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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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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04
인천 상륙작전엔 절대로 실패란 것은 없다고 봅니다..책상위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는 줄 압니다..시기적으로 보나 시간상으로 보나 결코 부족한 시간이 아니며 불리한 때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 입니다..
또다른사과
2021-05-09 05:28
인천상륙작전..횡대
노일(러일)전쟁 때 발틱함대의 패배-도오고오 헤이하찌로의 T자 전법-기습작전-종대로 들어오는 발틱함대에 횡대로 공격..집중포화..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의 대결..악티움 해전..섬을 점령..보급로 차단(물 부족..등)..학익진 같은 (이집트의 배는 크지만 기동력 떨어지는) 로마는 작지만 기동력 있는..섬으로 오면 매복 공격..결국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연합군의 패배..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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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03
꽃을 주세요..우리의 고민을 위해서..
꽃을 주세요..뜻밖의 일을 위해서..
꽃을 주세요..아까와는 다른 시간을 위해서..
-김수영님의 시 꽃잎-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년..그 꽃 보시려고 일년..
꽃들이 폐기된다던데 꽃도 배달 렌탈 어떨까요..시들기전 수거 교환..향수 차향료 재료로 쓸 수는 없을까요..?식용꽃도 있네요..?꽃의 효과부터..건강..정신건강에도 좋은 이 좋은 꽃들을 폐기..?ㅜ,ㅠ
또다른사과
2021-05-05 03:09
세월이 흐른 뒤 참나무에
그대로 꽂혀있는 화살을 보았다..
그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친구의 가슴 속에 있음을 보았다..
또다른사과
2021-05-05 03:09
화살과 노래 -H.롱펠로우-
나는 공중에 화살을 쏘았다..
화살은 땅에 떨어져 간 곳이 없었다..
그렇게 빠르게 날아가니 누가 그 날아가는 것을 따를 수 있겠는가..
나는 공중을 향해 노래 불렀다..
그 노래 땅에 떨어져 간 곳이 없었다..
그 누가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이 있어 노래가 날아가는 것을 따를 수 있겠는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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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02
내가 안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씨 다른 자식..신의 아버지는 일찍 사망..? 아버지의 불평에 살상 의혹..(왁스 타서 먹이면 혼수상태로 시름시름 앓다 죽는..등..영화에서..)어머니는 성모(혼전 임신 정당화..카돌릭 신부,,수녀들의 고아원은 필수..)?..독립운동가들의 고난..집을 버려야 하는 이유를 만듬(못살게..이간(아무도 못믿는)..포섭(함정에 빠트리는..)..여론(편만들기..겁주기..으름장..욕 등..)..피지배국(로마의 지배하)에서 독립운동하려면 얼마나 힘든가로 설명을 대신해 봄..안믿는 쪽에서 본 시야각임..종교 비판은 가족을 해체시키는 콩가루 집안이 되는 종교를 만들려는 입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음..
또다른사과
2021-05-02 06:25
가장 열악한 상황에서 인간사 중 가장 큰성취를 보여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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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02
아브라함의 믿음만 가졌다간 실패할 수 있고..이삭의 농사짓는 법만 알았다간 전쟁으로 노략질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당할 뿐이고..야곱의 권모술수로 위기를 벗어났다면 또 고난을 겪게 되고..요셉을 믿다간 노예가 되고..모세를 만드실 하나님만 믿었다간 오랜 고생을 하고..예수님만 믿었다간 2천년간 고생하다 자유를 얻었습니다..인간이 자연의 섭리..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배우려 들지 않으면 또 시련이 올지 모릅니다..지구가 돌고..지구가 끌어 당기고..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은하계..우주..우주가 몇천억개나 넘는 세상을 믿고..나태해진다면 고난이 더쉽게 올것 같습니다..
또다른사과
2021-05-02 05:57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게을러지거나..나태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모두가 예수님처럼 살고..예수님 같은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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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01
집을 샀다면 재산이 늘어난 것에는 집중을 안하는 듯..안정된 생활권..집값을 낮추면 재산이 늘어난건가..?오히려 절약을 안하고 흥청망청 소비할 수도..집값은 어느 정도 재산을 보존하는 것 아닌가..?
