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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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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40
칼라풀한 음악...
어두운 두뇌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생각이 그렇잖아요..
밝고 생기있그..
칼라풀한 생활하세요~
나날이 새로운 것처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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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39
주역에
남자는 양으로,,하늘로 가려는 습성이 있고..
여자는 음으로,,땅을 향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땅의 노고를 알고(낮게 자리하여) 하늘로 오르고..
여자는 하늘의 뜻을 알아(높이 자리하여) 땅으로 내려오다..만나게 된답니다..
그래서 남녀는 오르고 내리는 중간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동사같은 실천이나 실현을 높게,,여자는 형용할 수 없는 고매함을 최고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또다른사과
2020-04-30 23:23
내 과거가 설령 호스트바 근처에라도 갔었다면 전라도 깽깽이들이 날 가만히 보고 있었을까..벌써 난 시궁창 속에 있었을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0-04-30 23:17
영화보는 중 호스트 바 이야기가 나온다..예전에 나 들으라 한 소리인지 호스트 바 이야길 들은 적 있지만,,생각해보니 내처지가 노래부르고 재주 좀 있긴하고 그러나..나도 아버지가 계시고 더구나 목사이시다..하나님의 종인 아버지한테 그렇게 배반할 아들은 아니다..가난했어도 불편하긴 했지만 그렇게 살진 않는다..돈밖에 모르는 무리들같다..상상도 드러운..
또다른사과
2020-04-30 21:32
전 익는걸 모르지만 고개 한번 끄덕이는데도 머리가 불에 대인듯 뜨거웠습니다..싫습니다..
또다른사과
2020-04-30 21:21
저 마냥 다른이들도 괴로움을 참고 살음을 잊고 꼭대기처럼 나불거린게 부끄럽습니다..하늘이 땅을 얼리고 녹이고,,,,익히고 식히는 땅을 딛고 사는 사람으로써 희망이 덧없을 뿐입니다..우주선도 있는데 말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04-30 21:21
제눈은 0.1이 안되고 안경을 쓴들 1.0이 안됩니다..땅의 노고가 힘들어 후배를 위한답시고 하늘의 뜻인양 하는 것도 같았지만 1.0도 안되는 안경을 쓰고 어찌 하늘을 안다고 하겠습니까..사랑한다 말하면서 전 다른 사람의 미움으로 죽으려 했고,,부모님 마저 잃을까 또 죽으려 했습니다..그러므로 전과가 2범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04-30 20:42
남자든 여자든 땅의 노고로움을 잊지 않고 이해하는 마음이 커졌으면 합니다..든든한 발바닥처럼 굳게 딛고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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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38
더웹툰:예고살인..이시영 출연..
이 글은 작가도 그 아이디어를 정확히 분석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군가의 의도에 휘둘릴 수 있다는 근거를 말하기 위함입니다..몰카천국(?)의 재앙을 모토로..
-참고-정보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라..
1.살인은 몰카 등을 통한 살인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시작..오래도록 살인사건 해결할 시간이 지나고 묻혀갈 때..그 살인사건이 변형가능할 때 시작..
한 여고생으로부터 살인의 현장을 신내림 받은 것 같게 함으로써 시작--불확실한 정보로 인한..특히 도박..사기..
5.과거만을 사례로 인정..역사에 한번도 이루어진적 없는 평화를 들어 과정같이 망설이는 것까지 전략으로 씀..
주로 체념-악마교..일본의 전체를 위한 개인의 체념..
신은 없다로 결론..
환경에 따른 변신만이 있을 뿐..돈벌레..
또다른사과
2019-11-20 10:03
4.책임없이 과정이라고만 말한다..그들은 증식을 위해 미리 알려주는 계시의 정도가 아닌..창조로써 관여하고 결과의 책임은 인간의 나약 또는 사악함으로 결과는 돌린다..대표적인 꼬리 자르기..
또다른사과
2019-11-20 10:03
3.활용 및 관여..의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굥유결합과 비공유결합..증식..
정보를 제공하고 알고 있는 그룹의 지시(공유결합)와..증상은 일본의 관음증(몰카)..신을 만드는 풍습..일본의 사교와 조총련의 주직업인 도박(확률대화)..
조직적인 관계로 연결된(비공유결합)..도박조직..술집..조폭..인신매매..마약 등-증식의 예)피라미드같은..
