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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9 03:13
    딸기좋아 - 칵테일 사랑CJ 딸기좋아를 듣고 감상문..

    칵테일은 좋은 재료를 섞어서 더 맛있는 맛을 내는 것 같아요..
    인생에서도 좋은 일을 섞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거기에 좋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딸기좋아님~~~
    ㅉㅉ~ㅉ ㅉㅉ~


    김대훈(그사람이 너라서)= coverCJ 커피숍jl청개구리lj를듣고 감상문..

    한갖된 여자의 사랑에 마음을 다 빼앗긴다면..
    천하를 얻는다면...
    천하를 얻어도..
    손에는 얻은게 없는 것같다는데...ㅠ,ㅠ
    너무 사랑에 목매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큰 마음을 잊었던 것 같습니다..ㅡㅡ;;
    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홍시~🦋엄마 보고싶다.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 늘~그리운 엄마. 우리 엄마...🌸CJ 사랑스런하은을 듣고 감상문..

    어머니의 따스함을 입은..
    하은님의 따스함을 느낍니다..
    어느덧 저까지 따스합니다..
    모두가 따스합니다..
    엄마를 곁에 두고서요......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9 02:50
    NaNa - 눈물의 커플(이화숙)을듣고 감상문..

    한 발짝 더 다가갑니다..
    당신이 조바심을 낸다면..
    전 달려갈 겁니다..
    하지만 당신만 기다려 준다면..
    난 당신의 행복을 바라면서..
    한 발짝씩 더 다가갈겁니다..
    나의 행복과..
    당신의 행복을 위해..
    저의 마음은 한없이 슬픔에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과..
    나의 사랑이 다르다는게..
    하지만 이것은 다른 생각입니다..
    난 버렸습니다..내사랑을..
    그리고 가졌습니다..부모님을..
    난 갈 겁니다..
    날 위할 수도 없고..
    사랑을 얻을 수도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버리지도 못하는..
    나의 길을......
    어쩌지 못하고 가야하는 길이지만..
    난 후회는 안할 겁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8 00:38
    NaNa - 첫사람(신혜성)을 듣고 감상문..

    한숨이 나오는건..
    미워서일까요..
    힘이 들어서일까요..
    지쳐서일까요..
    아마 미움보다는 힘도 들고..
    지쳐서가 아닐까요..
    그래서 표시를 해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거나..
    자신에게도 힘을 좀 나눠 달라는..
    다행이라는 표시도 있겠어요..
    표현을 잘못하는 것만큼 잘못가는 길도 드물죠..
    사랑하는 사람에게야 더 무슨..
    익숙해지기전에 느끼는 사랑이라면..
    첫사랑 말이에요..
    힘이 들면 도와야 하고..
    힘을 나눠 함께 가는 마음이 부족한 시기요..
    다 익은 열매만 얻을 순 없는 것 같이..
    가꾸고..보살피고..참고..기다리고..
    그리고도 열매란 결과물을 얻는 것을..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상례인데..
    아니..
    열매를 많이 수확을 하면..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첫사랑이 어려운건 아니겠죠..?
    사람이 계산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계산을 넘어서서..
    우리들 모두가 천국처럼..
    사랑을 이루고..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ㅠ,ㅠ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6 02:36
    엔케리 트레이드에서 이스라엘도 연관이 아주 없을 수는 없을 듯..
    이스라엘이 엔케리 트레이드로 증시 폭락 사태가 깊어졌을 때의 행동이 보여지지 않았기 때문..
    사실상의 반이스라엘 정서는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도..북한도..전적일 수는 없겠지만..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는 의미에서 보면..이스라엘도 자유롭지는 못할 듯..
    한국의 행동을 보이라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도 전쟁에서의 합의도 수순에 들어야 할 듯..
    이스라엘이 해결사로 나서서..해결을 했다면...
    아시아엔 리스크를..이스라엘은 미국등에서 전폭적 지원을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대안이나 해결책으로 일본과 우리나라의 정치권이 바뀌는걸 상상한건 아닌지..
    아부를 생각해 본다면..가능성도..손아귀에..
    일본은 바뀌나마나고..우리나라는 말아먹는건데..그것도 일본에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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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섹 美 칼럼니스트 "엔케리는 '조스'같아…수개월 내 영향줄 것"
    입력2024.09.04. 오전 10:24 수정2024.09.04. 오전 10:27 기사원문
    윌리엄 페섹 포브스 수석 칼럼니스트는 4일.......한국 경제와 관련해선 국제사회에 ‘말보다는 행동’을 보여주라고 조언했다. 그는 “한국이 내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많은 약속을 했다”며 “하지만 여전히 말만 했을 뿐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한국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연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국은 부동산 투기 이슈가 있지만 몇 개월 내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윌리엄 페섹 포브스 수석 칼럼니스트는 4일 “미국이 국수주의화하고 있어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한국 등 아시아에는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엔케리 트레이드가 수개월 동안 예측불가능한 형태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금융가를 유태인인 잡고 있고..미국이 이스라엘을 전폭 지원하고..한국 일본 중국을 잡고 장악하려는 듯..
    전쟁을 막을 생각 안하면..미국도 올바르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요..
    전 정치까지 장악하려는 시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죠..

    그런데..미국의 의도는 더욱 알 수 없습니다..
    아시아를 잡아먹는다는게 수단이면 몰라도 목적은 아닐듯 하기 때문입니다..
    아시아를 잡아서 어떡하겠다는건지가..
    의문이 들 뿐입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의 생각이 올바랐으면 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6 02:32
    NaNa - 그냥, 사랑노래(마션)을듣고 감상문..

