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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5 00:38
    '서초동' 이종석·문가영, 무조건 서로의 편 [TV온에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그들은 법조인이고 사랑과 오해, 재회를 통해 오해를 풀고 이해심이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배울 점을 느끼면서 어떤 대비 같은 판단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종석은 결과의 승리보다 부작용에 유의하는 한곳의 증명이 다른곳에서 장애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문가영도 공감이 깊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떤 난관이 있을 때 서로 믿어주는건 엄청난 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승리를 원하는게 아니라 사랑이고, 정의인 것 같아서 그들의 신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화이팅~!!서초동~!!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4 17:40
    K- 드라마의 오류가 될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

    서초동 8편보고 있는데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여 - 배우)황정민이 유죄판결 받았음...
    벌금 1천만원...이건 친분 있는 분들께 과거 행적을 물어보고 성실했다면 판사님이나 변호사님의 측근이나 공적 기관을 통해 지불을 좀 중장기로 늘이고, 직업을 법 지식을 알 수 있는 곳(공적기관?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게 하시는건 어떨지...
    그래서 임금도 받고, 죄값도 치르고, 또 다시 죄를 범하지 않을 기초지식을 익히고,,,그럼 변호사님이나 판사님도 좀 짐을 덜지 않을까요?
    드라마 서초동 8편에서...나이 드신 여자분인데 무죄를 주장했는데 1천만원 벌금형으로 유죄 판결받음...어려운 가계상황이라서 변호사님이 걱정...
    아니면 대출의 사유를 알아보고 이유가 합당하고 빚을 갚을 근거도 있다면 합당한 통로를 알려드려서 합법적으로 자금을 지원(대출) 받을 수 있게...
    전단지 돌려서 생활하신게 생각났음...(황정민) 그러다 불법광고 보고 보이스피싱에 걸린 ㅠ,ㅠ

    단계를 정한다면 안전한 직업군과 안전한 거래, 불완전한 권유나 직업, 위험한 권유나 직업의 권유와 위험한 거래...
    대출, 코인, 전세, 사칭(검사 관청 등)...카드, 통장, 주식 등의 단어에 통화내역 자동 녹음이든지, 통화를 AI 등이 들을 수 있다면...
    안전한 거래임에도 비정상적인 게 나오면 이건 사회규율에 대한 침해...
    제가 경험을 잘 못해서 규정을 몰라서...ㅠ,ㅠ안전한 직업 등의 거래에선...
    주식의 주가조작 같은 투자사기는 대통령령으로 단속해야 하는거 아냐?
    제가 경험을 잘 못해서 규정을 몰라서...ㅠ,ㅠ안전한 직업 등의 거래에선...
    대통령이 권한 투자 질서를 흐린...

    *드라마 서초동에서 코인사기에 대해 다투는 것은 코인사기의 총책 같은 다른 조직이 합리화에 사용한다든지, 다른 계획을 세우는데 이용당하는건 아닌지...
    코인다툼에선 변호사들의 동맹(친구들의 의견을 합한)은 어떤 선택이든 판결이든, 적은 피해의 방법을 다른 범법자들이 택하게 하는 것 아닌지...
    우선 범죄조직이라면 바지사장의 직책담당을 유능한 인재의 가족 중에서 선택, 그 자체로 타갯이 될 수도...
    유능한 인재를 배출한 가족, 즉 유능한 인재를 만든 토대와 결정을 한번에 무너뜨리고, 이익도 취하는...결정체도 취하려는...
    케이스 스터디는 (유사)사례로 배우는 건데...이것도 악용...?
    역할 변경으로 그런 범죄를 꾸밀 수도 있는 상황극이 될 수도...(친구 변호사들의 범죄상황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 범죄사실을 은폐 혹은 면하는 방법이 몰카나 의도된 역할(나쁜 변호사가 미인계, 혹은 미남계로 범죄에 끌어들이는)로 그런 상황의 연출이 범죄자에게 정보로 제공될 수도 있는...
    법조인도 범죄에 연루 시키는?
    사실 이런것도 AI로 어느 정도 파악될 수 있지 않을지...
    또 헤드헌터란 말이 잠시 나왔던 것 같은데...
    관련이 없는 대사인 것 같은데...회차가 처음 부분에서...
    헤드헌터는 기업사냥꾼 아닌가? 수정: Bear Hug - 기업 사냥꾼였음...하여간 연상되었음...
    어떤 것이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기업을 빼앗을 땐 옳은 소리를 내고, 음해해서 빼앗고, 주가 낮추고 등등...
    팔 땐 이익을 많이 남기고 파는...
    배우는 역할극으로 이미지만 생성, 남고, 그 역할의 영향은 사회나 문화에...
    서초동 여주는 문가영, 마녀의 여주는 노정의...이들은 이미지는 좋고 피해자인데 실재 영향을 미친다면 범죄자들이 씌우는 덫의 소재를 제공할 수도 있는...
    검은 수녀들의 송혜교 등...
    위장은 정의를 말하지만 그 정의를 사용하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 아니고, 또 정의를 말한 사람은 범죄에 속하게 되는 속임수 같은게 아닐까?
    현재 서초동 8회를 보면서...
    현재 서초동 8회를 보면서...
    경찰이나 법 관계자들이 가족 등, 친지들도 관심을 가지고 이런 류의 좋은 모임이 있고 이런게 녹화되어 살피는 취미 혹은 전문기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일단에서 손을 끊는 것보다,이것에 가담하기란 얼마나 쉬운 일인가..좋은 사회기구의 편성도 바랍니다.. - 2차대전 중 처칠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23:38
    대전일보
    "부당한 압력 받았다"… 논산 공무원의 '폭로'에 지역사회 술렁
    정종만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댓글...

