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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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7-02 11:17범죄 설계도를 못보게 하는 경찰과 법 관계자가 누구인지...
도박, 사기,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에는 설계같은 계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조직의 유지에도 설계의 비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선의의 국민을 괴롭게하고, 피해를 주는 집단입니다. 그들이 간첩이고 사회악이며, 악의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설계를 유지하려고 할 것입니다.
수사를 교란시키어 방해하려고 할 것입니다.
수사에 협조하는 진술까지 검찰에서는 범죄구성원으로 치부만 한다면, 또 변호사님은 그 진술의 정황설명을 듣지 않으시고 변호를 하신다면, 그 설계는 유지될 가능성만 커질 것 같습니다.
그 범죄자들의 조직은 더 커질 것이고, 견고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에서는 범죄조직과 범죄에 대해 표나 편으로 가르지 않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셨으면 좋겟습니다. 그것은 정보관리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범죄에 대한 인식이 법을 바로 세우고, 국민을 위하는 질서를 유지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조직에 대해 내부자 고발이 이런 방식으로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새삶이나 새생활을 바라지도 못하고, 얻지 못하는 체념의 삶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은 그들 역시 보호해주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의 안전한 길을 인도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를 짓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야지 바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라면, 배신을 못하게 함정에 빠뜨려 조직을 유지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회악이며, 나라를 어지럽히는 범죄조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범죄를 꾸미는 사람은 멍청이가 아니며, 엄청 교묘하고, 지식과 정보의 양이 엄청 많은 전문가 혹은 전문가들 집단이 아닌가 합니다.
이들이 놓은 덫에 걸리지 않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ㅠ,ㅠ
먹이사슬의 규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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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7-02 11:09총 정리편
일본제국주의는 팔굉일우(서양세력에 대항해서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가 하나가 되자)를 기치로 삼았습니다.
이에 반발도 있자...일왕은 신이며 신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 저지르는 죄는 죄가 아니다는 이유로 무력, 폭력적 침략을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공산주의(예: 북한)는 간첩을 보내도, 전쟁범죄를 일으켜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되었고, 민주화도 예외적이라고는 생각지 않으며, 범죄조직 역시 "지배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설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약입니다.
설계의 실행의 중요한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약속과 연결되는 풍속으로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면 번복이나, 지키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야쿠자들도 약속은 중요시 하는게 그런 맥락에서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계약에는 돈이라는 이익이 많이 따르는데, 중간의 착취도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공정과 같은 거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기나, 도박, 범죄조직 등의...
불공정 거래와 후유증, 감정의 대립과 정서는 법질서에 중대하게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으로 약속을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약속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거짓말을 하게 하는 풍토가 담배를 기점으로해서 퍼진 것 같습니다. 말에 토를 달아서 추궁한다든지 하는 것들로요...
국민성까지도 자세라면 바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이라는 수단이 통하게 되자 자세를 본격적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토오 히로부미는 일본열도 개조를 통해 일본의 등뼈 만들기를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지배자의 자세이며 당연히 피지배국 역시 자세를 바르게 가지지 못하게 하는 수단이 아주 우려되는 설계인 것 같습니다.
잘못된 자세는, 기술이라면 고도의 경지에 오르지 못하게 되며, 오랜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형적인 몸이나 마음가짐이 될 우려가 큽니다.
그러다 우리나라가 경제적 발전을 이루자 일본은 경제동물이라는 칭호를 가지며 변신합니다.
이런 즈음부터 민주주의는 자본주의로 불리웠고, 공산주의는 사회주의로 불리운 걸로 기억됩니다.
그러면서 인생의 목적은 "먹고 살기 위해서"로 변하면서 돈이 목적이 되어버립니다.
이로써 설계의 본모습이 감추어지면서 부분만으로 전체를 볼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합니다.
직업은 원래의 공헌같은 뜻 없이 여유있는 수입과 힘들지 않은 일, 명예와 권력과 권위를 가진 일이 우선합니다.
학교는 선별되는 과정인 대학이 중요해졌고, 답만 알아서 가는 사교육으로 다시 선별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범죄조직 역시 수입이 안정된 직업으로 차지하는데요...
이런 설계의 최종 목적이라면 지배를 목적으로 하는 일제시대외엔 그리 와닿게 연상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배가 목적이었기에 일본엔 범죄조직도 필요했고, 공산주의도, 민주화 세력도, 범죄조직은 고맙게 덥썩 문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바르고 공정한 사회를 원한다는 메시지가 필요한 겁니다.
