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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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kslov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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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7 19:05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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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7 18:26
신세대가 부르는 김수희 노래
--- 애 모 / 박재범 ---
--- 멍 에 / 허 각 ---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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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7 13:33
큰 사랑으로 바꾸어 주는 가을은
심술도 애교로 바꾸어 줍니다.
질투 심도 매력으로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사랑을 나누면
작은 것에도 조금 더 커진
사랑의 부피로 감동을 가질수 잇다고 믿어봅니다.
내가 먼저 사랑을 베풀고
내가 먼저 사랑의 불을 지피고
세상을 찰란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가을을 해와달_사랑이야기 //
고운 님들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 사슴별e ---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요즘입니다.
계절은 점점 깊어가고,
살을 스치는 바람엔 가을향기가 짙게 파고듭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가을'편지 / 신영옥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흩어진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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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5 16:26
(1978~ Spanish Flamenco Singer)
2003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스페인을 방문하셨을 때 교황님 전에서
스페인의 집시 가수 니냐 빠스또리가 부른 노래입니다.
교황님께서 이노래를 들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그래서 더 유명해졌는지 모르지만...
AVE MARIA, AVE MARIA
DIOS TE SALVE AY MARIA
AY LLENA ERES DE GRACIA
Y EL SENOR ES CONTIGO
Y BENDITA TU ERES
BENDITA ERES Y ENTRE TODAS LAS MUJERES
Y BENDITO ES EL FRUTO
AY EL FRUTO DE TU VIENTRE JESUS
SANTA MARIA, SANTA MARIA
DIOS TE SALVE AY MARIA
AY LLENA ERES DE GRACIA
SANTA MARIA, MARE DE DIOS.
RUEGA POR NOSOTROS, POR NOSOTROS PECADORES
AHORA Y EN LA HORA,
Y EN LA HORA DE NUESTRA MUERTE.
AVE MARIA
--- 사슴별e --
Ave Maria - Nina Pas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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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5 15:42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 Isaac Stern, violin
' △▶ ──‥‥‥‥йaрру ðaу‥‥‥‥─┐고운님!..^.~
' ◀▽┌─┐┌♡┐┌─┐┌♡┐┌─┐┌♡┐┌─┐
' │ ♡즐││건││주♡│말││되♡│세│♡요
' │ └─┘└♡┘ └─┘└♡┘ ─┘ └─┘└─┘
' └ ──‥‥‥‥йaрру ðaу‥‥‥‥──◀▽...사슴별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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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4 20:57
--- 꽃이 필때 참 아픈 거래 ---
너는 모를 거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를 볼 수 없어도
네가 이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너를 볼 수 없어도
네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하다면
너를 본다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
그럴 날이 있을까?
내 마음대로 너만 바라보며
너의 고운 모습 속에
보물처럼 나를 숨겨둔
나의 얼룩을 찾아낼 수 있을까?
너는 모를 거야
너는 말 없이 나의 흔적을
감추고 살지만
나는 나무처럼 너를 입고
이렇게 벗어 버리는 것을..
너는 모를 거야
어느새
너를 다시 입고 산다는 것을..
--- 너는 모를 거야 / 들꽃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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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4 13:40
두。 사。람。이。♡。,·´″°³
똑。같。은。
창。문。넘。어。로。밖。을。 내。다。 보았다.
한。사。람。은。 진흙을 보고,
한。사。람。은。 별을 바라본다.
__"랭브리지"__라는
시。인。의。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의 글입니다.
해와달_ 사랑이야기-
찾아 주시는 고운님께서도
별。을。바。라。보。고。
꿈。을。키。우。시。는。멋진 낙관주의자 맞으시나요?
꽃。을。보。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듯
님。들。의。
일。상。속。에。서。
아。름。다。운。것。만。을。생각하시고
아。름。다。운。
꿈。을。키。우。시。길。
가。을。햇。살。이。넘。고。운。주。말。에。 사슴별e ----♡
사슴별e 가 드리는 주말 선물입니다.
멋진 승용차타고,가족들과 아름다운 가을속 주말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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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유한Oo (@kys1968)2011-09-24 01:15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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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3 22:17

--- 가을밤의 명상 / Smooth Jazz ---
--- 사슴별e ---
나는 이제 더 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가 없다.
온갖 것을 다 자기에게로 불러가는
저 바다가 나를 부른다.
이제 나는 배에 올라야 한다.
머물러 있다는 것, 그것은 비록
그 하룻밤 동안은 시간이 불타오를지라도
곧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린 것이고,
굳어 버리는 것이며,
틀에 묶이는 것이므로...
- 칼릴 지브란의《예언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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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23 22:03--- 좋은 글 中에서 ---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 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 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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