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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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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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04민주당이 88올림픽을 반대했다..물론 일본 등도..당시엔..그러나 군사독재정권에서 대통령 욕을 해대기에 올림픽은 손해라 생각했다..물론 민주당은 생각이 있었기에 반대 했을 것 아닌가..근데 성공했고..2002년 한일 월드컵도 개최 성황리에 치러졌고..평창 올림픽엔 민주당이 주도해 남북과의 가까운 관계 개선을 했다..그 시초엔 반대만 했던 군사 독재도 있었다..그리고 지금은 서로 올림픽 등의 개최를 바라고 있다..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기도 해야한다 가짜 뉴스가 뉴스에 나와 가짜임을 밝히고..민주당 사람들이 말하던 다른 생각이란 차이도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다른사과
2019-03-07 23:01
중국은 당장 경제발전을 중지하고..원시경제체제로 하며..미국은 자동차 등 과학을 발전케 했으니 미제국주의이며..우리나라는 서쪽으로 옮겨도 여름에 동남풍이 부니..중국은 달나라로 이사하고..참 쉬운 것 같은데..ㅠ,ㅠ
또다른사과
2019-03-07 20:53
카풀은 기름값 오르면 수지타산이..택시도 월급제면 택시비 올린다..?차도 팔아야 하고..미제국주의의 관계인지 관세인지는 그렇다치고 중국에 미세먼지 탓만하면..덩치 큰 사람한테 시비만..ㅠ,ㅠ
또다른사과
2019-03-07 20:33
어떻게 해야 이위기를 모면하느냐,,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법을 생각하면 취직은 한데요..왜 그렇게,,왜 그런 방법을 택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 경영인이 될 자격있음(국가경영에선 더욱..)..민주당이 취업 수준이 아니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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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03북미회담에서 세계는 정직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많았습니다..순진했다간 손해보고 욕까지 먹습니다..물론 언론에 대해서 계산적으로 이용하려고 했지..언론의 공정함에 의지하거나 기대는 적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성사되지 않으면 욕을 합니다..사실상 뉴스에선 정직한 소심한 여성에 귀기울였을 때의 반응은 뜻밖의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지지하기도 합니다..몇번의 협상이 실패했고 핵개발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아무런 물자를 보내지 않았고..핵포기에 대한 논의만 햇습니다..물론 시간소비과 수뇌부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48
명령과 형벌만이 말로 보여집니다..아이들,,부모들은 여론의 희생양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48
그러나 90%가 넘도록 투자하지 않고 상황을 만든 소문은 의구심이 생깁니다..10%도 안되게 민주당에선 유치원 교육에 희생,,봉사하지 않았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48
이전에 부정에 대해서 논의 됩니다..교사의 불평(힘겨움)도 있습니다..장래의 교육방식의 방향도 중요합니다..국가가 교육의 방식에 대해 보장하며 지원 약속과 예산이 있다면 지금까지의 혜택으로 보조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47
자유한국당 당원이 유치원 원장의 90%가 넘는다고 소문으론 그렇습니다..개원 연기는 유치원 아이에게 손해이며,,30~40대에선 부채갚을 능력이 없는 이들의 연령대가 비중을 많이 차지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08
이전에 부정에 대해서 논의 됩니다..교사의 불평(힘겨움)도 있습니다..장래의 교육방식의 방향도 중요합니다..국가가 교육의 방식에 대해 보장하며 지원 약속과 예산이 있다면 지금까지의 혜택으로 보조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07
물론 지금부터의 두나라가 약속한 바가 이루어질 때의 이로움이 주변국과 두나라에 얼마나 이익이 되는지 이야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07
북미의 인권과 지도자들의 편에선 마음과 씀씀이,,걱정,,우려가 없었습니다..영화관에서 돈만 받고 예고편만 보여준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07