이렇게 전 지금까지의 글들의 전체적인 메시지를 표현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른사회가 아니라 지배같은 비정상적인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서 일왕을 신이라 하고 신의 명령을 따르는건 죄가 안된다 하고, 공산주의도, 민주화도, 범죄조직도 자기 합리화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더한다면 사랑의 하나님이 안계셔야 지배가 통하고 신의 섭리를 미신화하고, 악행을 해도 벌을 안받으니까 신이 죽었다고 하며 악마를 신으로 생각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공교롭게도 종교를 단합과, 힘, 권력을 위해 이용하는 세력의 종교인들을 생각하면 신앙의 방법과 믿음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해체시키고, 와해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작은 이익의 설계만 보고 따른다면 그 결과는 참으로 참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설계를 만드는 사람은 고도의 기술과 지식, 정보를 갖춘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도 적에 대한 인식을 너무 느슨하게 생각하고 대처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범죄의 마수의 뒤에는 전문지식과 정보를 갖춘 돈많은 폭력성의 범죄자가 있습니다.
이 범죄의 설계에 의한 덫을 무사히 피할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른지...ㅠ,ㅠ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적과 과정이 분명히 밝혀진 설계이어야지,
표적을 못보게 하며 단계적으로만 제시하는 명령이나 지시, 계획은 도박이나, 사기 등의 범죄조직일 것 같습니다.
바른말이 통하지 않고 사라진다면 그게 나쁜 설계에 의한 것이거나, 지배를 하기 위한 수법이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p.s: 우리나라에 헌병대장, 대만에 총독으로 있었던 아카시가 흑룡회(불평분자를 모으는 폭력단체로 중국 등에서도 활동)를 만듬...레닌을 추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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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gadget71)2025-07-01 13:18ㅎㅎㅎ감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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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7-01 01:58헤라여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자신을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것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관리라는 말이 이해 됩니다.
자신을 돌본 결과가 효과가 있고 유의미하다면
자신의 자녀는 물론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다리기도 하고, 참기도 하면서, 조급하지 않게 친해져 갔으면 합니다.
사랑도 그런게 아닐까요?
서로 알아가면서 더 좋은 환경을 느껴가면서 행복해하고 행복을 지속시키는 것...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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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30 01:41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6-30 01:38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에서...
제 노래를 듣다가 보니...
소설 타이스 생각이 납니다.
타이스는 춤추는 무희인데
파흐뉴스란 수도승이 종교로 귀의하게 합니다.
타이스는 신을 보게 되고 죽어갑니다.
파흐뉴스는 타이스가 죽어간다는 말을 듣고 달려갑니다.
타이스는 신의 세계를 보면서 평온하게 죽는데
정작 신으로 인도한 파흐뉴스는 욕정에 휩싸여 짐승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ㅠ,ㅠ
흠인이 늑대같은 울음으로 들려서 생각을 되새겨 보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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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30 01:20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6-30 01:15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보컬면에서 아주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이건 의욕면에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욕을 잘 계획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좋은 계기가 있을 때 그 기회를 잘 살리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계기를 잘 적용시켜서 자신에게 어울리게 하고, 폭을 넓게 깊게 하는 기회로 만드신다면
자신에게도 좋은 기억이 될 뿐 아니라 친구,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를 성취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계획을 친구들과 함께 대화같은걸 통해 일구신다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처럼 화이팅입니다~!!
또다른사과댓글
2025-06-30 01:16
또다른사과 들으시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더 흥미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6-30 01:04
헤라여신님 감사히 잘들엇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헤라여신님 노래가 점점 무기화 되어가는 듯합니다~
칼과 주먹만이 무기가 아니라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트는 동그라미의 가장 높은 곳이 쑥 꺼져서 낮게 파인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 겸손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 아래는 쭉 늘어져 매력으로 보이는게 하트의 모양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까 자칫 단점으로도 보일 수 있는 낮은 것을 매력으로 나타내는게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이나 남의 단점도 소홀히 생각지 않고, 매력으로 나타내 표현하는게 사랑 같습니다.
나의 사랑의 형태와 다른 사람의 사랑의 형태를 생각해 보면서 좋은 점을 찾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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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28 02:16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6-28 02:13
미소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전 좋은 재능을 가졌다거나 능력이 있다는걸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이나, 능력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세미녀는 오히려 남자들의 사냥감으로도 되기도 하고, 그런 결과가 세기의 악녀로써 남는 것도 들었습니다.
