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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그린님의 로그입니다.

,·´″```°³ ○º좋지 않은 날은 없다. 좋지 않은 생각이 있을 뿐 ...
  • 19
  • 별빛그린౿🍀(@pastelpink)

  • 40
    🌈영심이☆*: (@dudtladlchlr)
    2025-03-10 20:47




    좋은 글 잘읽고 팔로워도 살짝 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 0

  • 40
    🌈영심이☆*: (@dudtladlchlr)
    2025-03-10 20:47
    좋은 글 잘읽고 팔로워도 살짝 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22-09-25 22:57


    ............

    댓글 0

  • 16
    ForYou (@dodohanbini)
    2022-08-19 23:01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22-08-18 15:03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상처가 되고....

    댓글 1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22-08-11 18:19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이란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22-07-17 00:49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22-07-17 00:38


    쓸쓸함과 외로움 교차하는 계절
    가슴 깊이 묻었던 추억은
    해일에 휩싸인 파도가 되었고,
    아련한 그리움 한 자락 꺼내
    하늘에 걸어 놓곤
    시린 낙엽 떨어지던 가을은
    웅성거리는 바람으로
    허한 가슴을 채웁니다.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22-07-17 00:33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 점
    그리움의 대상이
    예전의 누가 아닌,
    예전의 나로 바뀌어감을。。。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22-07-09 17:35


    문득 이유없이 설레는 날......

    그런 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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