집값 내리고..주식 말아먹고..투자할 곳 없고..은행 이자 없고..쓸데 많고..물가 오르면 돈을 버리라는 것이지 않나요..?그래서 쓰라..먹고..마시고 놀아라..지화자..?재산 보존은 어떻게..ㅡㅡ;;
또다른사과
2021-04-28 07:06
철저한 연구-외국..재계동향 등 손금보듯..백제사를 연구한 학자가 200명이 넘었던 일본..-1986년 당시-
또다른사과
2021-04-28 05:42
인공지능 갈길이 먼듯..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문재인 정부를 어떻게 믿고...ㅠ,ㅠ
또다른사과
2021-04-28 05:06
민주당이 일본의 잘못을 답습한걸 몰랐다면 나라를 말아 먹으려는 짓이고..알았다면 일본의 제국주의의 앞잡이 집단 아닌가..
또다른사과
2021-04-28 03:43
우리가 이루어야 할 평화는 모든 정치의 궁극 목적이 되는 공동선의 한 부분이 아니라..모든 공동선의 실현을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또다른사과
2021-04-28 03:43
UR 개방시-싸고 좋은 것 쉽게 구입..그러나 댓가는 엄청나..후손에 대한..은행..보험..농협..수협..축협..등의 역할이 제구실 찾아야..***은행의 역할 약화..제구실이라는 점을 주목하시길..
달라야 할 기준(-->사업체와)..목표..목적..바람..성공의..동상이몽이 될 수도 있는 점..민주당은 하나같이 좋은 점은 빼고 나쁜점만 빼어 닮은..
또다른사과
2021-04-28 03:07
이명박..박근혜 전대통령..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면 촉구..!!
또다른사과
2021-04-28 02:28
제정 러시아 때 반체제 운동을 벌인 레닌 등 혁명객들에게 자금을 뿌렸던 일본..의 노하우를 생각하면 쉬우실 듯..
또다른사과
2021-04-28 02:14
철저한 연구-외국..제계동향 등 손금보듯..백제사를 연구한 학자가 200명이 넘었던 일본..-1986년 당시-
또다른사과
2021-04-28 02:05
-<명분>정계..관계..재계..모두 한통속-합의체란 명목-아마구다리-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뜻-관료를 민간업체로..1.새 기술의 도입 및 축적..2.원만한 노사관계 유지..3.높은 자본 축적과 적기 투자..4.정치-사회적 안전의 지속화-***거미없는 거미줄 같이 연결..***만족하는..제어 아래..집권욕으로..
***노력의 결과=토론..정보 지식의 교환..LH사태 같은 꼴..
또다른사과
2021-04-28 01:19
민주당 집권에선 정책대로라면..재산은 줄고..소비는 늘고..습성이 소비위주..결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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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01
(드라마 피노키오 중)진실에 접근하기 위한..
1.진실을 다 알지 못해서 생긴 오류..뚱뚱한 아줌마의 지나친 다이어트로 사망..(과욕이 부른 다이어트로 보도..)..그러나 사실은 자신의 딸의 간이식 때문에-지방간- 간이식 수술 날짜에 맞춰 다이어트를 하다 사망한 것..
또다른사과
2021-04-25 13:20
효라는 관리능력 배양에도 힘써야..부모 자녀 모두에게 필요한..결혼하면 멀어지는 관계에서 유지하며 더 넓고 깊어지는 인간관계로..
또다른사과
2021-04-25 13:19
항우 장사의 단 한번의 패배로 모든 것을 잃은 경고의 예..코로나19 4차 유행 예방..!!
