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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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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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8
당신이라는 사람 / 무정
왜
당신이 있는 곳 이라면 그 어디라도
함께이고 싶은걸까요?
빛과 그림자처럼
큰 나무 옆에 작은 나무처럼
왜 당신 곁에 내가
꼭 그렇게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당신만의 향기 때문입니다
당신만의 색깔 때문입니다
내 가슴이 허락한 당신이라는 사람이
나의 유일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당신이라는 사람 그 한사람의 이름을
한시도 잊지않을 것 입니다
내가
이전에 당신에게 해주었던 말
그리고 내가 앞으로
지켜주고 싶은 약속들을 생각하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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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8
너 없이 어떻게 내가 / 무정
궁금해 하지 마
만약에
너에게서 지금처럼 사랑받지 못하게 된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
너 없이 내가 어떻게
평소와 다름없이 살아갈 수 있겠니?
물론
시간이 물처럼 흘러 한참이 지나고나면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생각나고 하겠지만...
혹시라도 내가
다시 그 누군가를 내 가슴에 담을수 있어도
그 누군가를
너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있겠니?
잊지마
넌 내가
곁에 두고도 항상 그리워 할 만큼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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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7
어느 바람 차가운 날에
한 낮을 비추이던 온기는 온데간데 없이
이즈러진 조각달처럼 추운 저녁날에
퇴근길 흩뿌리던 잔설과
여미는 옷깃 새로 스며들던 바람은
그 날의 아픈 추억과도 같구나`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눈빛 속엔
아쉬운 이별을 노래해야했고
서로의 가슴엔
짧은 다음을 다짐하면서도
내 눈 속에 비춰진 그대 마음만이
한없이 따스하게 보이던 그 날이 추억되어
그래도 좋았다고...
그토록 고마운 그 사람을 위해
그리운 그 님의 평안함이
평생 흔들림없기를
줏대없이 휘둘리는 일이 없기를
내게 주신 모든 간절함의 기도로
오늘도 종일 거닐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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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7
기쁨에 들뜬 년말 분위기 /정다민
오색빛 영롱한 불빛이 반짝거리는
가로수는 전기줄로 칭칭 감겨있고
사람들은 여기 저기 송년모임으로
바삐 걸어가는 년말 분위기입니다
겨울은 추울수록 아이들의 무대로
스키장에갈 준비에 들떠 있습니다
상가에는 년말 예쁜상품 쌓아놓고
주고받는 기쁨을 나누라고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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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6
그러니까 너 / 무정
내가 말했지?
세상에 나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하는 사람 없을거라고...
그러니까 너
조금도 불안해하지 마
네가 그러지 않아도
난 내 자신에게
세상에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너 하나 뿐이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있으니까
그거알아?
네가 내 사랑을 믿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아파하면
난 너보다
더 많이 아프고 힘들다는 거...
그러니까 너
네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져
난 너 하나면 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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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6
사랑 ? ...
사랑한다는 입술의 고백은
어떤 의미를 줄까!
그 사랑한다는 입술의 고백이
진실임을 깨닫는
한 영혼이 태어날 때
사랑은
무한대의 무한리필의 가치를 지닌다
작은 행위
작은 생각
작은 머뭇거림조차도
설령 그 것이,
바람에 나부끼는 솜털처럼 미미할 지라도
서로를 살뜨시 고마워하는
그건 말이지
행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리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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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5
너를 향한______
고명이
하얀 눈송이 내리는 거리를 걷는다.
어다선가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가
나를 불러 줄 것 같아
뺨을 적시는 눈송이를 맞으며
눈오는 거리를 걷고 있다.
차가워지는 나의 손끝에 닿는 하얀 눈꽃송이
너를 향한 내마음의 순결인 것같아
두손을 모으고 눈꽃송이 날리는 하늘을 바라본다.
너는 알고 있니
너의 노래소리에 날개를 얻고
저 하늘을 날아
꿈의 세계를 찾아가는 여인을.
너도 어디선가 이 눈을 맞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의 요정을.
내리는 하얀 눈송이를
네가 두 손으로 받고 있다면
나는 너의 따뜻한 두손에 안기는
새하얀 눈 꽃송이가 되고 싶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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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5
혹시라도 네가 그럴까봐 / 무정
내가 지금 잡고있는 너의 손
그건 단지
너의 손 하나만을 잡고 있는게 아니야
너의 아픔과 상처
너의 아쉬움과 절망의 시간들
보이고 싶지않은 지난 날 어둠의 구석까지
그 모든 것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너와의 약속인거야
그러니까 너...
그런 것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프고 힘들어 하지마
그리고...
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희망의 끈을 혹시라도 놓을까봐
그래서 나
너의 손 놓아줄수 없어
내가 눈감는 마지막 날 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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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4
다음도 당신사랑으로 남겠습니다
사랑. 김 경빈
일년동안 주신사랑
긴 입맞춤으로 전합니다.
평생을
사랑으로 살고픈 이 마음에
작은 불씨 하나로 따스한 가슴을
안겨 주어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당신사랑으로
미소짖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올 한해도 당신사랑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음 한해도 여전히
당신사랑으로 함께 울고 웃겠습니다.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욕심 부리며
당신의 더 깊은 사랑으로 남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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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7-09 17:33
아름다워라~내 사랑~*
그대가 내게 전해 준 아름다운 미소
별과 달만큼 사랑스러워라
앙증맞은 모습으로 내게 달려와
뽀뽀를 해대는 그대 마음결에
하루의 피로를 다 날리고 남으리
하루는 숲 속의 요정의 모습으로
하루는 쫄바지에 나시티셔츠를 입고서
하루는 청바지에 울 스웨터를 입은 채
또 하루는빨강 미니스커트에 옥색 남방을 입고서
다가오는 영롱한 그대 모습들이
겨울인지 여름인지 모를 것 같다
우리 예쁘게 살아요
매일 벅찬 감동을 서로에게 주면서
우리 아름답게 살아요
매일 생기발랄한 아이디어로
멋진 이벤트를 꾸미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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