    뒤를 자꾸 돌아 보고 걷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앞을 보고 걷되 뒤는 기억에 의존하는게..
    많지 않을까요..
    아니면 돌이켜 걸어 확인을 하든지요..
    뒤돌아 보면 사라지는게 미래나 현재가 아닐까요..
    잘 이해가 안되실 것 같아서...
    뒤를 돌아보고 보아서..
    현 생활을 유지 하지 못하는 것 말예요..
    불안정한 생활은 자신에게서나..
    남들이 보아서도 일반적이지 않아서 말입니다..
    현 생활이 조금 흐트러지더라도..
    컨디션의 문제라고 다른 사람들도 생각한다면..
    앞을 보고..아니 현재에 충실하고..
    좀 미비한 결과를 가져 오더라도..
    아픔이나 후회의 마음이 있더라도..
    마음에는 영향이 있겠지만..
    현실을 겉는게..
    처음 걷는 것이라면..
    잘못 찾는 길도 있겠지만..
    자꾸 뒤를 돌아보며 걷는 것은..
    자신에게서 사라지는 무엇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5 03:10
    슬픈인연~🦋CJ 사랑스런하은을 듣고 감상문..

    ...능력있는 사람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동료들과 합심해서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즘 트랜드인 협업..
    동료만큼 어쩌면 더 소중한 사랑을 합심해서 이루지 못한 것에 반성을 했으면 합니다..
    상대를 더 이해하지 못한 잘못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5 01:31
    NaNa - 마음에 쓰는 편지(임백천)을 듣고 감상문..

    마음은 하 넓고 깊어..
    편지를 쓰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작은 편지 하나가..
    내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내 사랑이 부르는 노래..
    내 사랑이 찾는 꿈..
    내 사랑을 부르는 노래..
    내 사랑을 찾는 꿈..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나의 전체를 뒤흔들며 행복해 하고..
    마음은 하얗게 밝아져서..
    밤하늘의 별보다 반짝입니다..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이 한마디에 내 마음은 온 우주를 모아..
    빛을 쏘아 냅니다...
    당신이 나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4 01:07
    NaNa - 바람의 연가(김양)을 듣고 감상문..

    밤엔 낮에 못본 것도 보입니다..
    낮엔 못참고 보고 싶어 달려갔는데..
    밤엔 그를 보며 웃고 맙니다..
    살포시 짓는 표정엔 수줍음이 있습니다..
    바람처럼 와닿은 사랑은 손을 잡았습니다..
    밤엔 그 기쁨으로 그를 마음속 깊이 새깁니다..
    바람에 그가 흐트러졌습니다..
    밤엔 못참고 달려간 내가 미웠습니다..
    한순간에 바뀐 그의 마음이 의아했습니다..
    밤엔 그를 보며 웃은 웃음이 미웠습니다..
    바람처럼 와닿은 사랑이 하나둘 씩..
    자리를 비껴 갑니다..
    그 기쁨으로 새긴 마음을 지우려 애쓰지만..
    그 아픔으로 새겨진 마음이..
    더욱 더 또렷해 집니다..
    그리움이 보이지 않게 아파하며 울어봐도..
    내 눈물속에서는 그의 웃음이 맺혀 떨어집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3 02:37
    NaNa - Je T'aime(해이)를 듣고 감상문..

    당신과 우산속에서 같이 걸었죠..
    당신의 어께를 젖게한 내 잘못도 있지만..
    난 당신과 맞댄 어께 말고는 다 비에 젖었어요..
    난 그래도 한 우산속에..
    당신과 함께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말없이 걷는 발걸음에..
    찰박찰박..비를 밟는 소리는..
    오히려 느리게 걸어서..
    오래토록 이렇게 있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당신의 어께는 젖어서..
    내 팔은 당신 쪽을 향해..
    비를 안맞게 하려 하지만..
    당신이 내팔을 밀어..
    내가 비를 안맞게 하려고밀어서..
    우리 들의 어께는 다젖고 말았어요..
    하지만 한쪽 어께는 따스하게..
    우리 둘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죠..
    우리 우산은 멀리서 본다면..
    우산이 비와 상관 없이..
    살랑살랑 대고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께 우리의 귀여운 사랑을 보고..
    우릴 지켜주세요~~~~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9-02 17:44
    NaNa - Kiss Kiss Kiss(해이)를 듣고 감상문..

    넘칩니다..
    당신의 사랑이..
    푸른 하늘을 눈에 담고..
    세상의 향기를 코로 마시며..
    방긋 웃는 미소는..
    저의 작은 일에도 가슴 졸여지는..
    속좁은 마음과..
    당신의 눈이 시선을 돌릴 때..
    나의 눈은 깜깜한 밤마저..
    무서워 눈을 감습니다..
    넘칩니다..
    푸릇푸릇 피어나는 새싹처럼..
    싱그러운 그대의 손끝은..
    세상을 수놓는 그림인데..
    투박한 손으로 글씨마저 삐뚤거리는..
    나의 손은 자세를 잃고..
    마지막 글마저 적지 못합니다..
    하늘거리는 낙엽의 빠알간 색감은..
    당신의 볼같이 수줍어 하는데..
    난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빠알간 낙엽마저..
    무심코 밟고 지나갑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싱그러운 노래였습니다~~
    좋은 월요일 출발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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