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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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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24
*세컨드 윈드..를 안다면 삶의 고통이 줄어들고 행복으로 바뀔 수도 있는,,생각하기 나름 그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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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나 보트 레이스같이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운동을 시작하여 잠시 후에 매우 괴로운 시기가 온다. 이것을 사점(死點 : dead point)이라고 하며, 이를 극복하고 견디어 내면 괴로움이 점차 누그러진다.
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세컨드 윈드라고 한다.
이때는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사점이 나타나는 시기는 운동이 격렬할수록 빨라지며, 고도로 단련된 사람은 별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환경 온도가 높아지면 사점 발현이 촉진된다.
외국의 과학적인 운동처방기관의 실험에 따르면, 세컨드 윈드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한 A그룹과 그렇지 않은 B그룹 각 50명에게 동일한 장거리 운동을 실시하게 한 결과, B 그룹은 20명이 중도에 포기를 하였지만, 세컨드 윈드를 알고 있는 A 그룹은 불과 2~3명만 포기했다고 한다. 세컨드 윈드를 알고 산에 오르면 힘든 오르막의 보행이 즐거워 질 수있다
격렬한 경기에서는 빨리 세컨드 윈드가 나타나도록 해서 편하게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을 터득하는 것이 경기의 가장 중요한 비결로 되어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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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24
-...일이 바쁘다는 핑계만으로 아이들하고 속 깊은 대화 한번 흐드러지게 나눠보 지 못한 주제에 이제와서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지 않는 것 같다고 그게 서운해?서운해 하고 서먹서먹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바로 그 아이들이야!넌 도대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한 켠에 제쳐놓고 무얼 하면서 살아왔던거야.......!
-가장 좋은 관계는 친구다.그리고 아이들 교육에서 가장 관건이 되는 과제로서 '대화'를 꼽을 수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영애로운 지위를 차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최고의 메니저는 부모님이라는 정경화님의 말..아이를 성장하게 하는건 부모님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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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22
-외모는 내가 할 수 있는 통제(control)의 저 바깥에 속하는 일이다.통제할 수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잊어버리자.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외모가 예쁘다면 꾸준함이 중요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중 예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통제가능한 것이야 말로 더 없이 중요한 것..
요가에서 가르치는 정확성과 통제기능조절도 기억할만한
신체조절(오관:눈,코,귀,입,몸)의 정확성과 통제,기능 조절과 훈련,의식(육감)과 도덕 훈련의 요가
힌두교:1.비식(鼻)2.안식(眼)3.이식(耳)4.설식(舌)5.신식(身)6.의식(意)7.도덕성8.자연인9.소우주
일종의 훈련 방법인 요가로서 신체조절(오관:눈,코,귀,입,몸)의 정확성과 통제,기능 조절과 훈련,의식(육감)과 도덕 훈련의 요가가 있다.
그들은 어떤 길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거기에 이르지 못할 때의 결과를 잊지 않는다.
정도에 이르지 못할 경우의 폐해도 있다.
그래서 정도를 추구하라는 것이구요..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능력이 어느만큼 되는지 모른다.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시험을 통해서이다.아니다.아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는가?문제는 실천이다.우리의 능력은 자신이 스스로 시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확장되고 고양된다...
인생을 겪으면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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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2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능력을 키워야 할까?
건강상태는 좋은가?외양에 신경을 쓰는 것이 꼭 남을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여자들이라면 잘 알 것이다)
이 모든 배려와 계획과 실천을 자기 자신을 위하여 해내야 한다는 뜻이다.
한참 열애중인 애인들이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좀 더 잘해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할 때의 마음 씀씀이 이상을 자신에게 쏟아부어야 한다.
요컨대 자기애(self-love)로 충만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중심에 굳건히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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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19
-질문보다 중요한 것은 그 답을 구하는 과정이다.어떤 사람이 되어 있어야 되겠다는 욕망이 강할수록 그런 사람이 될 가능성은 그만큼 짙어진다.그런 사람은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vision)을 추구하기 위하여 오늘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를 안다.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해결안에 초점을 두어라..
