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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6
    언론중재법..

    법은 보이지 않습니다..그러기에 흉기가 되어 돌아와 해치는 경우가 없어야 합니다..다소간의 이익이 있더라도..
    손해보고..다치는 것은 국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빈대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태울 순 없습니다..근본을 뒤흔들 수 있는 법을 만들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또다른사과
    2021-08-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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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사과
    2021-08-29 00:45
    국가 공권력 및 구호품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어 공산
    정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게끔 조종하는 것이 공산당 정권 유지의 비결이다.란 공산주의자의 강령을 읽고서 까무라칠 정도로 놀랐습니다.
    또다른사과
    2021-08-29 00:45
    ?최근 한 지인이 보내 온?정보를 보면 중산층을 세금과 인플레이션의 맷돌로 으깨어 버려라.

    ????더 이상 노력으로 계층 상승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라.

    ????중산층을 과도한 세금과 집값 상승으로 척살하고, 다수의 빈민들이 가진자를 혐오하게 만들어라
    또다른사과
    2021-08-29 00:37
    사법(司法) 무력화.
    국방 약체화.
    동맹와해 작전.
    경제파탄 작전.
    反정부 단체 지원작전.
    문00 정권이 들어서서 가장 활개를 치는 단체가 과거 反정부 단체였던
    민노총, 전교조, 그리고 소위 시민 단체들이다.심지어 경찰도 이들의 불법행위는
    눈감아 준다.
    비판언론 재갈 물리기.
    또다른사과
    2021-08-29 00:35
    태양광, 풍력 같은 에너지는 전압 불안정, 보관문제, 송전문제 등으로 그 용량만큼 꼭 같은 예비발전 시스템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건설과 유지 비용이 이중으로 든다는 건
    이미 유럽 각국에서 다 증명된 사실이다. 풍력으로 위 8.2 기가
    와트를 지으려면 원전 8기 건설비용의 4배가 드는데 다가
    다시 곱하기 2 즉 8배가 들며, 환경은 환경대로 파괴되니, 대체 왜 이런 엉터리 짓에 앞장서는지 모르겠다.
    또다른사과
    2021-08-29 00:35
    효과 없는 돈을 뿌려 재정을 휘청거리게 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02) 에너지 자립 절단 작전.
    이번에 전남 신안에 세계 최대인 8.2 기가와트 즉 8만2,000 메가와트의 풍력단지를 만든다고
    문 통이 시공 테이프를 끊었는데 이는 발전소의 ABC만 아는 사람도
    허황한 구상이고 돈만 까먹는 일임을
    훤하게 알고 있다.
    또다른사과
    2021-08-29 00:33
    ????필요 없는 공무원을 증원한다고
    매년 5조 6천억, 3년이면 17조의 추가 인건비를 잡았지만 공공 서비스가 좋아졌는가.?

    ????이것도 모자라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또 돈을 뿌리겠다 하고, 말도 안 되는 신판 뉴딜정책으로 다시
    재정을 늘리겠단다.

    ????덕분에 국가부채만 전 정권 다 합친 금액 이상으로 불어났다.
    또다른사과
    2021-08-29 00:33
    한 국가를 와해시키는 빠른 길은 국고를 탕진하여 재정을 고갈시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려 해도 돈이 없으면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다.

    ????현 정부 들어서면서 일자리 200만 개 창조한다는 명목으로 30조 5천억 이상 뿌렸지만 일자리는 도로 감소했다.

    ????작년에 코로나 재난 지원금 명목으로 7조 6천억을 뿌렸지만
    상황이 좋아졌는가?
    또다른사과
    2021-08-29 00:32
    국가재정(재난지원금)을 자기 돈인양 선심 쓰듯이 뿌릴 때가 언제였든가?

    ????이젠 그 곳간 채우려 더 많은 세금 납부해야 할 판이다.

