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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3:29
    개인적 사견으로..할말은 아니지만 그냥 적어본건데요..
    국민이 원하면 어쩔 수 없다..전면전이라는 전투적인 상황이 되고선..적으로 보는 당과 당의 관계에선 불법,,편법이 판친다..사실상 공산주의,,민주주의가 무엇인가..국민과 정부가 신뢰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나라안의 형편을 안정되이 꾸리자는게 아닌가..
    공평한 공평..공평한 불공평..불공평한 공평..불공평한 불공평..
    공평한 공평은 없다..환경에 차이가 있고..개성이 다르므로...
    정치력의 소모적인 전쟁보다는..정쟁과 국민간의 대립보다는..화해와 협치로..바르고 경쟁력있는
    국민의 정부가되었으면한다...
    김영삼 정부처럼 여야 합당을 바란다..

    우리나라부터 불길에라도 뛰어들어야 하는 시험 아닐까요..?
    물론 공산주의의 상황과 무서움은 익히 알고 있다..그건 적이 있을 때 하는 말이고..
    견제와.. 실상을 알면서..그 문제들을 보완하는 것..상황의 대처는 능력이다..법이 질서를 보장해주므로..그리고 세계와 함께 한다는 것은 그렇게 위험한 선택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의사회구현..각자 맡은 몫을 다하면..법리와 사회의 요구에 맞는 권고가 있을 듯하다..세계는 민주주의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 본다..우리나라는 부작용이 적고 효율성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전쟁을 멈추는 것은 싸울 이유를 없애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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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3:27
    Me Too등 중요 사안에 증거만을 요구하는 갑질 수사는..서민의 개인정보 유출의 가해자를 보호하는지도 모르며..의문은 국가(국정원 등)의 책임으로 갈지도 모른다..불법을 하는 세력의 법적인 최소한의 경고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정치권이 줘야할 일이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3:27
    배를 타면(예전에는) 선원 목숨은 바람앞의 촛불이다..선장 이하 간부들의 명에 거역할 경우 목숨은 파리 목숨이다..물론 겁을 준다..배에 걸어 놓는다든지..바다에 던져버린다는..식중독에 걸린적 있다..갑판에 나가 누웠는데..난 침실에서 잤다..어쩌면 목숨을 연명한게 맞을지도 모른다..밖은 블랙박스가 없을 것이므로..첨에 배를 탈 것이냐에 다 내리자고 했을 때 난 탄다고 했다..이게 내가 죽었을지도 모르는 이유다..공로를 빼앗기 위한..물론 확인시킬 필요도 안느낀다..어쨎든 자유는 유지하고 불법적 폭력과 비행은 간섭 안받기를 원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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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3:27
    Me Too 운동..!!
    젊은 여성을 위한 인생론중에서...-펄.벅-

    *...미국 문명중의 가장 비극적인 것은 중년기의 여성(가정의 의무는 끝나버렸고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버렸어요.육체도 정신도 한창때인 판에 이미 무용지물이 된 존재라고 느끼고 있는 것이예요...훨씬전에 계획을 세워 두었어야 했어요...)

    재벌도 아닌 직원은 돈 벌어서 밥,,라면만 먹고..유니폼 입고..남은 돈은 집권당인지..정부에 다 바쳐 좋은 일에 써야죠..재벌만 남 월급주고,,돕고,,욕먹습니까..돌았어요..?

    자녀들 교육은 왜 시키시는지..가장 믿을 수 있는게 자녀들 가족 아닌가요..?그런 가족을 위해 밥도 같이 먹고 그러지 않나요..?그냥 고아원에 보내서 자수성가 시키시지..ㅡ,ㅡ;;

    애국심..애사심(회사의 직원들 생각)을 조금도 안한다면 굳이 경영에 책임감을 갖지는 않을듯...