개개인의 전문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몬 달치니-
과거에 행한 것을 아는 것.
지식의 최종 산물은 반드시 해가 되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그것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브라운-
1)방법:문제파악과 구체화.
2)과거의 접근방식을 아는 것.
3)해당문제와 다른 분야의 유사한 문제와의 관계-혹은 문제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
4)문제해결에 대비되는 문제의 우회 가능성문제해결을 위해 전혀 다른 경로를 택해야 한다는 것
*좋음으로 좋아지는 것.좋음으로 나빠지는 것.나쁨으로 좋아지는 것.나쁨으로 나빠지는 것.
-편견의 조정.제도적 장치.객관적 보증(납득할만한).-길버트-
등)-처음 보았을 때 받은 인상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조셉슨-
1)증거에 편견없이 접근하라.
2)증명할 수 없는 이론을 제시하는 것도 죄악에 가까운 일.-(대안,가설,변칙
-편견의 조정.제도적 장치.객관적 보증(납득할만한).-길버트-
3)적는다는 것-시험에 보는 것(다른 상황에도 맞는지 틀리는지)-지에베-4)끈기:해결책-영감은 문제를 오래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넓은,깊은,많은 지식..
교류 통해.새로운 해결 방법 모색.
두가지 이상의 분야를 공부하라-어릴 때부터 생각하기 시작하되 지나치게 많은 것을 알지 말라는 것.
모든 것이 굳어지기 전에 시작하라.-포터-
모든 문제는 세 가지 차원에서 검토되어야 한다.지방적 차원,국가적 차원,세계적 차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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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10
-어떤 문제의 해결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 있지 않다면,불행한 일이지만,일단은 각 개인의 실존적 결단으로써 그 문제를 헤쳐나갈 수밖에 없다.선구자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뜻이다.그리고 모든 선구자들은 언제나 질시와 박해의 뭇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그것을 각오하고서라도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킬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게 '위험한 도박(결혼)'을 강행하기 위하여 '성실한 투자(일)'를 내팽개치는 것은 더없이 어리석은 짓이라는 사실 뿐이다.
결혼의 월계관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가질 수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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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10
-여성 해방운동이 남성이 되고 싶은 여자들의 모습으로 굴절 되어서는 곤란하다.여성에게는 여성만의 '여성성'이 있다.왜 여성만의 고유한 '여성성'의 값어치를 그토록 값싸게 포기해버리려고 하는가?
-비즈니스우먼의 옷차림은 어떠해야 하는가? 간단하다.편리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일하는 여성'처럼 보이는 옷차림이야말로 우리가 찾아야 할 비즈니스룩의 모범인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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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9
미식을 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에는 반드시 해야할 사업,즉 목적이 흐려져 있을 때라는것을 말한다...
-대망 경세 어록중-
꾸준한 사람은 아는 말이라고 생각..기분에 휩쓸리지 말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간첩,,악인이라면..대화를 몇번 하고 데이타가 대충 나오면 공격목표로 삼을지도 모릅니다..
방어력이 더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방송도..신문도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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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9
사람들은 스스로 능력이 뛰어나기를 원한다..그러나 실상은 그 능력이 확고한 신념의 열매라는 건 모르고 있다..신념이 강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M.필-
희망은..신념을 가진 분들이 가져다 주는 선물~(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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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8
좋은 코치 감독..은 부모님과 선생님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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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말 하고 싶은 것은 한 가지 밖에 없었다..나는 운이 좋게도 어렸을 때부터 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미래에 정말 하고 싶은 것이 있고 또한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그 외에 어떤 것에다 신경을 쓸 수 있단 말인가..
2)>>박 지성
"히딩크 감독에게 제일 고마운 것이 무엇입니까?" 누군가 물으면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내 속에 숨어 있던 잠재력을 현실로 끌어내 주신 것입니다."어떤 면에서 그러냐고 묻는다면 딱 꼬집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바로 공격수로의 변신이다...
3)'코치나 감독은 어느 라커룸에서든지 선수들에게 선수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줄 수 없다..선수들 내부에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게 만들어 주는 지도자야 말로 뛰어난 감독과 코치인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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