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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8:08
    돈을 쓰라고 하고 낭비하게 한 결과가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한..아껴서 저축해야 기업에 투자되고 투자 이익이 남아야 이자도 늘고 일자리도 늘고 경제도 부흥이 있는거지..소비를 더해서 경제를 일으킨다는 자체가 엉터리..
    빚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리게 하면 사채업자가 빌려 돈없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고리를 빋아먹는 구조니..가난이 더하고 국가가 독려한 결과가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한 것


    또다른사과
    2020-12-10 16:05
    독재로 흥한 자 독재로 망한다는 말은 독재하지 말자는 말 아닙니까..?근데 독재로 꿀 빨아 먹던 사람들이..운운하니..자기들이 독재에 꿀 빨아 먹는건 괜찮다는건지..내가하면 로맨스,,남이하면 불 륜.. 아닙니까..민주당은 독재해도 되는 당인가요..?
    또다른사과
    2020-12-10 13:22
    저축 많이하면 세금 많이 내야 하고..이자 없고..누가 저축할 마음이 생기나..정부는 주식투자나 하라고 하고..세금으로 기업에 돈 빌려 줘봐야..세금 걷어야 하는데..세금 낼 사람 가난하게 만들고 세금이 많이 걷힐까..??또 가난이 좀 누그러질까..?미중 무역전쟁에 소비하라..한일 경제전쟁에 소비하라..코로나19에 나라 빚내서 돈쓰라..ㅠ,ㅠ
    또다른사과
    2020-12-10 13:03
    여론만 의지하는 현 시대가 과연 정상적일까..법을 아는데 자식만 한달을 휴가 가게 한 추장관이 나쁘다는 것이고..거역은 명령이 옳고 그름을 안가리고 따르라고만 하는 것이니 나쁘다는 것이지..추장관 편..윤총장편은 여론전이 아닌가..?전라도 깽깽이식 편만들기..!!
    또다른사과
    2020-12-10 12:59
    사과 알맹이를 안먹게 하고 껍질을 먹게 하는 것 같은..ㅡㅡ;;
    또다른사과
    2020-12-10 12:59
    카톨릭에선 베드로..바울 같은 성자들의 이름과 삶을 가르치려 하는데..왜 예수님을 닮으라고 안하는지..예수님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을 이루셨고..독립운동을 자유롭게 하신 분..개인을 처벌하는데 로마가 벌줄 구실이 여론을 조작해서 벌주는 것밖에 택할 수 없었던..완벽 인간..그리고 왕되신 예수님은 섬김으로 왕이 되신..왕된 자가 섬김으로 아랫사람을 돌본다면 더욱 빛날 것..
    또다른사과
    2020-12-10 12:58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는 확실히 구한 듯..남북 관계가 부드러워져 전쟁 위험 없어 월급..경제 어려우니 투자 손실이 많아지고..이자 없고..물가 오르는 돈의 가치가 떨어질 때 그나마 집값을 유지하게해 재산의 손실을 적게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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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8:05
    밤쉘(뉴스 등의 아나운서 채용과 그 이후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영화) 이후의 영화..드라마계 소식..부정확했으면 좋겠음..ㅡㅡ;;
    조연급 배우들의 대거 등장..
    20대 스타가 없어짐(썩어야 하는 청춘-깨끗한 대신..)
    기성 세대들의 독식이 더 강해진 느낌(대형 신인이 없다)..
    개런티는 적어진 느낌(단순 추정임)..저예산..저비용 영화나 드라마와 흥행성공..인지도는 조작될 수 있다..


