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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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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53
민주당 당론 같기도 아니 의미는 꼭 같은..처세..과학과 근대사상..*표로 구분 만들기..확률대화..*조폭 같은 불량맨들의 지지 이유=새로운 질서..창조자의 역..반성은 힘들고..개혁이 쉽다..일본색..*교육-사람을 표로 보는 법..전문지식보다 균형..일본색..침략지에서의 정책 같은..맨 마지막..*종교=현실,,아름다움의 미학 강조..일본색..침략지에서의 유희적 종교관..유물론과 배치되지 않는 균형도..맨마지막에서 강조..*조국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죄인이 아니라는 생각..승리가 정의..역사를 불신하는 태도에서 나온..승리하면 바뀐다..지금올릴 글이 4장부터.. 간첩교육,,간첩교육 내지는 민주당 당론 같은 글이어서 밤새서 다 적었음
또다른사과
2020-06-12 01:02
일본색이 짙은 점령지에서의 정책같은..전면적 부패에로의...
또다른사과
2020-06-12 00:14
이상.. 과학과 근대세계 중에서-화이트 헤드-오영환 역-
또다른사과
2020-06-12 00:06
그리고 새 사상은 과학을 실재로 응용함으로써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그것은 철학적 전시나 우리들의 정신이 상상하는 내용을 변혁시켰기 때문이다..그 결과 지금은 낡은 자극이 새로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내가 여기서 사용한 빛깔<거의 새로운 빛깔(우리들의 마음가짐을)로 물들게 하였고>-색조가 조금만 변해도 전체가 아주 일변해 버린다는 점이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6
과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조용한 발달이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거의 새로운 빛깔로 물들게하였고..이전에는 예외적이었던 사고방식이 지금은 교육받은 사람들 사이에 몇세대를 두고 서서히 일어난다는 사실이다..그래서 마침내 그것이 과학의 발달로 나타났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6
종교의 폐해로 억압책..종교개혁은 민중의 봉기였으며,,1세기 반 동안 유럽을 물들게하였다..그러나 과학운동은 특출한 지식인 가운데서도 다만 한정된 소수인에 의해서 발단되었다..30년 전쟁을 목격하고 네덜란드의 알바공을 기억하고 있다면,,그것은 갈릴레이(사물을 내다 보는 방식에 매우 심오한 변화가 조용히 시작..)가 연금되어 사형선고를 받고,,결국 그의 침대에서 편안히 죽었다는 사실이었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5
사상의 모든 혼란을 완전하게 해명하는 일은 긍지를 갖는 지성의 임무인 것이다.이러한 충동을 억누른다면,눈 뜬 깊은 사상에서 우러나오는 종교도 과학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물음은,"우리는 어떠한 정신으로 이 문제를 직시하려 하는가?"이다.우리는 여기서 절대적으로 중대한 사실에 부딪히게 된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5
그렇다고 해서 과학과 종교의 다툼에 그리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그것은 생각해야 할 논점을 놓치고 마는 결과가 될 것이다.지적인 시대에서는 무엇보다도 진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제쳐 놓는 법이 없다.모순을 묵인한다는 것은 공정과 도덕적 순결성을 파괴하는 것이 된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3
*종교와 유희의 혼용을 독려하는...파악으로서의 종교활동...
현대의 전문화란,따지고 보면 이러한 과학론에 순응하도록 정신을 훈련시키는 것을 말한다.<제한된 영역,한계,보존.>
또다른사과
2020-06-12 00:03
...환경 속에 있는 유기체가 성취한 산 가치의 무한한 다양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일이다.
...미적 파악의 습관을 기르는 일이다...개성을 심화시키는 것.-활동력과 그것이 개별화 되어 나타나는 미적 가치..
선택작용 <가치에 주의를 돌리기 위해서...>-예술의 습관이란 산 가치를 즐기는 습관이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3
종교생활이 미의 파악 이라는 점에서 관음증적인 느낌도..미투운동도..현여당이 주..
