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빛그린님의 로그입니다.
,·´″```°³ ○º좋지 않은 날은 없다. 좋지 않은 생각이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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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그린౿🍀(@pastel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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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그린౿🍀 (@pastelpink)2017-05-02 14:18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혹시。。。당신 혼자
못 듣는것은 아니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 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들은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 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해요.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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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그린౿🍀 (@pastelpink)2017-05-02 13:57
시리도록 푸르른
나의 마음을 도려내서
너의 마음 한 켠에 옮겨 심는다면
네가 나로 채워질까....
뿌리내린 나의 마음은
잘라낼 수 없는 나무가 되어서
너의 마음, 너의 전부를
짙은 공기처럼
가득 메울 수 있을까......
잊지 않고 물을 주고
햇살 가득 쬐어 주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하늘을 바라보며 걱정하고.....
같은 화분에서 자란 것처럼
함께 할 수 있다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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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그린౿🍀 (@pastelpink)2017-05-01 20:58
바람불면 바람에 비가오면 빗물에 흔들려
난......................어쩌면 좋아
아득한 꿈결에 너를 볼때면
내 무거운 가슴..........추억에 젖어
별들을 잠재운 어둠속에서
난 그대를.........기다리고 있네. ━━━━━━━○ The Green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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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그린౿🍀 (@pastelpink)2017-04-19 19:57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꿈을 향해 가는 나를 보고
많은 사람들 답답하다면서 떠나가네
둥글 둥글게 감겨있는 내 마음 깊은 그 속에
꿈의 씨앗이 있다는 걸 그 누가 알아줄까
지름길로 가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느리게 가는 날 답답 하다하네...
아직 끝 지점까지 도달 한 것도 아닌 것을
벌써부터 아옹다옹 시시비비 가리려고 하네.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을 살아가지만
잠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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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그린౿🍀 (@pastelpink)2017-04-12 21:45
아름다운 그 곳에,,,,,,,,,,,
그리움과 아련함을 남겨두고서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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