    또다른사과
    2020-12-02 02:16
    중요한건 언젠가 누구에겐가는 나같은 경험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0-12-02 01:56
    2차대전 때 독일군이 땅에 관속에 넣고 묻어서 며칠 놔두면 반 미침..고문)..환각에서 폭력에 대한 유혹이 있을 때만 풀려 있었고..별로 풀려본적이 없이 묶여 있었다..이런 상태에서 올바르게 내 상태를 알릴 수 있는지..면회할 때..난 가래로 말이 안나올 때 펜을 달라고 해서 메모지에 적어서 불만 등을 소통했다..가족과...
    또다른사과
    2020-12-02 01:54
    상상해보라..24시간중 면회 시간을 제외하곤 혼수 상태(나에겐 잠을 자거나 환각..악몽에 시달릴 때)가 22시간 쯤은 되는 것 같다..정신이 나면 목말라 물달라고..배가 고파도 먹는걸 알려 주는 사람도 없고..먹을 시간이 지났다고만..그러구 정신없이 22시간을 지나면 며칠이 지났는지..손발은 묶여있고(정신 있는 사람을 묶어 놓으면 환장한다..
    또다른사과
    2020-12-02 01:34
    후유증..?아직도 가래가 끓어..말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아플 땐 말을 못했었다..가래를 뱉을 힘이 없었다..
    노래부르는 것도 아직은 가래가 끓어 엄두를 못낸다...
    또다른사과
    2020-12-02 00:49
    병원 의사는 그 구실로 붙잡아 놓는걸 자신한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12-02 00:49
    이런 환각과 악몽이 겹겹이 보이고 제가 현실에서도 반응하니까..퇴원의 구실을 못찾게 된겁니다..환각과 악몽을 설명할 수도 없고..발작 같이 반응하니..그리구,,환각에 쌓여 몸이 약해지니..악순환 되죠..더구나 그후엔 배가 고파 많이 먹어 밤늦게 대소변을 많이봐 밥을 조금만 먹을까..물을 적게 마실까도 생각했지만..선택은 많이 먹고 빨리 낫자고 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또다른사과
    2020-12-02 00:49
    그 간병인의 호의를 존중해서였죠..그런데..간병인이 손발을 묶어야 할 상황을 보여주려 했다면..전날 밤같이 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한 것인지 모릅니다..전날 밤같이 했다면 묶이는데 이견이 없었겠죠..발작 같이 허황한 환각을 이야기 했다면 제가 미친 사람으로 정신병원에 갔을겁니다..그리구,,발작을 해서 제대로 수발을 못한다는 이유로 손발을 묶었겠죠..
    또다른사과
    2020-12-02 00:48
    환각 중엔 폭력을 조장하는 환각도 있었고..폭력을 행사하지 않자..악몽이 있었습니다..기억나는 악몽 중에 일반병실에서는 아버지가 정체를 숨긴 자선사업가인데..옆에있는 사람이 그 재산을 가로채려고 합니다..간호사는 제 말을 안듣고 다짜고짜 손발을 묶습니다..전 저항을 했고..현실에선 옆사람들이 시끄러웠겠죠..풀어달라고..고함을..그러나 일반병실이어서 손발을 풀어주었는데..전 같은 발악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다른사과
    2020-12-01 23:55
    전 중환자실에서 많은 환각을 경험했고..거의가 악몽이었습니다..그러니 집에 가고 싶지 않았겠습니까..?가고 싶다해도 당시엔 설명을 할 수가 없었으니..떼거지 응석이었겠죠...
    또다른사과
    2020-12-01 23:55
    물론 꽃동네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이었지만 그다지 변하지 않았을 것이란 가정에서 하는 말이고 경험입니다..1달간 봉사했습니다..2~30년은 된 듯합니다..
    거기있는 분들은 죽을 때까지 있어야 하는 환자들입니다..고문실인 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8:05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세상은 점점 나빠지는걸까..?옛날에는 하늘이라던가..사람들이 참 좋았거든..근데 요즘엔 사람들이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고..사회는 점점 썩어가는 것 같애..
    그래도 말야..옛날이 좋았다..옛날이 좋았다..쉽게 그런 말을 하면 안되는게 아닐까..?옛날을 안 살아본 사람들한텐 너무 무책임한 이야기잖아..
    그러니까 나에게 지나간 시간이 소중했던 것처럼..지금 또한 누군가에겐 좋은 시절이었으면 좋겠어...(봉현철 부장 역 - 김종수)