    ????의식주(衣食住)의 하나인 주거(住居) 문제 해결을 위해 23번의 부동산 정책을 실행했건만 아파트값 인상이라는 역(逆) 효과만을 거두고
    말았다.
    또다른사과
    2021-08-29 00:32
    지난 2년 동안은 계속되어 온 경기침체로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
    사태로 기업이나 소상공인, 자영업자 모두가 한숨을 쉬고 있는 가운데
    세금마저 올라 내년을 장담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근근이 버티기도 힘든데, 또 다시 코로나 사태와 홍수 피해 등을?이유로 추가경정 예산을 추진중이다.

    ????비축된 예산을 모두 소진했기에
    국채(국가 빚)를 발행 해야만 한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5
    유柔와 강强..유柔는 강剛을 억제하고..약弱은 강强에게 이긴다..
    유柔란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강剛이란 남을 해코지 하는 일..
    약자는 누구에게도 옹호..강자는 노림받게 되는 법..
    군참軍讖은 고대 병법서의 이름인데 현존하지 아니한다..육도..삼략..

    유柔..강剛 양자 겸비..국위 점점 떨치게..
    강强..약弱 양자 겸비..국운 점차 성하게..
    유약 일변도-나라는 쇠미..
    강강 일변도-나라는 멸망한다..

    재일교포도 오래토록 반일 강경 일변도면 친일파가 되든지..고립되든지일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도가 지나친 건 용서할 수 없지만..

    강과 약을 써서 적(일본?)에게 이롭게 할 국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와 강 역시..


    또다른사과
    2021-08-21 23:40
    전(全)전선을 고르게 유지 할 수 있어야 삶에서 유리하고 또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뜻이 다른 정당이라도 외국을 대할 땐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고 합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외되지 않도록 달래면서도 강력하게 밀고 나가면 더 많은 국민들이 나라를 위하지 않을까요..?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제역할에 충실할 방법(길)을 찾는게 지도자 아닐까요..?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5
    행복을 잡는것 보다..행복이 어떻게 해서 왔는지를..ㅡㅡ;;
    행복은 나비처럼 왓어요 사과님.
    남녀관계에서 주로 행복이 오나보죠..?애인이나 가족의 첫 출발부터 처럼..
    .
    어느 작가는 행복을 느끼는 것도 능력이라던데요..작은 행복도 소중히..
    조안리인가..?

    최고의 매니저는 부모..!!-정경화님- 최고의 후원자 부모와 타협도 못하면서 사회와 타협은..ㅡㅡ;;

    꼬세 꼬세 밧줄로 꼬세~혼자서는 못이룬 일도~힘을 합해 이룰 수 있나니~선진 대~한 만들어 보세~얼씨구 절씨구..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00님도 00님도 노력안하곤 못살리라아~차차차~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3
    스트레스가 병으로 가는 세 단계

    이제는 스트레스라는 말을 듣거나 글자를 보기만 해도 그자체가 왠지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듯 하다. 아무튼 최근 들어 스트레스가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을 유발하는 도화선으로 작용하는 데는 크게 세 계단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제 1단계는 마치 적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하여 경계경보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경고기이다. 스트레스가 작용한 경고기에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 떨어지며, 체온의 저하, 방어군(백혈구) 수의 감소가 일어나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몸은 산성체질로 변화한다.



