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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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05 19:20대구에서 류하일 형이 내게 알려준 말.
식후불연이면 (밥먹고 불타지 아니하면: 밥먹고 향학열, 애국심에 불타지 아니하면)
자자손손 계계승승 (자손대대로)
고자출생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는 사람을 낳고)
조실부모하며 (일찍 부모를 여의어 지혜를 얻지 못하니)
천하를 방황하다가 (세계각지를 떠돌다가)
이어득병하니 (이어 병을 얻으니)
필연즉 객사라 (기어이는 객지에서 죽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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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05 03:40새로이 수정...
두뇌스캔(역시 일본군의 독립군 고문이나, 외국 영화의 스파이들을 고문하는 것 같은)을 당한다는 것은 두뇌가 해킹되거나, 스캔 당하는 기분을 느껴야 하기 때문에 자극으로 표정을 굳게 하거나 걱정으로 자신의 표정을 변화시킵니다.
그러니까 표정이 굳어져서 그런 기분으로 마음이 전적으로 움직인다는겁니다.
그런데 전 자극을 무시하고, 약간의 웃음을 계속 유지 하는 것으로 방어합니다.
그러니까 생각이나 자극이 인도하는 것에서 그냥 무시하고 웃음을 짓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혼자 자면서 많이 웃으면 미쳤다거나, 이상하게 생각될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표정을 짓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거나 표정을 굳히고 자극을 따라가는 것보다 아니 두뇌해킹이 멈춘다는 것입니다.
전 상상을 했는데, 좀 황당하지만 엉뚱하고,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상상을 했습니다.
(전 상상을 했는데, 좀 황당하지만 적은 일본 최정예 백만명, 북한 50만명, 민주당 50만을 상대로 싸우는 상상을 하면서 기분 좋게 오늘 하루는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계속 싸우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0만 대 1 싸움... 약간 기록적이지 않습니까? ㅡㅡ;; ㅋㅋㅋ 첫 끝발은 똥끝발이라지만 그건 도박의 한 가지 썰이고...)
좀 옅은 웃음이 흐를만한 유쾌한 상상을요...
전 64년을 살면서 말하고 있지만, 해킹이나 두뇌 스캔당한다는 느낌이 없었을 때와 두뇌스캔을 당한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와는 정신상태나 마음가짐이 약간 위축된다는 것과 표현에 있어서도 신중해지지만, 너무 억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안은 중요하겠지만요...
사실 요즘들어 기업정보 유출이나, 해외로 정보유출되는 같은 사례가 느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도 몰카 같은 기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상 같습니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도 방해가 있기는 합니다. 소음 등으로 놀라게 한다든지, 예전엔 약간 작은 전기 충격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덜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이 생명을 위협하거나 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증상이 있다면 상황을 알리는 방법도 필요하겠지만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서 판단력을 흐트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극 역시 불유쾌하지만 무시하면서 전 버텨냅니다.
코멘트는 코로 말한다고 생각하는것.
그러니까 숨을 쉬는데, 또 혹은 또와 비슷한 소리가 계속되는, 한번 숨을 쉬면, 또, 한번 숨을 쉬면, 또, 자꾸 추궁하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버림...
이런식으로 몰아가면 인상을 찌뿌리게 되고, 코로 자백하는 고문이 되는...
예를 들면 노코멘트란 말도 있듯이 말하지 말라는...
말하는게 진짜 자백이 된다는 옛방식의 일종의 고문 아닐까요?
뇌파검사도 가만히 있는데 검사가 되는게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있어 반응하는 것을 보는, 일종의 거짓말 탐지기 같은 기능에 약간의 이론이 더해진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전 뇌파 검사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만...ㅠ,ㅠ
기사 내용중 - 검사용 모자를 통해 두피에서 나오는 신경 신호를 읽어내며, 쉽게 말해 '아이의 뇌가 외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처] ADHD뇌파검사 방법,
의학에서 사용되는 기술이, 일반인이나 불분명한 목적을 가진 불특정인의 사용에 대한 의구심...아이나 학생 등 할 것 없이 이건 고문 아닌가요? 어릴 때부터 라면 ㅠ,ㅠ 몰카의 위협...
