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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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03:52NaNa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서상우)를 듣고..감상문..
봄비
비를 봄 좋습니다..
빗소리와 차의 와이어에 씻겨가면서
새 풍경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하구요..
창가에 앉아 빗소리 들으며 호~~하고 입김불어..
하트 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비를 봄 말이죠..
겨울의 차가운 냉기를 견디고 솟는 어린 초록 싹들이..
촉촉하게 땅을 적실 때 땅속을 차고 나오는 용기를 봄이예요..
보면 말이죠..봄 볼수록 끝을 보게 되는데요..
비를 보면요..
끝이 깨끗해요..
비를 보면요..
아래로만 향하기에..
위 아랫 사람이..
해치지 않고 돕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지나침은 사람을 해치기도 함을 알게 하고..
슬픔이라고도 하고 달다고도 하는..
곁에서 함께하는..
모델 같습니다..
비 오는 날 하고 싶은게 있는걸 생각하면..
비는 친구 같습니다..
만나서 반갑구..
지나치면 걱정되구..
안오면 보고 싶은..
좋은 친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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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02:20그대에게 이선희..사랑스런하은님 모래를 듣고..감상문..
어쩌다 헤어졌는지..ㅠ,ㅠ
방황하고 있을 때..필요할 때 그리워지는 사람..
그대여..
그는 당신이 그립지 않을까요..?
용기를 내어 찾았으면..
많은 사람들은 노래말 대로 인생을 살게 되기에..
긍정적인 노래를 찾고,,희망적인 노랠 듣게 되는 것 아닐까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는 이야기가.......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진운(사랑하며 살아요)=cover커피숍jl청개구리lj를 듣고..감상문..
노랫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데이트 폭력..물가 급등..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너무 낙관적인 음악 같기도 합니다만..
백성이 부르는 노래가 편해야 나라가 편하다고..........
백성이 편하지 않은데..좀 그렇습니다..
법으로나 사회 문화적으로 도움받아 데이트 폭력이 없어지면..
이 노래도 자주 불리울 것 같습니다..
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내가미쳤나봥♧♧율하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미쳤다는 말이 미국을 쳤다에서 나온 말 같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을 쳤다는 말은 아름답지 못하다는 것도 같구요..
미쳐도 곱게 미치라는 말은 그후에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너와 세상과의 투쟁에서는 세상편에 서라..란 말 같이..
전혀 할 수 없을 것 같은 행동을 그렇게 표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면..
인류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도면 곱게 미친게 아니라 갸륵한 마음 같네요..
율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옛날여자 -간미연 (cover)클랑님 노래듣고 감상문.
이보영님(배우)은 드라마에서 남자를 잘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끝까지 믿어줍니다..
선비는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도 바친다는 것..은
남자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일겁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해피앤딩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사랑을 채근하지 많고..
믿고 기다리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남자답게만 만든다면 별 손질 필요 없이 다 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술과 여자를 탐하는 영웅 호걸이라는 술주정뱅이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말이죠..
진짜 남자!!는 약속도 지키고..여자를 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p.s:그리고 남자는 남의 의견에 귀기울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알겁니다..
클라세 랑데뷰~(제가 붙인 클랑님의 2행시입니다..)멋진 만남..
하나 덧붙여서 클랑.M(메이커)..멋진 만남을 만드는..
음악과 클랑님의 만남도 멋진 것 같습니다~그래서..클랑.M...
M의 발음 뮤(Mew)는 고양이가 약하게 우는 소리 야옹..이기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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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9 00:47비가와요 박상민 이인님의 노래를 듣고..감상문..
어딘가 설움이..
나를 부르는 소리..
나를 이끈 이곳은 비..
한방울 한방울 아픈 비..
마음을 달래는 비..
새까맣게 타버린 속이 다시 피어오르고..
조금씩 조금씩 시들어가는 나..
차라리 내마음을 다 태워서..
짜맣게 된 마음말고..
태우고 또 태워서 하얗게 되버린 심정이었으면..