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등의 하나님의 말씀이
오히려 제가 가진 좋은 점을 발휘하게 하기도 하고,
친구나 돕는 사람도 만나게 해 외롭지 않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자 사랑의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ㅡㅡ;;
때론 이웃과 친구를 사귀는것을
자신의 목적이나, 편을 만들기 위해서, 혹은 힘을 키우기 위해 사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은 더 사람들을 외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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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22 05:47일본은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많은 곳으로 땅(이것은 알아본 것이 아닌 단순 추정입니다)도 비교적 척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5000년 동안 다른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았던 드문 나라중에서 일본이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남의 나라의 비옥함과 자연환경에 대한 부러움인지, 침략에 대한 시도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침략이 쉽지 않았으며, 성공률도 아주 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양 문물을 받아들임으로써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그들의 숙원같았던 지배의 야욕을 드러나게 한 것 같습니다.
우선 그들의 문화중 종교는 신이 없습니다.
그들이 가진 신들은 만들어진 것이고, 필요에 따라, 섬기는 재료가 달라질 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나, 불교의 자비는 환경적으로 자신들에게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불만에서인지 그들의 문화나 정치적 성격과 대비되서인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종교는 악이나 범죄가 잘 받아들여지는 악마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신은 죽었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들의 문화가 동양 어느 곳에서든 금기에 가까운 것까지 생활에서 쓰고있고, 또 억압이나 지배에 의해 유지한 것만 봐도 하층민에 대한 구제라든지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던 역사로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리고 침략만이 하층민의 지위를 벗어날 수 있게 한 제도 역시...
그런데 모든 나라에서 신을 믿는 지도자가 있었을 땐 침략의 역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나라는 있었지만 그 필요나 용도로 본 종교는 신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에 있어서 약했던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인위적인 것이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인간만이 가장 우월하다는 생각은 악마에 가까운 것이며 멸망에 이른다는걸 보여준 역사 같았습니다.
신의 섭리에 대한 자연의 섭리에 대한 배움이 없는...
그리고 문화입니다.
그들은 단합하기 위해서는 사회, 문화, 언어, 풍속 등을 모두 바꾸기도 한다는 것 같습니다.
시기와 질투를 없애는 건 당연하고, 죄의식을 느끼는 것도 다른 민족에 비해 거의 없으며, 침략에 대해서 정당화 할만한 의식을 갖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왕은 신의 자녀이고 복종에 관한 것 말입니다.
그들은 신의 명령을 따르는 것일 뿐이고, 그 책임을 면하는 방법으로써 최후의 1인까지 싸운다는 명(이것은 가미가재 특공대:돌아올 기름은 아예 넣지 않고 출격.의 예도 있고, 전쟁 역사중 일본군의 포로가 가장 적었다는 것은 도망가면 죽였고, 끝까지 싸울걸 명령했고, 죽지 못하는 사람에 한해 포로가 되었다는 예가 있습니다. 이것이 전쟁에 대한 잔혹함으로 인한 회의감을 주기도...)을 따르는 것으로도 항복의 조건을 유리하게 가져 왔으며,
그 명령으로 인해 누릴 수 있는 권한과 지위, 부와 향락 등은 실질적으로 다 누릴 수 있으며, 나중에 그 책임은 면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 때문 같습니다.
또 성 생활이 특별하며, 개방적이거나 몰래보는 염탐으로 인한 사생활 같은 것으로 인한 관음증같은 것 까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혼에서도 다른 민족과는 다르게 근 친혼같은 규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범죄자 역시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공격과 방어를 빌미로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서 일본인 개개인만을 봐서는 참으로 공손하고, 거짓말을 안하며, 계산이 비교적 정확한 민족 같지만,
이런 호감에 의한 관심으로 인해서 생긴 교류나 관계로 인해 서서히 오염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종교에서 그렇고, 종교가 내세우는 참에 대한 혼란은 유도하면서, 다른 면으로는 그들의 미적인 판단에 대한 시비로, 때론 방어에 대한 엄격함을 폭력으로 만들고, 그 공격자에 대해서는 자비를 바라면서, 사랑에 대한 의구심으로 비난하기도 하고, 또 공격자들의 교리에도 간섭해서 더 공격적이게 만들고, 하여간 자신들의 생각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자신들처럼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마음으로 바꾸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정보력만큼은 다 가르쳐주지 않아서, 용도와 필요에 따른 것들만 주고 받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임진왜란 때 등과 같이 미신과 문화에 대해 풍속과 질서를 깨트리는 수법 등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불안하게 만들고, 공포심을 조장하는 등...