또다른사과
2019-11-20 10:03
2.연관:그 정보의 활용도에 따른 대상들의 선정,.살인을 극화(웹툰)돈벌이와 흥미의 방향으로..
다시 재생시킬 세력 만들기..범인이 달라진다..불분명한 정의..불신감..위협을 느끼게 해 소속감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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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37
얼마전 사체훼손해서 얼굴 공개한 살인흉악범 방송에 나오던데요..벌은 가혹하게 받아야죠..그런데요..대한항공은 컵을 옆에 던져서 수백억 기업손실에 창피 당하고..재판까지 갔습니다..근데 돈도 그만큼 없는 사람이 모텔에서 일하는 사람을 때렸으면 수백억은 아니라도 수억원은 줄돈이 있어야 무시하고 폭행 했을 것 아닌지요..재벌도 아닌 사람이 하찮은 알바생이라고 무시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지요..폭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강력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법에 호소하지 않겠습니까..뉴스 진행자는 법에 대해 며칠전엔 아는듯 이야기 하더니..살인의 예방엔 모르는 듯 법조인의 말만 듣고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또다른사과
2019-08-21 14:50
여성성희롱이라든지..아예 말도 못꺼내는 사회적 약자가 감당 못할 일에 대해서는 법이 보호할 의무가 없는 듯하여 좀 서글퍼집니다..
또다른사과
2019-08-21 14:47
법조인은 강력한 처벌만 원하는데..저도 그에 반대의견은 없습니다만..앞으로의 범죄에선 재벌도 그렇지만..재벌이 아니면 더더욱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범죄의 이전에 존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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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36
중국 명재상 열전,,소하..
소하가 만든 법률은 한 글자도 헷갈림이 없네..뒤를 이은 조삼 또한 지켜서 실수하는 일이란 없네..아무것도 없는데도 내려오는 은혜..백성의 살림이 편안함이여..
또다른사과
2019-08-21 08:09
황교안 대표님,,김문수 전지사님.. 국민속에서 많이 들으시고..들리지 않는 소원까지 이루어 주십시요..화이팅~!!건널목 왼쪽에 주정차 금지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8-21 08:09
그리고 소금기인데요..옛날엔 군에서 행군할 때 소금을 먹었습니다..염분이 많다는건 막일이나 몸으로 일하시는 농어민,,축산업 하시는 분들 생각은 안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서 수분을 요구하고..그렇게 도움되는 면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 과학적이지 않기에 의문을 말씀 드립니다..
또다른사과
2019-08-21 08:08
4.보험입니다..도로사고 위험을 느껴 보험에 들어야 합니다..보험사기도..5.장기기증입니다..열에 아홉은 장기를 못구한답니다..빚많은 사람시켜 사고를 음주 등..사고를 일으키는겁니다..범죄 가담이 시작됩니다..불안요소를 늘림으로써 의존적이게 하며 의도했다면 정당의 권고를 받음직 합니다..선전용이란거죠..불안하게 만들어 세를 불리고..
또다른사과
2019-08-21 08:08
우선 건널목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신경 쓰이게 하고..다니는 차들 역시 신경 쓰이게 합니다..또 시야를 막아 왜 신경 쓰이게 합니까..당연한 안전권리를..그 부작용은..1.집값 하락입니다..아이들이 사고 날까 불안하게..요즘은 아이들을 잘 볼 수가 없을 겁니다..흉흉..2.지역상권 약화입니다..사고 위험에 외출을 할 수 없고 신경이 쓰입니다..3.차량 판매입니다..사고 위험에 아이들을 위해 차를 구매해야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8-21 08:08
안전..?도로교통법 위반 하나가..건널목 왼쪽에 차를 주정차 시키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그러면 차가 오는 것을 못봅니다..겨울이나 빗길..오토바이,,음주,,운전 미숙 등의 이유로 사고 위험이 큽니다..그리고 큰 도로에서는 윤창호법이 소용이 없습니다..왼쪽에 차를 세워두면 오는 차를 못보기 때문에 언제나 주의를 해야 합니다..오는 차를 볼 수 있었다면 윤창호법의 피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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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35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의사를 일본이 비하하는 이유는 이토오 히로부미는 일본의 등뼈를 만든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등뼈란 것에 막연히 생각했었는데..말 그대로 등뼈란 사람이 의도를 실행할 때 표현되는 자세다..일본의 자세는 이해가 된다..근데..그가 조선에 왔다는게 문제다..조선은 일본의 지배하였고..조선인의 생태학적 지위를 간섭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한다..조선을 영구히 일본의 지배하에 두기 위한 조선인의 자세..
