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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방하착님의 로그

"너 스스로를 알라"~*
  • 25
  • 꿀성대 자랑

    II방하착(@micheal98)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25 17:00







    ....................................................................................................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25 16:59






    ....................................................................................................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25 03:38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쏟아졌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이 절절해지는 날이 있다.

    자칫 무감각하고 습관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삶에서 잠자는 의식을 깨우는 치열한
    그 무엇이 일어난다는 것
    분명 감사하고도 남을 일이 아닌가.

    감동으로 세차게 흔들리는 것
    열심히 생활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를 감지하는 것
    생기 발랄하게 타오르는 것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벅찬 감격이 아닌가
    살아있는 일은 심장이 뛰고
    생이 호흡하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일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오고
    향기로운 꽃들에게 매혹되고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향유하고,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늘 같은 나무의 모습이 아님을 발견할 때
    계절마다 맛과 윤기가 다른 과일을 먹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살아있음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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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23 14:51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시간을 소훌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지나 온 시간이 얼마나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지금까지"가 아니라"지금부터"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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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23 14:47




      나와 다르다고..
    나와 생각ㅇi 다르다고해서..
    그 사람ㅇi 틀ㄹi거나 나쁜건 절대 아ㄴi다..
    그걸
    잘 알면서도 난 잊을까봐..
    하루에 수십번 그 말을 되새긴다..

    하ㅈi만...
    난..
    또 다ㅅi 나와 다름과마주할때면...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할때면...
    나는..나는..
    또 괜찮다정말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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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21 16:42








    명성보다는 인격에 관심을 둬라
    명성보다는 자신의 인격에 관심을 둬라.
    왜냐하면 인격은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명성은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다.

    - 존 우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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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20 19:47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 걸이가 부 자연스러운 것은,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다지요.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정약용의 저서[목민심서]에서.....

    댓글 0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17 00:12




      사랑엔 아픔이 없습니다         
                    글:손희락
    삶의 길 걷다발자국 뒤돌아 보면사랑엔 아픔이 없습니다 덧난 상처흥건한 피고름눈물로 짜내도세월 가면 아물어집니다 미움 사랑 갈등의 흔적들 지울순 없지만희미한 흉터 매 만질 때마다입가에 미소번져 행복해집니다 어디선가 귀뚜라미 울어대면지난 추억에 물들어그대 행복하길 기도하는한 그루나무일뿐입니다 돌이켜 보면돌이켜 보면낙엽으로 지는 것이 사랑이지만사랑엔 아픔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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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17 00:10




      그대가 있음으로
                            글:박성준
    어떤 이름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
    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
    그대를 꿈꾼다 사랑으로 가득찬 희망 때문에
    억새풀의 강함처럼
    삶의 의욕도 모두
    그대로 인하여 더욱 진해지고
    슬픔이라 할 수 있는 눈물조차도
    그대가 있어 사치라 한다 괴로움은 혼자 이기는 연습을 하고
    될 수만 있다면
    그대 앞에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싶다 나의 가슴을 채울 수 있는
    그대의 언어들
    아픔과 비난조차도 싫어하지 않고
    그대가 있음으로 오는 것이라면 무엇이나
    감당하며 이기는 느낌으로
    기쁘게 받아야지 그대가 있음으로
    내 언어가 웃음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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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II방하착 (@micheal98)
    2014-08-17 00:09




     멋진 길을 만나면사랑하는 사람과 다리가 아플 때까지함께 걷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사랑하는 사람과 배가 부르도록함께 먹고 싶다 재미있는 영화 프로그램이 눈에 띠면사랑하는 사람과 어깨를 기댄 채
    함께 보고 싶다 내게 넘치도록 고마운 일이나기쁜 일이 있으면사랑하는 사람과 웃고 떠들며마냥,함께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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