문화 역시 쾌락에 대한 접근을 많이 시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특히 말입니다.
그리고 사회성을 갖춘 성인들에게도 유혹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례로 도덕적 직업은 사라지고, 돈만을 목적으로 하는 세상.
가족이 흐트러지고, 조직문화가 앞서는 세상, 데이터의 조작, 등등...
그러니까 일본의 문화는 알면 알수록 퇴폐적이 되며, 사회가 어두워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의도에 대해서 확률대화라 할 만큼 모든 정보들이 관심에 따라, 흥미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여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끼(예를 들면 전 이것밖에 확실한 예나 효과적 예를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횡단보도 옆의 주차위반입니다. 작은 통행로에서는 영세상인들이 차를 주차해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소박한 법의 자비와 사랑 같지만, 실재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 볼 수 없어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고, 집값에 간여될 수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동네 분위기 역시 흉흉하게, 또 아이들이 다니지 않는 등 좌지우지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요소, 즉 조직력이 더해지면 정적제거나 테러의 위험까지도 생깁니다.)
에 걸려들면 2중 3중의 시도가 잇따르며 많은 선택이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런 구조로의 변형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조지오웰(이 예는 영국분이지만 착상을 일본의 영향을 받은 작가 같아서입니다. 화이트 헤드 등도)의 1984년의 경우 그 당시의 블랙박스의 설치시도는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블랙박스가 있었을시 그 정보가 정부에서 지배를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억압이 커지고, 자유가 사라진다는 겁니다.
그러나 실재는 몰카로 인해서
그 블랙박스의 정보가 아닌 블랙박스가 있다는 근거만을 가진채 몰카의 정보가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블랙박스를 열어야 할 것이고 그걸 밝히려면 개인정보나 사생활을 진짜 침해 당할 것입니다. 블랙박스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든지 여론을 호도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민주화 세력은 초창기의 애국가를 안부른다거나, 반정부 세력임을 들키지 않으려면 무허가라든지, 그 사실의 누설이나 노출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에 열을 올린 것 같습니다.
드루킹 사건을 공모한 현장은 오히려 자신들만 아는, 결국 반 국가세력인 사람들만 안전한 것 아닌지요.
그리고 범죄자들은 오히려 몰카로 개인정보를 얻으며, 사생활 침해를 한 것 같습니다.
내귀에 도청장치나, 두뇌해킹,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같은 심리적 불안에 대해 정부의 보호가 미약했던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폭력배나 범죄조직에서 시시티비 같은 장비는 선제적으로 갖춘 것 같습니다.
이런건 관심과 흥미에 의한 변형의 일례였습니다.
그리고 정보의 사용은 조직을 강화했고, 데이터 조작도 하는 부작용마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회문제는 못보게 하고, 자신들이 가리키는 문제에 대한 답만 아는 전체나 부분의 사실이 왜곡된 의도가 숨은 문제와 그로 인한 왜곡된 답 말입니다.
제 생각이 잘 표현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씀드리려던 목표는 이렇습니다.
또 일본문화의 특징중 하나는 범죄성향이 많을 수록 잘 어울리는 것이고, 기분과 같은 감정이 많아져, 즉 쾌락이 같이 동반되며, 퇴폐문화가 이루어지고, 조직사회가 대두되고, 독재적인데 아주 큰 힘은 발휘할 수 없는, 발전은 차단되는 독재 시스템이지만 일본만이 우위를 가지는 것...이게 정보가 바탕한게 이유가 아닐지...
안 미치는 곳이 없을 것 같은...공산주의는 물론 중동, 아프리카까지...영향력이 있다는걸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자연환경 때문에 5000년동안 나라를 유지 할 수 잇었고, 그것에 대한 감사함은 없었기에 지금의 발전된 기술과 문화에선 위험요소로써 자리하게 된 것도 같습니다.
그들의 처지를 한탄만 하고, 이용해서 자신들의 욕심만 채우려고 했기에 이런 지경에까지 이른건 아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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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19 22:31민주화 세력과, 민주당...
친북은 아니라고 하고, 반일인데, 수법은 일본 사람들 수법을 쓰면서 일본을 이롭게 하는 도대체 뭐하는 놈들임?!!
