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thegreen.inlive.co.kr/live/listen.pls

별빛그린님의 로그입니다.

,·´″```°³ ○º좋지 않은 날은 없다. 좋지 않은 생각이 있을 뿐 ...
  • 19
  • 별빛그린🌸ꦿུ(@pastelpink)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6 11:04




    "진정한 행복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에서 온다." 

     
    돈으로 좋은 약(medicine)은  살 수 있어도  
    평생 건강(health)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clock)는 살 수 있어도   
    흐르는 시간(time)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얼마든지 책(book)은 살 수 있어도   
    결코 삶의 지혜(wisdom)는 살 수 없다.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 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 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6 10:58
    스트레스를 이기는 33가지 방법

    1. 사랑하기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 진다.
    2. 연애소설과 영화보기
    언제나 연애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 등르로 그런 기분을 맛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3. 새로운 일에 도전
    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하지만 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4. 긍정적인 생각
    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는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찾아서 즐기는 등으로 해소한다.
    5. 큰 소리로 울기
    운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려도 좋다.

    6. 사치
    기분전환은 모습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 형태를 바꾸거나 패션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7. 모양 변화
    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든다.
    8. 운동
    격렬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9. 웃기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자발적으로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10. 욕조에서 휴식
    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에서 부교감신경으로 바뀐다.

    11. 새로운 이미지
    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 게 머릿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 보는 것도 좋다.
    12. 살짝 도피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3. 옛날 생각
    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14. 메모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글로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15. 정보 차단
    신문이나 TV를 보지 않고, PC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6. 일기
    즐거운 일 중심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17. 노(NO)라고 말하기
    싫은 일, 안 되는 일은 적적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18. 주장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본다.
    19. 술
    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난다.
    20. 타협
    때로는 문제를 정면에서 맞서기보다는 타협해 본다.

    21. 쾌적한 수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 취침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한다.
    22.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 내 물질 멜라토닌을 증가한다.
    23. 취침 전 금주
    알코올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러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 증에 걸리기 쉽다.
    24. 과식은 금물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린다.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더욱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25. 요리
    요리 중에는 뇌가 활성화되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자신이 만든 요리는 식사 중에 만족감을 늘린다.

    26. 가사에서 빠지기
    가끔 농땡이를 쳐보거나 외부 위탁도 생각해 본다.
    27. 가족과 시간 보내기
    하지만 그것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적당히 해야 한다.
    28. 상식을 의심해 보기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29. e메일 쉬기
    e메일 연락만으로는 오해나 감정의 얽힘이 늘어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하다.
    30. 여행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어지고 즐거운 자극으로 뇌를 새롭게 한다.

    31. 춤
    운동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춤이라면 즐겁게 몸을 움직인다.
    32. 대충대충
    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하면 초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선을 넘으면 OK라고 하는 사고도 필요하다.
    33. 아로마테라피
    라벤더나 카모밀 등 기름을 사용하고 방향 욕이나 입욕마사지 등을 통해 가볍게 즐긴다.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6 10:49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 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 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독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들을 떨어뜨리듯
    덧없는 바람불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일 뿐인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 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그러나 바람 그 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 게 좋아.────○˚묵연스님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6 10:43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일 

    나는 배웠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임을 

    삶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가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함을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함을 나는 배웠다 
     
    삶은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린 것임을 

    또 나는 배웠다
    무엇이 아무리 얇게 베어 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함을 나는 배웠다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두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음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 해서
    내 전부를 다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그리고 나는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과
    내가 믿는 것을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
    이 두 가지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  샤를르 드 푸코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6 10:36




     
    내가 살아 보니까
     
    내가 살아 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는다.

    내가 살아 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란 것이다.

    내가 살아 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깍아 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 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다.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다.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되고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쌓고,
    진정으로 남을 대해 덕을 쌓는것이
    결국 내 실속이다.

    내가 살아 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 ―──。장영희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1 23:32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수도 없었다.
    누가 그걸 옛 수첩에다 적어 놓은 것일까?...
     
    그 지붕 위의 별들처럼...
    어떤 것이 그리울수록 그리운 만큼
    거리를 갖고 그냥 바라봐야 한다는걸.. 첫사랑.....○。류시화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1 22:52




     
    거짓말처럼 나는 혼자였다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었다
    보고싶은 사람도 없었다
    그냥 막연하게 사람만 그리웠다
    사람들 속에서
    걷고 이야기하고 작별하고 살고 싶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코 나와 뒤섞여지지 않았다
    그것을 잘 알면서도 나는 왜...
    자꾸만 사람이 그립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 즈음에는 밤마다 자주 심한 바람이 불었다
    방안에 가만히 드러누워서 귀를 열면
    바람은 모든 것들을 펄럭거리게 만드는 것 같았다
    벽도 펄럭거리고.......
    천장도 펄럭거리고....
    방바닥도 펄럭거리는 것 같았다.
    이따금 목이 떨릴 정도로 누군가가 그리워지곤 했다
    꼭 누구라고 집어 말할 수는 없고
    그저 막연하게 누군가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나는 사실 외로웠다
    내 육신 곁에 사람들이 많았으나
    내 영혼 곁에 있는 사람들은 없었으므로……그리움。˝˙˚○。이외수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7-01 14:57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앓는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6-24 13:08




     
             행복 요리법

    “많은 양의 기쁨을 그릇에 담아
    계속해서 끓입니다.

    거기에 한 양동이 가득 넘칠 만큼
    친절을 붓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아주 넉넉하게 넣습니다.

    그리고 큰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연민을 섞고
    자애라는 양념을 아주 약간 넣습니다.

    그것들을 함께 젓다가 주의 깊게 살펴서
    이기심의 조각이 보이면 국자로 떠내어
    곧 건져 버립니다.

    또 그 위에 뜬 짜증의 거품도
    국자로 제거합니다.

    그리고 맛이 날 만큼 오랜 인내를 가지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알맞게 익은 맛과 군침 도는 향기가 나면
    이제 사랑이라는 소스와 감사라는 향료를
    조금 뿌리고 식탁에 올리면 최고의 인격과
    교양을 갖춘 음식이 됩니다.
          
    ○。좋은 생각

    댓글 0

  • 19
    별빛그린🌸ꦿུ (@pastelpink)
    2018-05-24 23:18




    토닥토닥 나의 마음아~
    영원한 만남을 위한 잠시 헤어짐이라 생각하며...
    슬픔은 지우고 밝은 모습으로 삶에 충실하자.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