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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15 01:29








    ♥*~사랑은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닌 솔직한 말을 전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움 이어야 한다~*♥♥*~단지 마음을 전한다함은 결국 망가진 모습도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이는것~*♥♥*~그런 편안한 마음 전달이 진짜 어려운건 거기에 발하나 걸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결국, 사랑한다는 것은 내 모든걸 걸어 내 맘속 상대의 마음을 얻는 참 소중한절차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13 16:57






    이 이미지가 젤 예쁘다~~ㅎㅎ

    댓글 1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12 12:37







    마음의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 푼 좋아하고 푼 친해보고 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적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12 12:25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 가는
    발걸음 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12 12:24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끼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안달이 났습니다.
    차마 전하지 못했던 사랑 가을보다 먼저
    전하고 싶어서 내 마음 안달이 났습니다.  물살 같이 빠른 세월이라 사랑도
    그렇게 흘러 갈까봐 미루고 미루어
    전하지 못한 마음 어린 짐승 날숨같이 떨며
    소리없이 그대를 부릅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11 13:11










    사랑이 다시 하고싶어지다~*
    연향 가득한 그날은 몹시도 뜨거운 여름이었다이젠 가을바람 쓸쓸히 부는 계절에 너의 따뜻한 사랑이 그립다....사무치게 그리운 그 느낌이 내게 다시 찾아올까?!무척 아프고 아프지만다시 또 다시 사랑이 하고싶어진다....
    아프고 아픈 그 기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수가 없다!외로워 미치겠다는 감정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 이젠 내옆에 그 누구라도 있었음하는 체념하는 심정으로...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가을풍경에 함께하는 연인의 호수같은 눈동자속을 헤엄치는 날 다시 보고싶은 것일께다.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것이 이젠 내 쉰즈음의 가을날 소망이 되어버렸다
    어느 시인은 외로운우니까 사람이다 라고 말했으나...그러나 지금 이순간,
    나는 가을햇살만큼 찬란한 빛깔고운 청연한 사랑을 꿈꾼다.....사랑이 아프고 시린 그 사랑이 다시 하고싶어졌다!
    바보같지만...지금 내 마음이 그렇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09 14:35







    2014년 한가위 저녁에 찬란하게 뜬 슈퍼문~*
    소원들 빌으셔요....ㅎㅎㅎ부산분들은 이 달을 못봤다는 후문이 있드라구요!!서울 집앞에서 촬영해서 올립니다....^^*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09 00:54









    Alejate (Just Walk Away)
                                (song by,Josh Groban)

    Jamas senti en el alma tanto amor
    Y nadie mas que tu, me amo
    Por ti rei y llore, renaci tambien

    Lo que tuve di, por tenerte aqui
    Ya se que despedirnos es mejor
    Sufriendo pagare mi error
    Ya nada sera igual, lo tengo que aceptar
    Ya hallar la fuerza en mi para este adios

    Alejate, no puedo mas
    Ya no hay manera de volver el tiempo atras
    Olvidate de mi
    Y dejame seguir a solas con mi soledad
    Alejate, ya dime adios
    Y me resignare a seguir sin tu calor
    Y jamas entedere que fue lo que paso
    Si nada puedo hacer, alejate

    No voy a arrepentirme del ayer
    Amandote y se, mujer
    Por el amor aquel, por serte siempre fiel
    Hoy tengo que ser fuerte y aprender

    Alejate, no puedo mas
    Ya no hay manera de volver el tiempo atras
    Olvidate de mi
    Y dejame seguir a solas con mi soledad
    Alejate, ya dime adios
    Y me resignara seguir sin tu calor
    Y jamas entedere que fue lo que paso
    Si nada puedo hacer, alejate

    Alejate, no puedo mas
    Ya no hay manera de volver el tiempo atras
    Olvidate de mi
    Y dejame seguir a solas con mi soledad
    Alejate, ya dime adios
    Y me resignara seguir sin tu calor
    Y jamas entedere que fue lo que paso
    Si nada puedo hacer, alejate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05 15:29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십시요!! 고향길 안전운행하시고 잘 다녀오세요!!........메리 추석~*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9-05 01:45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말자
     하나를 주었을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때 몇개를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싶은만큼 주며 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돌린 힘까지 내어 사랑에게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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