    또다른사과
    2021-08-10 21:36
    스트레스가 이 세번째 단계에까지 오르지 않도록 하는 삶을 우리는 배우고 익혀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 자아완성의 길인지도 모른다. 요즘 들어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종교와 의술이라는 것은 바로 이 보이지 않는, 그러나 엄연히 우리와 함께 존재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다스리는 법을 설파해 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1-08-10 21:36
    그 중 중요한 것으로는 여러 가지 병원균에 대한 감염, 항체 생산의 저하, 골다공증, 근육 위축, 당뇨병, 혈전증, 소화기관의 궤양 등이 있다.
    또다른사과
    2021-08-10 21:35
    이때 부신은 과다한 노동 때문에 뚱뚱해지고, 면역세포계, 즉 몸 안의 방어군의 아카데미이자 진지인 흉선과 임파선계는 작게 위축된다. 또 위, 십이지장 등에 궤양이 생기는가 하면 영양을 저장하며 해독작용을 맡아보는 간에도 이상이 나타난다. 부신이 스트레스를 방어하느라 과로하여 내놓은 코티졸이 혈액 중에 많아질 경우는 대개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또다른사과
    2021-08-10 21:35
    그러나 문제는 바로 제 3단계에 이르면서 발생한다. 이 단계는 모든 것을 다 써 버리는 소모기이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해 저항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우리의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은 릴레이를 더이상 할 수 없을 만큼 지치게 되고 급기야 그 고유한 기능을 잃고 만다.
    또다른사과
    2021-08-10 21:35
    부신피질에서는 수뇌부의 연락을 받고 코티졸을 내보내어 스트레스에 대한 적극적인 저항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에너지를 공급받은 우리 몸은 새로운 자연치유력이 생겨나 체온, 혈압, 혈당량도 올라가며 경고기에서 나타났던 증상은 해소된다.
    또다른사과
    2021-08-10 21:35
    제 2단계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심해짐으로써 경고기의 후유증이 넘쳐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꼭 이기려고 기를 쓴다. 즉 스트레스에 강력한 저항을 하게 되므로 저항기라고 한다. 이때 뇌하수체 전엽에서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앞에서 설명한 바 있는 스트레스가 방아쇠를 당김으로써 또다시 시상하부-뇌 하수체-부신의 3자 릴레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3
    육도 삼략 -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논한 책..전통적으로 정치 문제를 아주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

    육도삼략..도..감추어 둔다의 의미..(활 보관해 두는 자루..) - 문도 무도 용도 호도 표도 견도 6편..상략..중략..하략..3편.. - 태공망 지음 -

    정치에 있어..중요한 문제.."백성을 사랑하는 것 뿐.."
    백성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
    형벌은 간략하게..
    세금은 가볍게..
    낭비를 억제한다..
    백성들이 배고파 할 때 같이 배고픔을 느낀다..
    형벌을 가할 때에는 내몸에 가하는 심정으로 한다..
    세금을 부과할 때에는 자신에게 부과하듯이 한다..
    이것이 바로 백성을 사랑하는 정치이다..


    또다른사과
    2021-08-08 06:26
    부자가 되려면 부지런해야하고,,신용과 약속을 지켜야 하고,,돈을 낭비하지 않아야하고,,저축심이 많아야하고,,독립심이 강해야 한다..
    또다른사과
    2021-08-08 06:26
    겉보다 속을 튼튼하게..(검소)

    쓰는 것보다 저축하는 즐거움을..(돈에 대하여 탐욕하면 그것은 죄악을 낳지만..근본적으로 돈을 멀리하거나 천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2
    오늘의 감상..가난하고 어려울 때 사귄 친구는 잊어서는 안되고..조강지처는 버려서는 안된다.. - 十八史略 -

    집이 가난할 때는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나라가 어려울 때는 어진 신하를 생각한다.. - 十八史略 -

    리더십이 일으키는 힘이라던데요..서로 욕만 일으키는 듯한..

    무식해도 할 수 있는 것..=격려..욕..
    수뇌부는 격려하고..국민들은 서로 욕하게 하고..일으키기는 일으키는데..ㅠ,ㅠ;;
    똑 같은 상황에서 전혀 다른 선택..


