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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5 04:27
    Samba Pati - Carlos Santana (Guitar. 초연)을듣고 감상문..

    무엇이든 언제나 이룰 수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작은 일도..
    스리슬쩍 하여..
    끙끙대고..
    어떤 사람은 커다란 일도..
    별 대수롭지 않게 결정하지만..
    잘 해결을 합니다..
    이것을 두고 머리가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만..
    그러나 이것은 겉만을 본 판단입니다..
    커다란 일을 맡은 사람은 작은 일에도..
    전심을 다하여 결과를 맺고..
    이러한 것들이 모여 커다란 일에도..
    작은 일들의 결실이 결합해서..
    커다란 결정의 주춧돌이 되고..
    그런 과정들이 결정을 돕습니다..
    다만 긴장 하지 않고..
    마음 닿는 곳까지 상상하기에..
    별 대수롭지 않게 보일 뿐..
    그는 최선을 다해 결정했고..
    잘 해결을 하는 것입니다..
    흉내내기를 교육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게 중요 합니다..
    사랑의 덕 말입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몇번을 되풀이 해서 듣습니다..
    제대로 이해는 못하지만 잘 듣고는 있습니다..
    이번은 리듬을 듣고 글을 생각해서 써보았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5 03:10
    후회メºHanna를 듣고 감상문..

    한나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데이트 폭력이 순수한 사랑마저도 의심하게 하고..
    아예 사랑을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외로워 지고..
    또 후회하게 되는..
    불행의 연속..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데..
    병원에 입원해서야 건강을 살피지 않았다는걸 후회하는..
    그런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치료에 힘쓰고..건강을 치료받을 때의 심정으로 돌보는 것..
    뭏튼..데이트 폭력 사라졌으면 합니다..
    사람을 사귀지 않을 환경을 만들고..
    어떻게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습니까..?
    헉헉..이 바다가 아니에요..?또 오바..ㅠ,ㅠ



    TV를 보면서&🍏서비🍏를 듣고 감상문..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1인 가구의 외로움,,홀애비의 외로움도 있는 노래 같습니다..
    리메이크 되어 불려질 노래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노래가 만들어질 것 같은...


    장미🌹🌹🌹🌹🌹🌹🌹바비토끼🐰를 듣고 감상문..

    바비토끼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이제 진짜 여름의 끝을 달리네요..
    마무리를 잘해야 진짜를 판가름 한다니까..
    여름 마무리 잘하셔서..
    새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읍시다~


    딸기좋아 - 여정 (왁스)를듣고 감상문..

    딸기좋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아는체 하는거지만..
    가사를 이해하는 것에서 노래의 감정이 달라질 수도 있고..
    리듬이 바껴 편곡될 수도 있고..
    곡해석이 달라져 개성을 갖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우린 거의 똑 같이 부를 수 있지만..
    곡 이해도나 곡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잘부르고 못부르고..
    개성이 있고 없고가 갈라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모른체 하기보다 의견을 표현해서..
    참고를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들리지 않지만..
    들어야 하는 목소리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5 02:36
    NaNa - 라라라(숙희)를 듣고 감상문..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아픔은 기억되는 곳에서부터..
    멀지 않았습니다..
    사랑한다는 마음은 찬란하게 다가 왔습니다..
    해가 밝게 뜨고..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내마음에 꼭 들었을 때..
    그가 떠나 갔습니다..
    사랑이 가득하고..
    언제나 나를 위해주던..
    그가 떠나갔습니다..
    해는 있어도 깜깜했고..
    바람은 불어도 답답했습니다..
    내 눈을 마주 보며 웃던 모습이..
    이렇게 생생한데..
    그가 없습니다..
    그를 볼 수 없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3 02:17
    NaNa - 꽃비(손지연)을 듣고 감상문..

    꽃비가 내릴 때..
    나는 달리고 있었어..
    차창 밖으로 흩날리던 꽃비..
    약속도 저버린 야속함도 잊었는지..
    넌 밝기만 했어..
    생전 꿈꾸지도 않았던 꽃비를 보며..
    난 꿈속을 가는 듯했지..
    얼마후에 변할 나의 마음을 그 땐 몰랐지..
    넌 우정을 남기고 ..
    난 배신을 주었어..
    하지만 그땐 진정 좋았어..
    변하지 않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길지않게 막힌 세월에도 널 잊었어..
    난 꽃비를 보면 생각해..
    넌 진짜 좋은 애였어..
    사랑이었어.........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2 23:35
    NaNa - 오후풍경(HEY)을 듣고 감상문..

    하늘이 푸르면..
    내마음이 열려..
    파란하늘 속에 물들어..
    내 마음이 가벼워 지겠지..
    천사처럼 날아 그님 앞에 서성일텐데..
    그는 서성이는 나를 보고 좋아할거야..
    처음보는 모습에 놀라기도 할테지만..
    그런 만남이 그는 천사로 알아..
    날 모시게 될거야..
    난 공주님이 되어 그에게 명령할거야.......
    .
    .
    .
    그대의 사랑을 가져 오라..
    난 관대한 공주이기 때문에..
    모두가 좋아하고 따르는..
    그대의 사랑을 크게 확대해서..
    백성들이 모자라하는 사랑을 나눠 주리라..
    그대의 사랑은 나를 충분히 사랑하니까..
    내 그 사랑을 키워..
    세심하게 살피고..
    담대하게 펼쳐서..
    내 백성들도 깊고 넓은 사랑을 하도록..
    .
    .
    .
    응?
    다 큰 처녀가 잠꼬대를 하냐고..?
    나..낮잠 잔거야..?ㅠ,ㅠ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2 06:14
    ...능력있는 사람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동료들과 합심해서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 못하는 반려 동물을 키우고..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을 키우는 이유 정도는 설명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격려와 돕는것..해치는 것이 아닌...
    그게 협업을 하기 위한 발판인 사회성이 되어야 하는건 아닌지요..
    옛말에 독불장군 없다는 말도.......

