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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12:09
    아파트 누수로 인한 피해...
    이건 보험회사를 위한 인테리어이며, 풍속을 해치는 인테리어...
    인테리어 가격은 저렴하지만 재질은 저품질이고, 손상은 쉽고, 부품은 없고.
    수리는 어려워 전체수리를 해야 하거나 혹은 비용이 많이드는... 또 수리는 그에 합당한 수리비가 아닌 다른 재질의 고비용 복구비가 드는... 이건 피해를 보아야 이득이고 업그래이드 시키는?
    아파트 혹은 공용구조물에 합당한 시설이 아닌듯... 인테리어업의 큰 치부는 아닐지...
    풍속, 관계도 나빠지는...
    아니면 너무 비싼 인테리어로 복구비용이 많이 드는 것에 대한...
    직업적 도덕의 중요...
    인테리어가 사는 것에 대한 영향이 삶의 질이라면 복구가 용이했으면...ㅠ,ㅠ

    랜섬웨어 구조 아닌지... 돈을 쓰게 하는 바이러스...
    돈을 써야 안전... 빈과 부의 부담감의 차이...
    소비주도?...소비를 해야 하는 경제구조...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11:16
    선생님이 도둑질을 하거나 도둑질한 것인줄 모르고 사용한다면 그 조직이 무슨 일을 하는 조직인지...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10:52
    AIDT 실사용 현장 교사 75% "효과 확실"
    박진숙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전교조는 조직으로써의 기능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능면에서는 사교육의 의존도가 높고,
    학교는 돈과 직업의 성취를 위한 과정으로써 대학만을 위한 특별한 것 없는 기능 같기도 했습니다.
    왕따와 학폭의 문제와 선생님과 학생간의 교권과 학습권 침해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치적인 표시의 자율을 말씀하시는데,
    이 교육의 목표와 설정된 근거와 발표자 등을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부인께서도 논문표절 등의 문제가 많았는데, 그 피해 당사자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교육의 내용과 근거를 전교조의 조직의 강함으로 빼앗는다면 그것은 강도짓이며 교육계의 커다란 암같은 병폐가 드러난 것입니다.
    분명히 밝히고 정확히 표시해서
    후일에 범죄조직이나 지배만을 위한 조직이 좋은 방침과 계획을 빼앗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전교조의 힘도 공정한 곳에 쓰이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2:52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돼야"…경기 교육단체, 입법 요구
    최종호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정치 기본권보다 정확한 정보와 효과적인 교육이 필요할 듯...
    지금 교육방침이 주워온 정보인지 훔친건지부터 밝히고,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는게 맞는게 아닌지요...

    정확한 교육정보가 있다면 출저와 근거를 이야기 하고 그것의 권리를 위한 자유를 주장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는 사교육으로 대학진학의 경향,
    돈과 직업을 위한 학습,
    왕따와 학폭과, 교사권리와 학생권리에 다툼 등으로 우려의 상황을 벗어난 것 같지 않습니다.
    요즘의 교육의 뉴스로 권리를 탈취하려는 시도는 아닌지요...
    선생님들...
    그건 도둑질일 수도 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1:30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제주경찰청, 금융기관 직원들 포상
    변지철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를 모를 때를 대비.
    국민들이 심정을 그대로 표시한다면 피해를 좀더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액 송금에 대해 걱정이나, 불안을 표시한다면 경찰청이나 금융기관에서도 확인 및 조치로 안전한 금융거래를 인도해주시지 않을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1:00
    정동영 통일장관, "대북 민간접촉 전면 허용…제한지침 폐지"
    newsservice@sbs.co.kr(SBS) 님의 스토리를 읽고...댓글...

    상호간섭이나 침해요소는 줄이는 내용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알고 만나는 것도 이상한 것이지만, 서로의 특성을 모르고 만나는 것에 자율을 붙이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위험을 줄이는 것엔 안전한 행동요령과 충돌없는 예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p.s: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다면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공감과 이해가 더 가까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관계가 장래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해치는 것인지의 서로의 목적과 목표는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충돌같은 요소는 적어지지 않을지...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한다는 기회주의 느낌은
    거래이지만 비밀거래 같은 부작용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0:50
    공무원 노조 "李정부 인선에 성평등·인권 감수성 결여"
    이명동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성평등과 존중은 경향성까지 고려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존중이 많아 선택에 영향을 준다면 그건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자극일 뿐입니다.
    그들의 성적만족에 대한 우려나, 자녀교육의 경향이 사는법에 영향을 주는데 그런 염려가 없이 존중만 있다면 그것 역시 범죄가 아닐까요?
    전 가족을 종족보전의 중요한 역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존중과 삶의 경향에 대해 너무 관대하게만 생각해선 안될 것 같습니다.
    남자는 남자다워져서 국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면 좋겟고,
    여자는 부드러움이니 자칫 남자가 힘으로만 살려고 하는 것에 대해 돕는 것으로 덕을 끼치는 것 역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는 법은 성격적 경향이 아니라 결론이 안전한 선택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1 00:12
    [기자의 눈]AI도 윈도우처럼 사서 쓰자? "그러다 속국 된다"
    김민석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댓글...MSN

    북한이 잘살 때 북한 편 드는것 누가 못하나...
    세상이 함께 잘살아야지, 우리만 잘살려고 하면 안될 일이다.
    자주 국방은 적으로 부터의 보호이다.
    적을 만들면서 자주국방은 될 수가 없고, 목표만 정한 것이지 자주국방으로 가는 길은 없어지고 만다...