또다른사과
2021-04-25 13:16
건강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방심하지 않는 삶..포기해야..버림의 길을 가야 얻는 장수..국방도 방심하지 않는 여유나 풍요를 포기해야 하는 긴장이란 면에서 장수는 작은 국방..효는 세상과 타협했다면 부모와의 타협도 중요..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 대신..홍수환 선수의 4전5기..4번째 쓰러졌을 때..카라스키아가 방심하는 자세를 보여 다시 일어서서 그를 쓰러뜨릴 수 있었다고..방심을 최대의 적으로 삼아야..
또다른사과
2021-04-25 13:04
'어떻게 해서 신경증적 조건들로부터 병적인 증후가 나타나게 되는가 하는 점..정신적 역동성의 문제..
기억결함(Memorygapi)혹은 건망증..히스테리..
또다른사과
2021-04-25 13:04
같은 듯해도 여러가지로 다르다..-몰리에르-경험(동일한 가치가 아닌 여러가지의 지식..
필요조건..지식은 내적 변화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 변화는 어떤 목적이 있는 정신작용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증후 형성의 역동성-
노력의 방향..
'어떻게 해서 인간은 병을 앓게되며..생에 대한 신경증적 태도가 생기는가를 밝히는 것..임상적 문제..
또다른사과
2021-04-25 13:02
...속여서 행복한건 결국 끝이 있다는 걸...있는게 없는게 되진 않더라구...우긴다고 진짜가 되는거면 어떻게든 우겨보고 싶어..근데 안되는거잖아..그러니까 더 이상은 거짓말은 안해..힘들더라도...
또다른사과
2021-04-25 13:02
우리한텐 그저 아이템인게 누구한텐 인생인건데 너무 가볍게만 생각했어..-윤유래역 이유비-기재명(형)이 연루되었다고 본 사건을 최달수 원래 이름 기하명(동생) 역 이종석에게 뺏겼다고 생각했었음..형제간의 일이어서 받은 것인데 사건취재를 뺏겼다고 생각..
또다른사과
2021-04-25 13:02
이제는 꿈에서 깰 시간이다..아무리 흉하고 무거운 진실이라도 이제는 눈을 뜨고 봐야 할 때다..(더욱 분명해진 형의 죄..자수를 권유..)
또다른사과
2021-04-25 13:01
한가지 사실로 그동안 행동했던 일들이 떠오르며 깨달아지는 것..나쁜 경우-->감추고 싶은 진실을..가장 알면 안되는 사람이 알아버렸다..(최달수역 이종석)
또다른사과
2021-04-25 12:59
무지..즉 마땅히 알고 있어야 할 심적과정을 알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는 것..악습까지도 무지의 결과-소크라테스-
또다른사과
2021-04-25 12:59
피노키오는 실재엔 없는 증상으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사람을 피노키오 증후군이라고 가설을 세우고 하는 기자 드라마..그런데 내용중에서..거짓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이야길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옴..반드시 옳은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렸을 때도 같은 무서운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엄청난 오류를 발생할 수 있다는 말 같았음..기자일 때 더욱..큰..
또다른사과
2021-04-25 12:59
4.묵비권은 나오지 않지만 피노키오도 묵비권은 지킬 수 있지 않나 하는..
또다른사과
2021-04-25 12:59
막아선 이유와 헤어졌던 형을 만나지 말라는 최달수역 이종석의 말을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하라고 하자..최달수는 기재명역 윤균상이 어머니를 증오하고 있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는 장면에서..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피노키오는 그 말 못할 사정을 이해함..ㅡㅡ;;신뢰하는 사람의 말을 더 믿는다는 이유로..
또다른사과
2021-04-25 12:58
이 학생을 트럭이 미끄러져 덮치는 걸 보고 동생으로 착각 자신의 트럭으로 미끄러지는 트럭을 받아 트럭을 막음..이 장면을 우연히 취재한 최인하역 박신혜가 인터뷰를 하는데..인터뷰 중 형이 최인하역 박신혜의 어머니의 이름이 증오의 감정으로 말하려는 찰라 최달포역 이종석이 막아섬..