또다른사과
2019-08-17 06:29
도움이 될지 몰라서 적은 글입니다..
예(禮)는 몸의 등뼈요,나라의 등뼈다 -좌전(左傳)-
'시대를 만드는 자는 결코 "힘의 배치"만으로 긴장을 풀어선 안된다..등뼈 만들기 -대망경세어록 중-
'시대의 기형은 그대로 사람을 기형으로 만든다...-대망경세어록 중-
또다른사과
2019-08-17 06:29
우리는 시대의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열과 성을 다해 변론했지만..다가오는 일에 대해 우리의 태도가 적응함에 있어 얼마나 단기적인 시야로 합리화했는지 알 수 있다..
우리는 우리를 서로 사랑한다 하면서 우리 자신들을 옭아 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또다른사과
2019-08-17 06:28
마침내 그는 사실상 자기가 "자기 그림자의 그림자"라고 믿게 되었다."
-로저 L신-
또다른사과
2019-08-17 06:28
예로..
옛날 어떤 사람이 자기 그림자를 보게 되었다.
그림자의 유연한 움직임을 보고,그는 그 그림자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림자는 그를 충실히 따라 다녔으므로 그림자가 자기의 비서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그는 점차 자기가 그림자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믿기 시작하였다.
그는 어설픈 계략을 써서 그림자를 의자에 앉게 하거나 침대에 눕도록 하였다..
또다른사과
2019-08-17 06:28
법의 편향성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였을 때부터의 관심이다..
또다른사과
2019-08-17 06:27
일일이 판례나 기타 예외가 아닌 공산주의나 반정부주의의 사례가 합법이 되니 그 영향이 문화화된 오작동에서도 법이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된다..법의 무용화이며..엉뚱한 편향적 판결이 나고..정치적 의도에 따른 판결이 나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19-08-17 06:27
정상적인 판단이 노사나..운동권에서의 비밀이 합법화 되어야 하기에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까지 안고가야 하기 때문에 법률적 해석이 합법과 불법을 꿰고 묶어버렸다..그러기에 민주주의 체제에서의 공산주의와 반정부주의가 주도세력이 된 마당에서는 법해석이 사회적 영향,,문화,,정서,,윤리가 엉켜 버려..
또다른사과
2019-08-17 06:27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반정부적 태도와 공산주의 사상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자본주의의 반대..이런 생각은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공산주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문제된다..정통성이 아닌 두 체제 사이에서 합법적인 태도,,자세이다..물론 충돌도 있었고..민주화로 정착되어 있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겪은 합리화에 의해 판단의 기준이 엄청 복잡해졌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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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33
상상입니다..너무 어이가 없는 선택들을 하기에..5호 담당제에 자아비판은 타 당을 공격만 해야 합니다..이런 전제 속에서..광주의 인공지능 육성 단지를 포함해서..설정합니다..시험..모르고 입학할 수 있습니다..첨단 과학만 도입하면..학점에 취업도 가능합니다..졸업후 취업도..법관을 예로..법은 판결이 문화,,경제,,사회에 영향을 끼칩니다..사회의 범죄예방에 그리고 범죄방지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초년 검사엔 경력에 필요..드라마를 보면 사건자료가 수백장 있습니다..인공지능이면 범죄에 대해 자료를 100배는 넘게 뽑을 겁니다..그러나 정답은 몇 페이지 안에 있죠..학생,,사무장님만 고생하고 알짜는 검사나 변호사가 챙깁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5
대통령부터 이순신장군 얘기에..서희,,죽창까지 쓰며 전쟁터로 몰아갑니까... 인생은 매일 처음 맞으며 없었던 일이기에..이세돌9단의 새로운 수는 정보가 아니,,답이 수천조가 될지도 모르며..그 수의 답을 고를 변별력이 없다는게..5급 실력에 답찾기란...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의문의 상상을 해봅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4
살릴 수 있는게 아니라..살리지 못하니..방법이 없으니..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갈 때까지 가보자입니다..
어떻게 서로 피해를 입는데 정치적 거래를 생각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 피해를 입는데..