    생산관리 3부 오지라퍼 이자영(고아성)
    추리소설 마니아 마케팅부 돌직구 정유나(이솜)
    회계부 수학왕 심보람(박혜수)


    또다른사과
    2020-12-01 22:00
    종교를 미(美:미국..?)의식으로 봄 -제말은 그렇게 해친다는 말임..
    교육은 균형..=그래..그래..로 세편(옳다..아니다..모른다)를 다 포획하는..정보만으로써 독식(불가사리 같은)...
    또다른사과
    2020-12-01 21:25
    일본을 압박했고..해방에 기여했던 종교...
    또다른사과
    2020-12-01 21:22
    피지배국에서 독립운동하려면 얼마나 힘든가로 설명을 대신해 봄..안믿는 쪽에서 본 시야각임..종교 비판은 가족을 해체시키는 콩가루 집안이 되는 종교를 만들려는 입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음..
    또다른사과
    2020-12-01 21:20
    내가 안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씨다른자식..신의 아버지는 일찍 사망..? 아버지의 불평에 살상 의혹..(왁스 타서 먹이면 혼수상태로 시름시름 앓다 죽는..등..영화에서..)어머니는 성모(혼전 임신 정당화..카돌릭 신부,,수녀들의 고아원은 필수..)?..독립운동가들의 고난..집을 버려야 하는 이유를 만듬(못살게..이간(아무도 못믿는)..포섭(함정에 빠트리는..)..여론(편만들기..겁주기..으름장..욕 등..)..
    또다른사과
    2020-12-01 21:00
    -그것만이 내세상-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하나의 의견일 뿐이다..-무하마드 알리- (김조하 역 - 이병헌)
    또다른사과
    2020-12-01 21:00
    새 질서..창조..혁명..개혁..말은 좋지만..완장만 차면 다되는...
    또다른사과
    2020-12-01 20:58
    *국가 사냥꾼이 있다면...-나날이 어지럽혀지는 세상...독보적인 미국을 어지럽히고 싶은 세력..아시아의 용이 되려는 한국을 지렁이로 만들고 싶어하는..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념 충돌..

    *예:다국적 기업..악마교..러시아..중국..미국..독일..유럽..한국과 일본 등...독점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념 충돌..

    두산(야구단(오비 베어스) 페놀 유출사건..곰(단군신화)..억지 연관..ㅡㅡ;;
    또다른사과
    2020-12-01 20:58
    Bear Hug - 기업 사냥꾼

    상고 출신 여자들의 드문었던 대리로 승진한다는 이야기...

    위 아 그레이트..
    아이 켄 두 잇..유 켄 두 잇..위 켄 두잇..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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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8:04
    나...

    나 가만히 있는데 바쁩니다..
    나 가만히 있는데 지칩니다..
    똑 같은 심장이 가만히 있는데 달립니다..
    나 달리는데 난 가만히 있습니다..
    마음이 달리고 몸이 뛰어도 심장은 같이 드세게 뛰어갑니다..
    슬픔이 아닌데도 가빠져 오는건 다음에 또 달려야 하니 쉬란 것 같습니다..
    실재로 뛰는건 기다림을 잊게하고..바쁜걸 잊게 하기도 합니다..
    달려봅니다..뜁니다..내일 더 뛰기 위해..
    나 심장 뛰는 것 더 좋은 생각으로 살 수있게 하는 격려입니다..
    토닥..토닥..쿵딱..쿵딱..
    두근..두근..쿵딱..쿵딱..
    -2020.11.28.-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31
    1.-삶은 계속된다-오드리 햅번-사과는 빠르게..키스는 천천히..사랑은 진실되게..웃음은 조절할 수 없을만큼..그리고..(어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절대 후회하지 말 것..)(어린 다정 역-한소은)

