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49 팔로워
- 52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6 01:15윤태규 마이웨이를 커피숍청개구리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커피숍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하세요~~~~
진짜 초복에 먹은 식사가 소화가 되는 느낌입니다~
용이 어느 마을을 자꾸 괴롭혔답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용이 사는 태산을 삽으로 펐답니다..
용이 뭐하느냐고 묻자..
네가 사는 태산을 없애고자 삽으로 없애고 있다고 하자..
너가 몇년을 그렇게 할 수 있냐니까..
내가 하고 내 자손이 또 그 자손이 태산이 없어질 때까지 할거라니까..
용이 원한이 깊어지기전에 사과를 하고 다시는 그 마을을 괴롭히지 않았다는 중국의 전설입니다..
죽지 않고 오래 사는 용의 듣는 지혜도 배울게 있지만..
마을을 괴롭히는 용을 벌하겠다는 마음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마이웨이가 아니라 함께를 위해 설득하면 더 좋겠지만..
마을 사람도 농사나 자신들의 일이 있어서겠죠..
외롭지만 시도했다는 뜻이 참 좋다는 생각입니다..
또 성공했구요..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6 00:49노스텔지어 별미소-사랑스런하은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하루의 시작을 조용히 열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전 비밀스런 짝사랑이 들킬까봐 노심초사..ㅠ,ㅠ
근데 짝사랑도 지치나 봅니다..
요즘엔 갈등이 옵니다..
바보같이 사랑을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부끄럼 때문에 들키지 않으려는 이중성..
거기에 배신도 더해질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따따따..깊은 밤이어서 무슨 말을..ㅠ,ㅠ
다정하게 얘기하던 오랜 친구를 만나면 좋아했다고 고백하고픈 밤입니다..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좋은 밤 하세요~~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5 16:47딸기에유 - 회상(김성호)를 듣고..감상문..
병원에 입원해서야 건강이 소중한걸 안다는게...ㅠ,ㅠ
어리다는 것보다..
소중한 걸 알게되는..계기가 되는 영화라도 많으면..
이별이나 사랑의 아픔은 적어지지 않을까 하는..
사랑이 아프고..
이별이 많고..
가족이 행복하지 않다는게..
인구가 줄어드는 원인........뚜뚜뚜뚜뚜...ㅠ,ㅠ
또 오바..ㅠ,ㅠ
슬프지만 회상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적이라면 우리를 해치기 위해..
가족을 불행하게 하고..사랑을 아프게..
사랑하는 사람과도 이별을 하게 하지 않을까요..?
사랑이 조금 더 단단하고 견고해져야...............
이런건 사랑을 감각적이고..즐겁고..재밌는 것으로 생각하게만 해도..
사랑을 훼손시킬 수 있으니..ㅠ,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5 16:25Obladi-Oblada - Beatles (Guitar. 초연)을 듣고..
즐거움이예요~
여기로 오세요~
한참을 웃어도..
한참을기다려도..
여기에는 즐거움이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아는 연인이..
이곳에 있어서예요..
즐거움이예요~
기쁨이예요~
이곳은 노래가 흐르고..
감상이 있어요~
사랑을 한다하면서 자신만 좋아하는..
사랑을 안다 하면서 자기생각만 말하는..
사랑도 모르고..
사랑을 할 줄 모르는 풋내기들은..
축구 경기나 야구 경기 규칙부터 배우고..
우리의 노래를 들으세요..
우리는 기분을 즐겁게 하는 방법이지..
사랑의 모든 것은 아니예요..
기분을 바꿨으면..
제대로 사랑을 하세요~안녕~~~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5 16:07NaNa - A Week(신지수)를 듣고..감상문..
부적응기억을 없애기란........
사랑을 어떻게 지우니..
내 마음에 살아있는걸..
하지만 사랑은 가버렸어..
계산을 해봐..
가버린 사람을 생각하는 것..
그의 사랑이란 이별하는 것이었어..
잘못한 사랑을 기억하는건..
참사랑을 모르기 때문이야..
사랑한다 하면서 참을 사랑하지 않고..
사랑을 안다 하면서..
참사랑을 알지 못한걸 뉘우치지 않고..
사랑의 길에서 벗어나서 걸었기에..
사랑은 떠난 것이라 생각해..