    북한이 잘살면 북한편, 대한민국이 잘살면 한국편
    이건 애국이 아니지 않은가...
    목적이 박쥐의 안전이 아니라 우리의 평화적인 사랑이며.
    그 표현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믿음과 신뢰란 항상성이 있을 때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1 15:08
    극우의 반지성, 반다양성, 반평등 '성교육'이 '교육'인가
    김지혜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교수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미성년자는 관심과 흥미에 의해 많은 부분이 변화합니다.
    성지식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접근에 대해서도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인이 되어서 평가받을 때 최소의 상처만을 가지고 건강하게 판정을 받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학창시절의 노력은 단 1분만에 계약서의 싸인으로 결정납니다.
    이 1분을 위해서 한 노력이 흥미와 관심에 의해 상처가 되고, 장래에 흠으로 남는다면 우리는 결정을 서두르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다는 것은 오히려 참기 어려운 것일 수 있습니다.
    인내나 참는 것은 우리가 감정을 통제하는 것 보다, 학생으로써의 관심과 흥미를 통제하는 것이 더 유리하게 생각됩니다.
    특히 성적 행위나 힘에 의한 이익의 취득 같은건 경험도 유혹이 되지만, 경험후는 더욱 힘들며, 또 마약과 같이 습관이 된다면 바로잡기가 어렵고, 또 그 상대는 평생을 상처로 남게될지 모르는 경우도 될 수 있기에 성교육은 많이 아는 것보다는 참는 법을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관계는 자신만이 가지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상대와 가족, 또 소문이라면 더 큰 데미지를 안게 되게 때문입니다.
    또 이러한 것들의 정보는 숙박업소에서 누출 될 수도 있으며 개인적인 덫으로 평생의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31 12:26
    KGB는 표정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는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표정에서 심정이 나타나지 않을까? AI로 고액 이체하는 고객에게 간단한 질문 몇가지로 표정반응 사진을 찍어서 근심이나 위협을 알아낼 순 없는지...
    그럼 계좌추적도 가능해지지 않을지...
    또 데이트 폭력이나, 가정폭력, 스토킹, 학폭, 왕따 등의 사실을 추정해서 신고상황의 진실 여부를 좀더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을지...
    특히 유흥업소의 강제에 의한 일을 한다거나, 매춘 등 에서도..
    직장 내 분위기라든지, 가정문제라든지의 연관성도 근무효율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AI로 상황이 피해에 대한 구제를 목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개인적이거나 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선 안된다는 규정하에...
    예를 든다면 제비족이 타갯을 삼기 위해 같은...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보고 생각났음...내용은 여고생 무당이 남고생 친구의 귀신을 쫒아 목숨을 구해준다는... 요즘은 이상한 무속 영화 드라마가 많은듯... 또 그런 풍속이 타갯을 찾는 프로그램이 되는건 아닌지...근심, 걱정 같은 표정으로...또 근심, 걱정하는 불안하게 하는 풍속을 만드는 범죄자도 있을 듯...ㅠ,ㅠ
    이런 메시지가 명령어로 범죄조직에 번진다는 것도 문제...그러니까 범죄는 간첩들의 비밀 명령어였는데, 이젠 대 놓고 하는게 되는건 아닌지, 대담성?... 예상 범죄의 대비...풍속의 변화나, 유행어에 대한 주의도...

    무당 같은 일은 예지력이나 감각이 뛰어나서일지도...하지만 이런 느낌의 해결이 서술이나 설명될 수 있는 지식이 부족한 것 같고, 필요없는 절차나 의식으로 치장되어 구분짓게 되고, 그룹화 되며, 능력은 감각에 주로 의존하지만, 교란은 현대적 도구나, 정보로 교란할 수 있으며, 증상을 이용 사회화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에 이용될 수 있다는... 또 이들의 생활의 유지라면 이익에 대한 것으로 또 혼란이 있을 수 있는...
    어떤 재능의 싹이 자라지 못하고 잡초가 되는 느낌...
    미신이 나쁘게 취급되는 이유가 아닐지...
    무당이나 미신적인 사고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도 들고 진위여부도 불확실하며, 절차나 의식 등으로 이미 구분지어 놔서 사회성과 설득의 방법을 차단된 건 아닌지...
    의식만으로도 그들의 생각(주로 종교적인)을 짐작할 수 있으니, 말이나 명령을 안들으면 나쁜 징조를 꾸미거나 만들어서 공격하게 할 수도 있는...
    부적 등의 표식...

    장관 같으면 어떤 정확한 토대하에 근거를 두고 조사, 연구, 경험 등을 모아 방향을 책정하고 방향을 정해서 정책 등을 발표하고, 집행하는 증명 가능하고, 설명할 수 있는 생각이 주관적,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지가 아닌지... 총체적인 전선의 유지와 연관성과 실행의 이유 등에서...

    무당은 귀신을 잡기도 하지만, 주변은 귀신이 더 날뛰게 되는...
    그러니까 정책을 냈는데, 그 정책에 의해 범죄가 늘어난다거나,. 부작용, 사회, 문화적으로 나빠진다면 무당이 귀신을 잡고, 귀신을 소문내서 사회가 불안하게 되고, 흉흉하게 되것과 다를게 무엇인지...
    그렇게 임진왜란 이전에 미신이 늘고, 흉흉해지고 임진왜란 같은 왜적의 침략이 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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