    목소리가 빛나던 사람..그리고 꿈이 빛나던 사람..나는 힘들 때마다 그사람이 좋아했던 말을 떠올렸다..어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절대 후회하지 말 것..(홍대영 역-이도현)

    또다른사과
    2020-11-24 11:47
    그렇게 우리의 삶은..계속된다...(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7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과 선택한 일들에 감사하고 오늘도 수고하고 있는 나와 나의 사람들에게 무한한 격려를 건내기로..살면서 미처 알아보 지 못한 행복이 있어도..(홍대영 역-윤상현)/함께 발견해 줄 한 사람만 있으면 충분한 인생이니까..(정다정 역-김하늘)/서로 사랑하는 걸 잊지말고..(홍대영 역-윤상현)/더 아껴주지 못함에 아쉬워하며..(정다정 역-김하늘)/내일을 기약하기로..(홍대영 역-윤상현)/
    또다른사과
    2020-11-24 11:47
    우리도 저 나이 될 때까지 이 손 놓지 말자..(고우영 역-이도현)/우리 평생 이 손 놓지 말자..돌이켜 보면 행복은 끝을 알 수 없는 우리의 삶속에서..누구든 발견하고 누릴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사치였다..그 행복을 위해 우리는 우리의 선택을 사랑하기로 했다..
    또다른사과
    2020-11-24 11:46
    다시 결혼식 하면서 끝인듯...했는데..

    때때로 닥치는 시련 속에서..싸우고..실망하고..(정다정 역-김하늘)/미워하는 날들이 있었다..하지만..덕분에 더 이해하고..더 고마워하고..(홍대영 역-윤상현)/더 사랑하고..더 기뻐하는 날들 또한 우리에게 있었다..(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6
    잘됐다..나두 그말 해주고 싶었는데..(정다정 역-김하늘)/나 지금 내 나이를 후회없이 보낼거야..(홍대영 역-윤상현)/그래..우리 아직 안늦었잖아..다 배우고 다 느끼면서 살자..(정다정 역-김하늘)/나 너하구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같이 해줄거지..?(홍대영 역-윤상현)/당연하지..엄청 설레는데..?(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5
    내가 몸이 젊어져서 배운게 하나 있어..(홍대영 역-윤상현)/뭔데..?(정다정 역-김하늘)/나이가 들어두..여전히 배울게 많다는거..후회라고 생각하면 거기서 끝인데..배웠다고 생각하니까 다시 시작이더라구..앞으로도 더 배우려고 노력할거야..그게 일이든..인생이든..사랑이든..그래서 나..하고 싶은 일..다시 찾아보려구..(홍대영 역-윤상현)/
    또다른사과
    2020-11-24 11:45
    아빠랑 농구하니까..우영이 생각난다..(홍시우 역-려운)/우영이..?(홍대영 역-윤상현)/응..내가 꼭 필요할 때..옆에 있어줬던 친구거든..(홍시우 역-려운)/시우야..앞으론 아빠가 우영이 대신..친구하면 안될까..?(홍대영 역-윤상현)/아빠가..?(홍시우 역-려운)/응..시우 니가 필요할 때 이젠 아빠가 옆에 있을께..(홍대영 역-윤상현)/좋아..^^(홍시우 역-려운)/그래...(홍대영 역-윤상현)
    또다른사과
    2020-11-24 11:45
    ...응..시우야..나한텐 농구보다 소중한게 너무 많더라..그걸 너무 늦게 깨달은걸 가장 후회하고 있어..넌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항상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잊지마..난 너의 열 여덟살이 후회가 아니라..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고우영 역-이도현)
    또다른사과
    2020-11-24 11:45
    앞으론 뭐든 솔직하려구..부부간에도 말 안하면 모르는거라구..요즘 잘나가는 어느 MC가 그랬거든..흐..(홍대영 역-윤상현)/치..훗..(정다정 역-김하늘)/가자..(홍대영 역-윤상현)
    또다른사과
    2020-11-24 11:45
    ...뭐야..왜 안오구 거기 서 있어..?(정다정 역-김하늘)/좋아서..(홍대영 역-윤상현)/뭐가..?(정다정 역-김하늘)/멀리서 너 보면서..들킬까 마음 졸이지 않아서 좋구..너한테 다가가려구 이상한 핑계 만들 필요 없어서 좋구..니가 기다리는 사람이 나인 것도 좋구..(홍대영 역-윤상현)/치..뭐야..(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4
    홍시우 대망의 결승전서 역전3점포 성공..!!
    홍대영..아빠로 돌아온 후 첫 아들 경기 봄..
    그후 있을 곳에 나타나는 시우,,시아의 아빠..
    다정을 밉게보던 유미..유미를 찍던 몰카범(PD)을 잡는 다정의 동영상 올림..
    그후 물밀듯 섭외 물결..