미련도..설움도 남아있지 않게...ㅠ,ㅠ
사랑의 아픔이 장식처럼 노래될 때..
관객은 이별한 사랑 뿐..
내사랑 내곁에..상큼한..미소를..
비온 날의 오후를 꿈꾸며 들었습니다~
이인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ㅉㅉ~
바람속의 약속 진진경을 한나님 노래 듣고 감상문..
사랑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밥 먹어야 하니..
출퇴근9시간..
잠 8시간..
식사시간 2시간..운동..
30분 대화..
개인시간 2시간..
2시간 대화..
30분 정도를..잠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만 하루 3시간 정도..?
거기에 가족,,친구,,이웃과의 교류도 포함..
시간도둑잡기 함 해야..!!
쫒기지 않고 주도하는 시간으로..
힘이 들것 같은 ㅠ,ㅠ
팔자&서비를 듣고..감상문..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거로 돌아가면 옛 친구들과 나누던 이야기..
때아닌 봉창 두드리는 소리로 친구들에게 설득해야 하고,,
자신은 처음 가보는 길을 가야 하는데..
그 길이 순조롭게 펼쳐져 있을지..
부모님께 설득해서...
하여간 3년만 젊어진다면..
친구,,부모님을 설득해서..모두 함께 새 길을 갔으면..
3년을 친구와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써서..
지금부터의 시간을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지금부터 3년간을 가족,,이웃,,친구들에게 소통하고 나의 생활도 지켜서..
3년뒤에는 내가 변화한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옆의 가족,,친구,,이웃들이 웃으며 나와 살고 있겠죠..?
서비님 덕에 시간여행하고 왔네요..
생각만 맛을 느껴봤으니..
지금부터 3년간 가족과 친구,,이웃들을..
내 생활과 즐거움 속에 초대해야 겠어요..
우리 3년 뒤엔 함께 바뀌어 더 행복해지자고..
3년이 너무 길면 3개월에 한번 정도의 모임으로 점검..
3년까지..16회차 모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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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8 05:28딸기좋아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유재하)를 듣고..감상문..
나의 아저씨 OST..
고리대금 빚많은 소녀..
다람쥐 챗바퀴 속 생활..
아저씨의 도움..
마을 사람들과 새 희망속에서 새출발..-이상 나의 아저씨 중-
슬픈 노래는 다른 매개를 통해서라도 다른 기분의 출발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나의 아저씨처럼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딸기좋아님~
ㅉㅉ~ ㅉ ㅉㅉ~
고 이선균님의 명복을 빌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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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8 05:09너의의미 율하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우리의 아이들도 구원 요청을 많이 했는지도 모릅니다..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으니..
그래서 이야기 해봤자..
또는 부모님이 걱정하실가봐 입을 닫게도 되는..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때론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지만.......ㅠ,ㅠ
요즘 세대들은 말을 짧게 하기 때문에..
요즘의 추세인 협업을 하는데엔 소통이 부족한 듯..
쓸데 없이 말이 길어지면 아주 안좋지만..
필요한 말을 구체적으로 설명 하는 것이 중요할 듯요..
그리고 말이 길어진 이유를 곁들이면 정보 이해가 쉬워질 듯요..
그리고 중요한 건 평소에 정확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아이들이 신뢰할 둣..
그래야 어려운 있을 때 부모님께 상의할 둣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녀들 친구 이웃 누구 하나 의미가 작을 수 없는..
우리들이 함께..입니다..
율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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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14:13오늘 같은 밤 - 이광조 (노래. 초연)을 듣고..감상문..
햇볕에 눈을 가립니다..
빨간 잔상이 금새 까맣게 밤이 되어버립니다..
오늘 같은 밤..
나의 이마의 땀은 그대 생각의 긴장입니다..
오늘의 밤..
나의 긴장은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내 생각의 전부입니다..
손을 내려 햇살을 다시 맞습니다..
손으로 가린 밤의 그리움이 사무쳐..
