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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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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7
좋아하는것을 찾아주고..
잠재력을 이끌어내주고..
능력을 스스로 찾게 만들어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부모님도 배워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능력을 스스로 찾게 만들어 준다면 누가 탈선을 하겠습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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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6
전시에는 과학의 축적된 기술이 한꺼번에 분출되어 발전을 한다고 합니다..
학문도 전시처럼 급박한 마음으로 지혜를 추출해서 학생들이 삐뚤어지거나 탈선하지 않게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알면 스스로 뛸 것이고..
잘하는 것을 찾아주면 미래를 달릴 것이고
스스로 찾게 만들어주면..배신을할까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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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6
스승의 은혜를 알아야 이같은 은혜가 나라에 넘쳐날 것..은혜는 갚을 수 없는 것이고 그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선수(학생) 스스로도 의욕적인 표현을 통해 자신의 위치(처지) 를 알려야 가르침을 받을 것..
쉬운 책에도 진리가 있으니 그 뜻을 가벼이 생각하지 말고 후배들에게 가르쳐줘야..
학자들이 이같은 지혜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지...
문제를 모르는게 문제,,문제 없는게 문제..
토론문화 쌓아가는게 아니라 빼고 빼는..남는게 없는 배울게 없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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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6
p.s:....>>
...팀의 사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조차도 다른 것과 바꿀 수 없는 진실로 소중한 것이다..
과거에 안주하지 않도록 선수들을 잡아 주는 감독이 있다면,,그가 바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다..우리는 곧바로 훈련을 시작했다..
골키퍼 페테스 슈마이헬...그와 시합을 하면 상대방 선수들은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었다..
...축구를 하다보면 설령 다음 단계에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바로 닥친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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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2
이익은 중요합니다..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이익이 안되면 자신도 나빠지고..
주변,,사회에도 민폐를 끼칩니다...
사랑에도(...시간도 포함:과거,,현재,,미래)
,,정신에도,,몸에도...
올바른 의미의 이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익의 중요함은
해치는것과 돕는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츠시따 인용-
청소년들에게 진정으로 해치는지 돕는 것인지를 알게 해주면 정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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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0
공자의 제자인 유자는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본립이도생(本立而道生)근본이 확립되면 길과 방법이 생긴다..
-안병욱 에세이 빛과 지혜의 샘터 중에서-
미성년자와 성년의 차이..
세세한 것을 일일히 가르치는 것과 성년처럼 큰틀에서 자율을 강조하는 무역기조..
일본인이 특성적으로 행동한다고 하는데 그 것이 이것이 아닌가 합니다...
애국심..효성심이 있으면 나라를 위한다는 것처럼..간단한...
기독교에선 빛과 소금의 역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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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8:00
"차라리 외로울망정 뜻을 달리하리요"
김상옥 시,김세형 곡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작은 자리라도 지켜 가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그 어려움을 압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외면하면 더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자기 자리 잃어버린 어려움입니다.
...작은 자리라도 지켜가는 이들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지키는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그 외로움을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진회 글 중-광주 성진회가 아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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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9
>>히딩크 자서전
..나는 의욕적인 선수들이 좋다..자기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는 선수들을 사랑한다..
눈에 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다면 등한시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의욕적이다 보면 원하는 바를 쉽게 볼 수 있고 조절이나 관리해주기 유리하다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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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8
2012년 한 해는 "열어보 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선물이길 기원합니다.
-어느 분의 글인지 기억나지 않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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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7
너희들이 씨를 뿌린다. 거두는 사람은 딴사람이다.
너희들이 부(富)를 발견한다. 저장하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너희들이 옷을 짠다. 입고 있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너희들이 무기를 만든다. 쓰고 있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씨를 뿌려라. 그러나 폭군(暴君)이 거두게 하지 말라.
부를 발견 하여라. 사기꾼이 차지하지 않게 하여라.
옷을 짜라. 게으름뱅이가 입지 않게 하여라.
무기를 만들라. 모두 너희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쉘리-
*이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도사님의 지팡이를 내놓으라고 하는 때입니다..주어진 것을 잘 사용할 수 있는,,좋은 곳에 쓸 수 있는 좋은 사람이 필요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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