예수님은 종과 노예로부터 해방시켰는데, - 다시 산다는 것(부활)으로 유럽과 우리나라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민주주의의 모태가 된...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을 펼쳤던 기독교를 공산주의는 안믿고,
기독교는 신은 죽었다 이거나 미신적으로 몰아가고,(반미운동을 갖다 붙여서, 미적파악으로 종교를 부패하게 만들고, 미신적인 요소를 붙여서 퇴마의식이라든가, 권능, 은사를 빙자해 가짜 예수, 자신들이 만든 것처럼 신들을 만들고...예:사교육으로 답만 알고 되는 의사, 법관 등).
민주화 세력은 일제시대 때는 잠잠했던 동학은 칭송하고, (이건 종교가 아니고 구체적인게 하나 없는 허상을 믿는 것이라서?)
때마다 반대와 데모, 투쟁을 일삼던 민주화는 조폭도 새질서 창조에 앞장서자고 하고,
일본을 이롭게 하는 민주당, 민주화는 일본왕이 명령하듯, 아니면 어버이 수령동지가 명령하듯, 잘못을 해도 일본의 지배를 위해서는 죄가 안된다거나, 조국통일, 남조선 해방을 위해서는 죄가 안된다는 것과, 조폭도 못된 짓 암만해도 민주화 열사는 죄가 안된다고 하는...
이게 무슨 일...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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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19 14:26큰 조각과 퍼즐 맞추기...1편...
우선 이 이야기는 사실에 대한 글이지만 추정인 경우도 있고, 사적인 견해임을 알립니다.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살 때 북한 편이었던 민주화 세력.
박대통령 때의 경제개발 5개 년 계획, 경부고속도로 반대, 포철 반대, 반대반대반대와 반대만 하다가 지금은 박정희는 잘햇다고...
경제가 남북이 비슷해졌을 때 전두환을 빌미로 5. 18 광주사태. 반대만 하던 민주화에 넘겼어야 잘한건지...
또 노태우 때 우리나라의 군이 북한을 앞서기 시작하고 나서 정권이양이 이루어진...
이 일련의 과정은 겪어야 아는 일제시대의 일본의 만행과, 6.25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그 이후의 혼란.
그리고도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만을 외치는 민주당의 모순을 이야기 합니다.
우선 김대중 대통령의 구조조정입니다.
이것은 연고지를 모르게 하는 동시에 전라도나 민주화 세력의 등용으로 후에 느낀 것이지만 정보의 탐지와 관리의 영역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빨간색을 그어서 여야를 구분짓습니다. 출신성분 표시...
이 때의 구조조정에 대한 거부나 부정의 말은 거의 하지 않은 둣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인천에서의 경우입니다.
전라도 사람들만 결제해주고 경상도 사람들은 결제를 안해줘서 공장문을 닫게 만듭니다.
이것은 후폭풍을 가져오며 정권의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경제력의 장악이 목적이었지만 실패, 다른 전략을 세울 예정인가 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때 중국과 FTA에서 20년간 4경원의 계약을 체결하지만 사드배치의 이유로 무산위기에 처합니다.
돈만 아는 이들에게 20년간 4경원은 일안해도 얻는 1년에 2천조원의 이익이었을겁니다. 우리나라의 총생산량이 2천조일껄요?
눈이 돌아간거죠. 정권을 탈취할 욕심과 수단을 가지고서...
이 때 니카온이라는 우수 직장인이되자는 좀 이상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2007년도의 글이었는데 시기는 불분명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조직신종 피라미드식 범죄 경보..2007-10-02,
니카온을 검색에서..본 내용입니다..
도박,,유흥,,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글 올립니다..
니카온 검색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비하는
우수 직장인이 되자
구분
사 례-상황별 특징 및 장점
과거
조정경기
-강가나 호수등 잔잔한 물위에서 한사람의 리더에 의거 경기
-조직원의 힘이 중요치 않고 오직 리더 1인에 좌우됨
-리더의 눈치만 보고 팀원의 역량발휘를 하지않음 -소극적조직, 위기가 닥치면 순간에 망한다
새마을호
-동력이 맨앞에 1개만 달려있어........ 100km수준의 속도
-고객의 요구는 빠름을 원하는데 느리기 때문에 관심멀어짐
-리더 한사람만 역할이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림
호랑이
-혼자서 사냥을 즐긴다
-실패확율이 높다(20% 수준)
-비효율적이고 힘의 낭비가 심함........ 번식에 한계
현재
레프팅
-급류나 계곡에서 고무보트와 같은 장비를 타고 언제난파되고 언제급류에 휘말릴지 모르는 위험속에 맡겨위태롭다
-리더 1인의 힘과 역량보다는 전체 조직원의 힘에 지원중요
-각자각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참여도
-리더는 조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팀웍중심의 관리
KTX
-속도가 빠르다
-동력원이 각 칸에 부착되어 힘을 발휘한다
-서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고 기관사는 조화역할
-고객요구(니즈)에 맞기 때문에 많은 이용객 증가
니카온(늑대과)
-10마리 이상 무리로 집단 사냥을 한다
-우두머리가 선두에서 리더역할를 하고 나머지는 역할분담
-팀플레이로 협동및 단합(사냥 성공률이 90%이상)
-많은 먹이사냥및 먹이확보 가능(번식력이 높다)"
여기까지 일단락을 짓고 중간 설명을 합니다.