또다른사과
2019-08-15 21:04
전쟁을 재촉하고 독려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법과 일본의 법과의 차이와 공감할 수 있는 점을 찾아가는게 피해가 훨씬 적고 안전할 듯 합니다..그 차이에 대해 논의하고..힘을 모아야 차이는 줄고 공감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4
인간의 사회구조가 만든 재앙 말입니다..어머니도 며느리한테 다 맡기면..정보량이 서서히 퇴화할 것입니다..남자의 경우와 같이요..
이같이 정치에서도 면역력이 없는 사회..좀비같은 인간이 나타나게 됩니다..전쟁은 끝난 후에도 서로 믿지 못하고..개인주의 등 사회의 부패를 겪는 재앙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3
습관은 그 정보의 유용성을 말하지만 그것 역시 퇴보된 정보입니다..그리고 집안에서 필요한 부인이나 자녀의 정보가 빈틈이 많습니다..아이들은 간섭받기 싫어하고..부인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그러니 반복적으로 네트워크화 하지 못한,,못하는 정보는 기억에서 사라지고..그 불안감이나..망각은 강박적으로 다가 온다면 치매 역시 인재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3
무료한 시간엔 기억을 더듬어 생일 등 경조사까지 챙깁니다..계절의 옷,,등 생각을 거듭해서 얻었기에 정보가 두뇌가 쇠락해도 다른 세포가 정보를 찾습니다..남자는 좀 다릅니다..외부에서 활동하고..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고 과거는 필요할 때만 찾기 때문에..그리고 만남등의 사교도 있지만..노후엔 그다지 쓸모없는 정보들입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3
물론 동원된 사람은 학생,,약자들이죠,,완장을 약속 받거나..외국의 지휘관은 기본철학이 있기에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현 정서로 법의 집행에 실수가 적습니다..그리고 법리 해석이 주관성이 있고..객관성도 가집니다..치매 얘기 잠시 합시다..기억은 어머니들은 하루 세끼니를 반복해서 하고,,자녀들을 키우고..불필요한 간섭을 줄이며 계절을 보내고 반복합니다..두뇌가 네트워크처럼 모든면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2
이와같이 높은 자리에 오르고서 인공지능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꼭두각시입니다..5급도 안되는 바둑 실력에 포석만 배워서 싸움은 학생들에게 맡기는 지휘관이 되는겁니다..경제 실패..일자리..국방..외교..실패입니다..그러다 미중무역전쟁 보도하고 그에 대한 탓만하다..일본의 법과 우리나라의 법의 차이를 쥐고 전쟁을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2
조국민정수석은 의병이 죽창을 들었다는데..일제시대 때 일왕은 원폭투하 후 일본의 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죽창을 들고 마지막 한명까지 싸우겠다고 했습니다..물론 우리나라의 현재와는 다르게 일본인 몇천,,만명이 중요한게 아니라..있을지 모르는 자국민의 100명..아니 1명이라도 희생시키지 않고 전쟁을 끝내려는 마음에 종전을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2
원래 법에 대해 노력을 게을리 했고..법의 기본철학을 모르기에 암기를 해야 했을겁니다..그게 어려워 인공지능의 힘을 빌리고..모르니 당연히 인공지능파가 있을테고..노력한 진짜 법관파가 있겠죠..말을 못하게 하거나,,수에서 발언권을 가지면..위협이나,,강제 아닌 강제성이 생기겠죠..
또다른사과
2019-08-15 21:01
법이 미치는 영향과 문화적,,사회적 환경에서의 공정한 판결 같은..테두리와 골격이 되는 방향만 지적하고..전 완고로 표현하겠습니다..그것도 인공지능에 의해 지시될 수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높은 자리에선 인공지능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15 21:01
이 쉬운 일을 하다보면 3~4년아니 10년의 기억도 게으름에 잊습니다..방대한 량의 법이기에..그리고 초딩같이 글만 읽으면 판결을 내립니다..초년시절에는 놀면서 잘 해결하지만..처음의 말처럼 높은 자리에 오르면 아는게 없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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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30
눈이 부시게를 보고 있습니다..이제 2편을 보는데..영역이 영어를 모르는 저에겐 연기는 중국 같았고,,언어는 국적없는 소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바닥이 느끼는 정서를 못 느끼겠습니다..고마워-그만 싸워-Stop War-Thank you 같은 정서 말입니다..물론 세대간에 언어의 차이까지 느끼면 좋겠지만..미안해-미(미국) 안(no) 해(일본)..Sorry=미국이 일본편을 드는건 알지만 한국 역시 버리지 않을거란 어떤 주술 같이도 느낍니다..물론 언어를 모르는 저의 억지일겁니다만..