조지오웰의 소설 1984가 이재명이 말하는 범죄고발 아닐까요?
몰카천국, 감시 카메라...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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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02 09:10이재명의 범죄사실을 알린다는것(정확한 단어는 아니지만 비슷한 말)은 전라도나 민주화 세력이 이전에 민간사찰같은 국정원 흉내를 내어 가진 몰카정보를 사용해서 덫에 걸린 사람들을 포섭했다면 이들이 내부고발을 할까봐 미리 선수치는게 아닌가 하는...
그리고 국힘 사람의 흠을 가지고 있었다면 폭로하는게 아닐까 하는...
이토록 치밀한게 민주화고, 전라도 갱깽이들...
그러니까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들은 언젠가 그들의 요구에 응해야 하며, 사용되어야 하는 소모품...
영화에서 이지만 자 위행위를 했다는걸 알린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협박도 있는 영화도 봤음...
조폭들도 새질서를 말하면서 몰카로 본다면 선한 제보자?...보이스피싱조직이 자 위행위하는걸 위협하는 영화도...ㅠ,ㅠ
죄를 지어야 살 수 있고, 종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됩니다.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죽는 세상 ㅠ,ㅠ
어릴 때부터 감시를 당한다면. 성분이나 정치성향이 다르면 죄를 짓지 않으면 못사는 세상...
더구나 아이디어 해킹 등, 더 큰 범죄가 활성화 되는겁니다. 공산주의처럼 당성분이 좋은 사람만이 다스리는...말이 사라지는...
차라리 각 집마다에 정부의 보증하에 공식적인 블랙박스가 있다면 불법적인 몰카를 찾거나, 범죄로 이끈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애국가도 안부르는 집단과, 드루킹을 공모한 정치인 등의 부정부패를 찾기가 쉬울 듯 합니다~
물론 사생활의 침범이나 압박을 느끼지 않는 자유가 많이 주어져야겠지만요...
어디에서나 정보가 술술 새는건 저만의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구조조정의 여파로 민주화 세력이 곳곳에 없는데가 없는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차라리 제 생각이 틀렸으면 좋겟습니다. ㅠ,ㅠ
이제 민주화도 정체고 뭐고 갈데까지 갔으니 대 놓고 질러보는게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몰카천국 대한민국이니, 그냥 죽진 않겠다는건지...
일본처럼 인질들을 놓고 끝까지 죽창을 들고 투쟁을 말하면서 유리한 항복의 조건을 말하는 것인지...ㅠ,ㅠ
또 이재명 후보의 보수가 정권을 쥐면 일어나는 대형사고를 들먹이며 큰 사고를 예고하며 위협하는 것인지... ㅠ,ㅠ
도박은 확률인데 가장 주요한 확률은 수익에 있는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수익에 필요한 인원을 끌어들이는 것...
그것이 많은 희생일 수도 있고...재물... ㅠ,ㅠ
짐승만도 못한 것들...ㅠ,ㅠ
글을 쓴 후에 유튜브 영상을 보고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듯해서 주소 올립니다.
https://youtu.be/gM_1lgfNyIw
개혁신당, 친이재명 사이트 댓글조작 의혹 폭로... "민주당 사과하라" [새벽N온라인반응]
뉴데일리TV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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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02 08:47주가 5000시대라는데...
증권회사가 어떻게 운영될까요?
저 같아도 1초 먼저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걸 안다면...
내리는건 팔고, 오르는걸 사지 않을까요?
계속 내리면 이미 팔았으니 남는것이고, 계속 올라도 가지고 있으니 남는 것입니다.
그게 일괄적으로 이루어지면 단기적인 결재 금액을 제외하고 고객돈으로 투자를 먼저 하지 않을까요?