    진주 녹여 마셔도 칼로리가 높은 것도 아닌데..세상 청소하는것도 아니그..
    민주화가 무슨 욕만 하는 것도 아니그..질질 끄는게..
    재벌도 그렇지..몇만명 되는 사람 먹여 살리고..힘들게..있는돈으로 먹고 살지..
    집팔고 명품 팔아서 직원들 회식하면 될껄..
    지엠처럼 직원 처우 개선하고 국회의원이나 높은 사람이 훈계하고 개선점 안보이면 처분하고..개선점 보이면 약속 보도하면 될걸..컵을 던졌느니로..몇개월을 욕만 주구장창..
    재벌이 천억쯤 가지고 있나요..다 회사의 지분이지..처분해야 회사돈인데..인질이죠..
    현금 나눠 먹어 권세를 누리자도 아니고..회사를 나눠 갖든지..무슨 민주화가..지지율 80프로면..
    어려움을 서로 바꿔 생각하고 경험도 쌓일 연세이실텐데..영양보충 시키면 더 벌어오구..
    부자는 부지런해야 한데요..부인 생각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친해야하고..자녀들도..부자 되기도 어렵고 부자로 사는 것도 어렵죠..
    또다른사과
    2018-07-05 00:42
    일본 여행간건 월백국장에게서 들은 얘기..용돈은 부모님에게서 30만원 받는다(당시)..7만원 인터넷 전화등 비용으로 쓰고 어머니에게서 빌린 돈 이자 5만원 내고..다른 곳엔 한푼 안쓰고 모은 돈이었다..
    그걸 지가 준건냥..더러운 것도 한계가 있지..벼룩의 간을 내 먹어라.. 담배는 그래서 끊으려 노력했는데..
    또다른사과
    2018-07-05 00:27
    월백국장..난 댁이 사비를 들여 방송국 운영한다고 텍산형님께 들어서 적게 받는 용돈 아껴 둔것 50만원을 그래도 성의라고 냈는데..내 사정을 알았는지..20만원만 받은 것..사람 성의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희지란 여자는 4명이서 찜질방 간걸 비빌로 하고..찬조금은 아껴쓰고 저금한 돈을 낸걸..자신의 돈을 받아서 낸것같이 느낌을 이상하게..돈도 없고 병원엔 가야하는데..?일본에 여행 갔다며 놀러갈 돈 아껴 치료비 하시지..
    또다른사과
    2018-05-25 14:41
    구호단체 성매매가 인터넷상에 많이 나오구,,미국은 대통령이..이것..덫아닌가요..?겉은 칭찬 협상은 동등..속으론 욕..? 이게 민주화 방식인가요..민주화 시대에..국가기밀..?아니..민주화 비밀..?
    또다른사과
    2018-05-19 13:54
    왜3..어떤 사람이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데요..3개월인가 기도하고..싫어하는 친구에게 말을 했데요..사실이 어땠다는..둘이 부등켜 안고 울었다는..
    또다른사과
    2018-05-19 13:29
    왜,,왜 하는 사람은 방송에서 최고 싫어하는 스탈에 1위인데..몇년전에..상황 안보그 자꾸 묻는거요..
    또다른사과
    2018-05-18 06:07
    우리의 사고가 흥미에 의하여 변형된다는 것이 아니라,,다만 사고가 흥미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18-05-18 05:48
    ...피로하지 않는 비결은 일을 즐기는 것...
    아이는 부모의 창의력에 반응한다.
    또다른사과
    2018-05-18 04:54
    보안도 중요..대기업의 보안이나 유명 대학생들의 보안의식..
    또다른사과
    2018-05-18 04:32
    전 목사 아들이라..시험에 들게 마시옵고..를 기억..천천히 소화..메모는 큰 도움..10년 이상 지난,,잊어버린 책의 내용을 금방 기억..
    또다른사과
    2018-05-18 04:28
    스스로를 돕도록 도와주는 것.(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또다른사과
    2018-05-18 04:27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글입니다..