중국의 의견은 북의 형편과 솔직하게 털어놓는 창구는 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거래는 없었고..계산에 중점을 두고 보도했습니다..평화에 대한 계산적인 이미지가 베트남에서 잠시 비춰졌을 뿐입니다..언론과 세계는 이 거래가 이루어지길 바라기 보다는 평가에 급급하다는건 문제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4 11:06
여론은 북미에 대해 주변을 어느 누구도 부드럽게 하지 않았습니다..두 나라의 이익에 대해 보도했고..두나라 사이의 거래에 관심있었을 뿐 핵의 위험이나 주변국의 진정한 이해관계 즉 이익과 손해가 불분명했다고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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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02삼국지를 평할 생각과 자격은 아니지만 또 잘 알고 읽은적도 없지만 제가 알고있는 바 지식에 적어 봅니다..유비는 처음 20% 승률로 그를 따르는 부하의 부모들은 전쟁에 나갈 때 눈물바다..전쟁을 하면 지니까..제갈공명을 들이고 승률이 80%이상..올바라도 이길 수 있어야 함(실력)을 중점..조조는 편법(간웅)을 썼고 황제에 올랐으나 오래 유지하지 못함..조조를 자본주의에 비유 하는 듯 하고,,유비는 골고루 잘사는 공산주의 같은 비유같으나..현실과는 동떨어진..개인의 발전을 나라의 발전으로하는 모토에 현실에 있어 주의,,주장보다는 선택의 문제로 전체적인 유지,,발전에 있어 유비의 생각과 공명의 합(사적으론)이 아닐까하는...
또다른사과
2019-03-03 10:37
자극에 대한 반응이 비교적 안정적일테니까요..
또다른사과
2019-03-03 10:36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 같이 사람은 미래를 확실히 알 수 없거나 바뀌는걸 확신할 교육은 생각지 않습니다..사람이 위험하면 원자 분해해서 그전 상태로 돌리거나..다른 자극으로 선회를 유도할지도..사실상 어쩌면 유에스비 같은 지식을 충전할 수 있을지도..그러니까 창의 선호도 같은 길에서..위험이 워낙 종류도 많으니..정직은 반드시 필요할 듯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3-01 06:30
그리고 왜 거짓말을 하는지를 모르고..신경을 쓸데없이 써야한다는 것 역시 낭비여서가 아닐까..
또다른사과
2019-03-01 06:16
미국도 역시 타국의 내정에 대해 그다지 간섭하지 않음도 느꼈다..
또다른사과
2019-03-01 06:13
집권여당..대통령..민주당 지지자 모두에게 던지는 메시지 같은 느낌을 받았다..어떻게 뉴스에선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고 근접한 관계에서의 태도에 대해 불분명하며,,진정성에 유의하지 않을까..우리나라의 경제나 모든 문제의 촛점이 그것일것인데...
또다른사과
2019-03-01 06:12
미국인은 거짓말을 싫어한다는 말이 뉴스에 나왔다..그리고 북미회담에서 새로운 큰 핵시설을 얘기 했다고 듣고 당황하더라는 말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의 사생활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 나오지만 미국은 진정성에 관심을 둔다는 것일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에도 좋다는 말은 원어로는 모르겠지만 싫다는 말을 할 사람은 있을까..비즈니스 언어를 쓰는 미국인의 풍토는 모르나..
또다른사과
2019-02-27 06:36
부모님 깨우러..퐁~
또다른사과
2019-02-27 06:27
망해가는 당을 위해 호소하시는 용기..대통령이 되시고 도서관을 가니 체제나 이념이 아닌 그야말로 마음의 양식이 될 책들이 많았습니다..그리고 컴퓨터로 옮기고 글을 올렸습니다..그렇게 희망적이고 마음이 바뀔만한 책들이 있었습니다..이 글들을 올리고..월급에 목메지 않으신 목사 아부지가 저를 포기하지 않고 그저 마음속으로만 바라실 마음을 늦었지만 적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2-27 06:22
영향은 지도자가 줄 수 있는 것입니다..전 어릴적부터 군인,,경찰,,선생님,,목사 자녀는 교육을 포기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자녀 신경 쓰다가는 할일을 못하고 불법이나 편법에 타협해야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자녀가 시련을 극복하면 달라집니다..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통령도 욕하는 나라의 불량어른에서 작은 체구의 박전 대통령을 보았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2-23 06:43
경쟁력의 영향력으로 국가를 약화시키는 계략은 아니었을까하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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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01
겁이 많던 그녀를 만났다..그녀는 불량스런 사람들과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는 듯했다..스스럼 없이 그녀를 불렀다..