    끝날 무렵이어서 해피앤딩 분위기..
    또다른사과
    2020-11-24 11:44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다정아..넌 내 인생을 망친게 아냐..나한테 기회를 준거야..그리구 그때 내 선택은 내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어..나 그 기회 절대 안놓쳐..다정아..내 인생에선 네가 어떤 존재인진..너는 모를거야..넌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고..내 인생이야..사랑해..(홍대영 역-윤상현)<홍대영으로 바뀜>/나두..사랑해..보고 싶었어..홍대영..(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4
    다시 젊어지고..처음엔 농구를 할 수 있어 좋았어..그런데..경기에서 이길 때보다 우리 애들이 처음 걸을 때가 더 기뻤고...(고우영 역-이도현)/MVP에 호명될 때보다 아빠소릴 들을 때가 더 행복했어..그 소중한걸 모르고..사는게 힘들 때마다 병신같이 18년전 그날을 후회했었어..농구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행복했을까..?살아보 지 못한 삶을 꿈꿨었어..그런데 이제 알았어..
    또다른사과
    2020-11-24 11:44
    맞잖아..또 나 때문인거..또 내가 니인생 망친거잖아..흑..모른척할껄..너인거 알아도 니 인생살거 모른채할껄..ㅠ,ㅠ내탓이야..(정다정 역-김하늘)/니탓 아니야..(고우영 역-이도현)..니 덕분이야..니가 말한대로 나..그 기회 놓치지 않으려구..넌 내가 농구를 포기하는게 또 희생하는거라고 생각하지..?예전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적 있었어..다시 젊어지고..처음엔 농구를 할 수 있어 좋았어..
    또다른사과
    2020-11-24 11:43
    16.-삶은 계속된다-예전 대영이 경기를 포기하고 다정을 만나려는 곳에 다시 젊어진 우영이 나타나자..지금 뭐하는거야..(정다정 역-김하늘)/다정아..(고우영 역-이도현)/
    또 후회하려고 그래..?(정다정 역-김하늘)/아니야..(고우영 역-이도현)/근데 여기 왜 있어어..또 내가 망친거지..?(정다정 역-김하늘)/그런거 아니야..(고우영 역-이도현)/
    또다른사과
    2020-11-24 11:42
    <아르바이트 하다 다친 손을 보고..>괜찮아..?(정다정 역-김하늘)/아..이거..?괜찮아..그냥 살짝 스친거야..(고우영 역-이도현)/세상사람 모두가 등을 돌려도 나는 너를 믿었다..우리는 상처투성이였지만..서로에게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다..(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2
    모두가 열광하던 그해 여름(2002 월드컵)..스무살의 너는 서러움에 울었다..초라한 자신이 냉정한 사람들이 너를 울렸다..우는 너에게 애쓰지 말란 위로를 해주고 싶었지만..(정다정 역-김하늘)/다정아..(고우영 역-이도현)/너는 애써 웃었고..(정다정 역-김하늘)/뭘 나와서 기다렸어..힘들게..(고우영 역-이도현)/나는 너를 울리기 싫었다..(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1
    젊어진 남편(우영)의 농구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자고 이별을 고하고 떠나는 다정..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오열하는 우영...
    또다른사과
    2020-11-24 11:41
    그냥..(고우영 역-이도현)/치이...(정다정 역-김하늘)
    또다른사과
    2020-11-24 11:41
    ...예전에 내가 최일권이랑 영화봤다구 너 완전 화났었잖아..너 화풀어주려구..그때 내가...(정다정 역-김하늘)/니가 뭐..?니가 뭐라고 했는데..?(고우영 역-이도현)/어..아..내가...(정다정 역-김하늘)/사랑해..(고우영 역-이도현)/어..?(정다정 역-김하늘)/...라구 니가 말했잖아..(고우영 역-이도현)/하..맞아..(정다정 역-김하늘)/푸후후후..(고우영 역-이도현)/왜..?(정다정 역-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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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7
    준법=아는 자가 능히 이(利=이에는 나쁜게 없다..)를 행한다..=아는 사람이 막히거나 서투른데가 없이(능히) 보다 큰 이를 행한다..아는 사람이 능히 진정한 의미의 이를 행한다..
    잘 배워서 딴데 쓰는 사람들..추미애..조국..등...
    자기를 위해서 남들 못살게 구는 파렴치한들..
    자기 먹고 살라고,,밥벌이 놓지 않으려고 아우성으로 결합하여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
    사리사욕..