또다른사과
2019-08-09 23:02
김가은님은 바람이 분다에서도 밝고 올바른 생각으로 슬프고 외로운 유령같은 눈밑 다크써클 소녀가..너무 멋있게..냉혈한의 따뜻할 수있는 한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포근한..외롭지 않은 소녀란걸 각인시켜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22:47
문제될 점은 있었으나 드라마 느낌이니..감동적이었습니다~너무 사대주의를 생각케 했다면 불쾌감을 개인적인 느낌이니 거두시길..
또다른사과
2019-08-09 22:45
특히 김가은님은 눈밑에 다크써클만 그리면 벽에 기댄체 홀로 우는 아이같은 외로운 모습의 삽화가 그려지며 연민을 느꼈습니다..그러나 응원선수라 할 만한 저도 놀라리만큼 밝고 환한 모습이 정해진 이미지나 환경을 그릴 수 없는 수퍼우먼으로 청량제 역할을 하신 것 같습니다..노인들 역들의 이팀장 구출작전 역시 홍삼같은 건강을 상기시키신 것 같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22:28
티비..손가락이 다굽어질만큼 시린 강물에서의 얼음을 깨고 울며하던 빨래 대신..세탁기..참 눈물이 났습니다..감동이..정치적인 면도 있었지만 남과 북으로 자신의 자유의지 대로 펼 수 있는 체제가 나뉘어 있었습니다..희생은 안타깝습니다..처음 적었던 글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탄탄한 내용이 그것도 잊을만큼 몰입해서 봤습니다..9편에서야 좀 차분히 생각하듯이 내용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22:23
12편까지 다 보았습니다~1.원한은 잊어도 은혜는 잊지말라는 이야기..2.세상엔 거저 먹는 사람없고..거저 베푸는 사람없다..내용 초반에 나오는 등가교환의 법칙..3.-- 5센티로 잘라달랬는데 5미리로 잘랐어..근데 박박 우겼어..배로 물어달라고 하면 어떻게해..4.아픈다리로 넘어지지 않게 평생 눈을 쓸어준건 엄마였어..5.6.7....연애결혼이라는 풍습..여름에 돼지고기도 맘대로 먹을 수 잇는 냉장고..
또다른사과
2019-08-09 07:25
기도문이 생각납니다..선하신 주님 우리가 아지 못하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또다른사과
2019-08-09 07:25
고마워는 진심이어야 하고..미안해는 사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건..외국의 둘레에 언제나 있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의 친분 등의 관계로 역사를 일궈 나가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기 때문입니다..언젠가 있을지 모르는 우리 후손을 위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07:24
한눈에 알아볼 암구어 같은 말들은 일제시대에..또 6.25의 전쟁통을 떠도는 언어로 정착 했을 수도 있습니다..저 같은 하류배도 느낄..무식의 소치인건 알지만..너무 정형화 되었단 느낌은 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01:59
이 비극적 상황이 지난지 얼마지 않아 또 전쟁상황을 보이게 된 점에 두려움 마저 듭니다..아직 전쟁의 상흔이 지워지지 않은 세대에서 비록 체험적으로 오는 느낌이지만..전쟁이 지워져 있지는 않았을까하는 마음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정서가 현상에 나타났으면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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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28
로맨스는 별책부록..밥 잘사주는 예쁜누나..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출연자 정유진님..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보내는 여인 역할만..
다음 드라마에선 제발 사랑하게 해줘요..!!엉엉~ㅠ,ㅠ
드라마에 빠져있는 저에겐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저에겐 로맨틱하게 이어지는 사랑이야기만큼..
아픔만 있는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여겨질 이별이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지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사랑하지만 떠나보내는 역할만 하는 정유진님..정말 슬픔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잘익은 사랑을 기원하며...
온이든 오프든 다가오는 사랑에서는 승!!승!!장!!구!!홧팅~!!