환한 얼굴로 나를 오라는 손짓에 반가이 가서 반갑다고 했다..그녀는 가만히 귓속말로 찻집에서 만나자고 하며 부디 살아서 보자..하고 웃으며 등을 떠밀렸다,,
나도 웃으며 그래~하고 담배를 사려는데 거구의 사내들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난 그냥 인사를 하고 담배를 사려고 가려는데.,,막아서는게 아닌가..니 여자친구냐..네...말이 끝나기도 전에..퍽퍽!!! 꾸당탕..ㅠ,ㅠ한쪽눈이 이렇게 부어 올랐다..ㅡ,ㅇ ..
아참 그녀가 생각이 났다 찻집에는 그녀가 조용히 차를 마시고 있었다..왔니..?죽지 않그..?미소가 참 예뻤다 ..응~대답을 하고 앉자 그녀는 아프지 않아..?수건으로 피묻은 입술을 닦아준다..손이 고왔다..
차를 마시며 그녀를 몰래 보며 기억을 새겼다,,따스한 손을 만지듯 커피잔을 조심스레 잡고..
찻집을 나와 그녀와 헤어지고 걷는데 입술에서 그녀의 손수건 향이 나는듯 훈훈했다...오늘밤의 꿈은 고운 손처럼 나의 피로를 잊게 해줄거라 생각하며 발걸음을 내딛는다..오늘 상상일기 끝..
(아참 부잣집 여자하고 사귀는걸 무리수라고 여겼다..근데 시작이 되고 이별을 보려니 슬픔이 앞섰다)그녀는 미모에 부를 가졌다..교내기자들이 묻는다..그녀의 부모는 막아서고 볼품없는 당신은 교내에서 시끄러운 일이 많을텐데요..물어대는 기자를 보았다..그녀는 신의 있고 약속을 지키려 애씁니다..전 약속을 이용해 그녀를 올가미에 가두었습니다..그녀는 신의를 지키려 저를 버리지 않습니다..그리고 눈이 감겼다..
왈칵 설움에 눈물이 솟는다..제발 저를 미워하지 마세요..그녀를 사랑하는건 진심입니다..제발..그후 어쩐 일인지..기자들은 미소로 대해 주었고..그녀와의 상상일기를 계속 쓸 수 있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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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3:58창이다..컴퓨터가 아무리 고성능이어도..들여다 볼 수 없으면 소용없다..물론 선악과 이유가 있는 선택을 하지만..내 맘의 창도 그랬다..내맘이 더럽고 불유쾌하지만 마음과 눈,,코,,입을 통해..아니 손가락으로 자판을 통해 비밀한 내맘의 창을 보인다..아무 상관 없이 보는 창인데 내마음을 지배하기도 하고..간섭하며 낄낄 거린다..불유쾌했지만 눈물이 났다..내 슬픈 서정이 대변하며 위로했다..마음의 창..잘 어울리고,,그리움 가득밴 웃음으로 이 시간을 지내고 싶다..물론 창을 실재로 지배하려고 웅크린 몸을 기지개를 켜며 다시 앉아 본다..
또다른사과
2019-02-19 22:52
뛴다..가슴으로 설레임을 느끼며.. 이 불규칙한 리듬이 평온을 찾으며 살아있는 한 평온을 위하여 뛰련다..