    우리의 관심이 현재의 시간보다도 더 멀리 뻗어가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고...또 우리들의 후손들을 위해서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또다른사과
    2020-10-27 12:12
    정치인인 장관의 지휘에서부터 간섭을 덜 받거나 안받아야 중립 아닌가요..?
    또다른사과
    2020-10-27 12:09
    장관은 민주당 소속 정치인..?검찰총장은 정치적 중립..?지휘권(...거역하지 말라는...인사권,,해임권 등 권한은 가지고있고.,)은 장관..?여야 수사 안하는게 중립..?조국 수사 하는게 정치적..?라임,,옵티머스 수사가 정치적..?뭐라는건지..ㅡㅡ;;
    또다른사과
    2020-10-27 11:36
    위법은 아니잖아요..!!!<---법무장관의 법적용..효율은 환각에 불과..?ㅠ,ㅠ
    또다른사과
    2020-10-27 11:33
    군대 사기는 저하 됐어도 아들을 군대 휴가를 가장 많이 보내게 했고 합법적으로 했으니 법무장관...검찰 능률과 사기는 저하 됐어도..검찰조직을 합법적으로 자르고 갈랐으니 법무장관..
    또다른사과
    2020-10-27 11:26
    감독을 바꾸고 감독의 권한으로 선수를 기용해야 적합하지 않나요..?적합보다 적법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주당이니..한심이네요..일심..한심..한국의 한심들..
    또다른사과
    2020-10-27 11:23
    원활히 기능하는 검찰조직이 되도록 지원하는 형식이 장관 아닐까요..?지휘 감독한다면 능률이 없는 조직이었다면 총장을 자르고 인사를 단행해야지 인사를 먼저 단행하고 팀으로써 힘 잃게 하고 총장을 배제 및 해임하려는 조짐은 의도가 뻔한 것..
    검사들 사기 죽인것 외에 추미애법무장관이 한 일이 뭔지..
    또다른사과
    2020-10-27 10:46
    민주당 의원은 질의에서 윤석열 총장을 부하가 아니면 친구냐..등 부하라고 단정하는데..어느 시대인데 군대도 아니고 부하라고 단언하는지..민주당 자체가 전근대적 사고..추미애는 부하라는 말이 생경스럽다고 하는데..내 말을 거역하느냐..이건 왕과 신하도 아닌 폭군과 신하관계를 연상케 하는...
    또다른사과
    2020-10-24 14:32
    공수처도 경제사범 관련 아니면 고위공직자 연루가 드물다던데..경제범수사 못하게 한건..공수처는 정적을 없애려는 꼼수라는데..
    또다른사과
    2020-10-24 14:32
    인사권 침해가 일본기업이 우리나라 기업 좀먹는 수법..우리나라 80년대 코오롱 계열사마다 일본이15%씩 주식보유..당시 15%는 인사권에 개입할 수 있는..
    또다른사과
    2020-10-24 14:32
    손발 맞는 선수를 다 바꾸고 주효선수 보고 책임지라면..바꾼 선수들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욕먹는데..팀을 없애자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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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6
    범법만이 죄가 아니라 질서의 파괴가 죄의 진상.....추미애 법무장관이 물러 나야 하는 이유..