    또다른사과
    2021-08-04 07:31
    수뇌부는 욕을 격려(비방)하고..국민들은 서로 욕하게 하고..ㅠ,ㅠ;;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1
    백신 효과가 얼마나 가나요..?
    듣기론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가 3개월이면 백신 효과가 절반으로 떨어진다던데요..
    요즘은 가짜 뉴스가 많아서 믿을 순 없지만요..
    전염성이 강하니까..정상적인 생활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환자가 발생할 거라는 생각도요...
    가짜뉴스를 이길 정보를 주고 맞으라고 했으면..신뢰감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500명이 넘던데요..160여명이라고 했다가 수정..저도 7월말쯤 백신 맞을겁니다만..
    21.07.27




    또다른사과
    2021-07-27 10:17
    ***정상 생활을 목표로 하니까..그런 결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자 살자도 코로나 10배도 넘던데요..
    ***부작용에 우울증..교육..사교..등 사회부적응성..을 더하면 희생자가 생겨도 감수해야 하는게 백신이 아닐까요..생산..소비 같은..경제에도..정상적인 생활의 복귀를 위한....
    또다른사과
    2021-07-27 10:16
    ***사실 의료 체제 한도를 넘으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죠..엄청..
    570몇명이래요..근데 의료 체계를 넘으면 엄청 늘 수 있죠..백신을 맞는것에는 전 동의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권하겠죠..제가 모르는 것까지..고려한..
    10,000명 이상 코로나 걸리면 치료를 못받아 죽는 사람이 많을 듯요..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1
    누군가 말했다..말이 너무 많았다고..
    말만하고 일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말이 많아 일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데모스 테네스의 웅변을 들은 아테네 시민들은 떠들지 않았다..
    그들은 말없이 ***자기 자리를 찾아갔다..
    그래서 아테네가 보존되고 역사가 살았다..

    데모스 테네스 같은 설득력이 절실합니다..

    행동에 앞서 말이 있다는 것..
    한 나라의 운영인 정치에서 살려져야 한다고 하였다..
    위정자가 그런 신념을 토로하고..
    방침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의사는 그것에 집결된다..
    그리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확실히 현재의 정치에는 이런 호소가 부족하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0
    미숙은 미숙을 낳는다..약점..

    *성장기의 문제점-미숙한 이유..입니다..
    미숙은 미숙을 낳는다는건 부모의 약점이기도 하구요..
    잘 모르기 때문에 빚어지는 얘기들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것 같구요..

    미드-트레드스톤 중..-한효주 출연-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강해졌어요..?
    /강인함은 주변 누구보다도 더 깊이 신경 쓰는 능력일 뿐이에요..

    폭 넓게 이해하고..깊이 신경 쓰면 미숙이라는 문제도 극복 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여러분을 칭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하고 자유롭고 현명해져야 한다.는 말은 어렵지만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아우구스쿠리-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9:20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다.예컨대 사업상의 식사가 그렇다.-헤르만 시몬-
    미식하는 상사는 주의하란 말이 있는데..
    미식은 기분에 좌우되니 적당히 기분만 맞춰주면 되니 쉬운 상사,,어리석은 상사가 되기 쉽다는거죠..
    같이 식사하는 자리를 최고의 자리로 만들면 우선 가족부터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양소나 기온..운동량 등 직업에 따라 부하직원 등에 대한 배려나 가족애가 있는 식사였으면 합니다....
    요즘은 너무 입맛에만 의존해서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식사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위한 식사하세요~



    또다른사과
    2021-07-18 13:11
    요리는 영양..기온..운동량..에 준해서 먹으면 되지 않나요..?입맛이야 못먹는 사람을 위해서고..
    신선도만 알면 요리는 거의..
    위가 늘어나는덴 1주일 걸리는데..줄어드는덴 1달 걸린데요..식사량을 체중이 안늘만큼으로 줄인다음에 운동을 서서히 시작..
    또다른사과
    2021-07-18 13:10
    식사는 돈없으면 못할 경우가 많으니 식사할 만큼의 돈을 버시고..
    그리고 식사후에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더 버시든..아이디어를 생각하시든..소비만 하시든..행복을 위해 사시든..
    물론 쉬는 것도 포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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