또다른사과
2019-02-19 22:52
누군 형 같았고..누군 친구..누군 동생..찬찬히 세며 스쳐 지나가는 창에 눈을 또 예쁘게 하려고 다시 눈동자를 굳힌다..드라마 같이 내창은 음역의 주파수처럼 삐죽되어 있지만 내마음은 언젠가부터 평온을 생각하기 시작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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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3:58저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적 있습니다..돼지같이 남이야 상처가 되건말건 마음까지 마구 먹어대던 사이버에서 안 여자분 땜에 우울증에..그후 심리적인 유혹을 받았는데..북의 존엄은 김일성,,김정일 ,,김정은이겠지만..저도 대한민국에서 북의 표현같이하면 저의 존엄이신 박대통령께 누가 될 이익이 생각나서..안하던 목욕하고 면도하고..조용히 누워 자는듯 있는게 좋다는 극단적인 생각을..그후 한손이 마비되고..그림도 못그리게 되었지만..감옥에 책걸상 놓아 반성문 쓰는 듯한 분위기 보다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쏙빼닮은 먹기만하는 황금(?)돼지시네요..2월이 되서야 생각이..
비밀에 돼지는 포함이 안되서..
또다른사과
2019-02-27 05:41
이명박 전대통령의 발음이 스미다(유흥업 사회자 같은 발음)라고 선거전에는..스미다란 발음을 문제 삼은건 4대강과 스미다강(일본의 강) 운하사업과 비교,,계획된 느낌과 스며든다는 풍토에 대한 염려와..슴이다란 명령조의 말투(특히 일본인의 발음)..그리고 스미다가 운하사업(일본의 스미다강의 운하사업이 비교 되었고)의 건설전과 건설후의 국론분열이 있음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9 06:31
일본인 탈랜트 유민이 화이또라고..일본어로는 화이팅을 화이또라고도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9 06:24
화이또에서 1.재앙(화禍)을 이씨(이명박)가 또..에서 2.재앙(세월호)을 이익(민주당)으로 또..3.재앙의 이익을 또(또다른사과가)로 3의 이유로 밀려드는 압박감에..혹여 출세를 꿈꿀까 해서..잡생각 버리고 잠이나 푹자려고..아둔한 선택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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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3:57가르치지 않고 죽이는 것(*마음도 포함)을 잔학..
미리 경계하지 않고서 일의 완성을 재촉하는 것은 난폭..
소홀하게 명령해놓고,시기를 꼭 되도록 이르는 것을 해친다고 이르고..
마땅히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을 내주기에 인색하게 구는 것을 사유(司有:창고지기)라고 이르니라..
-공자-
북한에 돕는것에 대해 인권과 평화,,후에 통일에 대해 협조하는 것에 대해 보다 명확한 이유와 의도를 밝혀 국민의 선택을 돕는 자유한국당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제국주의의 영향을 받은 민주주의의 소망도 포함하며..중국과도 합한 마음이라 여깁니다..무조건 평화는 안되나..인권은 보장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9 04:54
비밀에 돼지는 포함이 안되서..
또다른사과
2019-02-19 04:52
그러고 보니 쏙빼닮은 먹기만하는 황금(?)돼지시네요..2월이 되서야 생각이..
또다른사과
2019-02-19 04:44
그후 한손이 마비되고..그림도 못그리게 되었지만..감옥에 책걸상 놓아 반성문 쓰는 듯한 분위기 보다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9 04:43
저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적 있습니다..돼지같이 남이야 상처가 되건말건 마음까지 마구 먹어대던 사이버에서 안 분 땜에 우울증에..그후 심리적인 유혹을 받았는데..북의 존엄은 김일성,,김정일 ,,김정은이겠지만..저도 대한민국에서 북의 표현같이하면 저의 존엄이신 박대통령께 누가 될 이익이 생각나서..안하던 목욕하고 면도하고..조용히 누워 자는듯 있는게 좋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또다른사과
2019-02-19 02:24
괴롭힘도 다양해서..중간관리를 거치거나,,시켜서 군을 북괴군보다 싫게 합디다..전 그리 많이 괴롭힘은 안받았지만 들은 바론...