    또다른사과
    2020-10-16 17:07
    법을 견고히 함을 목적으로 한다면 법의 얼굴과도 같은 법무장관의 현 모습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38
    공평한 공평..공평한 불공평..불공평한 공평..불공평한 불공평..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6
    1.이익사회의 시야와 2.인간적 합일의 시야..1.의무적이며 광범한 범위..그 인식은 내적인 실존과 합일을 모르는 것..(차별)2.존재의 신비에 참여..정신에 참여하나..보편적인 것으로 의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또 인간들 사이에 교통의 수단으로써 이용되지는 않는다..법(준법과 범법자)

    3.인격= 자아와 우리들의 협조..이 합일 속에서 인격은 견고하게 된다..

    2와 3은 법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추미애 법무장관을 꺼냈지만..실재론 이익사회의 광범한 여론은 만들어 냈지만..법에서는 막혔습니다..법 적용을 못시킨 것입니다..두뇌가 대통령이라면 법은 얼굴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05
    성실성은 자기 이상에 대하여 늘 거리를 두고 남아있다..왜냐하면 성실성이 자라는 의식은 언제나 자기 앞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05
    범법만이 죄가 아니라 질서의 파괴가 죄의 진상.....
    또다른사과
    2020-10-16 14:05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인간의 결단..행위의 실적..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신다..<롬2:5~6>
    또다른사과
    2020-10-16 14:04
    ...사람이 사람답게 되려는 노력을 제외하고서 문화 그 자체가 무슨 뜻이 있으며,,따라서 인간을 영광되게 하는 인간성의 착한 선물이라고 보 지 않게 될 때 문화적인 업적이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어떤 법으로나 벌하므로 줄어들 수 없는 것이다..범법을 보고 범법을 하지 않게 하는 제도나 문화가 필요..
    또다른사과
    2020-10-16 14:04
    피타고라스적 조화..서로 상반되는 것의 통일이며,,충족적인 현실 인식입니다..바로 그러한 까닭에 당신에게는 무한한 특권이 주어져 있습니다..

    인내속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그것은 그 순간의 직전까지 선에 동의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의 내부에 흠집없이 유지하는 일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03
    ...객관을 빼앗긴 주관은 자신의 현실성도 빼앗긴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03
    마음은 지혜를 품고 있다..그것은 도덕적 양심의 기관이요..이 도덕적 양심은 모든 가치 평가의 최고 기관이다..

    현재의 인과율을 모르는 충실은 방관..미래를 만드는 현재..운동,,변화,,창조..올바른 결정..

