면요..
아래로만 향하기에..
위 아랫 사람이..
해치지 않고 돕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지나침은 사람을 해치기도 함을 알게 하고..
슬픔이라고도 하고 달다고도 하는..
곁에서 함께하는..
모델 같습니다..
비 오는 날 하고 싶은게 있는걸 생각하면..
비는 친구 같습니다..
만나서 반갑구..
지나치면 걱정되구..
안오면 보고 싶은..
좋은 친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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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02:20그대에게 이선희..사랑스런하은님 모래를 듣고..감상문..
어쩌다 헤어졌는지..ㅠ,ㅠ
방황하고 있을 때..필요할 때 그리워지는 사람..
그대여..
그는 당신이 그립지 않을까요..?
용기를 내어 찾았으면..
많은 사람들은 노래말 대로 인생을 살게 되기에..
긍정적인 노래를 찾고,,희망적인 노랠 듣게 되는 것 아닐까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는 이야기가.......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진운(사랑하며 살아요)=cover커피숍jl청개구리lj를 듣고..감상문..
노랫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데이트 폭력..물가 급등..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너무 낙관적인 음악 같기도 합니다만..
백성이 부르는 노래가 편해야 나라가 편하다고..........
백성이 편하지 않은데..좀 그렇습니다..
법으로나 사회 문화적으로 도움받아 데이트 폭력이 없어지면..
이 노래도 자주 불리울 것 같습니다..
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내가미쳤나봥♧♧율하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미쳤다는 말이 미국을 쳤다에서 나온 말 같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을 쳤다는 말은 아름답지 못하다는 것도 같구요..
미쳐도 곱게 미치라는 말은 그후에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너와 세상과의 투쟁에서는 세상편에 서라..란 말 같이..
전혀 할 수 없을 것 같은 행동을 그렇게 표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면..
인류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도면 곱게 미친게 아니라 갸륵한 마음 같네요..
율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옛날여자 -간미연 (cover)클랑님 노래듣고 감상문.
이보영님(배우)은 드라마에서 남자를 잘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끝까지 믿어줍니다..
선비는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도 바친다는 것..은
남자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일겁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해피앤딩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사랑을 채근하지 많고..
믿고 기다리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남자답게만 만든다면 별 손질 필요 없이 다 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술과 여자를 탐하는 영웅 호걸이라는 술주정뱅이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말이죠..
진짜 남자!!는 약속도 지키고..여자를 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p.s:그리고 남자는 남의 의견에 귀기울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알겁니다..
클라세 랑데뷰~(제가 붙인 클랑님의 2행시입니다..)멋진 만남..
하나 덧붙여서 클랑.M(메이커)..멋진 만남을 만드는..
음악과 클랑님의 만남도 멋진 것 같습니다~그래서..클랑.M...
M의 발음 뮤(Mew)는 고양이가 약하게 우는 소리 야옹..이기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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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00:47비가와요 박상민 이인님의 노래를 듣고..감상문..
어딘가 설움이..
나를 부르는 소리..
나를 이끈 이곳은 비..
한방울 한방울 아픈 비..
마음을 달래는 비..
새까맣게 타버린 속이 다시 피어오르고..
조금씩 조금씩 시들어가는 나..
차라리 내마음을 다 태워서..
짜맣게 된 마음말고..
태우고 또 태워서 하얗게 되버린 심정이었으면..
미련도..설움도 남아있지 않게...ㅠ,ㅠ
사랑의 아픔이 장식처럼 노래될 때..
관객은 이별한 사랑 뿐..
내사랑 내곁에..상큼한..미소를..
비온 날의 오후를 꿈꾸며 들었습니다~
이인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ㅉㅉ~
바람속의 약속 진진경을 한나님 노래 듣고 감상문..
사랑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밥 먹어야 하니..
출퇴근9시간..
잠 8시간..
식사시간 2시간..운동..
30분 대화..
개인시간 2시간..
2시간 대화..
30분 정도를..잠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만 하루 3시간 정도..?
거기에 가족,,친구,,이웃과의 교류도 포함..
시간도둑잡기 함 해야..!!
쫒기지 않고 주도하는 시간으로..
힘이 들것 같은 ㅠ,ㅠ
팔자&서비를 듣고..감상문..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거로 돌아가면 옛 친구들과 나누던 이야기..
때아닌 봉창 두드리는 소리로 친구들에게 설득해야 하고,,
자신은 처음 가보는 길을 가야 하는데..
그 길이 순조롭게 펼쳐져 있을지..
부모님께 설득해서...
하여간 3년만 젊어진다면..
친구,,부모님을 설득해서..모두 함께 새 길을 갔으면..
3년을 친구와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써서..
지금부터의 시간을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지금부터 3년간을 가족,,이웃,,친구들에게 소통하고 나의 생활도 지켜서..
3년뒤에는 내가 변화한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옆의 가족,,친구,,이웃들이 웃으며 나와 살고 있겠죠..?
서비님 덕에 시간여행하고 왔네요..
생각만 맛을 느껴봤으니..
지금부터 3년간 가족과 친구,,이웃들을..
내 생활과 즐거움 속에 초대해야 겠어요..
우리 3년 뒤엔 함께 바뀌어 더 행복해지자고..
3년이 너무 길면 3개월에 한번 정도의 모임으로 점검..
3년까지..16회차 모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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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담아 보내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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