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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20








    한줄로 그린 그림인데 한면씩 돌려봐도 흥미롭네요...그림을 돌리면서 변하는 그림에 이야기를 꾸며 봤습니다..
    왼쪽부터 1.뒤에 이상한게 있어요..보아 주세요~ 2.커다란새의 틀에 갖힌 날지 못하는 새가 있어요..3.카메라 감독님 저런 장면이 이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어요..4.경영자,,리더님(운전하는 분을 그렇게 표현했음) 우리를 안전한 곳까지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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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5
    소심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쓰디쓴 커피를 조심스레 마시며 창밖을 쳐다 봅니다..
    하얀 햇볕은 그녀에게 다가와 머리를 장식해주고..마음은 훈훈한 옷이되어 날개짓합니다..
    한발짝씩 조심스레 걷던 헌 신발은 금방 발을 받쳐주어 힘찬걸음을 할 수 있게 맵시를 줍니다..
    거무스름하던 빛은 장래를 밝게 보게하며..
    소심한 마음이 피어나게 따스하게 감싸줍니다..
    따스한 졸린 눈속에서 꿈속에 보이는 천사같은 공주님의 마음은 소심한 소녀의 꿈을 보살피며 햇볕을 한올한올 뿌려줍니다..
    시간이 흘러 오후 즈음에 꿈속의 공주님은 소심한 소녀의 따스한 마음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소심한 소녀는 꿈속의 공주님의 마음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본 소심한 소녀는 쓰디쓴 커피 맛에 낙담하지 않았고..
    밝은 햇볕과 같이 미소를 머금고 밝게 이야기 하는 공주님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남기는 발자욱은 한순간 한순간 마다 변해가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꿈속의 공주님과 소심하던 소녀는 모두 한마음이 되어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꿈속의 공주님과 소심한 소녀는 서로를 위한 행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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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5
    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일이 뭘까..-골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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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4
    전쟁의 승패는 정치에 의해 결정..

    좋은 뉴스 확산,,서로 축하해주는데 목적..
    Tupperware 체제..-

    직원(지지자)에게 어떤 큰 프라이드(자부심)를 주는가..

    -미국 우량기업 연구 중..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4
    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해야 할 것입니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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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4
    외교는 비즈니스 아니다..기본적인 선을 주어 관계를 개선하고,,경제에서 느낄 수 있는건 경제인들의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내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병졸(*누구나)에게 필요한 것은 전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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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3
    네가지 결점:
    1.용감한 병사-제일 먼저 적진에,제일먼저 죽는-아군의 손해..
    2.도망하려는 자-전력이 되지 못한다..
    3.남의 뒤에서 귀추를 살필 뿐-싸워보 지도 못하고 패할..
    4.대오문란,,명령무시 철수-패주(우르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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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3
    일본과는 뼈아픈 과거사가 잇었다..
    지금은 남북관계가 유연하게 시도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남한에서 일본과 민간외교라고 떠벌이거나 일본노래로 흥청거린다면 음악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국가간의 감정이 아닌 국내의 단결,,협력이나 의지를 잃게 할 수도 있다..
    음악일 뿐인 노래를 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북한사람들은 그럴 것이다..
    남한 애미나이 새 끼들이란..이런 소리를 낼 수도 잇을것 같다..
    물론 남북관계에 도움이 안되고,,한일 양국가간의 외교를 통해 실재적인 사과와 과거사 청산이 있다면 대의명분이 있으니..한일관계도 유연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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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2
    마음만 커서 회개함이 없고 나라는 어지러운데 스스로 현명하다 생각하며,나라안의 실력을 헤아리지 아니하고 이웃 적국을 가벼이 여기는 나라는 망할 것이다..-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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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1:10
    음악일 뿐이라고 일본 노래 올리는데..뭐가 문제가 되겠냐..

    이완용도 나라 팔아 먹었을 뿐이니..뭐가 대수냐..

    이완용 보고는 이완용씨라는 호칭 안붙이잖니..

    너희들도 대장도 아니고 쫄병이니 천한 대우할 뿐이다..

    이해해라..

    일본 노래 많이 틀고 돈 많이 받아서 위안부 할머니들께 집이나 한채씩 선물해라..

    잘 지내고..이왕이면 인터넷에 올려서 이름 자랑좀 하지 그러니..

    부디 건강해라..

    나라 빼았기면 다시 찾은 적도 있고..또 수백만명만 죽으면 다시 찾을 수도 있을지 모르니..너무 걱정말고 음악 많이 틀어라..


    그런데 태극기 흔드는게 무슨 대수라고 한손으로 잡으니 팔을 베고,,다른손으로 잡으려니 그 손을 베고,,입으로 물어 잡으려니 목을 베더란다...

    이스라엘 가족중 하나가 팔다리,,몸울 잘라 냄비에 구워질 때 그걸 보고 있는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아들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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