또다른사과
2019-02-19 02:19
민주화가 좋은 것이면 이런건 없어야죠...
또다른사과
2019-02-19 02:17
대학생 데모한다고 외출,,외박 못한다고 화를 내던 사람이 전라도 사람들..제가 군을 옥죄니 데모진압 억세게 한다고 하니..들었는지 어땠는지 외출,,외박 허용..범죄,,조폭들이 괴롭히는건 우리나라를 싫게 하는 공안이나 유신(?)이어서입니까..?조폭과 주먹 자랑은 전라도에서 많이 하더만..약자 괴롭히고..빚받고,,술팔려고 여자 몸은 성인용품 취급이더만..
또다른사과
2019-02-19 02:06
5.18 경험..?군대 옛날엔 북괴군이 저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고딩 때 후배를 몇번 때린적 있는데..고아인 친구에게 인사를 안해서..친구 이야길 하면 친구가 부당이익 받을까봐 이유는 말안하고 때렸습니다..군에서는 구타를 당했는데..동료가 잘못해서가 이유..군 선배가 북괴군입니까..군대를 애국하는 경험으로 만들지 않은건..전라도 사람이 제일 괴롭히는 사람이 많은건..
또다른사과
2019-02-19 00:59
광주형일자리하곤 상관 없지만..뉴스 체널엔 죽어야 사는 장례회사 광고에,,사건 사고 많아야 가입하는 보험 광고..인신매매에 미성년자 성매매하는 자선단체 광고..건강식품으로 야성남(?)광고..뉴스 제보나 뉴스 경향이 뻔하다..이런걸 관심으로 모는게 민정수석이 할일 아닌가..?뉴스정보의 질이 높아졌으면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8 08:30
김대중 땐 구조조정으로 전라도 사람 심고..노무현 땐 전라도 사람만 결재하고 경상도 사람 문닫게 하더니..역사는 살아있고 지금도 발전하네요..사람도 쓰레기 공해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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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3:56민주당은..미제국주의자,,친반일에(표리부동 자체이니),,중국비하 하던 사람들이..경제가 북한이 나을땐 친북에..경부 고속도로 반대,,경제 비슷하니 광주사태,,88올림픽 반대에 아파트가 부실이라더니 가격 오르니 내리라고 더 짓겠다고..평창은 숟가락 얹고..미제국주의자하고 무역하고는 싶고..반일인데 일본노래는 주구장창틀어,,일본사람하고 거래는 하고..중국에는 아부하고는 싶은데 과거가 뽀록날까봐..광주 사태가 통제 가능했나..외국인들 중 피해자가 생겼으면 어쩔뻔..진압 못했다면..민주화 세력이 뻔뻔해도 어지간해야..
또다른사과
2019-02-13 21:07
다른 어려운 나라가 도움을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보답은 커녕 악용하고 배신만하면..우리나라 때문에..좋은 마음을 가지게는 했으면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3 21:01
사적인 견해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3 21:01
미국이 가장 많이 국방비며 투자한 나라중의 하나가 우리나라라고 들었습니다..그렇게 신세를 많이 졌는데,,국방비를 아끼는건 이해가 갑니다만..세금으로 내는 것이니..그러나 남북미간의 할 일들과 재정 지원 등 산재한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미국에 가장 많이 신세진 나라가 살만해졌는데,,국방비로 다투니 미국은 다른 나라에 뭘 지원하고,,뭐라고 해야 합니까..미국을 강퍅하게 하지 않고..우호감을 가지게 했으면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10 22:35
간첩이나 범죄가 그런 것이다고 생각한다..
또다른사과
2019-02-10 22:32
조기가 나는 조기가 아니라고 한다..간첩이 간첩이라고 하나..?조기 같은걸 사오라고 하자 심부름을 하며 맨손으로 온다..왜냐고 묻자..조기는 있는데 조기같은건 없다고 한다..간첩같은 행동을 왜 하느냐이다..중책에 있으면서 자신의 소속이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모르는 문제다...