헤어지는 사랑말구..
만나서 오래토록 함께하는..
참사랑을 이제 시작하자구.........
어제가 어머니 추도예배라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나나님~
ㅉㅉ~ㅉ ㅉㅉ~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5 12:44딸기좋아 - 끝사랑(김범수)를 듣고..감상문..
다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사랑..ㅠ,ㅠ
얼마가 깊은 사랑이었기에..
그래도 상대가 있는 것 같아 다행이긴 하지만..
남자가 부르면 데이트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딸기조아님이 부르면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랑이지만..
딸기조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끝사랑 가사입니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그대도 나처럼 잘못했었다면
그 곁에 머물기 수월했을까요
사랑해 떠난다는 말 과분하다는 말
코웃음 치던 나였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그대 나를 잊고 살아도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할 것 같아요
그대가 아니면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5 11:57딸기에유 -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홍서범)을 듣고 감상문..
사랑을 받을 조건 점검..
사랑에 실패한다는건..
실패를 계획했기 때문..
부족하다면 분발해야 하지만..
둘이서 가고 싶은곳..하고 싶은 것으로 시작..
사랑이 오면 둘이 힘을 합해서 할 수 있는 일..
등의 목표를 짠다면...
하여간 사업이든 사랑이든..
성공을 계획해야지 실패하면 안된다는..
그만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사기꾼들도 조심해야 겠지만..
거짓사랑도..
그래서 전 중매도 좋다는 생각요................
딸기에유님 또 너무 갔어요..?ㅠ,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5 11:08커피숍청개구리님의 춘몽을 듣고..감상문..
예를 다하고..
인(사귀는것 덕으로 하면)을 다하면..
나라에서도 국보로..보물로 정한 만큼..
공수래공수거지만..
후손들에게 남기는 게 있을 것 같습니다..
덧없는 인생이지만..ㅠ,ㅠ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되는
누군가에겐 좋은 의미가 되는..
주고 받으며..의미있게 삽시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커피숍 청개구리님~ㅉㅉ~ㅉ ㅉㅉ~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5 10:54When I Dream - Carol Kidd (영화 쉬리 OST) Guitar. 초연..을 듣고 감상문..
우리들의 꿈은 어딨지..
넓은 하늘에 있을까..
반짝이는 별에 있을까..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있을까..
내 작은 가슴에 있을까..
꿈은 우리를 움직이죠..
향해서 달리게도 하고..
지쳤을 때도 신념을 잃지 않게 합니다..
꿈이 어디에 있나요..
내 가슴이 끊임없이 외칠 때..
머리에서 알아채는 것..
별들이 반짝일 때..
별처럼 반짝이고 싶을 때..
넓은 하늘에서 무지개를 보았을 때..
어머니의 마음에서 내 할일이 보였을때..
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늘이든..별이든..어머니든..작은 가슴이든..
난 숨어있는 꿈들이 언젠가는 나를 부를 것이고..
나는 숨은 꿈을 찾을 겁니다..
하지만..
그 꿈이 나만을 위하는 꿈이라면..
그건 꿈이아닌 자신만의 욕망..욕심입니다..
꿈은 희망..
사람들을 이롭게 하며..
나를 믿음직하게하는 오늘이며..
나의 미래입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4 04:20NaNa - kiss kiss(타루)를 듣고..감상문..
입을 맞춘다는건..
호흡을 맞추는 것 다음..
입을 맞춘다는건..
별과 달..해와 비를..
그대로 맘에 담아두는 것..
입을 맞춘다는건..
내 사랑과 내가 한마음이 되자는 것..
커다란 포부가 아니라..
섬세한 사탕을 맛보는 것..
먼 여행의 짐을 꾸려서..
손을 잡고 떠나는 것..
키스란 감각이 아니라..
마음을 확인하는 것..
입맞춤이란..
나의 마음을 그에게 전하는..
무지개 빛 선물을 주고 받는..
비밀스런 고백..
사랑이 익어갈 무렵..
사랑 이야기의 시작..
첫 입맞춤........
보이지 않는 입안을 단정하고 달콤하게 화장하는 것..
첫 인상만큼 딸기빛 꿈을 남겨주는 것.........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나나님~
ㅉㅉ~ㅉ ㅉㅉ~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