...일반적 목표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는 일이다.즉,미적 감성의 성장을 말한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1
특히 이들 위정자들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영국에서는 의회의 내각 정치,미합중국에서는 연방제 대통령 정치,프랑스에서는 혁명의 인도주의적 제 원리가 각각 창안되었음을 생각한다면 더울 그러하다.또 기술면에 있어서는 증기기관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문명의 새 기원을 열었다.18세기는 의심할 것도 없이 이 *실천활동 영역에서 성공적이었다.
또다른사과
2020-06-12 00:01
실천..배출..
영웅의 창조..ㅡ,ㅡ;;실천 활동의 영역에 있어서 합스부르크가의 요셉 황제,프리드리히 대왕,윌포울,대(大)체텀경,조오지 워싱턴과 같은 *계몽된 위정자들을 *배출한 시대를 결코 실패의 시대라고 부를 수는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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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52
...어떤 사실도 세부적으로 보면 정확하게 되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같은 날은 다시 없고,같은 겨울도 있을 수 없다.지나가 버린 것은 영구히 지나가버린 것이다.따라서 인류의 실용적인 철학은 폭넓은 반복을 믿으면서 합리적 정신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것은 마치 사물의 깊숙한 태내에서 방사되는 양으로 받아들였다.인간은 태양이 떠오르는 것은 믿었지만, 바람은 임의로 분다는 것이다(요3:8).
또다른사과
2020-06-07 06:40
갈릴레이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힘입은 바는그의 <<대화>>에 나타난 것보다 더 크다.즉 명석한 두뇌와 분석적 정신을 받아들인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6:28
종교개혁은 민중의 봉기였으며,,1세기 반 동안 유럽을 물들게하였다..그러나 과학운동은 특출한 지식인 가운데서도 다만 한정된 소수인에 의해서 발단되었다..30년 전쟁을 목격하고 네덜란드의 알바공을 기억하고 있다면,,그것은 갈릴레이(사물을 내다 보는 방식에 매우 심오한 변화가 조용히 시작..)가 연금되어 사형선고를 받고,,결국 그의 침대에서 편안히 죽었다는 사실이었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6:27
그러나 이러한 정신의 균형은,지금은 세련된 사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통의 일부가 되고 있다.인생을 감미롭게 하는 것은 소금이다.대학의 중요한 사명은 이 전통을 대대로 널리 전해오는 유산으로서 전승하는 일이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6:27
세부적인 사실들에 대한 열렬한 흥미와,추상적 개괄에 대한 한결같은 열렬한 애정과의 결합이야말로 현대사회의 참신함을 이루게 한다.지금까지 이러한 결합은 산발적으로,이를테면 우연히 그 모습을 나타내곤 했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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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50
다시 코로나19가 기세를 부리는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개인 위생이나 공중위생..면역력 강화에의 노력이라는 수단이 일반질병에 대해 얼마나 효과적인 예방이 되고 있는지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좀더 힘을내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아 119,,의료진들의 힘을 덜어드렸으면..!!안전제일..!!안전 대한민국..!!
