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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요■

미소로 대하고~ 웃음으로소통하는 ~ 지요입니다. 머무시는동안 행복이 내안에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
  • 1
  • II소리지요II(@kis5)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10-06 18:42



    -.-.-.-.-.-.-.-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10-05 22:14



    ------------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10-04 22:49



    -소리지요-
     
    "누구나..
    일생에서
    단한번 무지개 빛깔을 내는 사람을 만난다.."
     
    플립이라는 책에
    나온 대사중  한말이다..
    무지개 빛깔을 내는 사람은 무엇일까?
     
    첫눈에 반해서
    그상대에게 후광이 비치면서
    무지개 빛깔을 내는걸 말하는걸까?
    아니면
    그사람의 모든면이
    너무나 완벽해서
    무지개 색깔을 낸다고 한걸까?
     
    나는 이책에서 말하는
    무지개 빛깔을 내는
    사람을 만났을까?
     
    가을 문턱이 어느새
    눈앞에 와있다..
    바람도 서늘해지고..
    2018년을..
    맞이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두어달이 지나면
    새로운 새해가
    또 다시 찾아오겠지?
    오늘도
    나는 의미있게..
    자알 보냈을까?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기를..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이웃고 더 많이 즐거웠으면 좋겟다..
     

    댓글 1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10-02 23:25



    --------------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10-02 20:19



    ----------------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10-01 22:23


     
     

      
    소리지요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걱정하나쯤은
    안고 살아간다..
    걱정없이 사는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
     
    걱정거리도
    가만히 한발짝 뒤에서 바라보면
    풀어해쳐나갈
    방법도 보이고
     
    다른각도로 보다보면
    심각하게 걱정하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될때도
    종종 있다..
     
    모든문제들과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는거같다..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09-30 23:49
    2018년 9월 30일
    소리지요
     
    세모랑 네모랑 다르다는건
    모두다 아는사실인데..
    세모는 네모에게
    넌왜 네모난거냐며
    투덜거린다..
     
    네모랑 세모랑 다르다는건
    모두다 아는 사실인데..
    네모는 세모에게
    넌왜 세모난 거냐며
    투덜거린다..
     
    서로다름을 인정하기란
    어려운걸까?
    세모난것이
    네모난것이
    중요할까..?
     
    부딪히고 부딪히다보면
    세모랑 네모는
    어느새 둘다 동그래져 있을지도
    모르는데.
    부딪히는것이
    두려웟던걸까?
    그렇게 세모와 네모는
    서로 닿지 않는 수평선 위를
    나란히 나란히
    걷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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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09-26 13:09




    2018년9월26일
     
    버스안에서
    내내 폰을본건 처음이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도착
    버스에서 내려 문밖을 나서는데.
    가을바람이 머릿결을 타고 쉬원하게 분다..
    기분좋은 바람
    내내 차안에 있어서 그런걸까?
    기분이상퀘하다
     
    맑은 가을햇살아래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말끔하게 가을쟈켓을 걸친 어느 한남자가
    저 멀리에서
    길가에 핀
    꽃 향기를 맡고 있다 .
     
    그모습이 왠지
    따스해 보엿다고 해야하나? ㅎㅎ
    저런모습을 흔하게 볼수있는 풍경이 아니라서..
    좋아 보였다.
    나는 언제 저렇게 길가에 핀 꽃의 향기를 맡아 보았던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카메라만 들이대고
    찍기 바빳지.
    정작 그안의 향기를 맡아 본적이
    가물가물하다..
     
    어느새 집에 도착해서
    창문을 열어
    가을바람을 집안에 맞이하고
    냉장고안에 배 하나를 꺼내어
    깍기 시작한다..
     
    오자마자 이렇게 먹다니 ㅋㅋ
    아침만 먹고 나서서 그런가?
    배가 고팠나보다..
     
    걸어오면서 잠깐 생각한건데..
    작년의 이때에 나는
    무얼햇나?
    생각하다가 일기란걸 써보자..
    내년에 그리고 그후년에
    나는 어떻게 지냇지?
    무슨생각을하고
    무슨일들을 햇을까?
    상세하겐 몰라도 이글을보면
    아~ 그랫구나
    할거같은 생각에 글을쓴다
    ㅎㅎㅎ
    반나절 지나온 오늘이지만
    그래도 자알 보냈네..
    기특하다 소리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09-22 00:41



    소리지요
     
    하루가가고..
    이틀이 지나...
    9월이 되고..
    2018년 한해가 그렇게
    지나 가는구나..
     
    2018년을 함께한 사람들..
    이런 사람 저런사람..
    떠난 사람..남아있는사람..
    이런 추억 저런추억..
    되새기며.
    마무리를 하겠지..
    2017년을 보낸것처럼..
     
    그렇게 10년이지나고
    20년이 지난뒤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서있을까?
    그때에는
    내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지금보다는 더 넓고 깊게
    변해있을까?
     
    지금보단 나은 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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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I소리지요II (@kis5)
    2018-09-16 00:44





    소리지요
     
    정말 오랫만에
    글이란걸 써본다..
     
    예전에는 많은것들을
    글에 담아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언제 부터 였을까..
    이렇게 글쓸 시간조차
    마음의 여유 조차 없어져 버린게..
     
    오늘하루는 바삐 지나간듯 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기나긴 하루 였던거 같기도 하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 였지만..
    그래도 여럿이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던시간들..
    오늘이라는 시간을 추억이라는 기억속에
    기록 해두고 이제 눈을 감으려 한다..
     
    후에 이글을 보면서
    이날은 어떠한 감정으로
    글을 써내려 갔는지
    무슨일이 있엇는지 알수 있겟지?
    글을쓰지않으면 9월15일 이날에
    내가 무엇을했고 어떤 마음이였는지
    아마 나조차도 모른채
    흘러갈것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오늘이라는 시간은 이만 접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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