또다른사과
2019-02-10 20:07
이게 무슨꼴인지,,
또다른사과
2019-02-10 20:03
광주사태를 이간하려 했다면 군복 입고 피난민 죽인 북한군(영화에서)6.25꼴 날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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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3:55인천-富의 길..
예나 보배로운 것은 어질고 어울려야 한다는데서 인의 중요함을 느낍니다..물론 좋은 뜻에서요..안(in)이라는 마음과 마음의 자세도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인(仁)은 덕의 빛이다. -한비자-
동대문=흥인지문-인을 일으키는 문..
동대문이 있는 동리를 숭인동이라고 했다.
인을 숭상하는 동리..인천의 장점을 강조한 것도 같은...
*사귄다는 뜻도 있는 어질다는 인(仁)은..다만 중요한 보물이기는 했으나 보물을 판별하고,,만드는 방법에는 무심했던게 사실..(사용의 묘:당리당략...!!)우정의 근본인 사귐의 방법이 올바름이 적은..문란하게 보이기조차 했던 동대문 주변..
-빛과 지혜의 샘터 명언365일 중-안병욱..
안에서 밖을 만든다는 인(in)을 생각해보세요..마음가짐..
부(富)는 덕의 표현이요,,덕의 산물이라고 강조한다..
인(仁)은 덕의 빛이다..흥인지문..덕을 일으키는 문..인천의 장점을 얘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부의 길은 두 낱말로 요약할 수 있다..근면과 절약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지런해야하고,,신용과 약속을 지켜야 하고,,돈을 낭비하지 않아야하고,,저축심이 많아야하고,,독립심이 강해야 한다..-안병욱님 글 인용-
人,,仁(어짐..또 어울린다는 뜻은 일본에서..)
참을 인(忍) 도 영어의 In도...세계화에서 호환 잘되는 글같습니다..
어울린다는 사교도 있고,,외교도..어짐은 물론이구요..
박전 대통령님의 9가지 생각
1.보는 것은 밝아야 함을 생각하며
2.듣는 것은 총명해 함을 생각하며
3.안색은 온화로와야 함을 생각하며
4.용모는 공손해야 한다.
5.말에는 신의가 있어야 함을 생각하며
6.일을 행함에 정성스러워야 함을 생각하며
7.의심나면 물어야 함을 생각하며
8.분하면 환란있을까 생각하며
9.이득을 보면 옳은가를 생각한다.
또다른사과
2019-02-09 05:21
이득,,칭찬을 보면 옳은가를 생각한다. 는 유혹도 여러가지겠지만 부의 유혹도 심한 것 같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9 05:19
또다른사과
2019-02-09 05:18
예전에 부끄럽지만 채팅을 합니다..개인방에 제목이 슬픔in가요란 제목을 봣습니다..그곳에 영양in치킨..추억in평창을 말하고 나왔습니다,.
2019-02-09 05:16
자신을 지키는..왕따도 친구들에게 자신만의 태도 때문이 아닌가 하는..들어주고 말도 해서,,잘 지내는게 부족해서일 것 같아요..빈정 상하게 한다든지,,기분 상하게 하니까..
자신의 태도에 대한 반성도 필요하고..골목길 보단 큰길로 다니는..방어 수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또다른사과
2019-02-09 05:15
예는 또한 올바른 자세 라고도 생각합니다..마음가짐에 따라 자세는 변하고 합당하고,,바른 자세를 취함은 등뼈의 역할이고..겸손을 최고의 덕으로 여기며..공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초심도..(안좋은 자세는 친해지면 변하는 자세..)
운동 선수들의 예절..약자를 위해 예의를..
또다른사과
2019-02-09 05:15
일본과 관계가 나쁘지만 인을 익히는데 노력합니다..자극이 될까 해서...
또다른사과
2019-02-09 05:14
흔히 자기에게는 친구가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있다.