또다른사과
2021-04-25 12:58
헤어진 형(13년전 소방관이었던 아버지는 큰불이 난 현장에서 허위 사실을 말한 사람들 때문에 9명의 소방관들과 함께 죽은 아버지를 비겁한 소방관으로 허위보도..살아있다는 증인 때문에 일가족-어머니..형..동생..-이 비난과 질시를 받고 어머니는 동생과 자 살..동생은 살아서 입양됨..형은 혼자 남아있다고 생각..기자를 철천지 원수로 생각함-당시 여기자 송차옥역 진경을 증오하며 살아옴..)
또다른사과
2021-04-25 12:58
3.지금까지는 납득하면 피노키오도 딸꾹질을 안하고 기자 노릇을 할 수 있다..그러나 납득시킬 수 없는 사실이 있다면(말 못할 사정)..납득할만한 대화를 많이 한다면 명령같은 일방적인 지시에도 쌓인 신뢰감에 따를 수 있지 않나하는..
또다른사과
2021-04-25 12:57
모르고..미끄러지는 사람들을 그냥 취재하는 것보다 인륜적 목적을 알았다는 것이 중요..이런 시행착오는 기자라면 누구나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착오가 아닐지..시청자들은 다 이해하고 볼까요..?화면에(미끄러져 넘어지는 사람들의 화면을 내보내는 이유 설명) 대한 설명이 필요한..
또다른사과
2021-04-25 12:57
2.이해의 부족으로 오는 오류..미끄러운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장면 취재중..피노키오가 미끄러운 계단에서 내려오는 초등학생들이 미끄러질까봐 연탄재 뿌린 것 때문에 취재를 못하고 돌아옴..미끄러지는 장면 취재를 보고 전국의 구청에서 미끄럼 방지를 위한 장비를 배치해 놓아 미끄럼을 방지하게 하는게 목적인데..몇사람만의 안전을 생각해서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과실에 혼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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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8:59
상사가 불합리한 것은 시키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상사가 직접 처리해야 한다..
-부하에게 부담 덜주는-
또다른사과
2021-04-21 04:25
뒤집어 씌우기를 하다가 이젠 자기들끼리 덮어쓰기..죄를 면하는 방법도 다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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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8:59
먼저 야당은 분란의 여지가 없이 여당의 잘못만으로 세력을 얻었다..미중 무역 분쟁을 지나며 한일 경제전쟁은 승리는 수단이어야지 목적이 되선 안된다는 규칙을 어겼다..전쟁이 길어질 수록 국민생활이 피폐해진다는건 기본상식일 것이다..그리고 전쟁을 시작했으면 지원군이 될 야당을 포함 국민의 힘을 한곳에 모아야한다..그리고 지원군이 될만한 외교를 펼쳐야 한다..그러나 정부는 국민을 기만하고..분란을 가지며 야당과 대치했으며..두 법무장관..그리고 부동산 정책과 LH사태로 민심을화나게 하여 국론을 분열시켰다..
또다른사과
2021-04-19 11:46
6.명찰明察을 잃는다..-참언讒言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7.부하가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함부로 명령을 내리기 때문이다..
8.시야가 좁다..-현인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9.화禍를 초래한다..-이익에 눈이 어둡기 때문이다..
10.해害를 받는다..-무능한 인물을 등용하기 때문이다..
11.나라를 멸망시킨다..-방위력의 증강에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12.위험속에 몸을 맡기게 된다..-명령이 관철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다른사과
2021-04-19 11:46
장수가 경계해야 할 12가지 결점..
1.후회한다..-우유부단에서 일어난다..
2.재앙을 초래한다..-무고한 백성을 살륙한 응보이다..
3.공정을 잃는다..-사심이 많음으로써 생긴다..
4.불상사를 일으킨다..-비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5.수탈收奪을 한다..-민력民力의 고갈을 초래한다..
또다른사과
2021-04-19 11:46
본래 무기는 불길한 도구..싸움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
장수는 부하를 사지死地에 몰아넣는 직무..-따라서 전쟁에 호소하는 것은 만부득이한 때의 일..
장수는 자신을 특별취급하지 말라..
지휘와 결단이 장수의 본분..