오늘의 밤엔 당신께 전화해서 벼갯머리를 행복으로 채우렵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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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13:29선물-인보가족여러분 사랑💜 합니다 ^^바비토끼님 노랠 듣고..감상문..
사랑을 선물 받다니,,정말 대박~!!
오늘 크리스마스를 산 것 같이 즐겁습니다~
이젠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싼타의 선물처럼..오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목로주점♡-김연숙-♡ -COVER-피비캣츠님 노래 들으며..감상문..
에어컨 켜고 낙타 등에 타고..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며..엥?
벌써 노래가 끝..?ㅠ,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피비캣츠님~
상상의 짧은 여행 즐거웠습니다~!!/짱/입니다~
ㅉㅉ~ㅉ ㅉㅉ~
통나무집~🦋사랑스런하은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사랑이 담긴 병이 출렁이네요..
넘치겠으니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시라는 듯..
싱그러운 여름 맞이하네요~~음악 샤워로~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NaNa - 사랑비(장근석)을 듣고..감상문..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크기를 알 수 있다..
함께 우산을 써도 저마다의 기울기로 사랑의 크기는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렇게 사랑은 비를 안고 내린다..
-드라마 중에서-
비오는 날이면 하고 싶은 것이 이 노래에...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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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02:40Aubrey - Bread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OST) Guitar & Song. 초연를 듣고 감상문..
달콤한 빵을 먹습니다..
한참을 좋은 향의 빵은 나의 배를 채웠습니다..
허전했던 마음은..
부드러운 미소로 번져 나갑니다..
그녀의 미소는 나만을 보고 있지 않지만..
미소는 달콤했습니다..
나만 가진다는게 사치라고 생각됐습니다..
그녀의 사랑을 나만 가질게 아니라..
그녀의 사랑이 참되고..진실을 가지게..
나는 도울겁니다..
그녀의 미소가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고..
기운을 차릴 수 있게 하기에..
그녀의 미소를 잃지 않게 행복을 줄겁니다..
나는 다짐합니다..
나의 사랑도 함께 커져서..
그녀를 진정 도울 수 있기를.......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믿는다는게 좀 얕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마음을 쉽게 사버립니다..
정도의 제목이었으면...
그녀의 재능 활용도를 높이는게 남자의 자격 아닐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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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02:20Yesterday - Beatles (Guitar & Song. 초연)을 듣고..감상문..
자신이 없습니다..
어제같이 못다한 일들만 쌓입니다..
슬픔이 있습니다..
어제같이 못다한 사랑에 고개 숙입니다..
어둠은 어제이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내일은 오늘이..
부끄럽지 않게..
자신을 가지고 바라볼겁니다..
그리고 사랑을 할겁니다..
기다리고 참기도 하며 그녀를 도울겁니다..
나의 사랑을 이해하길 바라며..
나는 오늘을 내일에는 실망하지 않게..
성공을 계획할 겁니다..
이제 나의 어제는 기분이 좋은 추억입니다..
어제의 내일에는 이루고 있는 꿈이 쌓여갑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처럼 연주는 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생동감 있게요~
노래 역시 좋았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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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01:05딸기좋아 - 바램 (드럼연주)를 듣고..감상문..
심장 뛰는 소리 같습니다~
두근두근~짝짝~
ㅉㅉ~ㅉ ㅉㅉ~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생각은 다릅니다..
나는 인사를 하는데..
벌써 사귀고 싶습니다..
나는 눈을 마주쳤는데..
벌써 손을 잡고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어느날 그를 봤을 때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손을 잡고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를 보고 즐겁다고 했을 때..
그는 사랑한다 말했습니다..
마음은 달랐지만 그는 한걸음 빨랐습니다..
내가 설레이며 망설일 때..
그는 나와 함께 꿈을 꾸며 달렸습니다..
나의 바램은 그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는 나와 함께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는 나의 바램의 한걸음 앞 사랑이었습니다..
우린 걸어가며 뜁니다..
두근두근..콩딱콩딱..
연주 감상문입니다..가사완 좀 다른 느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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