또다른사과
2020-06-07 04:42
스트레스가 이 세번째 단계에까지 오르지 않도록 하는 삶을 우리는 배우고 익혀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 자아완성의 길인지도 모른다. 요즘 들어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종교와 의술이라는 것은 바로 이 보이지 않는, 그러나 엄연히 우리와 함께 존재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다스리는 법을 설파해 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6
그 중 중요한 것으로는 여러 가지 병원균에 대한 감염, 항체 생산의 저하, 골다공증, 근육 위축, 당뇨병, 혈전증, 소화기관의 궤양 등이 있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6
이때 부신은 과다한 노동 때문에 뚱뚱해지
고, 면역세포계, 즉 몸 안의 방어군의 아카데미이자 진지인 흉선과 임파선계는
작게 위축된다. 또 위, 십이지장 등에 궤양이 생기는가 하면 영양을 저장하며 해
독작용을 맡아보는 간에도 이상이 나타난다. 부신이 스트레스를 방어하느라 과로
하여 내놓은 코티졸이 혈액 중에 많아질 경우는 대개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6
그러나 문제는 바로 제 3단계에 이르면서 발생한다. 이 단계는 모든 것을 다
써 버리는 소모기이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해 저항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우
리의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은 릴레이를 더이상 할 수 없을 만큼 지치게 되고
급기야 그 고유한 기능을 잃고 만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5
부신피질에서는 수뇌부의 연락을
받고 코티졸을 내보내어 스트레스에 대한 적극적인 저항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에너지를 공급받은 우리 몸은 새로운 자연치유력이 생겨나 체온, 혈압, 혈당량도
올라가며 경고기에서 나타났던 증상은 해소된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5
제 2단계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심해짐으로써 경고기의 후유증이 넘쳐 우리 몸
은 스트레스를 꼭 이기려고 기를 쓴다. 즉 스트레스에 강력한 저항을 하게 되므
로 저항기라고 한다. 이때 뇌하수체 전엽에서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많이 나온
다. 앞에서 설명한 바 있는 스트레스가 방아쇠를 당김으로써 또다시 시상하부-뇌
하수체-부신의 3자 릴레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4
제 1단계는 마치 적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하여 경계경보를 일으키는 것과 같
은 경고기이다. 스트레스가 작용한 경고기에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 떨어지
며, 체온의 저하, 방어군(백혈구) 수의 감소가 일어나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서 몸은 산성체질로 변화한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4
스트레스가 병으로 가는 세 단계
이제는 스트레스라는 말을 듣거나 글자를 보기만 해도 그자체가 왠지 스트레
스를 받게 하는 듯 하다. 아무튼 최근 들어 스트레스가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을
유발하는 도화선으로 작용하는 데는 크게 세 계단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다른사과
2020-06-07 04:33
스트레스는 암같은 질병의 도화선 같은..1단계는 자연치유력 떨어지고 체온저하,,방어군(백혈구) 수의 감소..혈액은 점도가 높아지면서 산성체질로..2단계는 저항기로 비축 에너지의 소모로 자연치유력을 갖는..스트레스 증상은 해소..3단계 면역세포계의 위축..간에도 이상(해독 못함)코티졸이 많아져 여러 병원균에 대한 감염항체 생산의 저하,,골다공증,,근육위축,,당뇨병,,혈전증,,소화기관의 궤양 등..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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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9
''재물을 다스리는 것이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중요한 방법이다'라고 고대의 많은 사상가들이 재삼 강조하지 않았는가, 이말은 재물을 다스리는 목적이 바로 백성들을 부유하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상인들이 무역을 발전시키고 상품의 유통을 확대하여,국내외적인 교류를 추진하는 것 등은 모두 나라와 민족을 부강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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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9
천하를 평정하려거든 먼저 재물을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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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8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세계를 향해 들어가고 있다..모든 단계에서 자문해야 할 경우가 일어난다..전도를 너무 먼곳까지 내다보는 것은 잘못이다..어떤 시기에는 운명의 쇠사슬을 한 고리밖에 쥘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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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8
장래의 일만을 걱정하고 있는 자는 현재의 순간만을 걱정하고 있는자보다 생각이 깊은 것이 아니다..그 까닭은 그는 현재의 순간조차 걱정하지 않고,,다만 그 순간의 계속만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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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8
새삼 흐린 하늘을 쳐다보거나 하지 않아도,,둘레의 풍경 색조로만도이미 감득할 수 있을 때가 허다하다..-햇빛은 아직 비치지 않지만 그러나 어두운 구름도 느슨해져서 떠날 채비를 차린 모양으로,,다만 그것만의 이유이며 따로 아무런 증거는 없어도,,곧 온갖 곳에 눈부신 햇빛이 쏟아져 내리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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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7
이 가능성이 가능성으로서 존속하는 한,,네게는 일을 시작한다는 가능성이 열려있다..그것을 낭비 않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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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7
다만 연인과 팔장을 끼고 걷고 있다는 그것만의 이유로 의젓하게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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