또다른사과
2019-08-09 01:46
고마워는 진심이어야 하고..미안해는 사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건..외국의 둘레에 언제나 있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의 친분 등의 관계로 역사를 일궈 나가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기 때문입니다..언젠가 있을지 모르는 우리 후손을 위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01:36
한눈에 알아볼 암구어 같은 말들은 일본에..전쟁통을 떠도는 언어로 정착 했을 수도 있습니다..저 같은 하류배도 느낄..무식의 소치인건 알지만..너무 정형화 되었단 느낌은 있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01:33
이 비극적 상황이 지난지 얼마지 않아 또 전쟁상황을 보이게 된 점에 두려움 마저 듭니다..아직 전쟁의 상흔이 지워지지 않은 세대에서 비록 체험적으로 오는 느낌이지만..전쟁이 지워져 있지는 않았을까하는 마음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정서가 현상에 나타났으면합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9 01:26
눈이 부시게를 보고 있습니다..이제 2편을 보는데..영역이 영어를 모르는 저에겐 연기는 중국 같았고,,언어는 국적없는 소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고마워-그만 싸워-Stop War 같은 정서 말입니다..물론 세대간에 언어의 차이까지 느끼면 좋겠지만..미안해-미(미국) 안(no) 해(일본)..Sorry=미국이 일본편을 드는건 알지만 한국 역시 버리지 않을거란 어떤 주술 같이도 느낍니다..물론 언어를 모르는 저의 억지일겁니다만..
또다른사과
2019-08-08 20:03
똑같은 상황에서 전혀 다른 선택..
''재물을 다스리는 것이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또다른사과
2019-08-08 19:56
첫째 그들은(장시:강서 지역의 상인)시장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시황을 잘 파악해 적기에 투자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둘째 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히 판단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부응했다.
세째 신의를 중시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대했으며,직업적인 도덕을 중시했다.
-'의'는 명분에 있고 '이'는 실익에 있다.
또다른사과
2019-08-08 19:55
.한비자는 "무슨 일을 하든 조심하고 신중하게 해야하며, 하루하루 신중해야 한다.자연의 법칙을 신중하게 따라야 천하에 뜻을 이룰 수 있다.." 라고 했다.
다시 말해 신중함과 성실함이 성공의 비결이며,데면데면함과 요행을 바라는 심리가 바로 사업의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의미다.
또다른사과
2019-08-08 19:54
20.'...경영에서 이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비자는 바로 '의(義)'와 '이(利)'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한비자의 스승인 순자도 "사람에게는 '의'와 '이'가 모두 있어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서 '의'란 바로 정신문명과 도덕 그리고 사회적 효과를 가리키는 것이며, '이'란 이익과 경제적인 효과를 뜻하는 것이다.
-신중하게 도를 행하면 언제나 길은 있다.
또다른사과
2019-08-08 19:52
''재물을 다스리는 것이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중요한 방법이다'라고 고대의 많은 사상가들이 재삼 강조하지 않았는가, 이말은 재물을 다스리는 목적이 바로 백성들을 부유하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짓고 있다.
상인들이 무역을 발전시키고 상품의 유통을 확대하여,국내외적인 교류를 추진하는 것 등은 모두 나라와 민족을 부강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천하를 평정하려거든 먼저 재물을 관리하라..
또다른사과
2019-08-08 19:52
19.중국인의 돈버는법..
돈을 벌고-절약-투자(건강에)
'돈을 모으는데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자본이 없을 때에는 노력을 해야 하고, 재물이 조금 쌓이면 지혜를 두고 싸워야 하며, 자본이 많아지면 시기의 선택이 중요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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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4:28
일본은 신문화를 받아들이고..일왕의 명령하에 얌전하던 국민이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가입니다..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어 얼마지 않아 한국전쟁으로 5백만여명의 희생자를 냈습니다..작은 힘에 이리 쉽게 휘말리는데..미국이 느낄 수 있는..중국은 어떻겠습니까..아시아의 리더요..?입이 있다고 말을 다할 순 없습니다..수 많은 문명의 이기를 누려본적 없고,,배고픔을 달래는 많은 아시아인에게 딸랑 7억원으로 전쟁을 하는 나라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것같습니다..아시아인의 피부색이 전쟁광으로 안보였으면 합니다..서로 피해만 있는 전쟁에 국민을 참가시키는건 왜 입니까..?자신의 부족함을 알아 양보하는게 차라리 낫겠습니다..
또다른사과
2019-08-02 18:33
민주당에선 틀림이 아니고 다름이라면서 다른나라엔 이분법이 적용됩니까..내로남불이라더니..ㅡ,ㅡ;;
또다른사과
2019-08-02 18:09
이유가 올바르건 그르건 옳고 그름보다는 싸우는게 문제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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