    "움직임이란 하나의 아이디어를 취해 거기서 더욱 발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지 기초 패턴에 적합한가 아닌가를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노벨상 수상자 중- -1
    또다른사과
    2018-05-18 04:26
    독서 내용의 소화력이란 생각..감당할 수 있는 정신력,,체력이 증명되야..임계치 이상의 평생노력해야..
    빌게 이츠의 글 인용..
    또다른사과
    2018-05-18 04:23
    읽은 책을 놓아두고 자녀가 그 책을 읽고,,아는 것과 비교하게 된다면 책과 흥미로 가까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돕도록 도와주는 것.(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
    제 경험임- -다카하시 이시오와 이일선,,슈바이처의 글 세권이 차례대로 방에 놓인..-기본적 예임-독서에 집중하기 시작:체력과 안정..같이 일어나는 책의 내용과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는 뉴스등에 불안해 말고 계속..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3:24
    반드시..반듯이...통일..제가 보기론 세월호는 쿠데타..제가 생각하기론 배가 기울면 30분이면 탈출 불가겠더만..문은 천장에..생존자 쪽은 문쪽..희생자 쪽은 천장에 문이..배가 바다에 가라앉을 때 물결이 배에서 10미터는 떨어져야 안전(작은 배의 경우도)하다던데..그걸 맞는 말로 분석해서 알리는 사람도 없다는거 아닌가요..?
    아니 다 죽을 것 같은..
    그러니 미투건 드루킹이건 그냥 모른채..
    여자 검사가 호기를 주고 누렸으니 상관없죠..?
    수압도 있고..물에선 1센티라도 물에서 넘어지면 전혀 힘을 쓸 수가 없어요..물길에 휩쓰릴뿐..
    그 큰배의 수압에서..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3:02
    인터넷(방송국도)에서도 미투운동을..미투도 어떤 면에선 미국과의 싸움 같은걸로 이용할 수도..정치,,외교의 용도변경으로 슬픔과 아픔을 기형적으로...
    Me Too 운동..!! - 제가 예전에 노희지(대화명..딸의 이름이라함)님 때문에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고 했으면 노희지님이 죄책감을 가질까봐..아니 그러면 누가 희지님을 죽일까봐..그러면 평생 죄인으로 살까봐 소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지금은 Me Too운동이 한창이니 떳떳하게 책임을 물으세요..
    그 당시의 야당(현 집권당)의 분위기가 어땠습니까..?자신이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 륜요..?무시..그걸 모르면..지나간거잖아요..?잤잖아요가 어떻게 지나간겁니까..?!!
    4명이서 찜잘방 간걸..무슨 국가기밀이라고..비밀로 하라고..양말까지 가져왔더만,,그거 신었으면..불 륜남에 난봉꾼..? 사실을 이야기하세요..여성인식 나쁘게 마시고..
    제 생각은 인터넷 대리점은 가입회사를 조절함으로써 유지하고 부하를 악용하는 듯..재벌에선 악역이 있나요..?인터넷 대리점주 갑질은 저(기초생계수급혜택받는)에게..민주화..전혀 못믿습니다.. 제 전화의 90%이상(적게 잡아) 광고전화옵니다..전 노부모님께 짜증을..세식구 살인미수..진행중..?ㅡ,ㅡ;;노희지님 친구,,아는사람 많다는 말은...
    노희지님~광고회사 다니신다더니..참 많은 일 벌이실까 심히 걱정됩니다..덮어씌우고,,욕나오게 하고,,사람 이상하게 만들면서 이상한 사람 만들고..무조건 시키기만 하는건 문 모 대통령하고 그외에 꼭 같네요..대단하신.. 민주화 투사가 원래 그렇습니까..?
    낭비홍수의 책 발행일이 초판 1981년 군사독재시대라 부르던 때에 나온 것 같은데..인터넷 검색으론 1992년이라고 적혀 있네요..날짜도 다르고 1월1일이라고 인터넷엔..거짓 정보마저..
    자다가 죽는..비염,,호흡기,,심장 등 질환,,종북,,평화가 시끄러운 남북관계..화학무기는 아니길...왜 꼼짝 못하나..알쏭달쏭..국정원은 묶고..안전은 처분만..?
    다른 글도 있으나 표현상으로 이 글만 올립니다..
    왜 유가족들은 정치인들의 감언이설만 믿는가?
    왜 침몰하고 구조헬기는 땅에서 프로펠만 돌리고 앉아만 있었는가?
    왜 해경함정 2대는 세월호를 빨리 침몰되게 도와 주었는가?
    왜 모든방송은 학생전원구조라고 방송했는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사진보자 하니까 해경은 비밀이라고 보여 주지않았는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전화바꾸라 해도 해양경찰청장은 회의중이라고 바꾸지 않았는가?
    왜 왜 왜 왜 문죄앙은 방명록에 고맙다 미안하다고 씃는가?
    왜 배가 침몰할때 일본인 부부가 선장실에
    덜어갔을때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지들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던가?
    왜 침몰할 때 지나가든 일본ㆍ 미국배의 구조의사를 거절했는가?
    왜 침몰할 때 학생들을 가만있으라 하고 선장이하만 퇴선했는가?
    왜 날씨가 나빠 출항을 9배는 포기하는데 세월호만 출항하는가?
    왜 날씨가 나빠 단원 고교감은 출항을 거부했으나 김상곤 교육감은 밀어 부쳤는가?
    왜 항로를 위험한 항로를 택하고 그때 선장이 키를 안잡고 3등항해사 인가?
    왜 하루전에 선장을 바꾸는가?
    왜 화물을 정량 3배넘개 싣는가?
    왜 이준석 선장은 배의 균형을 잡는 추와같은 평형수 뺏는가?
    어떤분의 댓글을 그대로 옮겨봤읍니다.

