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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mkh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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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 엄마 1등 먹었어

    sarah♬ (@ mkh2025)

♡♡♡ 쓰러짐을 부끄러워말라.
일어서지 않음을 부끄러워하라.
☆_☆ ♥.♥
이미지 첨부

  • 29
    sarah♬ (@mkh2025)
    2021-10-02 00:58:07


    진정한 나의 모습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했던,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던 시절.

    아버지는 내게 말씀하셨다.

    얘야,
    물에 비친 가로등 불빛이 흔들리는 것은
    물결 때문이지,
    불빛 자체가 위태롭기 때문이 아니다.

    자연이 만든 물결 때문에,
    자신을 의심하지 말거라.

    흔들리는 물결이 아닌,
    잔잔한 호수 속에 비친
    온전했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렴.

    그것이 진정한 너의 모습이란다.

    댓글 3

  • 29
    sarah♬ (@mkh2025)
    2021-10-02 00:53:10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건
    내가 생각한 것만큼
    상대는 나의 삶에 관심이 없다는 것

    남이 보는 내 모습은
    시기와 질투, 부러움과 동정 같은
    잠깐의 잡담에 불과하다는 것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건
    사람은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가 더 중요하다는 것
    친절과 배려는 아끼지 않아도 된다는 것

    선한 마음은 돌고 돌아
    결국, 내게 다시 닿는다는 것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건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해야 한다는 것

    누군가 세운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을 한다는 건
    어리석고 불행해진다는 것
    비교는 그저 삶을 낭비할 뿐이라는 것

    시간이 지나 알게 된 건
    더하는 삶이 아닌
    덜 하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

    쓸데없는 후회도
    도움 안 되는 걱정도
    필요 이상의 노력 역시 덜 해도 된다는 것

    가진 것 없이 태어나
    알게 된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댓글 2

  • 29
    sarah♬ (@mkh2025)
    2021-09-23 01:06:44


    그제야 나는 알았다
    나를 흔들었던 건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니라
    내 마음 안에 부는 바람이었다는 것을

    그것을 알고 난
    지금도 여전히 곧잘 흔들리지만
    그럴 때마다 이젠 밖을 둘러보지 않고
    마음 안을 살핀다

    마음에 이는 바람이 나갈 수 있게
    길을 터고 기다릴 수 있는 여유와
    덤덤함이 생겼다

    잠시 흔들릴지언정
    내가 서 있는 곳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댓글 2

  • 29
    sarah♬ (@mkh2025)
    2021-09-22 20:48:02


    음악이 참좋다 ~~~^
    방송이 참좋다 ~~~^
    밥을굶으면서까지 방송도 하고 라이브도 했던 옛시절~~^^
    몃시간씩 방송을해도 안 피곤했던시절 !!!
    밤새 라이브를 불러도 목도 안쉬고 불렀던시절 !!!

    나는 지금도 하고있다

    취미일까 ???
    특기는 아니겠지 ㅎㅎㅎㅎ

    예전에 선생님이 ~~취미가 뭐야 ??그러시면 노래요!!
    특기가 뭐야 그러시면 ~~~~~~~~~~~~~~~~~노래요 !!

    정말 좀더 젊었다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노래할텐데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노래할텐데

    그래도 지금도 좋다 ~~지금 ~~~!!\
    황금보다 더 좋은 ~~지금도 좋다 ~~~!!

    댓글 2

  • 29
    휴먼 (@imjin38)
    2021-09-20 20:17:35


    늘 고맙습니다

    댓글 1

  • 9
    (@G1615339710)
    2021-09-20 09:07:15


    사라님 즐거운추석보내세요^^

    댓글 0

  • 29
    sarah♬ (@mkh2025)
    2021-09-19 19:43:56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 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쁘게 포장하고
    내 주소를 적은 뒤
    우체국으로 달려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귀에 익은 편안한 음악이 흘러나와
    나를 달콤한 추억의 한 순간으로
    데려가면 참 좋겠네요.

    댓글 0

  • 29
    sarah♬ (@mkh2025)
    2021-09-19 19:41:11


    ㅎㅎ사라가 일등을 했네요 ~~~
    자랑해야징 ㅎㅎㅎㅎ

    댓글 1

  • 29
    sarah♬ (@mkh2025)
    2021-08-26 22:03:45


    내 곁에 좋은 사람이 있었으면
    내 곁에 따뜻한 사람이 있었으면
    내 곁에 괜찮은 사람이 있었으면

    삶이 무너져 내릴 때
    나 여기 있으니 걱정 말라며
    손 내밀어 나를 일으켜줄
    좋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절망에 빠져 우울할
    함께 이겨내 보자고
    가슴 내어주며 꽉 안아줄
    따뜻한 사람 하나 있었으면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 역시
    사랑스럽다며 웃음 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그 사람이 당신이고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당신 곁에 내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당신 곁에 내가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당신 곁에 내가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댓글 2

  • 29
    sarah♬ (@mkh2025)
    2021-08-22 01:43:20


    돌이켜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건
    내가 아닌 주위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 친절해졌고
    사랑을 준 사람들 덕분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싫어하는 사람들로 인해 관계를 정리했고
    미움과 괴롭힘을 받고 나서야
    사람을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거부도 당하고 예쁨도 받으면서
    여기까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갔고
    다양한 감정들이 결국 나를 다스린거예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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