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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요■

미소로 대하고~ 웃음으로소통하는 ~ 지요입니다. 머무시는동안 행복이 내안에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
  • 1
  • II소리지요II(@kis5)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10-20 23:09
    ==소리지요==
     
    늘 바라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내눈끝에 닿아 있는 당신
    어딜향해 보아도 그끝에 항상 당신이 있읍니다.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바라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늘 그대 곁에 있어도 보고픈 사람
     
    손을 뻗으면 내손끝에
    눈을뜨면 내눈앞에
    있는 그대가
    늘 내곁에 있는대도
    보고 싶읍니다.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10-13 20:30
    =소리지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읍니다~
    덥고 더운 여름일때는
    이여름이 언제 지나갈까 생각하지만
    지나고난후에는
    언제 이렇게 여름이 지나갔지? 하고
    생각하는게 사람마음인가봅니다..
     
    여름의 중요한 부분들을 보지 못하고
    덥다덥다.. 투정하고
    뜨겁다 뜨겁다 .. 짜증내며
    습하다 습하다 .. 울상짖던
    지난날의 내가 보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또 여름이 다가오면
    또 어느샌가 나는
    투정하고 짜증내며 울상짖고 있을 내가 보입니다.
     
    누구나가 다 그러합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되지 않을때가 참 많읍니다.

     화려한 말들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번지르르한 말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그러한 말들이 아닌
    마음으로 말하고
    말한모든것을 실천으로 옮겻을때에
    전해지는게 아닌가 싶읍니다.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10-07 23:33
    = 소리지요 =
     

    상자속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온갖 생각들고 상상을 합니다.
    네모난것이 들어 있을까..
    동그란것이 들어 있을까..
    차가운것이 혹은 뜨거운것이 담겨져 있을까..
     
     
    펼쳐 보아야만
    그안에 있는것이 눈에 보여지고
    만져지듯이
     
    너의 마음안에
    무슨 생각과 무슨마음이
    들어가있고 존재하는지  알지못합니다.

    열어보기 전까지는
    깜깜하고 어둡고 안개처럼 뿌옇지만
     
    내가 아는 단한가지는
    내가 바라보는곳에 당신이 있고
    당신이 바라보는곳에 내가 있음을 믿기에
    힘든순간이오든
    슬픈순간이 오든
    난 당신곁에  항상 존재할것임을...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10-03 21:29
    이게 아닌데 이게아닌데 사는게 이게 아닌데
    이런생각 몇번쯤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아니 몇번이 아니라 수천번도 더 하며 살아가는지도 몰라요
    그러는 동안 여름은 물러가고 어느새  가을이 와서
    단풍이 들고 낙엽도 되어 떨어집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또한 살아가고 있읍니다
    혹시 싫어하는 한 계절속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전히 슬픔과 고통가운데 있다고 느끼시나요?
     
    그러나 이미 그대 앞에 가을은 와서 당신이 단풍들고 있답니다
    그대가 가을이 되어 환한 하루입니다
    그대가 단풍이되어 아름다운 10월입니다.                         =러블리님사연중=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09-16 17:44
    =소리지요=
     
    가을아 가을아
    문열어 줄래?
     여름이 말합니다.
    내가 니안에 들어가
    울긋불긋  색색의 옷을 입고
    너를 느낄수 있도록
    가을아 가을아
    문열어다오
     
    여름내 무더웟던 바람 식히게
    가을아 가을아 
    문열어줄래?
    쉬원한 바람 머릿결을 휘날리며
    너의 어깨에 기대어
    편히 쉴수 있게
    가을아 가을아
    문열어다오
     
    이내마음 실어 전해질수 있게
    가을아 가을아
    문열어줄래?
    내가 있어야  니가 있고
    니가 있어야 내가 있듯이
    우리는 그렇게 인연의 끈으로 묶여있는
    둘이 아닌 하나란걸 잊지마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도
    곧 (가을) 너를 볼수 있다는것에
    미소짖게되고 힘이난다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09-12 00:55
    =소리지요=
     
    시간이 내게 말합니다.
    나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그러니
    지금을 이순간을 즐기라고
     
    시간이 내게 말합니다.
    나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라고
     
    시간이 내게 말합니다.
    나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그러니
    맘껏 사랑 하라고
     
    시간이 내게 말합니다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
    앞으로 오는 시간을 잡으라고
     
    가끔은 뒤도 돌아보고
    반성도 해야 사람은 성숙해진다고 하지만
    너무 뒤만 돌아보면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를때가 많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의계획을짜고
    시간의좌표를 그려
    움직이려 하는지도 모르겠읍니다..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09-12 00:47

    =소리지요=

     

    너와 나의 언어는

    가만히 미소짖는것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것

     
    너와 나의 행동은
    살며시 다가와 어깨를 빌려주는것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의 아픔을 내가 알고
     나의아픔을 니가 아는것
     
    너와 나의 생각은
    가만히 눈을감고
    한가지 만을 생각을하는것
     
    나는 너를위하고
    너는 나를위하며
    나보다는 너를
    너보다는 나를

    사랑하는것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07-18 23:19
    친구~
     
    니가 있는자리는 늘 항상 내옆인데

    항상 고마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늘 옆에 있어서
    그런걸까?
    소중한것을 잃어 버려 바야
    그소중함을 알게되는게 사람이래
    늘 너에대한 고마움을 잊어버릴때도 있지만
    내마음안엔
    늘 너때문에 힘이 나고
    늘 너때문에 웃게되고
    늘너때문에 행복하단걸 알아줬음 좋겟다.
    어제보다 더 고맙고사랑한다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07-17 23:10
     
    당신은 비겁한 사람입니다../소리지요
     
    당신은 비겁한 사람입니다..
    상처받는것이 무서워
    가까이 하려하지도 않고
     
    버림받는것에 익숙하지않아
    한걸음 멀찌 감치에서 바라봅니다.
     
    용기라는 것을 써본적이 없어서
    사용설명서도 모르고
     
    사랑이라는 것을 가까이 해보지 않아서
    사랑이 다가오면 한발한발 물러나는
    당신은 비겁한사람입니다.

    댓글 0

  • 1
    II소리지요II (@kis5)
    2014-07-17 18:48




                                    내 맘에 들어오지마세요....

     

     
                                       내 맘에 들어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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