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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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8 22:36

가을을 타는 그대와 함께 ...
Mila --- 서글픈 사랑
Elena Kamburova --- 가을비
Nada --- 마음은 집시
Enrico Macias --- 추억의 소렌자라
Mayte Martin --- 중독된 고독
Alexander Ivanov --- 비야 내려다오
Chava Alberstein --- The Secret Garden
Svetlana --- 나 홀로 길을 걷네
Charles Aznavour --- Isabelle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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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6 22:27



-- 구월이 오는 소리 --
그토록 화려한 햇살
오는 계절에 무너지고
말갛게 다가오는 가을의 향기
풀벌레 울음 소리에
고향집의 애달픈 향수
밀려오는 진한 그리움
돌아서 가던 길 멈추고
저미는 쪽빛 하늘아래 서 있는
코스모스 닮은 여린 미소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한
환한 모습으로
향기로 가득 채운 가을사랑
초록빛
조금씩 퇴색 되어가고
무성했던 들녁도 황금빛으로
가을을 익힌다
무르익은 희망
풍성한 꿈으로 가는 가을의 길목
뜨락에 나가 가슴을 열어
구월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 사슴별e ---
구월이 오는 소리 /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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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6 21:49








--- 죽어도 못 보내 / 2AM ---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 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
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 거라면 거짓말을 해
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
헤어지잔 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
이제와 어떻게 혼자살란 거야
그렇겐 못해 난 못해
죽어도 못 보내 정말로 못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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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6 21:10--- 다시 가을은 오고 / 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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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6 18:29
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생명체입니다.
불에 타거나, 잘리거나, 부러지거나,
병충해에 걸리지 않으면 수천년도 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한 천년 넘게 생존한 나무들의
수는 최소 50그루입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무들까지 합치면 이보다 훨씬 더 많겠죠.
나무가 이렇게 오래 사는 이유는
혈관계 조직이 '객체화'돼 있어서라고 합니다.
동물의 경우 중요 혈관이 상하거나 끊어지면 금방 사망하는데
나무의 경우 맥이 일부 끊기거나 상하더라도
다른 곳이 살아 있으면 아무 문제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물들은 나이를 먹으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같은 것이 발생하는데
나무는 그런 현상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몇몇 종의 나무는 자신의 뿌리나 줄기로 자신과 동일한
유전자의 '클론'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기 복제를 통해 영생을 누리는 것이죠.
제너럴 셔먼(General Sherman)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세퀘이어 나무는 높이 84m로 27층 건물과 키가 비슷합니다.
둘레는 31m나 돼 전세계에서 가장 (부피가) 거대한 나무로 등재돼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세퀘이어 국립 공원에 있는 이 나무의 나이는
2300살에서 700살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메두셀라(Methuselah)라고 불리는 이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인요 국립공원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 나이가 4765살로 나이가 정확히
측정된 나무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지어질 때 이미 백살이 넘었으니 참 대단하죠.
이 나무는 원래의 장소에서 따로 이동된 것입니다.
국립 공원 관리공단 측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 나무에 위해를 가하는 사람을 있을까봐
일부러 이전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다 합니다.
란저니우 주목나무(Llangernyw Yew).
영국 웨일즈 란저니우에서 자라고 있는 주목나무인데,
영국의 청동기 시절에 태어난 현재 3천살에서 4천살 사이로 추정됩니다.
주목나무는 몸통(줄기)이 죽어도
가지가 몸통에 뿌리를 내려 계속 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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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6 18:08

-- Sailing / Rod Stewart --
I am sailing I am sailing
나는 바다를 저어갑니다
Home again 'cross the sea
저 바다건너 평안의 고향으로
I am sailing stormy waters
거친 바다를 가르며 항해합니다
To be near you to be free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찾아
I am flying I am flying
나는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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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6 11:53
--- 여자도 모르는 여자 마음 ---
어떤 사람이 하느님에게 두 가지 소원을 빌었다.
프랑스에서 영국까지 하늘로 가로지르는
다리를 놓아 달라는 것이 첫 번째요,
두 번째는 여자의 마음을 아는 재주를 달라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하느님이
“나도 모르는 여자 마음을 어떻게 알게 해 주겠냐?”며
첫 번째 소원만 들어주었단다.
이외수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는
책도 있듯이 정말로 여자의 마음은 그만큼 알기 어렵다.
비아그라를 만든 제약사 화이자에서
남성용 비아그라를 만든 원리와 똑 같이
여성용 비아그라를 만들었는데,
미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못 받았다.
이유인즉 남자는 비아그라를 먹으면 몇%에서
발기가 되는지 결과가 나와 실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 란다.
남자는 같은 약을 먹으면 효과가 같지만
여자는 사람마다 약효가 다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의 마음은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이다.
날씨에 의해서, 생리 주기에 따라,
그 날 들은 이야기나,
동창회에 다녀온 후의 기분 상태나,
남편의 태도나 시댁 식구와의 관계나,
피곤한 정도나, 체력, 장소,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이라는 단어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이라는 조건의 생략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을 너무 모른다.
여자는 과거에 의지해서 살고,
남자는 미래에 이끌려 산다.
여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야 하고,
남자는 망원경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여자는 마음에 떠오른 말을 하고,
남자는 마음에 먹은 말을 한다.
여자는 말속에 마음을 남기고,
남자는 마음속에 말을 남긴다.
남자가 여자를 꽃이라 함은 꺾기위함이요,
여자가 여자를 꽃이라 함은 그 시듦을 슬퍼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모르는 것도 아는체 하고,
여자는 아는 것도 모르는체 한다.
모든 남자들의 결론은 "여자는 할 수 없어"이고,
모든 여자들의 결론은 "남자는 다 그래"이다.
오직 한 여자와 사랑을 오래 나눈 남자가
사랑의 본질을 더 잘 알고 있다.
사랑이 식으면 여자는 옛날로 돌아가고,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간다.
여자는 "약하기" 때문에 "악하기" 쉽고,
남자는 "착하기" 때문에 "척하기"쉽다.
여성을 소중히 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여성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 괴테 ---
미녀들과 함께 (여자의 마음) 공부해 보세요..^^*
오늘도 하늘이 주신 하루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해와달 _ 사랑이야기 __ 고운님들! 사랑합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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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5 23:22
나폴리의 열정
-- 흐보로스토프스키의 나폴리 민요 --
Parlami d'amore, Mariu
'O sole mio
Voce'e notte
Dicitencello vuie
Canta pe' me!
Fenesta ca lucive
최상의 포도주가 전하는 향기처럼
수려한 외모와 풍부한 성량의 정상급 가수 흐보로스토프스키!
세계 바리톤계의 흔들리지 않는 최정상 바리톤
흐보로스토프스키의 나폴리 민요집.
이 앨범에는 나폴리 민요의 베스트라고 할 정도로
유명 나폴리 노래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가공할 만한 압도감과 매혹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표현으로
이탈리아의 밝고 정열적인 느낌을 잘 담아 내고 있다.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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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5 23:20
Dmitri Hvorostovsky / Passione Di Napoli
Torna a Surriento
Passione
Maria, Mari
Core 'ngrato
--- 사슴별e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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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9-15 16:13
--- 시간이 지날수록 ---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았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면 나쁜 생각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는 것을 보니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As Times Goes By / Kenny Rogers
다시 여름이 온듯 한 낮의 더위가 심하지요?
이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특색이 점점 사라지는듯 합니다.
해와달 _사랑이야기,, 고운님들!
함박미소 머금고, 유쾌한 오후시간 되세요!!
Have A Nice Day...^^*
--- 사슴별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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