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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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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6-22 16:34


    큰 칭찬은 없다고 하지요


    휴일 어찌 보내시었는지요...? ㅎ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셨길 바라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집중호우에 여러분들
    피해는 없으셨길 바래봅니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마음은 시원한 곳에 휴가 잠시 보내보면
    하는 일이 잘 안될려나요? ㅎㅎ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고 하지요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 또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의 믿음으로
    영주도 이자리에서 늘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을 수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 초복이라고 하니까 삼계탕 꼭 드시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빠샤~~~@@ 힘내시어요~ㅎ*^^*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2 16:33


    思 念(1)

    글:천 리길


    하루라도 못잊어 생각한다만
    홀로 걷는 산책길은 유별하더라.

    밤새 내린비에 씻은듯 딱은뜻
    이슬 머금은 신록은 애틋한데

    슬퍼슬퍼라 쓰르라미 우는소리
    그님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가?

    영원히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비밀이 있다는 그 한마디 말,

    어쩌면 나를 두고 한 말같아서
    오늘도 이 가슴은 잎새처럼 설레인다.


    동망산 산책길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2 16:33


    -꽃사슴이 도둑고양이에게(3)-












    사랑하는 당신이



    그동안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한 세월



    비록 작고 좁은 어깨이지만



    나에게 기대어 실컷 울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세월 멍 울진 가슴이 풀리게



    그런 다음에 내가 울 수 있게



    당신 어깨 좀 빌려주세요.




    -당신을 위해-벼리-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2 16:32


    사랑이 말합니다 / 김 경빈


    마냥 좋아서 묻지 않았습니다.

    곁에서 놀아도 괜찮냐고



    물어 볼 필요조차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놀다보면 저절로 알아 차릴 줄 알았습니다.



    철없이 노는 동안에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로 성숙해 져갔습니다.



    조잘거리며 놀던모습에 어젓함이 보이고

    이젠 사랑도

    마음가는 데로 다 표현 할수가 없습니다.



    가슴에 묻어야 하고

    텅빈마음도 새겨야 하고



    사랑이 말합니다.

    다 보이지 말라고

    때로 내 안의 신비로움을 갖추라고

    그힘을 가끔은 발휘하라고

    그래야 덜 아파할수 있다고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2 16:32


    -너만 알 수 있어-


    사람이 그립습니다.
    만나서 못 마시는 술도 마시고 싶고
    좋아하는 커피 한 잔도 마시고 싶습니다.
    친구가 그립습니다.
    답답한 마음 털어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 어디 있는 줄 안다면
    한달음에 달려가 그 사람 손잡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이 힘들고 외로워 사람이 그립고 더욱 보고 싶다고
    -운동화에 적힌 이름-벼리-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2 16:31


    서성이고 있네요


    잊은 듯이 살아가고자 했네요..

    모두다 잊고서...



    더 이상 내가 짊어질 어깨의

    무거운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고자 합니다..



    어느 어리석은 여인의

    한마디로 몸부림 치던

    그 사람을 더이상은 용서 할수



    없었던 마음을...이제는

    그저 멀리서 바라봐

    줄수 있을 거라는...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우리네 인생이기에

    더욱더 힘이 드는지도 모르겠어요



    타의 추종을 부러워 하던 그시간도...

    내가 한없이 그리워 했던 그시절도...



    모두 다 잊혀져 버린 하얀 도화지 속에

    그림들이 되어 날 초라하게 만들어

    버리는 시간들이지요...



    모두 다 잠든 이새벽에

    난 또 무엇을 위해 이렇게 뒤척이고

    있는지...



    이런 나에 마음을 알고나 있는지...

    모두다 잠든 이시간에

    난 또 바같을 서성이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셔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2 16:22


    인간이 씨뿌린 재앙


    인류가
    최상위 포식자라고 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마음대로
    처결해선 안 된다. 우리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물들을 도구처럼 다루다간 심각한 재앙을
    겪을 것이다. 최근 반복해서 등장하는 전염병들은
    인류가 지나치게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에
    접근하고 간섭하고 심지어 그 전부를
    파괴해 온 결과이다.


    - 김탁환의《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중에서 -


    * 지구가 병들고 있습니다.
    땅이 병들고, 물이 병들고, 공기가 병들었습니다.
    더불어 식물과 동물이 병들었습니다. 여러 재앙이
    겹쳐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지
    그중의 작은 하나일 뿐입니다. 백신을 개발해도
    또 다른 변종이, 더 고약한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이 씨뿌린 재앙입니다. 땅, 물, 공기,
    동물과 식물을 살리는 것에서부터
    길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1 17:17


    당신이 허락하지 않아도 / 무정


    나 당신에게
    한점 숨김없이 숨김없이 말해도 되나요?

    당신이 허락하지 않아도 나 이제는
    말하고 싶어요

    나 당신과 함께 있는 그 시간이면
    설레임에 떨리는 내 가슴의 심장소리 때문에
    숨을 쉴수가 없어요

    내 가슴 한켠을 쉼없이 두드리는 당신 때문에
    심장의 떨림을
    도저히 당신에게 감출 수가 없어요

    아니...감추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이젠 말하고 싶어요

    당신의 사랑
    내 가슴에 전부 담기에는 작은 가슴이지만
    내가 당신 마음에 들어가
    그 사랑 전부를 가져가도 되나요?

    당신이 허락하지 않아도

    자신있게 말 할께요

    내가
    죽어 눈 감아도 사랑해야 할 사람은
    당신 하나 뿐 이라고...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1 17:16


    무엇이 담겨지느냐에 따라


    장마가 북상 한다고 합니다
    안전에 유의 하시구요
    습한 기온에 건강 관리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릇이라고 하는것에
    무엇이 담겨지느냐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달라 진다고 하지요?
    우리들 마음그릇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행복 가득 담아보는 금요일 되어 보시어요 ㅎ
    일찍 휴가 들어 가시는분들도 계시겠네요
    주말 멋진 계획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21 17:15


    넌 나의 별

    "


    -내 사랑은-


    당신 알지
    영원히 라는 것은 없다는 것
    사람이든 사랑이든 언젠가는 떠나간다는 것
    그래서 영원히 라는 것은 없다는 것
    그저 마음과 생각 속에서 영원할 뿐이라는 것
    현실 속에 영원은 마음, 그리움뿐이라는 것
    그래서 행복했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사람은 사랑은 무엇인가를 남긴다는 것
    언젠가 당신이 이곳에 꼭 올 거라는 것
    그래서 내 사랑은 이곳에 남긴다는 것
    -내 사랑은-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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