그 시기를 알기 때문에 이익이 생기는 것이고, 또 투자자가 모르기 때문에 남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고객은 몰라야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많아지고,
또 투자 세력이 많이 있을 수록 가용금액의 활용이 커지고, 비상금액이나 예비금액으로 쓸 수 있고, 단기적인 홍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보험으로도 이용하는게 아닌가요?
이런 주식의 헛점이 있을 수 있고, 보완책이 없다면 주식 5000 시대는 누구를 위한 것이 될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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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6-02 06:17아이들은 정답만 알아서 교육받아 정답이 없는 사회생활을 하고,
부모는 돈만 알아서 돈만아는 직업을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디서 뭘 배우는지...자녀들 가족과는 소통도 안되고...
이재명 아들 도박에 대해...
이재명은 도박의 해악에 대해 모르거나 등한시해서 아들을 설득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도박은 도박현장 외에도, 도박 바람꾼에 의해 목적을 가려서 못보게 하고, 한껏 부추겨서 도박으로 끌어들여서 돈을 갈취하는 것 아닌지요...
이것이 일본의 조총련계가 많이 운영했다던 빠찡고여서 거절을 못하는건지, 좌파가 아니시라면서...
아니면 도박의 해악을 몰라서 아드님을 그냥 방치하거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열세의 방어를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도박은 도박으로 끌어들이는 수법이나 방법, 등에서 배울게 있어서인지...ㅡㅡ;;
교육관이나, 직업관이 돈에 국한되고, 이익에 국한되어 과정만 활기있어 보이지만 실재는 목적지를 못보게 하고 있으며 크게 벗어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인 조총련을 5% 이내로 조정하는 역할을 야쿠자들이 했다는 사실과
90년대 조폭과 야쿠자의 연대도 있었다는 것과...
도박하는 아들을 설득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말을 안하시는 것에 대한 의문이...
또 도박조직의 김진성 등과의 소문 등등.. 순수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대처라든지, 조치에 대해 너무 미미하다는 것...
저라면 도박근절에 앞장서야 하는게 우선순위가 아닐까 하는데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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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5-31 23:37조안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다리를 건너기전 문득 뜻깊은 가르침이 저의 가슴을 흔들어댑니다.
장님의 일화입니다.
외나무 다리를 건너던 장님이 다리 중간 지점을 와서 공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 죽는다는 무서움에 몸이 굳어져 있을 때,회오리 바람이 그를 밀어붙여 그는 다리 끝까지 날아갑니다.
그 순간 허공을 휘젓던 양손이 엉겁결에 난간을 잡습니다.
그는 소리소리 지르며 살려달라고 외칩니다.
그 옆을 지나가던 사람이 고집을 피우지 말고 손을 놓으라고 몇번씩 권유합니다만 그는 '난 앞을 못보는 사람이니 제발 살려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잠시 후 팔에 힘이 다빠진 장님은 마지막이려니 생각하고 손을 놓습니다.
그런데 그의 발이 닿은 곳은 물 속이 아니라 모래밭이었습니다.
눈뜬 사람이 손을 놓으라고 한 것은 매달려 잇는 장님의 발끝이 닿도록 되어 있어서 안심하라는 뜻이었는데 앞을 보 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고집 때문에 그 소리를 알아듣지 못한 것입니다.
모래위임을 깨닫게 된 그는 손에 묻은 모래를 털면서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찍 손을 놓을걸 그랬지"하며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저야말로 지혜의 눈이 멀어 못보고 고집만 피우며 살지나 않았는지 당신께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오혜령님은 환자..환자들이 볼걸 염두에 두고 한말인지도..볼쌍 사나운 지나친 집착을...
-이웃에 대한 가장 고귀한 책임은 서로를 격려하는 일입니다...