또다른사과
2021-04-19 11:46
전쟁은 감정에 흘러서 행할 일이 아니라 재빨리 수습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수비의 철칙은 지리를 점하여 견고한 방어 태세를 구축하는데 있다..그러나 그와 동시에 원군도 청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중대사이다..
또다른사과
2021-04-19 11:45
전직 대통령 및 이재용 부회장 사면..촉구..!!
또다른사과
2021-04-19 11:45
나라를 팔아먹기로 작정한게 아니라면 나라를 말아먹는 어리석음의 정부란 것이 증명된다..그리고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사안의 중대함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또다른사과
2021-04-19 11:45
그리고 외교 성과는 방사능 물질에 관한 것에 조차 호응을 이끌지 못하는 것 같다..전쟁은 하는데 하나 같이 병법에도 없는 전략아닌 전략으로 국민과 나라를 궁지에 몰아 넣었다..야당이 국론을 분열 시켰다면 야당 탓이겠지만..여당의 잘못에 기인한 것이고..외교성과 역시 미미하다..거기에 전쟁무기 시위라니..
또다른사과
2021-04-19 11:45
그리고 실재전쟁 같은 무력시위 같기도한 보라매 KF-21 전투기는 피폐한 국민을 모으기는 커녕 아직도 전쟁상태인가 하는 긴장을 더하기만 했다..그리고 우방인 미국에 대해 맹신하면서 잇속만 챙기고 우방인 관계를 빗나가게 한 것 같다..힘을 모아야 할 때 야당과 대치 국민을 기만(자녀 특례..상장위조 등..아들만 군휴가 특혜 의혹..부하 운운 등..LH 부동산 투기 등으로..)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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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8:52
일본은 국방비로 전투기를 미국으로부터 사들이는 등 미국과 화합하려 했지만..우리나라는 국방비 절감을 이유로 짠내 풍기는 외교를 했다..그리고 KF-21 전투기 개발..등 국방은 미국과 우리나라가 동시에 열을 올리고 미국에 댓가는 지불하지 않는다..그러나 일본은 미국에 국방을 맡기고 국방비를 쓴다..우리나라는 국방비 호재를 누리겠지만 국방비의 절감 대신 일본의 외교력 증강이 우려된다..우리나라는 쓸데 없는 경계심을 미국에 준 꼴이다..우리나라는 돈도 안되고 머리를 써서 역이용하는 나라가 거의 되었다..
또다른사과
2021-04-18 13:37
미국은 그것을 모를까..?외교 부메랑이 염려되는 까닭이다..
또다른사과
2021-04-18 13:33
미국은 다른 나라에 뭐라고 말할 것인가..다른 나라는 어떻게 볼 것인가..?미국은 한국을 가장 많이 도와 줬는데..도와주고 먹고 살만하니..달라지더라..?기특하게 알뜰살뜰 절약할줄 알더라..?전투기 개발하는 경쟁력 있더라..?미국은 호구다..?배은망덕..?
또다른사과
2021-04-18 11:16
4.남의 악행에 끌려들어가는 자가 없다면 어떠한 악행도 기도할 방법이 없다..
또다른사과
2021-04-18 11:16
4.치(부끄럼,,수치):악행에 끌려들어가지 않는 것..
1.모두가 절도(節道):1. 일이나 행동 따위를 정도에 알맞게 하는 규칙적인 한도. 2. <철학>조화와 완전을 중시한 그리스 정신이 일반적 준거로 삼은 것.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중용이라고 하였다.)를 지킨다면 신분질서는 안태한 것이다..
2.누구나 자기선전을 하지 않으면 거짓이나 허언이 없어진다..
3.자기의과실을 숨기는 자가 없으면 부정은 스스로 모습을 감춘다..
또다른사과
2021-04-18 11:16
1.예가 없으면-안정의 결여..2.의가 없으면-위기에 빠진다..3.염이 없으면-전복된다..4.치가 없으면-멸망한다..禮義廉恥
안정이 결여되더라도 만회할 수가 있다..
