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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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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kslov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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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4 15:38
-- 보름달 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
들엔 가을이 영걸어가고 있네요
고운님의 마음도 이 가을에는...
높고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처럼
푸르름이 깃들기를... 평안함으로 물들기를...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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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4 15:14
Romeo and Juliet painted by Raby Khan
--- 사랑의 행복 / 정연복 ---
이 세상 많은 사람들중에
그 한 사람이 너무 좋아
이 마음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로 끌리는 것처럼
가슴 뛰는 일이 있을까
그 사람을 생각하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먼 길을 걸어도 고단하지 않고
그 사람의 명랑한 말 한마디에
어둡던 마음에 밝은 태양이 떠오르고
그 사람을 보고픈 마음 참을 수 없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워도
정신은 초롱초롱 맑고
그 사람이 만들어 준
푸른 향기의 풀꽃 반지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석처럼 느껴지는
그런 사람 하나
내 마음의 별로 반짝이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이 세상 한 사람
오직 하나의 사람을
이 목숨 다하도록 사랑하리라
더 아름다운 일이 있을까
사랑의 행복보다
더 행복한 게 있을까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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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3 21:38
-- 결코,끊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 빛고운 김인숙 --
-- Ensename / Emanuel --
"사랑하는 당신의 안부가 끊기면
마음은 안절부절, 손에 잡히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촉각이 바람결에 실린 당신의 발걸음 소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도 아침편지를 쓰고 느낌 한마디에
당신의 이름이 안 보이면,
수없이 클릭을 반복하며 신의 이름을 찾곤 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아닙니다. 사람 죽이는 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궁금합니다.
소식 좀 전하며 사세요. "
- 친구에게 보내는 글 중에서 -
우리 모두는 살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처음 만나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아도
언제가는 헤어지며 각자의 길을 가곤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늘 내 켵에 있으면서
내 편 이 되어 평생의 멘토와 멘티로
나의 버팀목으로 나와 함께 있으니,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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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우정 (@this0987)2011-09-12 15:21
추석 잘 보내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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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모1 (@joajoy)2011-09-12 08:58
사슴별님 잘지내시져? 추석 잘 보내시구 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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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09 16:20
--- 한가위에 꿈 꾸는 사랑 / 이채 ---
문전 옥답에 오곡이 결실을 맺는 가을입니다.
우리 의 고유 명절 한가위 연휴 동안
사랑 하는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어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귀향길 안전 운행 하시고
행복한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 사슴별e ---
찾아 주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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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08 16:51
I will not say I failed 1,000 times,
I will say that I discovered there are 1,000 ways that can cause failure.
나는 1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단지 실패할 수 있는 1000가지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 THOMAS EDISON -
우리의 고유 명절 추석(秋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즐거운 고향 나들이 되시고,,건강 조심 하시고,,
가족,친지들 만남이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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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07 14:14
--- 지란 지교 ---
연인은‥。 싸우면 혹시 깨질까바 두려워한데..
칭구는‥。 싸우는 도중에도 내일 머하고 놀까 생각할 수 있는거래..
연인은‥。 힘들때 전화하면 위로해주고 기댈곳을 만들어준데..
칭구는‥。 힘들때 전화하면 당장 뛰어나와 같이 울어줄 수 있는거래..
연인은‥。 기분 좋으면 더 기분 좋아질 수 있게 뛰워준데..
칭구는‥。 기분 좋으면 덩달아 기분좋아지게 만드는거래..
연인은‥。 같이 있음 떨리고 찌릿한 행복이 온데..
칭구는‥。 같이 있기만해도 편안하구 행복한거래..
연인은‥。 멀리 떨어지면 맘도 멀어질까봐 두려워한데..
칭구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변하지 않는거래..
연인은‥。 없어지면 슬픔에 빠졌다 서서이 빠져나온데..
칭구는‥。 없어지면 영원히 생활이 바뀐데..
연인은‥。 항상 전화해서 힘든지 확인해준데..
칭구는‥。 나를 위해 혼자 몰래 울어준데..
.
.
.
사슴별e / 나,잇지...
너에게 이런 친구이고,,연인이고시퍼..
잇지..
니두..내게 이런 친구처럼,,연인처럼,, 되어줄래?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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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05 23:03
--- 뒤러의 기도하는 손 ---
알브레히드 뒤러 (Albrecht Durer 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시대 화가다.
그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미술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같은 처지의 친구와 만나 의논을 했다.
그 친구가 이렇게 제의를 했다.
"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라.
나는 네가 졸업할 때 까지
식당에서 일을 하며
너의 뒷바라지를 하겠다.
네가 졸업한 후에
네가 다시 나의 뒷바라지를 하면 되지 않겠니?"
그는 뒤러를 위해 열심히 일해
꼬박꼬박 학비를 보냈다.
뒤러가 졸업할 무렵에는
그의 그림도 하나씩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어느 날 뒤러가 오랜만에 친구를 찾아 식당에 갔을때
친구는 마침 기도를 하고 있었다.
"주여! 저의 손은 노동으로 굳어져 이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나이다.
내가 할 몫의 능력을 뒤러에게 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
제 친구가 진실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자기를 위해 희생한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본 순간
뒤러는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
커다란 감동을 받는다.
뒤러는 곧 바로 붓을 들고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저 유명한 뒤러의
'기도하는 손'이 되었다.
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다.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이다.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
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인물입니다.
뒤러의 뒤에는 그 이름도 밝히지 않은 한 친구가 있었군요.
마치 헬렌 켈러의 뒤에 살리반 선생이 있었던 것처럼...
이들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라기보다는
한 사람으로 느껴지는군요.
심혈을 기울인 헌신과 노력으로 공동의 꽃을 피운 사람들
뒤러의 성공은 결코 그의 것만이 아닌,
그의 친구의 것이기도 했죠.
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숨은 사람들의 공로에 의해
피어난 귀중한 열매들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머리숙여 감사하고 싶습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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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05 18:12
---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웟으면 좋겟습니다 / 이채 ---
오늘 좀 늦었습니다.
오늘,, 한 주의 시작은 힘차셨나요,
남은 저녁시간도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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