    지도자가 자신이 지시한 것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모른다면 그건 비극 아닌가요?
    그래서 정도껏 해야 한다고도 하고...
    리더는 영향력이 주된 임무 같은데...
    그 영향력이 잠재력의 발휘일텐데...
    비리의 발휘가 될 수도...ㅠ,ㅠ
    또 그걸 모른다니...
    들으라는건지, 듣지 말라는건지...
    소통하자고 하면서...


    법을 새로 만들고
    지시는 아리송하게 지시하고,
    압력을 받앗다고 하고, 압력을 안줬다고 하고...
    그 의사표시 기준은 법이 없고...
    법을 지키자는건지...
    자꾸 새로운 법만 생기고...
    변호사, 판사, 검사님은 사건서류만 수백장씩 수만장씩 봐야 하고...
    사실은 AI같은 프로그램이면 법조항 적용만으로 판결이 예상되는...
    그럼 변호사는 적용법률을 만들고 진술을 회피해서 죄를 회피하고,
    검사는 범법자의 진술에 의존해서 구형하고,
    판사님은 거짓말 하는 변호사 말을 듣고. 검사말을 들어야 하고, 범죄자는 형량이 많아질까봐 거짓 진술하고, 어떤 판결이 나올지...ㅠ,ㅠ
    법은 코에, 귀에, 돈 편...
    그래서 범법이 줄고, 범죄가 줄었는가...
    학교는 답만 찾는 교육으로 배우고...
    사회에서의 실재 문제는 풀 수 있는 조건이 아예 없고...
    변호사는 늘고, 의사 늘고, 환자 늘고, 범법자 늘고,
    다 잘했다고 하고...

    자신들은 AI같은 프로그램으로 거짓말하며 놀면서
    판사님은 수백 수천, 수만장의 진술서류를 다 보라고...
    일찍 판결내리면 그 시간에 다 볼 수 있었느냐가 판결불복...
    거짓말 서류를 다보나 안보나...ㅠ,ㅠ 그 판결이...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23:25
    민주당 "노란봉투법이 불법파업 면허법?...새빨간 거짓말" 강행 예고
    이승주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법을 그렇게 잘아시면 법으로 옭아매려 하지 마시고
    범법자들, 조직폭력배를 없애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법을 만드세요~
    범죄자는 늘고, 범법자는 많아지는데, 민변도 많고, 변호사도 많은데
    왜 늘고, 많아만 지는지...
    사회가 범죄 변호 하느라... 또 먹고 살려니 범죄를 유지시켜야 하고...ㅠ,ㅠ
    그런 사회에서 또 법을 만들어서 근무방식을 몰아가고, 환경이 바뀌면 관리역시 신경쓰이게 되니 경영에 필요외 자본이 들어가게 되고, 경영에 집중은 쉽지 않고, 그러면 불만이 또 생기고...
    그럼 또 법 만들고...
    법 만드는게 완성인가요?
    아니면 몰아가는 가축 다루기 인가요?


    자기들이 신이라고 생각하는듯...
    환경을 만드니... ㅡㅡ;;
    하나님도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엇으니,
    자신들은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공산주의자의 생각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니면 지배를 목적으로하는 올가미?
    일본의 지배하기 위한 한일병합조약 같은...
    또 위안부를 만드는 불공정 계약 같은...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22:55
    "불법파업 우려는 거짓말"... 與,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재확인
    김선한 대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관리는 엄이냐 포용같은 부드러움이냐가 크게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위험도가 크면 엄이 우선될 것 같구요...
    또 근무자의 특성에서도 의견이 나뉠 수 있거나, 구분이 된다면 화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전 작업현장의 담당기사 같은 책임자에 대한 말은 별로 듣지 못했습니다.
    물론 전적인 책임은 상당히 부담이 되겠지만, 작업환경에 대한 관여도에 따라 안전작업을 유도한다면 책임부분에 대해서도, 작업지시나 활동에 대해서도 효율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을 좁혀 정묘한 규정을 둔다는 생각보다는
    기존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조건을 완성하고, 만들고, 가꾸는게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율의 근본이 아닐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22:30
    '전독시' 제작자, 은퇴 언급…
    강해인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MSN