위기에 빠지더러도 탈출할 수가 있다..
전복되었다 할지라도 재건할 방법이 있다..
그렇지만 멸망해 버려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1.예(예의):절도를 지키는 것..
2.의(의리):자기 선전을 안하는 것..
3.염(청렴):자기자신을 숨기지 않는 것..
또다른사과
2021-04-18 08:21
어떤 사람들은 병원 침대에 누워서야 삶을 돌보는데 투자한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8:20
마음만 커서 회개함이 없고 나라는 어지러운데 스스로 현명하다 생각하며,나라안의 실력을 헤아리지 아니하고 이웃 적국을 가벼이 여기는 나라는 망할 것이다..-한비자..
...어떤 남편들은 이혼 당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아내가 몹시 상처를 받았음을 깨닫는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50
*제3차 세계대전(일본편) 중..하켙 장군의 혜안을 앞지르는 정확한 사실의 탐구 스토리...
*****최후의 결정은 정치가 한다..
*****믿을 수 없는 국가는 버린다..
세상에 필요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
또다른사과
2021-04-18 07:50
-경제계에서는 귀한 제품이 경쟁에서 승리하는 법이지만 때로는 '화합'하는 것이 귀할 수도 있다.언제나 경쟁 하기만 하면 기회를 놓치고 결국 아무도 이득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한비자가 소개한 일부 우화들은 "경쟁이 있으면 화합도 있고, 경쟁이 오래되면 화합하게 되며,화합이 오래되면 경쟁하게 된다"는 논리를 설명하고 있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50
넷째, 결책은 실제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행과정에서 새로운 변수가 나타났을 때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49
-결책..첫째, 경영관리의 목표가 확실하게 수립되어 있어야 한다.목표가 없으면 정책결정의 일관성을 꾀할 수 없다.둘째, 결책 과정에서 반드시 두 가지 이상의 방안이 있어야 한다.셋째, 결책의 목적은 확정된 조건 하에서 더 나은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49
-한비자는 "알아보 지 않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행동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다"라고 했다.-요컨대 우수한 인재를 등용했다면 그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재량권을 인정해주어야 한다.-정책을 결정하는 데 주의할 점, 기업 관리의 본질은 '결책(정책을 결정하는 일)'이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49
***가장 수준이 낮은 관리자는 ***자신의 능력만을 쓰는 데 주력하고, ***중간 수준의 관리자는 ***남의 힘을 쓰는 데 애를 쓰며, *****최고의 관리자는 *****"남의 능력을 얻는데 애를 쓴다."하군은 자신의 '능(능력)'을 다하고,중군은 남의 '역(힘)'을 다하며, ***상군은 *****남의 '능'을 다한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49
평화는 함께 누려야 한다..혼자만 지킨다고 자주국방이 되는게 아니다..보복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정치의 방향성이 문제이며..전쟁의 승패는 정치에 의해 결정된다..우리는 삶과의 전쟁에서 호전성만 보이고 있고..스스로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진짜 필요한 나라의 모습은 아니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49
우리나라 스스로 지키려 하는 방법보다는 세계의 국가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믿음직한 국가가 되어 보살핌을 받는..그래서 스스로도 자 위력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그것은 세상을 평화롭게 해야..평화를 지키려고 활동해야 우리나라가 곱게 지켜질 수 있다는 말이다..온전히 사랑받는 나라로써 국가가 지속되어야 한다..
또다른사과
2021-04-18 07:48
우리나라는 미국에 전투기 설계도를 맡기고 생산했어야 맞다고 생각된다..배신의 칼을 본 사람은 쉽사리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걷자마자 싸우려드는 나라를 누가 믿어 줄 것인가..