대체로 그러한 사람은 자기가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를 원하는,그편의 호의를 기대하며,이편에서 상대방을 행복케 하자는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모르고 시작되지만,결국에는 에고이스트라는 것을 알고 친구는 떠나버리는 것이다.
또한 마음을 주고받던 사람에게서도 또 다른사람,이렇게 나비처럼 변하기 쉬운 사람은 친구를 잃는다. 행복은 어디에-田中澄江-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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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3:47불황과 호황은 우리들이 과거와 현재에 대한 태도와 선택에 있다..
관심이다..일례로 여자에 대한 관심이 성욕으로 나타날 때..과거 풍만한 여성에 정복욕을 위해 권세와 부를 탐했을 때..전쟁이 있었고...그 선택은 높은 지위에서 세상을 불타는 탐욕과 정복의 지옥으로 만들었다..
상호작용..모든것은 다 통하며 길을 만든다..앞서가는 자가 중요하다..우리가 순전하게 건전하고도 국민들로 하여금 올바른 길을 가려고 했을 때 그 기운은 과거의 믿음과 현재의 의욕에 의해 세상을 호황으로 만든다..
또다른사과
2019-08-13 18:52
사드 없이는 국민의 안전과 우방에 대한 희생이 또 악순환이 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금방 느낀건데 사드 배치를 안했다면..미중외교로 중국의 손실이 컸을 것입니다..미국과 중국이 더 큰 문제로 대립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8 21:04
독립의 불쏘시개라고 하시는데..당장의 산불 조심에 유의 하심이..성냥의 불을 금방 끄지 않고 나뭇가지에 타서 꺼지면 불꽃이 남는데..이것이 성냥의 건조상태에 따라 꺼지지 않고 타기도 하는데..30분이면 방석 하나를 태울 수 있다고 합니다..광고의 성냥불은 불을 지르라고 하는 암호같이도 보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8 18:48
우선순위는 있어야 하며 매듭을 잘라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야할 머나멀더라도 풀어하는 할 일들에 대한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8 18:48
그다음이 중국에 안전할 수 있는 증표를 앞다투지 않고 정성을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이로움이 좋다해도 도와주신분들을 먼저 기억하고 거스름을 갖지 않으시려 했던 박 전대통령님을 그래서 존경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8 18:48
의리는 있다고 하는 말이 작고 애물단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초라 생각 됩니다..우리나라는 분단국가로 이념 갈등의 뿌리처럼 저는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8 18:47
사드는 혈맹의 우려를 없애고 우리나라를 위하는 것 이었습니다..중국의 문제는 그 다음이어야 했습니다..우리나라만 까마귀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으나 은혜모르는 까마귀는 정말 보기 싫을 듯 합니다..뻔질하게 말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그다음 중국과 타협이 있을 수도 있고..
또다른사과
2019-02-08 18:47
북한의 핵에 대해 지키기 위해선 중국의 이익도 상상할 수 없이 크지만 혈맹인 미국에 등돌리는건 부모님을 버리는 것 만큼(제가 가늠할 수 없습니다만) 크다고 생각되었습니다..사드 없이는 국민의 안전과 우방에 대한 희생이 또 악순환이 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8 18:47
사드 배치에 대해 말씀 드리려 했습니다..중국은 가깝고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국가입니다..그러나 혈맹은 말입니다..우리를 생존할 수 있게 해준 국가입니다..박 전대통령님은 피를 흘리고 지켜준 연합군..특히 혈맹인 미국을 위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만..
또다른사과
2019-02-08 18:46
저는 특별히(좋은 환경에서) 낳아서 키워 주셨는데 제 흥미에 의해 부모님을 거스르면 국가에 대한 예가 아닐 것 같았습니다..많이 아프신건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2-08 18:46
사랑도 모르는 제가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부모님께는 사랑을 너무 받았는데요..은혜를 모르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정치에 관심이 덜해도 잘 꾸려 나갈 수 있는데 부모님 등의 은혜를 잊는다면 제대로 된 사랑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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