    문제는 완성도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 출연배우 등등...
    2% 부족분을 없애는 것이 완성도 같은데...
    닷푼 더 받는 방법(비결)은
    짚신을 다 삼고 잔털을 제거하는 것이라는 오래전 책을 되새깁니다.
    물론 고객의 바램에도 잔털없는 짚신을 원했을 것 같습니다.
    수술의 마지막까지 실수없이 환자를 돌보며 치료하는 선생님 같이...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의 훈련과정을 성공적인 연주로 보답하는 지휘자 같이...
    비축후 친다는 태극권의 권론처럼 (축 이후 발)
    체력의 비축은 처음에도 과정에도, 마칠때까지도, 마친후 다음의 목표를 향해서도
    리더는(집안의 가장도, 그래서 부인의 내조가 필요한게 아닌지요) 자신은 물론 모두를 위해 여력을 비축, 유지하도록해야 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16:19
    '더 교활' 보이스피싱, 피해액 고액화…은퇴자금 타깃됐다
    박기웅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뉴스지만 올드뉴스 같습니다.
    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방한다고 했을 때
    이런 소식도 알려졌다면 대비가 빨리 이루어졌을 것 같은데...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바른 조치를 할 수 있다는 것 일텐데...
    뉴스에서 노인을 돕고, 복지 소식을 접하다가 지금의 소식은... ㅠ,ㅠ
    지금까지의 보이스피싱범죄에 대해 선제적 대응, 노인복지 역시 한 부분을 보여주는 전시하는 뉴스였다는 느낌이 듭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05:55
    며칠전에 글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누락되어 다시 올립니다...

    '금융위 해체·금소원 신설' 가닥…국정기획위 대통령에 보고
    류홍민 님의 스토리를 읽고...댓글...

    용도변경이 새로 만든다는데 너무 중점하는 듯도...
    처음의 용도가 발휘되지 못한 것은 방향이 잘못되었거나, 방식의 오류일텐데,
    바톤을 받아서 전달되고, 정통성을 갖추고 하는게 없이
    바뀌면 뒤집고, 또 바뀌면 뒤집어서 뿌리가 자랄 틈도 없이 ㅠ,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우리의 환경이 좋거나 설사 열악하더라도 각자의 기회로 만들고 살려서...이 좋은 뜻을 위기를 기회로라는 좁은 해석으로...ㅠ,ㅠ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상호호혜의 자세를 만들어 도움도 주고 받으며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것 아닌지요...
    국민교육헌장이 좋은 뜻도 있는데...너무 쉽게 버린건 아닌지요...
    버리는 것과 새로운 것만 만든다면
    가족은 세상의 위험에서 방패를 놓고 낱낱으로 부러트리기 쉬운 막대기 하나씩으로 분리되는 느낌의 해체도 편리로 생각해서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05:28
    실제로 보니 심각했다…작품활동 많이 했는데 ‘발연기’ 여전한 여배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기사 내용중 제가 복사 붙이기한...
    최재필 편집장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연기력 운운은 설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햇거나 설명이 부족해서 배우가 완전히 이해 되지 못한 것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연기의 기본이 있는 배우가 분위기와 어울리지 못한다는건 팀웍과 배치되는 상황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발성과 발음 역시 개인훈련이 필요한데, 무리한 기술을 맡기는건 선수의 기능을 활용하는게 아니라 망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배역을 뽑았다면 선수에 맞는 역할을 맡기고 팀으로써 격려와 당근 채찍으로 더 노력하게 해야 한다고 압니다.
    예술성의 각본이라도 배우를 죽이는 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발성과 발음 역시 개인훈련이 필요한데, 무리한 기술을 맡기는건 선수의 기능을 활용하는게 아니라 망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파악하지 못한 것도, 또 개발의 여지를 목표로 두지 않은 것도 K - 드라마의 흥행에 비교한다면 앞서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배역을 뽑았다면 선수에 맞는 역할을 맡기고 팀으로써 격려와 당근 채찍으로 더 노력하게 해야 한다고 압니다.
    그게 보호이며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든다면 드라마 "연인"에서 안은진 배우는 1부에서 연기력 논란이 있었지만 2부에서 말끔히 논란을 벗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팀의 승리이고, 드라마의 성공이고, 배우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수가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할 때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져 함께 어울리는건 기본이며 그 내용이 좋다면 당연히 환호는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심엔 양보와, 배려, 희생, 책임, 노력, 가르침과 배움, 긍지와 진심 등,함께라는 엄청난 다양성이 어울려서 잘 표현되는게 작품아닌지요...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03 01:10
    연천군,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 9기 개강
    하인규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열쇠부대가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ㅉㅉ~ㅉ ㅉㅉ~
    독서가 무엇이든 풀고, 잠글 수 있다는 동화의 주인공 중 한명 같았습니다~
    동화속 이름이 "자물쇠 열쇠"입니다...
    독서의 힘 중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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