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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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kslov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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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6 19:11
고로 사랑은 욕망과 실망이다.
그 사람의 마음을 얻기를 바라지만
바란다고 얻을수 있는건 아니지.
난 마음을 다칠수 밖에 없어...
그래도 난 사랑이 조아.......^^
잇지,, 난,, 니가......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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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6 16:21

인라이브에서,,
첨이자,,마지막 추억이 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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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6 10:35
햇살이 나무에게
잘 잤니, 간밤에 몹시 추웠제?
내가 너를 만져주고
안아줄 테니까
무럭무럭 자라라
하고 속삭이면
나무는
응,고마워!
아름답게 커서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어
네가 내게 준 고마움을
결실이란 보람으로 안겨 줄게
하며 끄덕인다.
감사하는 마음은
사랑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고
또 하나, 반가운 사람을 향해 그 사랑이 달려 나가는 마음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이 주는 즐거움과 평화로움 속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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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3 12:09
-- 사랑은 희망과 절망이다.--
기대감이 내 맘에 깃든
어둠을 싸그리 몰아내지...
하지만 ,,
눈을 떠보면
난 낭떠러지로 치닫고
있다는 걸 알수 있거든...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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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3 11:33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상이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롭고,즐겁고,행복하게
그래서 좋은 추억 많이 담아두기 ____
.
사슴별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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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3 10:58
--- 가을,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 때면 / 이채 ---
사람과의 사랑이나 자연과의 사랑이나
만물과의 사랑이 모두 같은것 같습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휴의 마지막날이자 개천절인 오늘..
모두 태극기을 계양하는 작은실천으로
나라 사랑도 함께 하면서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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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2 23:45
나는 한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한 잎같이 쬐그만 女子,
그 한 잎의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그 한 잎의 솜털,
그 한 잎의 맑음,
그 한 잎의 영혼,
그 한 잎의 눈,
그리고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한 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
정말로 나는 한 女子를 사랑했네!
女子만을 가진 女子,
女子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안가진 女子,
女子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女子,
눈물 같은 女子,
슬픔 같은 女子,
病身 같은 女子,
詩集 같은 女子,
그러나 누구나 영원히 가질 수 없는 女子,
그래서 불행한 女子.
그러나 영원히 나 혼자 가지는 女子,
물푸레나무 그림자 같은
슬픈 女子!
--- 한 잎의 女子 / 오규원 시 ---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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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10-02 23:43
나
오늘은
그대가
몹시 그립습니다
아무 부담 없이
해맑은
미소 띠며
그대와 차 한잔
마실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
가슴을
가득 채워
가까이 할 수
없다는
그 이유를 찾다
바람둥이처럼
낙엽만 쓸고 가네요
나
오늘은
그대 이름
부르고 싶네요
간단한
안부 한마디
하고 싶은데
참다 보니
그리움처럼
힘없이
갈잎
물들어가 듯
가슴 깊히
아픔이 되려 하네요
나
오늘은
그대에게
묻고 싶네요
내 마음
언제고
그대 마음 불러도
되는지
언제고
기다려 줄 수
있는지
용기가
필요할 때
내 손 잡아
줄 수 있는지요
나
모든 것
저 멀리 던져 버리고
그대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어쩌면 좋아요..
--- 나 오늘은 / 들꽃---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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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30 13:13
울 밍키,,
벌써 3살 넘엇따.....그치...^^
이모집에서 사랑 받고 이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낼은,엄마랑, 큰엄마 보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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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요정 (@nice02)2011-09-28 22:03



당신에게
사랑 한 바구니 드립니다
힘들었지요
당신에게
행복 두 바구니 드립니다 .
비가 내리니
그리움도 내리고
그리움이 내리니
보고싶은 마음도 깊어집니다.
내 안에 사는 당신
그 설레임이 있어 저는 살맛납니다.
질리지 않는 커피 향기 처럼
당신을,, 사랑 합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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