    ...인식의 모든 근본 문제는 사회의 각도에서나 합일의 각도에서나,,고찰할 수가 있었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03
    지속되고 있는 과거의 법이..현재의 전체(인격은 부분이 아니고 전체이다-모습-구체적인 한 자태를 갖는다)를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써 법의 마음을 변형되게 함은..또 떼법을 만드는 창조되고 있는 법으로써 혼돈만 일으킬 뿐입니다..법의 마음을 변하게 해서 두려움을 심어 처단만 할 법이라면 통합의 길을 마련하고자 하는 법의 마음을..창조를 빙자하여 해치는 것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02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고,,알 수 있었다는 생각이..고독하게 허공을 메아리치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고난을 극복하는 방식은 후대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6 14:02
    우리가 느끼는 인식은 상호간에 통하게 합니다..코로나19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방법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나라의 위치나 처지를 생각하며 함께 헤쳐나가고자 했을 때..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생기고 마스크를 쓰고 위생을 지키는 것처럼..우리는 이 과정을 서로 이해하고 지키려는 마음이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정되고 견고한 방역망이 되고 있음을 보면서 말입니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4
    뮬란(화목란)..시 같은 영화..강하지만 쓸쓸하고..외로우나 용기있고..슬프나 사랑스러운 영화..갸녀리지만 믿음직하고..사랑스러운 전사..충,,용,,진실..이 세가지 약속을 지켰고..미약한 힘으로 황제와 나라를 지켰으며..그 상을 효로써 가족에 최선을 다했기에 전설의 여전사가 되었다는..충용진효 네가지를 다 갖춘..
    여성의 전설로 충과 효의 사상을 전하려 함은 요즘 같은 세상에선 충효를 가짐은 남의 나라를 탐하지 않을 것이고..환란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이런 충효 사상을 해치려 함은 국가를 온전하게 보전하지 못하는 원인도 될 수 있기에 경계해야 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5 02:44
    빗장 긋고 노려보는 북한의 국화이지만 나라사랑에는 그 뜻이 같습니다..그녀가 대한 적들의 눈빛에 귀 기우리시길...진실을 마주 대했을 때 뜻이 이루어졌고..그뜻이 보답되어 왔습니다...
    이 영화는 끝 맺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계속 존속케 하는가 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5 02:44
    화목란-뮬란..
    그녀는 그곳을 향해 뛰었습니다..출발은 피를 끊는 곳이었고..그곳을 떠나서는 피를 튀기는 곳이었습니다..선홍빛 피빛에 슬퍼할 수 없었고..갸녀린 어께를 늘어뜨릴 수 없었고..고개조차 떨굴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출발을 두려워하지 않았고..땀조차 피빛에 얼룩였습니다..이렇게 잔인한 피빛 이야기는 목란의 절개였고..피빛으로 일구어낸 이야기 속에서 가족의 나라를 보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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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3
    잘 알지 못하지만 돈을 만드는 비용이 5만원권이라면 5만원이 더든다고 합니다..화폐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려면 총액수도 중요하지만 위조화폐를 만들 수 없게 해야 하고..화폐가치가 5만원 이상이라야 화폐가치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은 화폐보호의 마지노선을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5만원권이 희귀를 보이는 것은 5만원 값어치를 올려서 물가인상을 줄이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물가가 한번 오르면 내리지 않는 것이 상례라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지역상품권은 화폐가치에 맞는 것인지도 살펴야겠지만..위조 가능성과 액수가 많아 화폐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음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2 02:22
    돈가치를 낮추며 돈을 돈 들여 만들어 할인하려 하는지..그게 결론적으로 돈가치를 낮추는 것 아닌지요..
    또다른사과
    2020-10-12 02:21
    신화폐발행이 있으면 물가도 오른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과학의 발달(돈 만드는 기술 발달 등의 이유)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요..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달러가치가 오르는 것이 되므로 국가재정 건전성을 유념해서 살피셨으면 합니다..글을 쓰는 이유는 왜 돈을 들여 지역화폐라는 돈을 만드느냐는 것입니다..그냥 시장이나 지역이 할인을 하면 가격을 낮추면 당연히 그곳에서 살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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