90년대 야쿠자와 연대...김대중 때 정보력을 지니려합니다. 일본과 민주당의 정보력과 몰카.
휴대폰의 개인정보, 번호이동, 통신사 변경 등으로 인터넷 통신사 변경 등과 함께 개인정보의 유출의 여건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정보력으로 일거리를 만듭니다.
노무현 때는 정보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시도 하지만 넉넉치 않습니다.
그리고 역풍을 맞죠...
그렇지만 조직력은 유지해야 합니다.
니카온과 같은 조직력을 갖춘 협력 플레이...
이것은 일본의 조총련계가 많이 영업활동을 하던 빠찡고의 영업방식과 비슷하게 갑니다.
설계를 하고 - 정보력을 장악하고. 표적과 타갯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정적제거도...
바람잡이가 정보력을 바탕으로 조직적으로 타갯을 공략합니다.
우선 유혹을 합니다. 테스트죠. 여자나 적은 돈, 아니면 남의 정보를 이용하게 한 후 덮어씌우는...
그게 통하지 않으면 덮어 씌웁니다.
그래도 안되면, 거짓소문을 내서 고립시킵니다. 이것은 1인 3역 같이 칭찬도, 흉도, 반응도 다 한통속입니다.
니카온의 전략이죠. 왕따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조직력을 가지고 거칠게 몰아 붙이는 듯했고, 여기에 위니라는 댓글부대의 등장입니다.
드루킹으로 유명하기전의 조짐이었습니다.
니카온 전략은 처음은 높은 성공률을 가졌지만 사냥꾼의 수와 먹이의 양에 있어서 항상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왕따와 고립의 수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위니[ weenie ]
①전자 게시판 시스템(BBS)이나 인터넷 채팅에서 대화 질서를 어지럽히는 열성 참가자.
②프로그램 개발과 해커 집단의 고도 지식자, 특수 임무 수행자, 특수 시스템 운용자.
③일반 게임에서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신속한 신참 플레이어. "
이렇게 여론몰이와 조직력으로 다시 문재인은 정권을 잡습니다.
그의 시도는 상권을 갖는 것입니다.
소상공인을 마구 만듭니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등...
그리고 소비를 부추깁니다.
소위 랜섬웨어 판매법인데 제가 지었습니다.
소비를 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고 또 정치색이 다르면 장사가 잘될리 없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러니까 분위기 같은 악성코드를 심어서 학폭의 두려움으로 부정할 수 없는 공포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말은 안들으면 파괴하는...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서 돈을 요구하는데 거절을 하면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 결과는 상품질이 낮아지거나(중량의 눈속임 등), 가격이 급등합니다.
가게가 많아졌으니 많이 팔거나 많이 남아야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보는 독보적으로 좋은 정보를 차지한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정치에선 추미애 국회의장인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끼를 못알아듣는다"는 심한 말을 합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한미 방위비 문제로 악화일로입니다.
이 때 일본은 F-35 전투기를 엄청 구매하며 한미갈등에 끼어듭니다.
이것은 미중 무역분쟁과, 우리나라의 상황을 두고 또 문재인이 중국과 가까워지려는 듯한 태도로 인해 미국과 일본이 중국과 한국을 막고
아시아권을 장악하려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일경제전쟁을 일으킵니다만, 양쪽 모두 출혈이 있었고, 승부가 지지부진한체 서로 이겼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피해는 국민들이죠. 전쟁중이니 배고픈건 참아야 하는 당연한 것으로 치부된...
여기에 부동산이 오르고, 주가가 불안정해서 많은 부작용과 큰 손실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때도 주식투자를 권했으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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