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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59
    1차대전 패배 후 독일 국민들은 실업과 가난,굶주림에 노출되었다...
    이런 혼돈 속에서 히틀러가 등장한다.그는 비참하고 처절하고 굶주림에 지친 독일인들에게 저항할 수 없는 제안을 했다."저를 뽑아주십시오.그러면 제가 베르사유 조약을 찢어 없애버리겠습니다."그러자 독일 국민들은 한 목소리로 외쳤다.
    “아돌프. 당신이 최곱니다!"
    빨리감기를 하여 1945년 여름으로 가보자. 독일과 일본이 전쟁에서 패했다. 미국은 최대 전승국이었다. 미국은 모든 카드를 쥐고 있었다. 미국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독일과 일본에게 할 수 있었다. 해변을여행하는 것처럼 가볍게 베르사유조약올 체결함수도 있었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일본인의 전쟁 배상금은 명목 적인 것에 불과했고. 전범 재판은 상대적으로 얼마 되지 않았다. 전후 임본은 새로운 헌법. 자유선거, 관대한 경제원조 등을 누릴 수 있었다.
    독일에서는 점령지 주둔군이 신속하게 철수했고. 자치정부가 1940년대가 끝나기 전에 회복되었다. 마셜 플랜(marshall plan)에 따라 미국에게 받은 10억 달러가 넘는 경제지원금은 전쟁의 상혼을 싸매는 데 기여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행동인가? '전리품은 승자에게!' 라는 말은 어떻게 되었는가?미국은 제2차 대전이 부분적으로는 탐욕적인 베르사유 조약에서 발생한 비극적 결과라는 사실올 잘 인식하고 있었다.
    아주 옛날 옛적 부터 언제나 승리자들이 취해온 복수 대신.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은 인간 갈등의 뿌리 깊고 슬픈 역사 속에서 시실상 전례가 없는 그 어떤 일을 행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패배한 적들의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었다.

    오늘날 일본과 독일은 경제 규모가 매우 큰 나라가 되었다.
    두 나라는 미국의 열성적인 군사적 ‘ 경제적 ‘ 정치적 동맹국들이다. 열강 들 사이에는 평화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 평화는 로마제국 이래 역사 상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세계평화다. 결국 그것이 효과를 본 것이다.
    원-윈 협상올 해야 하는 이유반드시 윈-윈 협상을 해야 한다. 거래 후에도 상대방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모든 것울 바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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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52
    정보들이 기억에 저장되는 방식을 이해하라.

    정보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라.

    정말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아내서 사용하라.

    =맥스 베이저만 마가렛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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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52
    프로보케이션-자극을 이용하는 것.자극이란 경험상에서 존재하지 않는것을 일깨우는 것.-사고 실험:아인슈타인의-
    여러 단계를 갖는다는 것(시행착오).
    서스펜션-지능 서스펜션...자극을 이용해 우리의 마음을 다른 각도에 놓는 것.
    부정적인 기재라는 개념 그리고 부정적인 기제를 취소하면 즉각적인 상승력을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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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51
    "수평적 사고"란 말의 근원은 상하가 아니라 교차 패턴으로 움직이는 방법 그리고 자극을 사용하여-의도적인 불안정을 사용하여-의도적인 새로운 출발점을 사용하여 결과를 가져오는 방법입니다.그것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며,이곳 서울에서 언급할만한 가치가 있는 방법입니다.
    관중에 관한 인식을 바꾼 것-강조의 주안점을 바꿈으로써 상업적으로 올림픽을 치러냄.

    정보의 선별.

    카메라 안의 온도 바꾸면 빛에 대한 감지도를 바꿀 수 있을 것-온도의 적응하여 변화하는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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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51
    7~80년대 상장회사 이사급이상이 서울대 85%,,육사 7%,,고대3%,,연대2%,,부산대 0.2%...이들은 시험에 연상 시험도 봤다는..문화가 과학이 되고 과학이 군사력이 되던 때가 군사력이 과학,,문화로 이전..고급정보를 접하는 이들의 지식이 화학적 결합(대화등의)을 하게 되어..연상의 디자인으로 자라나 그 위력이 엄청났을거란..보안이 엘리트들의 보안능력과 제한,,감시의 압박감을 이겨낸 사람만이 가진..지금의 형편에선 그게 큰 도움이 됐을것이란..
    그러나 지금의 시대엔 그런 압박감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그들의 일탈에 관대했으면 하는..옛날에 박사들이 나사에서 땜질하여 귀국시켜 미사일을 만들게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으니..신문화와 구문화의 결합은 세상의 진화에 뒤지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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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50
    화이또:화이팅의 일본식 발음 화이팅도 같이 발음을 (화합을 이익으로 또..다른 느낌은-화(재앙)을 이익으로 또로도 생각되는..:6.25를 연상케 하는)세월호 때도..

    일본에 있는 스미다강(홍수를 막기 위한 운하..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 경선 때 쓰던쓰던 발음:스미다-둥지의 몸,,씨앗을 무너뜨리다..짐을 지우다..스미다-스며들다)..슴이다 윗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대하는 말투..
    아주 작은 것에서 어두움이 스며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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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50
    오다 노부나가,토요토미 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각각의 성격을 교묘하게 묘사한 싯 귀절.
    1.울지 않는 두견새는 베어버려라.우세
    2.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게 만들어라.비슷
    3.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 때까지 기다려라.상대가 우세일 때..이 또한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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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49
    ...만약 내가 정치적 이유로 선수를 선발한다면 그건 우리 목표를 망치는 지름길이다..우리의 목적은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지,,정치적인 팀을 만드는게 아니다..축구협회 관계자들은 어떤 선수들을 선발했느냐고 집요하게 물었다..-히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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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49
    세컨드 윈드..

    임계치:어떠한 물리 현상이 갈라져서 다르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계의 수치(값).예:물 99도에서 끓는 점 100도 사이의 1%를 통과하기 위해~!!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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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48
    교육을 받음으로써 누구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저는 노르웨이에서 엔지리어링을 배웠는데 그후 이 기술을 쓸 일이 없었음에도 이후 나의 사고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가 모으려는건 지혜와 경험입니다.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부모가 자녀를 위해 바꾸는 생활 법칙들..

    아이는 부모의 창의력에 반응한다.

    성실이 창의력의 바탕..

    평안을 누리기 위해-용서,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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