영국 해군의 규율 중 하나는 "복무하는 사관에게 낙담시킬 말은 하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다른 이의 높은 이상을 비웃으며 그의 열심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 아니라,참된 칭찬과 복돋움으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일이 요구됩니다...
오혜령 수필집 - 지금 여기서 사랑리라 중 -
이것 역시 자세에 관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치료 받으시는 분들이나 응원을 해야 하는 가족 등의 입장에서 이 글이 의술은 될 수 없겠지만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게, 환자 자신 역시 빼놓아선 안될 것 같구요.
모두가 중요하게 응원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치료가 되지 못해도 우리 후배, 자녀들 후손들은 우리의 노력과 의지가 더 나은 치료법으로 발전할지도 모르니까요... ㅠ,ㅠ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도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노력합시다~!!화이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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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5-29 22:30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5-29 22:15
조안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편인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머리가 비상한 제갈각에 대한 이야기인데,
'기교에 의해 자멸 - 딱 한번의 실패로 자멸..
한번의 실패를 보충할 수 있는 '덕'이 없었다..
재치와 지략은 모든 사람이 칭찬하는 바이다..
그러나 교만과 인색함은 주공이 보는 바와 같다..
더더욱이 언행의 조심이 없다..
나를 자랑하고 남을 업신여긴다면 능히 패하지 아니하겠는가..
실력이 없는 자일수록 자신의 힘을 모른다..
자신의 힘을 잘못쓰다가 넘어졌을 때 그 주변은...ㅠ,ㅠ
잇달아 승리하여 천하를 얻는 자는 드물고..멸망한 자는 많다..
넘어졌을 때 자신의 진짜 실력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넘어지는걸 두려워 하지 말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일어설 수 있는 힘은 자신의 힘도 중요하지만 주변과 함께 일어날 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겸손의 힘을 유지한다면...
그래서 ...능력있는 사람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동료들과 합심해서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잔소리 마왕 ㅠ,ㅠ 후다닥~~~~~~~~~~~~~~~~퐁~
또다른사과댓글
2025-05-29 22:24
또다른사과 이 이야기를 정치가에 빗대어 이야기 하진 않겠죠?
젊은이들을 위한 글 같아 올린건데...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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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5-28 18:10제가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1980년 서울 북아현동 인우학사에 있을 때입니다..
기숙사에 전화가 왔습니다..
간호사인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입니다..
별로 달갑지 않게 전화를 끊고..
약속 장소에도 가지 않았답니다..
며칠후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여자친구의 여동생인데 중요한 이야기라며 만나잡니다..
'찻집에 약속 시간보다 늦게 갔는데 편지를 하나 주면서 당신같은 사람을 좋아하며 병으로 죽은 언니가 불쌍하다며 언니는 정말 좋아했노라며 울면서 나가더랍니다..
편지에는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빈편지였습니다..
여자 친구를 만난건 돈없는 대학생활에서 밥도 사주고 데이트 비용도 내줘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만난거랍니다..
그런데 그녀가 죽었다니..
그 친구는 술에 취해 왜몰랐을까를 부르며 울면서 좋아하지도 않은 여자친구의 죽음을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장욱조-왜 몰랐을까..
김태정-백지로 보낸 편지..
인간은 무서운 것을 보는 일을 두려워하면서도 무서운 일을 저지르는 마음을 갖고 있다..그런데 그 처녀를 버린다는 것,이것이야말로 무서운 일이다..
그런데도 그대는 버릴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대는 그녀가 파랗게 질리는 것을 보고 그녀의 눈물방울 세고,그녀의 고통의 목격자가 될 마음은 없다..
그렇지만 이런 일이란 처녀를 버리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키에르 케고르-공포와 전율 중에서-
대화 중에서...
배고프던 시절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까스라이팅하고
성공하면 차버리는 그런 일로 여자는 죽음을 선택하는 것을 제 주변에도 있었답니다
김은석
그런데 전 다른 생각입니다.
어떤 분은 그런 피해자 분도 있었겠지만...