    허락 받지 않았고 확인된건 아니지만,,참고로 보아 주시길..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가?
    왜 단원고 학생 제주도 수학여행시 하루전에 배가 철근 360톤이 실린 50년된 패선직전 배로 바뀌는가?
    선장은 학생들 자리 지키게 했고,,댓글 펌글 보면 학살사건이네요..방송까지 합해서,,
    세월호..배가 기울면 구조된 반대쪽은 바다속에서 문이 하늘쪽으로 위치하는데..문을 열 수도 없었을 듯..물이 다 차도..하늘로 향했고..물살에 일렁이는데..탈출 불능의 상태가 아니었을까하는..초기 대응을 축소시킨 언론에 의문이..
    구조된 쪽은 문쪽으로 자연스레 몰리게 되고..반대쪽은 문과 멀어지는..지극히 상식적인건 빠뜨리고..4년간 진상규명이 이정도니..ㅠ,ㅠ
    서민이 블랙리스트로 관리된다면 그 방어력은 현저히 줄어 들 것이고..
    위기감에 친구,,부모를 버리기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포기하게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런 상황을 허용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 단순한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생활과 연결 되어,,자꾸 우울하고 감정이 상하게 하는 상대를 계속 만난다면..
    우연이란 생각보다는 개인정보의 노출이 상대의 의도에 대한 걱정으로 되리라 생각됩니다..
    니카온 같이 그룹으로 몰려 사냥..이젠 상호작용같은 조직체의 연결로도..
    그리고 신고를 해야 여당의 지침이 그렇다는건지..여당인척하는야당 사람인지,,..아뭏튼 간첩을 만드는 짓이라 생각 됐습니다..
    이처럼 불특정 다수가 오는 전화가 모여 테러같이 압박을 느끼고..
    사회의 분위기를 잘못 판단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고를 합니다..
    제 개인정보를 안다고 하며 계속적인 전화를 받으니 정말 짜증이 납니다..
    스팸 신고를 하니 스팸전화를 조심하라는 광고가 하나 더 붙어옵니다..
    민주화 시대에 SK만 가입하라고 전화가 오면 정부에 대한 불신과 SK라는 기업 이미지만 나빠 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제가 개인정보를 안다고 그러냐고 하고 신고하겠다고 하니..
    신고하세요..하며 겁도 안냅니다..
    그리고 사람이 바껴 자꾸 전화가 옵니다..어느 뉴스에선가 보니 공무원 등은 옳지 않은 지시는 안받아들여도 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그냥 흘리는 정보처럼 별 생각없이 자신들이 책임을 회피하며 압력을 행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전화 테러..
    올해초부터 광고전화(인터넷가입을 SK로 가입하라고)가 자주 옵니다..광고전화가 오는데도 신경 쓰이지만 광고전화를 하는 사람이 제 개인정보를 알고 있고(집주소,,통장에서 결제상황 등을 말하며 알고있음을 주지시켜줍니다)..그걸 빌미로 위협하려는 듯 보이고..