    동물은 해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고..(사회성)'
    식물은 꾸준함과 사랑이 꾸준해야 하는(성실)
    사람이 도움을 받는것 같네요..정서나 책임감 등을 배우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2 06:13
    우리들의 대화가 우리들만을 위한 대화가 아닐 수 있는건..자녀손들을 위해야 할 나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갈각(제갈 공명의 조카)
    '기교에 의해 자멸 - 딱 한번의 실패로 자멸..
    한번의 실패를 보충할 수 있는 '덕'이 없었다..
    재치와 지략은 모든 사람이 칭찬하는 바이다..
    그러나 교만과 인색함은 주공이 보는 바와 같다..
    더더욱이 언행의 조심이 없다..
    나를 자랑하고 남을 업신여긴다면 능히 패하지 아니하겠는가..

    70여 연승 후 단한번의 패배로 승부가 갈린 항우...에겐 없고..
    20%의 승률로도 버틴 삼국지의 유비에게는 있는 덕..
    우린 설레임이 없는 노년기를 대기하고 있거나..
    맞이하고 있는 세대인데요..
    전 그걸 늙었다고 하긴 싫습니다..
    전 우리들의 나이에는 사랑이 업그레이드 된 덕이라는 사랑을 줄 때가 우리 세대가 아닌가 합니다..
    *성장기의 문제점-미숙한 이유...라고 하는데요..
    배우려 하지 않는 자녀들을 배우게 하는데엔 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지 않으려 한다면..
    미숙은 미숙을 낳는다(부모의 약점)고..
    우리의 자녀손들은 더 어려운 세대를 맞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1 06:05
    NaNa - 감기(이기찬)을듣고 감상문..

    사랑한데..
    그래서 기대어 울었어..
    참아야 하는 것이었지만..
    너가 나의 마음이라고 생각했었어..
    아직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데..
    하필 네가 싫어하는 남자의 눈물이라는걸..
    몰랐던거야..
    세상은 넓어..
    하늘까지도 안고..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이 큰 세상에서..
    나의 진심이었던 눈물을 싫어할 줄은..
    하지만 이해도 돼..
    남자의 눈물이 그리 흔하게..
    정이 오래지 않은 너에게..
    보인 잘못..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어떻게 할 수가 없이 아파..
    하지만 넌 나에게 다가왔지..
    아주 부끄럽고 챙피한 내 얼굴을 보면서..
    울지마..라고 말했지..
    멀리 보냈던 내 마음의 너가..
    감기 같이 가벼운 병으로 알고 다가온 너..
    난 내 병이 가장 아픈줄 알았는데.........
    옮기지 않게 떨어지게 해준 나..
    감기가 낫자 다가온 너..
    우리 둘이서..
    이제 사랑을 알게된건가........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1 05:01
    고이고이율하メ™를 듣고 감상문..

    목청 트이는거 가래를 뱉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폐쪽에서 가래를 끌어오는게 아니라..
    잘못하면 폐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뱃속(단전)의 가래를 끌어내 뱉으면..
    가래는 입구가 큰 병이나 컵에 담았다 버리시고..
    가래가 생길 때 마다 뱉지 마시고..
    가래를 길에 퉤퉤 뱉을 수는 없으니..
    정 뱉으려면 휴지에 싸서 휴지통에.....
    율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나는 행복한 사람&🍏서비🍏를 듣고 감상문..

    지금의 행복을 만끽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남녀간에서는 남자라면 더더욱..
    한걸음 밖의 행복도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이문세님은 한걸음 밖의 행복도..
    준비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진실メºHanna를 듣고 감상문..

    그대 한사람이면 되는데..
    왜 이리 슬프게 부르시죠..?
    좀 밝게 부르셔도 될 듯한데요..
    원곡의 분위기도 진지한 것 같은데요..
    저는..진실이 어둡고 무게있는게 아니라
    밝고 명랑하며 상큼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감춰진 진실도 있긴 합니다만........
    제 생각이 그렇단 말입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한나님~
    ㅉㅉ~ㅉ ㅉㅉ~


    조관우(길)=cover커피숍jl청개구리lj를 듣고 감상문..

    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조관우님이 2년전 지인에게 목을 찔려 80바늘을 꿰맸다네요..
    죽고 싶다는 말을 달고 다녀서..
    그 지인이 그럼 죽으라고 찔렀는데..
    피를 보고 나서야 잘못한걸 알았다고..
    조관우는 그 지인을 잘못 없으니 풀어달라고..
    용서 했다고 하네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8-11 04:11
    NaNa - 이별의 그늘(윤상)을 듣고 감상문..

    누가 고독을 사랑한다 하였나..
    난 고독이 싫었습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말 한마디가 그립습니다..
    이별이란게 이렇게 고마울 줄은..
    하지만..
    나의 이별은 또 다른 이별을..
    예고 할 것 같습니다..
    서서히 나의 외로움이 풀어지길 바래야 하는데..
    재미와 흥겨움에 쌓여..
    웃다가 멈춘 어색함처럼..
    다시 고독이 생각날 겁니다..
    재미와 흥겨움은 의미가 옅어..
    다시 생각되어진 고독은..
    나의 즐거움..
    나의 취미..
    나의 평온한 생활을 얹은..
    고독이 되어갈 것 같습니다..
    고독하지 않은 게 아니라..
    행복한 고독으로..
    나의 세계에 푹 빠져..
    내가 싫어했던 고독을 다시 사랑하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이별뒤에 비로소 눈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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