몸을 팔아 학비 대준 여성도 영화에서 봤습니다.
그 여성과 결혼하면 그 여성의 과거를 알고, 이용하려는 범죄자는 그것 이용해서 평생을 그 가정과 남편을 보험삼아 이용할지 모릅니다.
이용이 안되면 자녀들까지 외면하게 되는 가정파탄이 기다릴 수 있고, 범법자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덫이 기다릴 뿐입니다.
이게 구제를 방해하게 하고, 안좋은 상황의 여자까지 자신들의 덫안에 두는 방법일지 모릅니다.
어떤 경우에는 지성인의 마음을 끝없이 양심의 문제를 가지고도 뜯어 먹습니다. 이쪽에게 다르게 말하고, 저쪽이 다르게 듣는 이간질...ㅠ,ㅠ
이런 방식도 일제시대 일본의 이간질의 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영화나 일반 사람들에게는 참는걸 개 돼지라고 하는데...
참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실생활)에서 고통과 괴로움으로 사는 진짜 피해자를 보아야,아니 적어도 생각해야 합니다...ㅠ,ㅠ
사실의 결국을 가리고 현상의 불합리만 보이게 하는게 선동 아닐까요? ㅠ,ㅠ
날건달들은 대 놓고 여성을 버립니다. 아니 여자를 사냥합니다. 조폭들은 그런 여자를 또 이용합니다. 또 사법고시나 출세한 사람들도 그런다고 하면서...ㅠ,ㅠ 이게 도박꾼들이 도박으로 모는 방법입니다.
일본의 조총련계가 많이 운영하는 빠찡고 같은...
모든 여건을 조장하고 만드는...
그런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세력입니다.
거류민단은 주로 술집을 운영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에서...
역시 비슷한 범죄성향이 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90년대엔 조폭과 야쿠자 연대가 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야쿠자가 공산당을 일본내에서 5% 이내로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 햇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민주화 세력을 조폭들이나 범법자들이 건들이지 않았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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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5-22 18:30역시 명감독님이신 김경문 감독님~!!
한화 화이팅~!! 한국야구 화이팅~!!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제가 기대하는 근거는 분명있습니다~
한화 응원 많이 해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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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5-21 03:20멤버김은석
김은석
2025년 5월 21일 오전 2:59 0 읽음
글 옵션
'장애물은 인생의 자연스런 일부분이다.중요한 것은 난관을 대하는 태도다..-아이아 코카 중에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장애물을 만나면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장애물을 변하게 하든지. 아니면 우리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세상은 우리를 위해 그들 자신을 절대로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가 불만족스럽다면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행동이 달라질 것이고, 행동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도 달라질 것이다.
- 이민규 . 긍정의 심리학 중 -
부모님이 나쁜 상황에 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인해 현재의 상황에 와 있다면 자녀에게 정상적인 삶을 요구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걷게 된 길이기에... 더 나은 점이 특별하게 없는 자녀를 본다면 더 좋은 삶을 포기하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자녀는 부모를 거부하고 반항하기 보다는 자신의 태도에 대해 부모님에게는 순종하되, 학업과 노력을 통해 현 상황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세상을 대해서 저항력을 가지고, 삶을 꾸려갈 힘을 갖출 때까지는...
노력의 결과물이 생겨 부모님의 걱정을 자녀가 누그러뜨릴 수 있다면 더 나은 장래를 자녀들이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을 부모님이 가진다면,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노력하지 않을까요?
아니 그런 결과물이 없더라도 그 노력은 값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도움이나 격려는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에겐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부모도 자녀들에게 폭력이나 폭언, 아니 비관적인 장래만 얘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자녀가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만 가지게 한다면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더 나은 가문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변해서 각자의 역할을 책임지고 노력하면 우리만이 아니라 주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쓸모없는 노년이 아니라 "우리가 희망"이 되는...
진짜로 쓸모있는 인생이 시작되는 시기가 노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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