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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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kslov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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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5 22:13
--- 사슴별e ---
!!!..
꽃을 그냥 보지 마세요.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과 꽃처럼 웃으며 감상하세요.
그런 마음으로 꽃을 보는 당신은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된답니다...^.~
해와달_사랑이야기//..
찾아 주신 고운님!!!
귀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셧지요?
오늘 하루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앗습니다.
오늘의 남은 시간을,
내 주위의 소중한 분들께
사랑의 마음 전하시는 귀한 시간 갖으시길
사슴별e 기원해 드릴께요...^^
요즘 춥죠?
늘,즐거운 미소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사슴별e 축복의 마음을 담아
이 아름다운 꽃 한송이 속에
가장 빛나는 별 하나를 몰래 넣어 드리겠습니다.
그 별이 밤이고 낮이고
고운님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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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4 23:48--- 사슴별e ---
참 이상한 일이야...
뭔가 아쉽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데
사랑을 하면 더욱 아쉬워지게 되거든....
그래서 때때로 악당이 되어 버리지
공연히 트집을 잡고 공연히 화를 내고....
사랑을 하면 기대하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아쉬운 것도 많아지고....
그래서 공연한 투정도 부리는 건데
상대방은 결코 그걸 이해하려 들지 않아
단지 못된 성깔을 가졌다고만 생각하는 거야....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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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4 22:56
--- 사슴별e ---
당신의 웃음 소리가/..
우리 모두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엿으면 합니다.
당신의 웃음 소리가/..
사랑이되어/....
우리들 가슴이 사랑으로 퍼졌으면 합니다.
당신이 웃어 주어/...
추운 날씨에도/...
우리 모두의 마음이 봄 햇살처럼 따스햇으면 합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어서...
날마다 우리들 마음이 사랑이엇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밤에 다녀갑니다.
비록 눈팅이지만,
사슴별e 감사의 마음 담은 맛잇는 간식입니다.
오늘도 사슴별e와
함께 해주신님 고운밤,담잠 이루세요...^^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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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3 22:21




--- 사슴별e ---
밤새
음악을 들으며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썼다.
만날 수 없는 그를 생각하며 부칠 수 없는 내모습 위로하며...
먼 시간 흘러
내 사랑 잊혀질 때쯤이면
낡은 노트 사이에 낀 편지 우연히 읽게 되겠지.
쓸쓸한 음악과 그에 대한 사랑
만나고 싶은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는 편지..
빛바랜 추억들 떠올리며
빙그레 웃음 질 수 있었음 좋겠다.
--- 음악과, 사랑과 ,그리움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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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3 12:09
세상이 아프고,
현실의 곤궁함 속에서도,
사슴별e가 아는 당신은 늘 웃고 계십니다.
당신은 특별 하니까요..^^*
--- 사슴별e ---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지요.
또한 사람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같은 양이라 할지라도
기쁨보단 슬픔을 더욱 깊게 느끼지요.
뿐만 아니라 기쁨은 순간적이지만
슬픔은 그렇지 않습니다.
슬픔의 여운은 기쁨의 그것보다
훨씬 오래인 것입니다.
왜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전 그 해답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 이제는
그 까닭을 알 수 있게 되었지요.
비바람을 거친 나무가 더욱 의연하듯
사람도 슬픔속에서
더욱 단련되어지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헤세가 얘기했듯이...
사랑이라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극한 상황이었습니다.
언제나 다만 스치고 지나간 뒤에야"
그것이 내 삶의 한 부분이었구나!"하는
사실을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쎄...재밌다니?
아마 이 말을 듣고 눈살을 찌푸릴 분도 있겠지만
삶이란, 전 한번
살아 볼만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언제나 극한 상황이었고
언제나 최악 이었지만,삶이란
어차피 곡예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만큼 진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그리하여 그는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늘 혼자임을 알고 있었기에,
모두들 스치고 지나간 뒤에도...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러길 바랍니다
-이정하 /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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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2 18:59






--- 사슴별e ---
살아 숨쉬는 시간동안,,기억이 나는 한...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하렵니다.
숨을 쉬고 있는한,
눈을 뜨고
앞을 볼수있는한
당신을 그리워 하렵니다.
혹시나
나를 잊어버렸다 하여도
기억조차 없다 해도
당신만을 생각 하렵니다.
스쳐지나가는
무심한 세월이라
행여 꽃잎지듯
꽃잎 떨어지듯
휘날려 버린 흔적처럼 말하여도
살아 숨쉬는 시간동안
기억이 나는 한
당신만을 사랑하며 기다리렵니다.
많고 험한
격정의 날들을 보냄이
한편의 영화..
또 한편의 소설로..
담아 내어도 넘칠 사연이지만...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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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2 17:03
그대는 나의 인생 / feat. 한울타리
--- 사슴별e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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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2 15:22--- 사슴별e ---
파란 가을 하늘에
싸늘한 바람 불어오면
낙엽에 술잔 뿌리며 그대 생각하리라.
붉은 단풍물이 주루룩
다시 심장을 물들인다 하여도...
뭉클 뭉클한 세상사...
세월은 오고 ,또 가고...
만나고 헤어지고....
'미라보 다리' '세느강'은 어디로..
쉼 없이 사랑은 흐른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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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2 14:35
--- 사슴별e ---
ㅡ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ㅡ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 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진리는 우리들의 차원으로 끌어내려 질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이 진리의 차원으로
우뚝 올라서야만 한다.
그러므로 참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ㅡ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ㅡ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주말,휴일,,생각대로 T ~ ~ 행복충전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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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21 17:14
--- 사슴별e ---
★ 너였으면 해..
내가 모든걸 잊고 헤메일 때
나를 붙들어 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너였으면 해..
소중한 모든 기억들이
폭풍우처럼 흔들릴 때
내 가장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모두다 나를 버려 이제 지옥에서의
마지막에서 다시 떠오르는 얼굴이
너였으면 해..
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순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너였으면 해..
그렇게 내 모든 것이 연결된
그 단 한사람이
너였으면 해..
-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끓이기 中에서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쓸쓸한 창밖 풍경이..
가을이 깊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흐린 날씨 탓인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쓸쓸해 보여요.
언젠가는..
오늘을 그리워하는 날이 잇을텐데..
오늘도 해와달- 사랑이야기// ..
찾아 주신 고운님!,,
이 가을 가기전에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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