또다른사과
2021-04-18 07:48
상상이다..미국은 중국과 경계 중이다..미국이 일본과 손잡는다면..중국이 고립지경에 놓인다면..아시아는 물론 곳곳이 일본 손아귀에 들 수 있다..우리나라는 중국에도 손 못벌리고..미국엔 외면 당한다..외교력도 떨어지고..경제에서도 고립을 의미한다는 말이다..약싹 빠른 한국을 누가 신뢰할 것인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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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8:52
민주화 인사되기 쉽다..다소 억측 같기도 하시겠지만..공산주의에서 생각하여 연결지으면 이해가 빠를 듯..식민지화 시키기 위해 꾸밀 생각이라면 이렇게 미화해서 교육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공산주의자가 자본주의에서 간첩활동한다면으로 이해하면..교육은 전문지식보다는 균형으로 지위 얻고..무신론 유물론이기 때문에 종교는 미의식..파악으로써의 종교활동..종교적 헛점을 알고(예수는 사생아에 어머니는 성모-독립 운동가의 필연적 고난..지배국가는 덮어 씌우는..예수님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을 이루셨고..독립운동을 자유롭게 하신 분..)..창조자로써 단숨에 지위상승..변혁세력..범죄자들도 죄를 인정 안함..
또다른사과
2021-04-14 09:46
시험하고..안통하면 윽박지르고..그래도 안통하면 덮어씌우는 일제시대와 비슷..
또다른사과
2021-04-14 09:44
가짜 목사와 가짜 선생을 만드는 과정을 짐작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목사님들의 시험을 상상하면 더더욱..
또다른사과
2021-04-14 09:44
그리고 깊고도 그윽한 헌신..거짓말에 대한 저항..악을 고발하는 용기..정의에 대한 사랑..평화와 화평의 정신..마음의 열림..하늘에 대한 명상..이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교적 영웅주의이며..또 그런 가치들이 구제될 때에 그리스도교도 구제되리라..그러한 가치들은 자유로운 인간들의 도덕이며..또 오직 그러한 도덕만이 인간을 자유스럽게 만든다.......
또다른사과
2021-04-14 09:44
..그렇게 함으로써만이 그리스도교는 역설적인 비타협 속에서 모욕당하고 위협당한 그리스도교적인 가치를 자랑스럽게 지킬 수 있다..그러나 그러한 자랑은 겸허한 자랑이어야 한다..부드러움과 착함..왜소한 자에게로 향하는 섬세함..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향하는 동정심..사악한 수단에 대한 거부..억눌린 자들에 대한 보호..
또다른사과
2021-04-14 09:44
그리스도인의 규정을 넓게 해서 함정을 만드는 길은 예로..미적 완성의 길을 정하고 척도를 만들고 덮어 씌운다..
현대적 무신론의 드라마 -류 바크 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교적인 모험으로 용기를 가지고서 이 세계의 면전에서..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그릇된 이상의 유혹에 대하여 저항함에 성립한다..
또다른사과
2021-04-14 09:43
요즘같은 세상에선 더욱 더 조심해야 할..종교도 그렇잖는가..신을 안믿고..종교란 미의식이라 규정..아름다움을 규정하니까 사례..잘잘못을 따지게 되고 또 종교활동을 미의식의 파악이니까..잘잘못을 파내고..나누고..다투고..또 불 륜하고..부패하게 되는 것이다..신을 믿고 따르려는게 아니라 신을 믿는자의 파악으로 흐르니..부패가 당연하고 또 당연하지 않아도 그렇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1-04-14 06:33
민주화 세력을 과장하게 결론한다면...불평만을 하게 되는 구조에 적응 하려면 방법이 없게 된다..욕만 하는 생활에 익숙해 있다가 균형으로 지위를 얻은 들..거짓말을 하게 되거나 사기를 치거나 아니면 욕을 해야 지위를 얻는다는 말이다..평생 욕쟁이로 토종 노릇하거나..거짓말쟁이에 사기꾼에..욕쟁이 밖에 방법이 없게 된다..독자 행보는 권력을 잃는 구조이니까..시작부터 잘못 됐다는 말이다..
또다른사과
2021-04-14 05:43
균형은 그래..그래만 하면 세력도 얻고 신임 얻는다..당원의 말만 듣는다..
또다른사과
2021-04-14 05:41
승리가 정의..역사를 불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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