    아이언벨(acerobin)님 저에게 무슨 이유로 기생충이라고 하셨는지 모르지만,,전 신청곡 정성껏 들려드린 것 밖에 없습니다..사유를 누구에게서 들으셨으면 메모나 구체적 사실을 말씀하세요..오해살 일을 만들지 마시구요..그런데도 2년을 꾸준히 괴롭히더이다.친구들과,,아는 사람 많다며.. 일반 지금의 여당 여자 한사람이 이정도입니다..하긴 국장님(존칭은 우습고 월백국장..)과 그 외의 암묵적 지지가 있었겠습니다만..이전 글에 자세히 적었습니다만.. 지우란 말도 없고..무시하던 사람은 다정했던 것처럼..징그럽게..
    컴에선 밥을 굶는게 밥먹듯이였습니다..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해서 2년쯤 후에 우울증에 환청도 겹쳐 잘 못 듣는 경우도 생겼고..어떤 우환이 나에겐 행운이 될것 같단 생각이 들어 유혹을 이기지 못할 것 같아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그게 행운이 되어 심근경색을 조기에 발견..시술 받고 1개월보름 입원..몸무게 45키로쯤으로 퇴원..혼자서도 못 걷는 상태에서 말도 안나오죠..한손은 못쓰고..화상도 입고..
    북한의 인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인권이 어떤지 그 의도를 분명히 알고 싶습니다..새로운 생활의 희망을 갖고 벗어날 수 있는 환경과 제도로써요..개헌이라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죄를 짓고는 못사는지..죄를 짓지 않고는 못사는 나라인지..법과 당정청의 제도로 밝혀주십시요..혹여나 관심을 정치 목적에 돌려 결집만을 꾀하려는..전면전의 재시도 음모라고 생각지 않게요...그보다 저열한 환경은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는 것이며,,오히려 전투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북한의 인권보다 낫지 않을겁니다..숙소,,영업,,숙박..그리고 일정기간에 이동..5호 담당제도 아니고..사이버에서 뒤집어 씌우고..그 빌미로 개인정보가 다 노출 되는데..생각은 죽고 몸만 살아서 어디로 벗어납니까..전화없이 카드 없이..결혼,,자녀..어떤 보호를 바라겠습니까..
    Me Too 운동은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단순히 특정 보도된 사람만이 아닌 서민의 발길질을 받을지도 모르는 유흥업소..아니 그보다 더 저열하게 있을지 모르는 민중이라 할만한(전 그정치색을 안가졌지만..)민중의 인격이죠..그들이 영향력이 있는 보도된 사람조차 잘못을 모르고..오히려 광적 지지자에게 공격의사를 지시하는 모양새라면 민주화란 말은 가장된 것이고..
    죽음을 각오 해야 한다는거죠..정신적인 죽음이죠..몸이 살아 있어도 곁에 있어도 감시를 받고 간섭을 받겠죠..역시 정신적인 죽음 상태죠..떠날 수도 없고..있어도 정신은 죽은..
    컴퓨터에 빠지자 두번째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신분을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이어선지,,처음엔 별 문제 없이 흘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문제시될 행동을 안해서 오히려 흠을 잡으려는 시도가 있었고..문제가 발생했습니다..뒤집어 씌우는데 집단적 행동이죠..제가 암시 받은건 영향력이 있는데..그 흠을 알면서 떠나면 문제가 될까 감시하거나,,어떤 죄든 뒤집어 쓰든지..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바깥은 제가 피하는걸 봐선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지..영향을 주진 않았습니다..정신이 안정되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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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2:58
    술집..몸팔게 되는데는 한번의 실수다..돈 잘못빌려 이자에 이자가 더해지면 값으려고..그거 갚고 정상 생활은 어려워지고..결혼해서 그걸 알려도,,친인척에게 그걸 설득해도 이웃에게,,그걸 설득해도 저처럼 가는 곳마다 암암리 근심과 고통을 준다면 그게 자녀손에게 가고..위안부의 문제가 아니다..대한민국의 실정이다..성범죄나 기타의 범죄유혹에 전면적으로 관리해도 부족한데...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2:58
    인터넷(방송국도)에서도 미투운동을..미투도 어떤 면에선 미국과의 싸움 같은걸로 이용할 수도..정치,,외교의 용도변경으로 슬픔과 아픔을 기형적으로...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2:58
    한시대를 살면서 무슨 크다,강하다,굉장하다 하는 것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단지 차마 어쩌지 못하는 그 마음을 큰 사랑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믿는다.

    모함당하여 고초를 당하고 어머니 상에도 오래 있지 못하여 죽고 싶다고 난중일기에 쓴..이순신 장군의 마음도 룻의 어쩌지 못하는 작은 따뜻함이 있었기 때문..
    -김동길님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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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2:57
    가치있는..같이있는..평창..!! 가치잇는..같이잇는..평창..!!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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